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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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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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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88MB)
ISBN 978895469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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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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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드림의 신화라 할 수 있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31번으로 출간되었다. 한미한 집안 출신인 프랭클린은 독학으로 이어간 공부와 매사에 근면성실하고 정직한 태도만으로 문학 ㆍ 과학 ㆍ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둔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후손들에게 자신의 인생역정과 성공 비결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형식의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은 미국 산문문학의 전범으로 자리잡아 현재까지도 두루 읽히고 있다.
제1부 _7
제2부 _113
제3부 _137
제4부 _231
해설 | 벤저민 프랭클린-미국인의 원형, 미국의 신화 _239
벤저민 프랭클린 연보 _257
주요 등장인물 _261

내가 가난하고 이름 없는 가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나 풍요로운 상태에 이르렀고, 세상에서 어느 정도 명성을 얻었고, 상당한 행복을 누리면서 인생을 헤쳐온 것은 하느님의 축복 덕분에 인생의 성공을 가져오는 수단들을 잘 활용했기 때문이다. 내 후손들도 그 수단을 알고 싶어할 테고, 그것 중 일부가 자신의 상황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따라 하게 될 것이다. _9~10쪽

대화의 주된 목적은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상대방을 즐겁게 하거나 설득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량한 의도를 가진 합리적인 사람은 강압적이고 오만한 자세로 의견을 펼쳐서 선량한 일을 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감소시키지 말아야 한다. 강압적이고 오만한 자세는 상대방에게 혐오감을 주어 반대를 불러일으키기 쉽고, 대화의 주된 목적인 정보 교환이나 즐거움, 설득하려는 의도를 좌절시키기 때문이다. 네가 어떤 의견을 개진하는 데 강압적이고 교조적인 자세를 보인다면, 상대방의 반감을 불러일으켜 솔직한 대응을 막아버릴 것이다. _29쪽

나는 사람과 사람의 거래에서는 진실, 성실, 정직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래야 인생의 축복이 온다고 확신하게 되었다. 살아 있는 동안 지속적으로 실천하게 될 결심을 종이에 써놓았는데, 아직도 일기장 속에 그 내용이 남아 있다. _85쪽

“프랭클린은 내가 본 그 누구보다도 근면하고 성실합니다. 내가 클럽에서 집으로 돌아갈 때도 여전히 일을 하고 있더니, 그다음날 아침 이웃들이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다시 일을 시작하더군요.” (…)
어쩌면 자랑처럼 보일지도 모르는 내 근면함을 아주 구체적으로 자유롭게 언급했는데, 이 글을 읽는 후손이 그 미덕의 용도를 잘 알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 자서전을 통해 근면함의 미덕이 내게 유익하게 작용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_90~91쪽

상인으로서 신용과 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말로 근면하고 절약하는 사람이 되려 노력했고, 그렇게 보이려고 외양에도 신경을 썼다. 수수하게 옷을 입었다. 여유롭게 오락을 즐기는 곳에는 가지 않았다. 낚시나 사냥도 하지 않았다. 책을 읽느라 때때로 인쇄소에 못 나가기도 했지만, 드문 일이었고 남들의 눈에 띄지 않았으며 아무런 스캔들도 불러일으키지 않았다. 일을 하찮게 여기지 않는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나는 구입한 종이를 담은 손수레를 끌고 거리를 지나 집까지 오기도 했다. 이렇게 해서 근면하고 성공한 젊은이로 인정받았으며, 사들인 물품의 대금을 제때 지불했기 때문에 문구를 수입하는 상인들은 내가 주문해주기를 바랐고 다른 상인들도 내게 서적류를 공급하고 싶어했다. _97~98쪽

사업의 공로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한동안 불확실하다면, 당신보다 더 잘난 척하기 좋아하는 사람이 공로를 가져가도록 하라. 그러면 질시마저 제거되어 당신에게 곧 공정한 대우가 돌아올 것이다. 잘난 척하는 사람에게 주어졌던 일시적 명예가 곧 떨어져나와 정당한 소유주에게 돌아온다는 뜻이다. _118쪽

도서관은 지속적인 면학으로 나 자신을 향상시킬 수단이 되었다. 나는 하루에 한두 시간씩 독서하는 시간을 따로 정해놓음으로써, 어릴 적에 아버지가 밀어주다가 중단시켰던 공부를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었다. 독서는 내가 스스로에게 허용한 유일한 오락이었다. 술집, 게임, 각종 놀이에는 시간을 내지 않았다. _118쪽

아메리칸드림의 원형, 미국의 신화 벤저민 프랭클린

사업가, 과학자, 철학자, 문장가, 정치가, 외교관…… 벤저민 프랭클린은 놀라울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활동하며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으며, 미국의 독립과 건국에 커다란 공을 세워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하나로 꼽히는 인물이다. 100달러 지폐에 실린 초상화의 주인공이기도 한 프랭클린은 근면하게 일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하여 많은 이들에게 아메리칸드림을 꿈꾸게 만들었고, 미국 식민지 시대에 유럽에서 높은 명성을 얻은 유일한 미국인이었다. 프랭클린과 함께 ‘건국의 아버지’로 꼽히는 미국 제2대 대통령 존 애덤스는 “천재적이고 독창적이고 지혜로우며, 빼어난 상상력과 날카로운 관찰력을 지닌” 프랭클린이 “뉴턴이나 볼테르보다 유명하고 인품도 뛰어났다”면서, 당대에 자자했던 그의 명성을 증언했다.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의 제1부는 아들 윌리엄에게 자신의 인생을 이야기해주는 형식으로, 프랭클린의 어린 시절부터 공공 도서관 설립을 기획하는 시기까지의 일화를 다룬다. 그후 미국 독립전쟁으로 집필이 중단되었는데, 원고를 완성해달라는 여러 사람들의 간곡한 요청이 있었다. 제1부 끝에 첨부된 프랭클린의 친구 에이블 제임스의 편지에는 다음과 같은 대목이 있다.

당신의 자서전이 발간된다면(그렇게 되리라 확신합니다만), 당신이 청년 시절에 갖췄던 근면과 절제를 배우도록 젊은이들을 이끌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책은 커다란 축복이 될 것입니다. 당신처럼 아메리카의 젊은이들에게 근면과 검소, 절제의 본보기가 되고 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는 사람은 살아 있는 인물 중에는 없고, 혹여 여럿을 합쳐놓는다 해도 당신만 못할 것입니다. (104쪽)

지인들의 열화와 같은 격려에 힘입어 집필은 재개되었고, 프랭클린은 노환에 고생하면서도 자서전 원고를 완성해냈다. 이 책은 제임스의 예상을 뛰어넘어 아메리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영감을 주는 고전이 되었다.

노력형 천재가 전하는 성실한 인생의 교훈

프랭클린의 일생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이 오직 근면성실함을 수단으로 크게 출세한다는 아메리칸드림 그 자체다. 이 책을 통해 프랭클린은 자신의 처세술과 대화법 그리고 미덕의 기술을 바탕으로 인생을 살아나간다면, 누구나 다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찬 메시지를 후대에 전하고 있다. 그는 그 교훈을 열세 가지 미덕의 목록으로 요약해두었다.

1. 절제 배부를 때까지 먹지 말고 취할 때까지 마시지 마라.
2. 침묵 다른 사람이나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말만 하라. 잡담을 피하라.
3. 질서 물건들을 모두 정위치에 두라. 하는 일의 각 부분에 정해진 시간을 부여하라.
4. 결단 해야 하는 일은 꼭 하겠다고 결단하라. 결단한 바는 꼭 이행하라.
5. 검소 다른 사람이나 자신에게 이득이 되지 않는 일에 비용을 지불하지 마라. 즉 낭비하지 마라.
6. 근면 시간을 아껴라. 늘 유익한 일을 하라.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마라.
7. 성실 남에게 해로운 사기를 치지 마라. 공정하고 솔직하게 생각하고, 말을 해야 할 경우에는 그 생각에 따라 말하라.
8. 정의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잘못을 저지르지 마라. 혹은 당연히 줘야 할 보상을 주는 일을 미루지 마라.
9. 중용 극단을 피하라. 상대방에게 화를 낼 만한 상황이라도 분개하여 해를 입히지 말고 참아라.
10. 청결 신체, 의복, 거주지에 지저분함을 용납하지 마라.
11. 평정 사소한 것에 동요하지 마라. 흔한 사고 혹은 불가피한 사고에 당황하지 마라.
12. 순결 건강을 지키고 자손을 낳기 위해서만 섹스를 하라. 정신이 혼탁해지거나, 약해지거나, 자신이나 상대방의 평화 혹은 명성을 해칠 정도로 몰두하지 마라.
13. 겸손 예수와 소크라테스를 모방하라.

물론 프랭클린에게조차 이 원칙들을 철저히 지키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다. 열세 가지 미덕을 완벽히 지키지 못하는 일이 생기자 그는 이렇게 둘러대기도 했다. “이성을 가장한 것이 이렇게 속삭여온다. 내가 실천하려고 하는 이런 극단적인 미덕은 일종의 도덕적 겉치레일지도 몰라.” 프랭클린의 이런 다면적이고 상충적인 모습 때문에 자서전은 더욱 흥미진진하고 입체적인 면모를 갖추게 된다.
하지만 비록 완벽하진 못하더라도, 프랭클린은 위와 같은 미덕을 갖춘 사람이라면 더 생산적이고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믿었다. 그리고 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사회를 꿈꿨다. 구성원이 능력에 따라 성공할 수 있는 사회, 이성을 가진 인간이 군주제나 귀족제의 간섭 없이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는 사회, 창조성과 지식의 진보가 교회나 검증되지 않은 신념의 제약 없이 번성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나가려 애썼다. 다시 말해 자신과 같은 초라한 배경의 소년도 마음껏 재주를 펼칠 수 있게 해주는 사회를 동경했고, 그 사회를 직접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다.

작가정보

(Benjamin Franklin)
1706년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가업을 돕느라 10세 때 학교를 그만두고 독학으로 외국어, 철학, 과학 등을 공부했다. 1728년 동업자와 함께 인쇄소를 차렸고, 이듬해부터 신문 〈펜실베이니아 가제트〉를 인수해 발행했다. 1732년에 리처드 손더스라는 이름으로 펴낸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은 신중함과 상식과 정직을 강조하는 격언을 실어 호평을 받으며 1757년까지 계속 발간되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한 그는 펜실베이니아대학을 설립했으며, 필라델피아의 첫번째 소방조직을 창설했고, 공공 도서관 시스템을 확립했다. 주의원을 시작으로 주지사의 자리에 올라 공무를 집행하기도 했다. 피뢰침, 프랭클린 난로를 발명하는 등 과학자로서도 이름을 떨쳤다. 1775년 독립선언서 초안위원회의 위원으로 임명되었고, 펜실베이니아 제헌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미국의 독립과 건국에 이바지했다. 1790년 폐렴 증세가 악화되어 사망했다. 사후에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이 출간되어 미국 산문문학의 전범으로 자리잡았다.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을 역임하면서 한국어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편찬을 총지휘했다. 이후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했으며, 성균관대학교 전문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번역은 글쓰기다』 『살면서 마주한 고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톰 아저씨의 오두막』 『노인과 바다』『모비 딕』 『1984』 『월든 · 시민 불복종』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지상에서 영원으로』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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