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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

오승원 지음
생각의힘

2023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2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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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20MB)
ISBN 979119316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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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건강’은 언제나 주요한 질문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친절한 전문가에게 속 시원한 답을 듣기가 쉽지 않고, 인터넷과 미디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자극적이고 잘못된 의학정보들은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친다. 이러한 세태를 바로잡고, 올바른 의학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이 출간되었다.
저자 오승원 교수는 자극적이고 잘못된 정보가 아닌 올바른 의학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반딧불 의원’이라는 치유의 공간을 만들어냈다. 환자들의 고유한 삶의 형태와 크고 작은 증상들에 면밀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의사의 손에서 탄생한 이 책은 평범한 우리들의 삶과 병을 이야기한다. 내 주변 어딘가 있을 법한 인물들이 다양한 아픔과 병을 상담받고 치유받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올바른 정보를 얻게 됨은 물론, 따뜻하고 편안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반딧불 의원이 진짜 있으면 좋겠다”는 어느 독자의 말처럼, 이 책은 삶에 지치고 피로한 이들에게 적절한 처방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환상이 아닌 건강이다. 이 책은 독자의 일상에 바른 건강을 선물한다.
친구가 되어주세요
- 당신이 당뇨병에 걸렸다는 말을 들었다면
선의의 의미
- 편두통, 그리고 혼자 사는 청년의 건강
맛있는 과일을 고르는 법
- 나에게 맞는 고혈압약은 무엇일까
그물로 물고기를 잡는 법
- 건강검진에 대한 통념에 관하여
우유, 먹어도 되나요?
- 골다공증, 그리고 우유에 대한 변론
열정과 냉정 사이
- 응급피임약 사용법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
당신의 손길이 내게 닿았을 때
- HIV 감염인을 대하는 법
혈액순환이 안 돼요
- 손저림의 원인에 대하여
붉은 소변의 비밀
- 운동과 횡문근융해증
길잡이, 또는 코치
- 길 잃은 의료전달체계
안 쓸수록 좋다구요?
- 항생제 내성 바로 알기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 마음의 감기, 우울증에 대하여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 내 가족이 암에 걸렸을 때
싱글라이더
- 기러기 아빠와 건강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지만
- 암검진 몇 살까지 받아야 할까
일차함수와 지수함수
- 자기만의 건강법
봄날은 간다
- 암경험자의 건강
소금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천연식품이 꼭 좋은 걸까
결핍을 대면하는 방식
- 여성호르몬 치료, 받아야 하나요
손잡아주세요
- 팬데믹 시대, 손씻기의 의미

저자의 말
참고문헌

“평생 가는 병일수록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당뇨병을 피하거나 아예 없애야 할 대상으로 삼으시면 안 돼요. 병을 받아들이되, 그 대신 큰 합병증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것을 목표로 잡으세요. 잘 관리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박인규 씨도 그렇게 하실 수 있구요.”
_19쪽, 〈친구가 되어주세요〉

건강정보 측면에서 본다면 인터넷은 쓰레기로 가득 찬 우주 같은 곳이었다. 제대로인 듯한 정보는 의학교과서처럼 너무 딱딱하고 어려웠고, 반대로 쉽고 친근한 정보는 근거가 부족하기 일쑤였다. 유튜브는 건강기능식품을 팔려는 사이비 전문가로 가득했다. 의사나 약사 같은 번듯한 전문가 중에도 사이비가 있었다. 이들은 전문가의 권위를 조회수와 구독자 사냥용 도구로 사용했다. 거짓말만 하는 사람보다 권위를 바탕으로 사실에 거짓을 살짝 섞어 말하는 사람이 믿을 만해 보인다는 점에서 이들은 사이비 중에서도 고수에 속했다. 인터넷과 유튜브의 검색 결과를 살피다 보면 그녀는 잡음으로 가득한 우주에서 외계생명체의 신호를 찾아 헤매는 영화 속 과학자가 된 듯한 막막한 기분을 느끼곤 했다.
_65~66쪽, 〈우유, 먹어도 되나요?〉

엄마에게 밤에 문을 여는 의원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요즘 경기엔 의원 운영도 쉽지 않다더니 영업전략도 가지가지란 생각을 했다. 허름한 건물의 어두운 복도를 지나 이곳에 들어올 때까지도 미덥지 않았던 게 사실이었다. 하지만 이제 엄마가 이 작은 의원에 다니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 쓰레기로 가득한 우주에서 외계의 신호를 찾아다니듯 답을 찾아 헤매는 것보단 그냥 엄마처럼 지금 내 앞에 있는 낯선 의사를 믿는 게 나을지도 몰랐다.
_69쪽, 〈우유, 먹어도 되나요?〉

“그런 건 없습니다.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상품들은 많지만, 과장이고 장삿속이에요. 설사 진짜 그런 효과가 있다고 해도, 면역기능이 과하게 작동해 관절을 공격하는 게 류마티스 관절염인데 거기에 면역력을 더 세지게 하는 걸 먹으면 불 난 데 기름을 붓는 거죠. 면역력이란 체력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골고루 잘 드시고 운동도 하셔서 평소 관리를 잘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_94쪽, 〈고통은 지나가고 아름다움은 남는다〉

우리 주변엔 얼마나 많은 붉은 딱지가 있는 걸까. 김희정 씨는 생각했다. 장애를 가진 환자도, 조현병과 같은 정신질환을 가진 환자도 비슷한 딱지를 붙이고 살아간다. 감염병 환자가 그 대상이 되는 일 또한 흔한 일이다. 그들은 잘못된 처신으로 다른 사람을 오염시키는 존재로 여겨지고, 그 때문에 괜한 비난을 받기도 한다. 우리 곁에 남아 있는 딱지들은 앞으로도 쉽게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_107쪽, 〈당신의 손길이 내게 닿았을 때〉

그녀는 생각했다. 우리는 각자의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그래야 손을 내밀고 다른 이의 손을 잡을 수도 있을 테니까. 우리는 모두 유약하고 위태로운 존재이다. 그러나 우리는 타인과 서로 맞닿을 수 있기에 삶을 견딜 수도 있다. 감염병과 싸우며 어두침침한 터널을 지나온 지금이야말로 진정 그래야 할 때가 아닐까.
_110~111쪽, 〈당신의 손길이 내게 닿았을 때〉

“지금은 모든 환자와 눈을 맞추고 이야기할 수 있지요. 여기선 어렵지 않아요. 야간진료를 결심한 것도 비슷한 이유였습니다. 밤엔 마음이 편해지고 상대방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지거든요. 가끔은 제가 전생에 야행성동물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_159쪽, 〈길잡이, 또는 코치〉

“결핍은 모자란다는 뜻인데, 너무 이른 나이에 여성호르몬이 줄어드는 경우엔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봐요. 치료도 필요할 것 같구요. 하지만 때가 되어 자연스럽게 호르몬이 줄어드는 건 모두가 겪는 과정인데 그걸 치료가 필요한 병으로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그래서 요즘은 폐경이 아니라 완경이라고도 하잖아요. 폐경이 된다고 모두가 다 불편한 증상을 겪는 것도 아니구요.”
_269~270쪽, 〈결핍을 대면하는 방식〉

서울대병원 오승원 교수가 전하는
일상을 치유하는 올바른 의학정보

토요일 하루만 쉬고, 진료시간이 오후 다섯 시부터 새벽 한 시까지인 병원을 상상해 보자. 언제든 들를 수 있고, 늦은 밤에도, 일요일 밤에도 문을 두드릴 수 있다. 이 병원의 의사는 환자의 이야기를 가만히 오래 듣고, 불안한 마음을 읽으며, 정확하고 적절한 처방을 내린다. 누구라도 사는 곳 가까이 이런 병원이 있기를 바랄 것이다. 대개 그 반대의 경험이 더 익숙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젠가 병에 걸린다. 크고 작은 병을 과거에 앓았거나, 지금 앓고 있거나, 미래에 앓게 된다. 현대인의 삶과 질병은 분리할 수 없고, ‘건강’은 언제나 주요한 질문이다. 그러나 건강 지식 및 의학정보는 믿을 만하고 친절한 전문가에게 편히 방문해 속 시원한 답을 넉넉하게 듣기가 쉽지 않다. 그 결과 인터넷과 미디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자극적이고 잘못된 의학정보들은 오히려 건강에 해를 끼친다. 이러한 세태를 바로잡고, 올바른 의학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 《나의 하루를 진료하는 반딧불 의원》이 출간되었다.

평범한 우리들의 삶과 병을
사랑하는 의사가 그려낸 치유의 공간

저자 오승원 교수는 환자가 아닌 사람을 보는 의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현재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교수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환자의 서사’에 집중한다. “결국 사람이 질병을 가지고 오는 것”이기에 “똑같은 질병이라도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원인도 다르고 접근도 다를 수 있다”며, 질병을 통해 사람을 보고자 계속 노력하고 훈련해왔다고 말한다. 저자는 자극적이고 잘못된 정보가 아닌 올바른 의학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2017년 ‘반딧불 의원’이라는 치유의 공간을 만들어냈다. 〈채널예스〉 연재 당시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2018년 첫 번째 책 《반딧불 의원: 오늘도 괜찮지 않은 당신을 위한》이 발간된 후,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끝에 반딧불 의원의 두 번째 이야기가 돌아왔다. 환자들의 고유한 삶의 형태와 크고 작은 증상들에 면밀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의사의 손에서 탄생한 이 책은 평범한 우리들의 삶과 병을 이야기한다.

스물한 가지 이야기에 담아낸
일상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의학정보

동네상가 ‘화니프라자’ 3층에 위치한 ‘반딧불 의원’은 오후 다섯 시부터 새벽 한 시까지 문을 여는, 야간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동네의원이다. 책 속에는 각자의 이유로 반딧불 의원을 찾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편두통에 시달리는 1인가구 청년, 고혈압약을 벌써 먹기 시작해도 과연 괜찮은지 걱정하는 30대, 골다공증에 걸린 어머니께 우유를 권해도 좋을지 불안한 딸, 여성호르몬 치료를 고민하는 갱년기 여성 등이다. 이들의 병증은 그들의 일상에 뿌리를 두고 있기도 하고, 또는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각자의 고민과 아픔으로 반딧불 의원을 방문한 이들에게 무뚝뚝한 듯 인간적인 의사 ‘이수현’은 침착한 태도로 그들의 고민 중 불필요한 부분은 덜어 주고, 앞으로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떻게 함께 해결해 나갈지를 소상히 전한다. 그뿐 아니라 암경험자의 건강관리, 암환자 가족의 죄책감과 스트레스, 항생제 내성의 진실, 국내 의료전달체계 현황 등을 함께 다루고 있어 일상을 살아가며 꼭 필요한 의학정보 뿐만 아니라 알아두면 언젠가 반드시 나를 살릴 정보들 또한 빠짐없이 담고 있다.

따뜻하고 객관적인 언어로 전하는
차별화된 힐링

때로 가장 따뜻한 위로가 되는 것은 담담하게 전달되는 객관적인 정보다. 자극적이고 왜곡된 정보가 범람하는 이때, 오랫동안 진심으로 환자의 마음에 귀 기울여 온 의사가 그려낸 반딧불 의원은 일상 속 두려움을 씻어내는 진정한 치유의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객관적 사실과 전문적 지식에 목마른 독자들과 따뜻한 시선과 넓은 마음을 가진 독자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책이다. 내 주변 어딘가 있을 법한 인물들이 다양한 아픔과 병을 상담받고 치유 받는 과정을 통해 독자는 올바른 정보를 얻게 됨은 물론, 따뜻하고 편안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반딧불 의원이 진짜 있으면 좋겠다”는 어느 독자의 말처럼, 이 책은 삶에 지치고 피로한 이들에게 적절한 처방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것은 환상이 아닌 건강이다. 이 책은 독자의 일상에 바른 건강을 선물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승원

가정의학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의사와 환자 사이의 관계와 의사소통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2012년, 2013년 한미수필문학상을 받았다. 저서로 《오늘도 괜찮지 않은 당신을 위한 반딧불 의원》, 《내가 살린 환자, 나를 깨운 환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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