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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철 교수의 머릿속 전시회 - 서울~부산 도보 생각기

박기철 지음 | 박기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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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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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68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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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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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보름동안 서울~부산을 걸으며 보고 느낀 생각을 적은 여행 에세이이다.

저자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서울~부산 도보 생각기 :
2008년 가장 무더운 7말8초에 보름 동안 서울부터 부산까지 걸었습니다.
“여기서부터 부산”
팻말 있는 곳까지 걸었는데 4년 후 접시꽃 활짝 피던 날 2012년 6월 24일 여름날 바로 그 곳 금곡동에서부터 제가 사는 대연동까지 하루를 꼬박 걸으며 생긴(生) 깨달음(覺)의 적음(記)으로 모두 111회 연재의 사진과 글입니다.

- 머릿속 사고전시 책 :
제 머릿속에 담긴 생각들을 펼쳤습니다.
머릿속 전시회는 사고전시의 장입니다.
사람 중심의 인간주의와
좌우로 갈린 경제주의가
드세기만 한 우리 사는 세상에서
시답잖은 비현실적 이상처럼 여겨질 수 있지요.
그러나 잠시 멈추어 가만히 생각해 보면?
현실과 이상이 도치된 우리 생각들일 수 있지요.
이제 인문생태학과의 만남이길 바랍니다.
생태인문학도 아니고 인문학+생태학도 아닌
인문학을 넘는(beyond) 인문생태학입니다.
인문생태학 차원의 머릿속 사고전시 책이었습니다.
제목 차례
감사말(謝辭) 0
머릿말(卷頭言) 0

1. 기타를 등에 멘 이유? 0
2. 왜 생각기라고 할까요? 0
3. 천연자원이 부족하다고? 0
4. 여행 짐이 있어야 한다고? 0
5. 세계명문 대학이 되겠다고? 0
6. 아이의 꿈이 순수하다고? 0
7. 길에서 노숙을 했다고? 0
8. 정신적 의지가 강했다고? 0
9. 인간은 우월한 존재라고? 0
10. 나와의 약속 때문이라고? 00

11. 세계 최고가 되겠다고? 00
12. 차 길을 잘 만들었다고? 00
13. 낭만적인 영남대로라고? 00
14. 보잘것없는 낙서라고? 14
15. 우연히 가까이 앉았다고? 15
16. 남쪽에서만 볼 수 있다고? 16
17. 성공하면 행복해진다고? 17
18. 걸어간 게 대단하다고? 18
19. 힘들게 걷기만 했다고? 19
20. 꼭 장수해야 한다고? 20

21. 혁명적 부를 창출한다고? 21
22. 밝은 미래를 내다본다고? 22
23. 지방의 특색이 있다고? 23
24. 더워서 땀을 흘렸다고? 24
25. 좋은 행정 슬로건이라고? 25
26. 아름다운 충북이라고? 26
27. 전문적 투자분석을 했다고? 27
28. 걷는 속도는 마찬가지라고? 28
29. 찜질방에서 자면 좋다고? 29
30. 옷을 잘 입어야 한다고? 30

31. 자식 복 많은 엄마라고? 31
32.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고? 32
33. 이상한 주소의 의미는? 33
34. 갈매기처럼 보인다고? 34
35. 겉모습이 수상하다고? 35
36. 욕심 때문에 발전한다고? 36
37. 평범한 마당이라고? 37
38. 쓸데없는 장난이라고? 38
39. 꿈과 희망, 변화라고? 39
40. 희망이 커야 행복하다고? 40

41. 한가한 노인네라고? 41
42. 금융위기가 심각하다고? 42
43. 인간이 중심이라고? 43
44. 글로벌경영을 한다고? 44
45. 좌파 아니면 우파라고? 45
46. 이도 저도 아니라고? 46
47. 전략적 경쟁력이라고? 47
48. 다시는 걷기 싫다고? 48
49. 고양이과 인간이라고? 49
50. 나이 들어 늙어 간다고? 50

51. 커서 돈 많이 벌라고? 51
52. 특별한 운동을 한다고? 52
53. 우리 고추가 맵다고? 53
54. 이 시대의 반동분자라고? 54
55. 성공적인 이벤트라고? 55
56. 지렁이 마을이 뒤진다고? 56
57. 경제 체제에서 산다고? 57
58. 경제적으로 아깝다고? 58
59. 왜 공부를 안 했냐고? 59
60. 캐릭터 이미지가 좋다고? 60

61. 표준말을 써야 한다고? 61
62. 광우병에 안 걸린다고? 62
63. 먹고살기 바빠서라고? 63
64. 인간이 이성적 존재라고? 64
65. 자존심이 세서 걷는다고? 65
66. 뱀이 악한 동물이라고? 66
67. 과일 없이 살 수 있다고? 67
68. 쓸모없어 녹슬었다고? 68
69. 낭만적인 시골역이라고? 69
70. 스타일이 삼삼하다고? 70

71. 두바이를 따라간다고? 71
72. 저 나무를 보호한다고? 72
73. 도는 단순히 길이라고? 73
74. 푹 잠 만 잘 잤다고? 74
75. 농촌도 변해야 한다고? 75
76. 옆길로 외도했다고? 76
77. 물은 단지 물이라고? 77
78. 징그럽기만 하다고? 78
79. 떡볶이만 먹었다고? 79
80. 객기를 부린다고? 80

81. 큰 연못일 뿐이라고? 81
82. 그까짓 골짜기라고? 82
83. 저리로 가면 주리라고? 83
84. 빨리 가서 좋다고? 84
85. 청도는 늘 맑을 거라고? 85
86. 이성적으로 생각한다고? 86
87. 불놀이를 즐긴다고? 87
88. 힘이 세서 건강하다고? 88
89. 머릿속을 규명하겠다고? 89
90. 꿈의 신소재를 만든다고? 90

91. 천지는 인간에게 어질다고? 91
92. 삼랑진까지 12km라고? 92
93. 기술이 더 발달한다고? 93
94. 앞만 보고 간다고? 94
95. 한강처럼 정비한다고? 95
96.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고? 96
97. 다 와서 술을 마셨다고? 97
98. 체조하면 좋아진다고? 98
99. 술 취해 기분 좋다고? 99
100. 대단한 짓을 했다고? 100

다음은 미완성으로 끝낸 생각기를 잇는 글입니다 101

101. 인생은 생로병사라고? 102
102. 아름답게 핀 꽃이라고? 103
103. 뭐, 식물인간이라고? 104
104. 뭐, 인면수심이라고? 105
105. 쓰레기에 대해 관대하다고? 106
106. 온천천이 깨끗해졌다고? 107
107. 서울처럼 크고 강하다고? 108
108. 부산이 해양도시라고? 109
109. 화려한 불꽃축제라고? 110
110. 경제수준이 높아졌다고? 111
111. 왜 그리 별종으로 사냐고? 112

서울-부산 도보 생각기 인터뷰 기사 113
맺음말(後記) 116
석 줄 독후감 하나 117
걷고 찍고 쓰며 그린 지은이 소개 118
제 명함을 설명하자면 좀 엉뚱합니다 119
제자가 그려준 캐리커쳐 120
요약.본문부분

책 제목이 머릿속 전시회인 까닭

이제 서울부터 부산까지 걸으려니
힘듦보다 설렘의 기분이 듭니다.
기운이 넘쳐서라기보다
생각이 넘쳐서 그럴까요?
그 넘치는 제 생각을 펼치려는 뜻이기에
책 제목을 『머릿속 전시회』라고 잡았습니다.

Walking from Seoul to Busan
I feel more excited than tired.
It's not because I'm full of energy
Is it because I'm full of thoughts?
I'm trying to display my overflowing thoughts
I named this book 『Exhibition inside my in my brain』.
- 머릿말 -

서울~부산 도보생각기 2
왜 생각기라고 할까요?

얼마 전에 이화여대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가기 전에 이화여대에 지하 건물이 준공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지요. 그래서 저는 제가 볼 지하 건물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했지만 나름대로 상상했었습니다. “땅을 파고 땅 안에 지하건물이 들어섰겠구나!” 하지만 이화여대 입구를 지나자마자 제 눈에 나타난 지하건물은 제 뻔한 상상을 완전히 빗겨나 초월하는 것이었습니다. 땅을 파고 땅 안에 지하 건물이 들어선 게 아니라 땅을 갈라 땅 좌우로 건물이 세워진 것이었지요. 지하 건물이더라도 지하 건물답지 않게 햇빛이 들어오는 지하건물었지요. 전 그런 건물을 머리털 나고 처음 보았습니다. 그 모습은 저에게 미적 쾌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서울을 지나기 전에 찍은 이 건물은 생각의 충격(think shock)이 아니라 생각의 짜증(think anger)을 불러일으켰지요. 저 멀리 보이는 건물의 용도가 무엇인지 자세히 모르겠으나 건물의 모습은 미적 쾌감과는 전혀 거리가 멉니다. 검정 하양 빨강 색깔의 조화도 맞지 않는 것 같고, 형태의 조화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건물의 용도에 맞게 대충 뚝딱 조립된 가건물 같습니다. 하지만 저 썰렁한 대형 건물을 짓느라 얼마나 많은 설계도면이 만들어졌으며, 얼마나 많은 건축자재들이 들어갔을까요? 또 얼마나 많은 회의를 했으며, 얼마나 많은 노동을 했을까요? 그리고서 만든 게 고작 저 뻔한 거대 흉물이라니? 아마도 조만간 저 건물 앞에 보이는 비닐하우스 땅도 저런 비슷한 건물들로 꽉 차지 않을까요? 걸으면서 이런 생각을 하니 답답하고 깝깝해집니다. 생각이 안타까워집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걸으면서 가진 머릿속 생각들을 100여 회에 걸쳐 전시하려고 합니다. 어디를 갔고,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먹었고, 무엇을 하였고가 아니라 무슨 생각을 했는지 쓰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의 부제목을 여행기가 아니라 생각기라고 했습니다. 원래 생각은 한자가 없는 순우리말이지만, 생각기(生覺記)란 제가 만든 한자어입니다. <서울 ․ 부산 도보 생각기>란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으면서 생긴(生) 깨달음(覺)의 적음(記)이지요. 걸어보니 낙관주의자인 제게도 즐거운 생각보다 짜증난 생각들이 더 많이 생겼습니다.


서울~부산 도보 생각기 42
한가한 노인네라고?

그런저런 기대를 품고 들어간 정자 마루바닥에서 일단 저는 대(大) 자로 잠시 누웠지요. 말 그대로 한가한 오수를 즐겼지요. 그리고 일어나 기타를 꺼내 튕겼습니다. 노래를 부르지는 않고 그냥 기타 치며 나는 소리를 즐기고 있었지요. 그러는 동안에 사진에서 보이는 저 어르신이 정자로 오시더군요. 그 때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내 나와바리(繩張り)에 이상한 놈이 들어와 놀고 있네!”하는 듯하였습니다. 그랬지요. 저 어르신이 보기에 제가 아무리 좋은 기대를 품고 들어왔다한들 여기서 저는 한낱 이방인에 불과했습니다. 여긴 그의 활동구역으로 저 같은 사람이 들어와 대자로 누우며 기타 칠 데가 아니었지요.

그런데 80세 가까운 이 어르신의 입담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처음 보는 저에게 말의 폭포를 술술 쏟아내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한가한 어르신이지만 사실 이 연세의 분들은 가장 힘들고 어렵고 어지러운 격동의 시기를 보냈지요. 1930년 전후에 태어나신 이분들은 어린 나이에 일본의 식민지 시대를 지냈으며, 예민한 사춘기 때에 해방을 경험하였으며, 또 꽃다운 20대 청년 때에는 6 ․ 25라는 처참한 전쟁을 통해 생과 사를 넘는 참상을 견디었고, 전쟁 후에도 남과 북의 극심한 이념 대립을 겪었고, 장년에 들어서 가장 역동적인 산업화 시대를 거쳐, 노년에 들어선 이제 가장 전환적인 정보화 시대까지 살아온 화석입니다. 그런 파란많은 인생에 비교하면 우리 세대들은 너무나도 풍요로운 인생을 살고 있지요. 아무리 어렵다한들 적어도 우리는 전쟁에서 죽을 고비를 겪지 않았고, 아무리 경제가 힘들도 가난해도 굶어죽을 만큼 비참하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런 어려운 시기를 겪었을 이 어르신이 저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도 모두 다 과거의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야기 중에 이 어르신이 충청도 말로 한 이야기는 인상적이었지요. “그때 거기 지랄들이 다 모인기여!” 왕년에 지랄을 떠는 깡패 양아치들과 같이 지냈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자기 옛날이야기만 하던 이 어르신이 저보고 한마디 하더군요. “기타를 치려면 옆에 색시를 끼고 쳐야지 궁상맞게 혼자 뭐하는 짓꺼리여?” 왕년에 좀 놀았을 어르신으로부터 한 방 먹은 것이지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저 벙찐 얼굴을 하고 지금 뭐는 겁니까?
저자소개

작가정보

저자(글) 박기철

저자 소개
姓名 朴起徹 字 靑菴 號 素樂, 靑蛙(청개구리라며 울엄마께서 지어주심). 경성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행당초→성수중→서울고→신구대 사진과→중앙대 광고홍보학과→연세대 경영학석사→건국대 경영학박사(마케팅 전공). 금강기획과 동방기획 근무.『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박교수의 마케팅 특강』『패러다임 사고학』『논술을 넘는 감술』『NBi, 생태주의 브랜드 경영』『PR, 전략을 넘어 철학으로』『박기철 교수의 안식년 365일』『아 쓰레기』『울엄마 이야기』『공양』『소락』『일상속 기획창의학』『인문생태시』『반음미학』『창의한자』등 20권 저술 및 37편 단독 논문 머릿속 주소 順理道 生氣郡 樂觀邑 108 鳥瞰高樓 8層 805號 素樂巢菴 존경하는 인물 현장(삼장법사) 닮은 꽃 민들레 맨드라미 닮은 동물 고양이 닮은 색깔 素色 좋아하는 음식 고추장 양념 돼지고기. 짜장면 곱배기 좋아하는 음악 Unplugged Acoustic Rock 주량 소주 한병 혈액형 A MBTI 변화무쌍 측정불가 취미 빈둥빈둥 기웃기웃 건들건들. 기타 메고 가볍게 돌아다니며 보고듣기(見聞) 못하는 것 경쟁하는 모든 구기종목 및 바둑 장기 카드 화투 관심없는 것 옷 차 골프 주식 관심있는 것 覺 樂 冊 色 칭찬받는 일 산에서 쓰레기 줍는 일 특기 베드(베이스+드럼) 주법으로 기타치며 소락창법으로 노래하기. 소락체로 붓글씨 쓰기. 자연스레 질문하며 말 건네기 재능 이러저리 잇고 엮어 뻔한 생각 넘고 비틀어 다른 생각 나타내어 드러내기=평범한 일상속 특별한 이야기 흐름 끄집어 내기. 겉바속촉처럼 표초리아(表嫶裏雅)하기≒지상에선 허름해도 하늘날면 돋보이기(Being Albatross) 교육철학 지식전달업보다 사고전환업. 광고홍보를 전략적으로 잘 하기보다 광고홍보가 순리적으로 잘 되는 길. 강의과목 프리젠테이션. PR기획. 카피라이팅. 이벤트기획.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실행. 포트폴리오(캡스톤 디자인). 한자와 창의적 커뮤니케이션. PR과 인문생태학 강의지침 3No No text No test No tech 인생지침 3No No 꼰대 No 쪼다 No 뻘짓 주문(呪文)구호 蘖氏臼 調娛妥 至和姿 素烏樂 맑밝자 GoodLuck=吉樂 창안학문 기획창의학 인문생태학 한자사고학 칼럼 연재중 박기철 시빅뉴스(매월) 국제신문(매주) 인저리타임(매일) 노래따라 느낌따라. 산따라 쓰따라. 글자따라 생각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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