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돈과 운의 법칙

당신도 부의 트랙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남택수 지음
서삼독

2023년 12월 0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4.03MB)
ISBN 9791165347390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대한민국 사업가와 투자가들의 멘토, 강남부자들이 투자 계약서를 들고 와 상담한다는 일명 ‘황금후추’ 남택수 저자의 첫 번째 책이다. 23년간 수십만 명을 컨설팅했고, 그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돈과 운의 법칙》을 펴냈다. ‘돈과 운’이 어떻게 맞물려 움직이는지, 무에서 유를 이루는 사람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회사원에서 사업가로, 사업가에서 자본가로 ‘성장’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실행했는지, 운을 개척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정리했고, 이를 총 28개의 법칙으로 압축했다.
저자는 “인생에 기회는 3번 있다”는 말은 틀렸다고 단언한다. “기회는 훨씬 더 많아요. 그러니 좌절하지 마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앞으로 다가올 기회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강조한다. “운에는 총량이 없습니다.‘좋은 구간’이 있을 뿐이에요. 이때를 노려야 합니다. 인생을 레벨업할 기회입니다.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한결같이 이때 부를 거머쥐었습니다.”
저자는 누구라도 맞이할 ‘좋은 구간’에서 최대한의 운을 발휘하는 방법을 책을 통해 안내한다. 《돈과 운의 법칙》은 운이 안 좋은 사람보다는, 좋은 운을 만났음에도 자신의 가능성을 믿지 않고 그 운을 제대로 쓰지 않는, 바로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며,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인생을 레벨업할 수 있는 데에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인다.
프롤로그 | 상한선은 없습니다, 좋은 운을 최대치로 끌어내세요

돈과 운의 법칙 (1) : 개념 이해하기
“무조건 안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 결국에는 돌고 돌아요 : 운의 회전목마
* 귀 기울여보세요, 운이 들립니다 : 흐름 알아차리기
* “개운이란 게 가능한가요, 어떻게요?” : 운명론과 개척론 사이에서
* 대기업 사장과 슈퍼마켓 사장의 사주는 같습니다 : 시간과 성공의 그래프
*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아우토반을 달리는 사람 : 운 그리고 능력
* 진짜 인연인지, 가짜 인연인지 알게 될 거예요 : 관계 정리가 필요한 순간
* 함께해서 길한 사람, 함께해서 흉한 사람 : 12분의 1 확률 찾기
* 당신에게 귀인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 기브앤테이크의 법칙
* 부자의 그릇은 어떻게 다른가 : 그들은 애티튜드부터 남다르다

돈과 운의 법칙 (2) : 파도에 올라타기
“흐름에 올라타세요, 삶이 훨씬 더 편해집니다”

* 당신의 직업은 세상이 ‘돈’으로 알려줍니다 : 진로의 공식
* 미세요, 이제 당기세요 : 운이 좋을 때의 행동법칙 vs. 운이 나쁠 때의 행동법칙
* 파도에 올라타는 또 하나의 방법 : 트라우마 극복하기
* 월급쟁이로 남을 것인가, 사업가가 될 것인가 : 운의 상한선, 운의 하한선
* “자신의 기본 운을 뛰어넘을 수 있어요” : 상호작용의 법칙&5의 법칙
* 불안하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 안정을 느낀다면 오히려 실수하고 있는 것
* 결국에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 실행과 뇌, 운의 삼각관계
*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하는 법 : 자아실현 욕구 충족하기
* 2023년은 ‘봄’의 해입니다 : 운이 올 때 씨앗을 뿌려야 하는 이유

돈과 운의 법칙 (3) : 흐름 바꾸기
“누구나 부의 트랙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 부의 트랙에 어떻게 올라설 것인가 : 회사원 그리고 사업가
* 1등 운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 10등짜리 여러 개로 승부하기
* 아직도 부모 세대처럼 성실하기만 하다면 : ‘독립’의 진정한 의미
* MZ세대의 투자는 다르다 : 당신이 고민하는 사이 그들은 빨리 결정하고 빨리 실행한다
* 그런데요, 100억이 되기 전까진 참아주세요 : 친절이 독이 되는 과정
* 불안이 극한에 달할 때 최고의 기회가 온다 : 인생 트랙 갈아타기
* 우리가 좋은 동료를 만나야 하는 이유 : 사람의 법칙
*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 실행의 법칙
*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의 운입니다 : 환경의 법칙
* 최선을 다해 좋은 날, 빛나는 날을 택할 것 : 택일의 법칙

에필로그 | 오늘도 열심히 살아온 당신에게

스페셜 Q&A
Q1 돈이 모이는 사주, 돈이 새는 사주가 따로 있나요?
Q2 주식이나 로또로 큰돈을 벌고 싶습니다
Q3 저는 한 번도 청약에 당첨된 적이 없는데요
Q4 대운이면 무조건 좋은 거, 맞지요?
Q5 “운이 남아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6 장사나 사업을 하고 싶은데, 사업운이 없으면 못 하는 건가요?
Q7 그럼 '운이 나쁜 구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8 ‘운이 잘 풀리는 시기’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Q9 길운인 사람과 일하면 덩달아 나까지 잘 풀린다는 게 사실인가요?
Q10 동업이나 공동 투자를 할 때, 또는 프로젝트를 여럿이 같이할 때는 누구의 운을 봐야 하나요?

한정된 재화와 시간으로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남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면 말입니다. 여러 가지 조건들이 맞아떨어져야 하겠지만 동일한 조건이라면 운이 따라줘야겠죠. 그리고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내 운이 얼마나 더 강한가?” 운을 믿는 사람들은 자기 운이 좋으면 결과를 마냥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 운이 좋으니까 내가 당첨될 거야”, “길운이라고 했으니 내가 무조건 계약을 따내겠지?”라고 생각하는 식이죠. 물론 경쟁률이 3대 1이면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100대 1 정도 되면 어떨까요?
-<결국에는 돌고 돌아요> 중에서 pp.21-22

최상의 운에 있을 때는요. 무슨 일을 하든 이상하게 고요함을 느낍니다. 마치 눈 내리는 겨울밤 같은 느낌이랄까요. 설날 아침 차 하나 없는 조용한 도로 같은 분위기도 느껴지고요.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춰 있는 듯합니다. 그러한 풍경 속에 저만 있는 거죠. 그럴 때는 마치 뜨거운 비밀을 혼자 간직한 듯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리고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일을 추진하는데도 거리낌이 없습니다. 이렇듯 기운이 좋은데 누가 감히 공격을 할까요? 나는 왕처럼 선택을 합니다. 매우 위엄 있게요. 이런 느낌! 대충 짐작이 가시죠?
-<귀 기울여보세요, 운이 들립니다> 중에서 p.35

운에는 ‘구조만 있지 직업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일까요? 예를 들어 운이 서비스업에 있으면 어느 쪽이든 서비스업을 하면 됩니다. 차를 팔든 보험을 팔든 커피를 팔든 어차피 그분은 그 업계에서 톱이 됩니다. 사업이 된다고 하는 분들은 어떤 사업을 하든 기본 이상을 하고요. 또 자신에게 맞는 업종을 이미 하고 계세요. 신기하게도요. 도전을 어려워하는 분은 회사만 다닙니다. 그런 분들 10명 중 1명은 사실 사업을 해도 잘합니다. 맞아요. 사주가 사업을 해도 문제가 없거든요. 자기 스스로 자신감이 없고 도전을 싫어할 뿐이죠.
-<대기업 사장과 슈퍼마켓 사장의 사주는 같습니다> 중에서 p.47

삶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요소로 능력과 운이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을 ‘자동차’에, 그 사람의 운을 ‘길’에 비유해보겠습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4가지 유형이 나옵니다.
(1) 자동차도 좋고 길도 좋다. (2) 자동차는 좋은데 길이 안 좋다. (3) 자동차는 안 좋은데 길이 좋다. (4) 자동차도 안 좋고 길도 안 좋다. 그럼 (2)번 유형은 어떨까요. ‘자동차는 좋은데 길이 안 좋으면’ 이건 능력은 있는데 운의 흐름이 막혀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분들은 자기 앞에 놓인 장애물을 뛰어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유형에 해당하는 분들 중에는 험난한 길을 스스로 터득한 방법으로 운전해서 나아가는 노력파들이 많지요. 그런데요. 돈은 (1)번 유형보다는 (2)번 유형의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이 법니다. 특히 험난한 길 끝에서 직선도로를 만나면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립니다!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아우토반을 달리는 사람> 중에서 pp.54-55

저는 인생을 뼈 있는 치킨에 비유해서 표현합니다. 치킨 한 마리를 시켰어요. 퍽퍽한 거 싫다고 다리랑 날개부터 먹어도 결국에는 가슴살도 먹을 수밖에 없죠. 인생도 그렇다는 거죠. 좋아하는 부위를 먹는 구간이 있는가 하면 싫어하는 부위를 먹어야 하는 구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어떤 구간이 먼저 오고 나중에 오느냐 하는 순서의 차이일 뿐입니다. 인생 초반에 싫어하는 가슴살을 많이 먹었다면 이제 좋아하는 다리랑 날개를 먹는 구간이 와요. 퍽퍽한 거 먹을 일이 별로 없는 거예요. 반대로 인생 초반에 좋아하는 다리랑 날개를 많이 먹었다, 그러면 이제 퍽퍽한 가슴살을 먹어야죠. 어떤 사람의 인생이든 비슷한 면이 있어요. 어느 구간에서 운이 상승세면 다음 구간에서는 하강세로 가고, 아니면 그 반대로 하강세가 먼저 오고 다음에 상승세가 오게 마련입니다.
-<미세요, 이제 당기세요> 중에서 pp.111-112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는데 모두 행복해 보이고 나만 기분이 별로라고요. 꼴 보기 싫었던 상사가 오히려 승진해서 잘나가는 모습에 자괴감이 든다고요. 괜찮아요. 지금은 그냥 그런 경험을 해야 하는 구간입니다. 마치 다른 사람의 일인 것처럼 삼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보세요. 페이스를 조절하는 기간이라 생각하면서 몸과 마음을 보살피는 데에 더 신경을 쓰세요. 이러한 휴식기도 멀리 보면 인생에서 중요한 시간입니다. 이 기간에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직장을 옮기거나 아예 업종을 갈아타려는 분들이 있는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안 됩니다. 기억할 것은 ‘운이 하강세에 있을 때는 어떤 변화를 주어도 바뀌는 것이 없다’라는 겁니다. 그러니 계절이 바뀔 때까지는 조용히 받아들이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렇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분명히 끝나는 시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기다리는 거니까 무작정 포기하는 것과는 다른 겁니다.
-<미세요, 이제 당기세요> 중에서 p.117

이렇게 ‘5의 법칙’에 따라 레벨업을 하는 경우를 연예인과 사업가, 두 가지 경우로 살펴보겠습니다. … 사업가, 즉 기업의 경우는 좀 더 명확합니다. 하나같이 5년 차에 큰 성장 드라마를 겪고 이후 거대 기업이 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단순하게 자신의 운을 타는 것처럼 보이지만, 모두 5년의 구간을 거치고 좋은 타이밍을 만나 비로소 위대한 기업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1998년 Naver 채널 설립, 1999년 분사 및 투자금 유치, 2000년 한게임 인수, 2002년 지식검색 개발, 코스닥 상장, 2004년 코스닥 업종 시가총액 1위 기업 등극.
[한메일] 1995년 설립, 1997년 한메일 오픈, 1999년 ‘다음’으로 사명 변경, 흑자 전환, 코스닥 상장.
-<“자신의 기본 운을 뛰어넘을 수 있어요”> 중에서 pp.142-143

수년 동안 부동산 공부만 하고 실행은 안 하는 분들, 쿠킹클래스에서 실컷 배우고 빵 한 번 굽지 않는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도전할 생각이 없다는 건 책임질 생각이 없다는 것과 같아요. 안타깝지만 이런 분들은 평생 그 상황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실행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기꺼이 지겠다는 마음은 ‘운의 흐름’을 바꿉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지죠. 우리가 매일 긴장하며 사는 것은 책임감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임감이 뇌의 기능을 극대화합니다.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집중력을 발휘하니까요. 책임지는 삶을 회피한다면 결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머리는 좋은데 운이 나쁜 사람들이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는데요.
-<결국에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에서 p.163

누구나 인생에서 몇 번의 기회를 맞이합니다. 그때를 대비해 준비해두고, 이때다 싶을 때 인생 트랙을 갈아타야 합니다. 또 좋은 운을 알아보려면 눈치가 있어야 합니다. 갑자기 일이 많이 들어오거나 노력한 만큼 보상과 인정을 받으면 운이 변하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이때는 24시간 열심히 움직여야 합니다. 이렇게 내가 걸어가는 방향에 세상이 적극적으로 응해줄 때 진로가 새롭게 발견됩니다. 배달의민족, 세탁특공대, 여기어때 등 스타트업 성공 사례를 보면 알 수 있죠. 사업이 잘되면 명예는 자동으로 따라옵니다. 오늘날은 명예가 있어서 돈이 따라오는 정3품 벼슬 시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죠. 그러니 자본주의를 당신의 위치와 명예를 높여줄 도구로 활용해도 됩니다. 좋은 운이 왔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도전해야 합니다. 머뭇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부의 트랙에 어떻게 올라설 것인가> 중에서 pp.187-188

다음은 ‘시대에 맞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직도 자식이 전문직이나 공무원이 되기를 원하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특히 지방 쪽에요.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해서 유엔에서 일하거나 외교관 되는 게 소망인 부모도 많고요. 하지만 시대상이 달라졌고 돈 버는 구조도 달라졌습니다. MZ세대들이 특히 여기에 밝은데요. 뒤에 자세히 얘기하겠습니다. 반도체 2차벤더 회사 사장님과 도축업 사장님의 사주는 비슷합니다. 사업할 운이고 사장할 운이죠. 그런데 수익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요즘 시대에 맞는 업종이냐, 아니냐’의 차이인 거죠.
-<1등 운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중에서 p.196

운의 흐름이 정말 무난한 분도 있습니다. 한 회사를 10년 이상 다닌 분들입니다. 이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지난 15년간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런데 자신은 너무 힘들었다고, 최선을 다해 회사생활을 해왔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사실은 운의 흐름이 좋았을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자영업자, 사업자가 아닌 일반 회사원이 10년 이상 한곳에서 근무하셨다면 생각보다 괜찮은 운인 겁니다. 이런 분들은 사업, 투잡, 투자를 겸업하셔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좋은 운을 믿고 사업, 투자 또는 투잡을 해보십시오. 그래야 레벨업이 되지요. 그런데 “다 필요 없어, 나는 이렇게 사는 게 좋아”라고 말하는 분이라면 그대로 지내셔도 됩니다. 인생은 자기가 살고 싶은 대로 흘러가는 거니까요.
-<“자신의 기본 운을 뛰어넘을 수 있어요”> 중에서 pp.247-248

“감히, 운의 한계를 스스로 정하지 마세요
그 크기는 누구도 모릅니다”

대한민국 정재계 인사들의 상담가
사업가 ․ 투자자들의 멘토
그가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돈과 운’28개의 법칙과 스페셜 Q&A

★★★
이 책을 통해
운의 흐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카운셀링을 받았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

★★★
너무나 디테일하고 과학적이다.
-김중도 (앙드레김디자인아뜨리에 대표)-


❚ 23년간 수십 만명 상담한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돈과 운의 법칙’을 정리한 책!
“부자들은요, 운을‘운용’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압구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투자가이자 부동산 강사이며 역술가인 남택수 저자의 첫 책이다.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컨설팅을 해왔으며, 부동산 투자자, 사업가 사이에서는 ‘투자’와 ‘계약’ 컨설팅을 특히나 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실제로 찾아오는 사람들의 70퍼센트가 여기에 속한다고 한다.
미국의 금융재벌 J.P. 모건이 “백만장자는 점을 보지 않는다. 다만 억만장자는 점을 본다(Millionaires don’t use Astrology, billionaires do)”라고 말한 것처럼 성공한 사람일수록 그리고 부자일수록 더 자주, 더 상세한 내용으로, 더 구체적인 실물을 들고 와 상담을 받는다고 한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처럼 새해에 한 번 찾아오지 않습니다. 건물을 살 때마다, 땅을 볼 때마다, 신사업을 벌일 때마다, 중요한 임직원을 채용할 때마다 찾아와 저에게 컨설팅을 받고 같이 고민을 합니다.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요.”
그렇게 23년간 쌓이고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돈과 운’이 어떻게 맞물려 움직이는지, 무에서 유를 이루는 사람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회사원에서 사업가로, 사업가에서 자본가로 성장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지, 운을 개척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정제하고 압축하여 《돈과 운의 법칙》이란 책으로 펴냈다.
“누구나 부의 트랙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다만 실행하지 않을 뿐입니다.”
저자는 책 전체 지면을 빌려 일관되게 이 메시지를 강조한다. 무슨 말일까? 우리가 ‘돈과 운의 법칙을 알아야 하는 이유’는 곧 우리가 ‘열심히 도전해야 하는 이유’와 같다고 말한다. 이 말은 동시에 돈과 운의 법칙을 제대로만 알면 열심히 도전할 수밖에 없다고 얘기한다. 그 대표적인 네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부와 성공을 꿈꾼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과 운의 법칙」, 하나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총알의 개수는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사용하시겠습니까?”

저자는 23년간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고 한다. 사업가, 투자자들이 가장 많았고 정치인, 연예인, 일반 회사원이나 주부들도 많았다. 잘되는 사람들에겐 공통점이 있는데 그들은 놀랍게도 천장이 없다고 할 만큼 끝없이 잘된다고 한다. 높이도 없고 폭도 없을 정도로! 한마디로 말하면, 운에는 총량이나 상한선이 없다는 얘기다. 더 정확히 표현하면 운에 총량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운을 쓸 수 있는 좋은 ‘구간(시간)’이 있을 뿐이라고 한다.
“금수저, 은수저가 아닌 우리네 보통 사람들 중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거부가 된 사람들을 보셨을 겁니다. 그들은요. 하나같이요.‘좋은 구간’을 만났을 때 엄청난 에너지를 발휘해 천장을 뚫었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운을 운용한 방법이에요.”
또 하나, 사람들은 인생에 기회가 정말 3번밖에 없냐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 저자는 단언한다. “아닙니다.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희망적이게도 인생에 주어지는 기회는 3번에서 그치지 않는다. 더 희망적인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총알의 개수가 똑같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그 총알을 ‘언제 어떻게 쏘아서 백발백중하느냐’그것이 관건인 셈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명중률을 높여야죠. 똑같은 개수의 총알로 명중률을 높이려면 자신의 운에서 가장 좋은 구간을 파악하고, 그 구간에 인생 최대 에너지를 쏟아 넣어야죠! 이것이 핵심입니다. 그 상세한 방법들을 안내해드립니다.”

❚ 부와 성공을 꿈꾼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과 운의 법칙」, 둘
“부는 계단식으로 성장합니다.
운이 좋은 구간이 왔다면, 그때가 계단식으로 큰 부를 쌓을 기회입니다.”

저자는 주로 투자자,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왔기에 특히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어떻게 운을 개척하고 발현하고 현실로 성취해가는지, 무에서 유를 어떻게 이뤄가는지 그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한다. 그리고《돈과 운의 법칙》이 금수저가 아닌 성공을 개척해가고자 하는 ‘보통 사람’들을 위한 책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인생의 단계를 높이고 원하는 부를 얻기 위해서는 앞서 얘기한 것처럼 명중률을 높이는 것, 다시 말해 ‘선택적 집중’이 중요하다. 여기서 선택적 집중이란 ‘운이 좋은 구간’이 왔을 때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열정을 쏟는 것을 말한다.
“운이 좋은 구간을 만났을 때요. 그때 에너지를 집중하면요. 그 성공과 부의 크기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집니다. 큰 부자가 된 사람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했을까요?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부를 쌓았을까요? 아니면 특정 구간에 큰 수익을 올려 한꺼번에 부를 축적했을까요? 맞습니다. 후자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들은 운이 좋은 구간을 만났을 때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새로운 투자를 하거나, 사업에 뛰어들거나 확장했다. 회사원은 투잡을 뛰기도 했고, 회사원에서 사업가로 변신을 꾀하기도 했다. 이렇게 특정 구간에 한 일이 잘되어 전에 없던 큰돈을 벌고, 그것을 기반으로 빠르게 부를 계단식으로 확장해가는 방법을 따른다.

❚ 부와 성공을 꿈꾼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과 운의 법칙」, 셋
“부의 트랙을 갈아타세요.
월급쟁이에서 사업가로, 사업가에서 자본가로!”

“뭘 하며 먹고살아야 하나요?”십대만의 질문이 아니다. 취업준비생인 이삼십대, 이직을 꿈꾸는 삼사십대, 은퇴를 앞둔 오육십대도 찾아와 미래의 진로를 상담한다고 한다. 누가 묻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하나다. “여러분의 진로는 세상이 ‘돈’으로 알려줍니다.”
세상이 어떻게 돈으로 진로를 알려준단 말인가? 이를 알기 위해선 일단 운이 좋은 시기를 만났을 때 열심히 이것저것 해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일단 이것저것 일을 해보라.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이 방향에서 돈을 벌어도 된다고 힌트를 주듯 돈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방향이란 부동산 투자가 될 수도 있고, 사업이 될 수도 있다.
(2) 같은 상황이 반복적으로 이어진다. 자신에게 능력도 있다면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
(3) 그 방향을 직업으로 삼아도 된다.

“돈과 운의 법칙을 제대로 알게 되면, 열심히 살 수밖에 없다”는 저자의 메시지는 여기에서도 해당된다. 이것저것 도전을 해봐야 돈이 되는 길을 세상이 알려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모두에게 적용 가능하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진로를 찾은 뒤에는 자신이 서 있는 계층을 뛰어넘으라”는 조언이다. 회사원으로, 자영업자로, 사업가로, 자본가로 레벨업을 하라는 얘기다! 안 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된다. 실행하지 않을 뿐이다.
‘도전’은 운의 관점에서 보면 페인트를 여러 번 덧칠한다는 개념이라고 한다. 덧칠을 많이 하면 할수록 두께가 두꺼워지고 강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새로운 도전을 거듭할수록 운의 흐름을 여러 번 타게 되고, 좋은 운의 도움을 받는 횟수가 많아져 더 높은 자리에까지 올라간다. 이것이 돈과 운의 법칙이며,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수백억, 수천억의 자본가 단계까지 성장하는 비결이다.

❚ 부와 성공을 꿈꾼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돈과 운의 법칙」, 넷
“고졸 알바생이 마흔 전에 100억을 벌기도 합니다.
자신의 부의 크기를 한계 짓지 마세요.”

“저는 얼마나 버나요?” 이 질문 또한 상담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라고 한다. 답은 ‘예’ 그리고 ‘아니요’이다. 앞에서 여러 번 반복했지만 부의 크기, 운의 상한선은 스스로 얼마나 ‘도전’하느냐에 달려 있다. 뻔한 얘기 같지만 사실이라고 한다. 저자는 오랫동안 알고 지낸 지인의 이야기를 꺼낸다.
“이분은 최종학력이 고졸이에요. 스물한 살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피시방을 차렸습니다. 그걸 팔아서 핸드폰 가게를 열었고요. 잘되니까 매장을 세 곳이나 냈어요. 이후에는 화장품 사업을 합니다. 그러다가 홀랑 말아먹고는 수상스키 사업으로 돈을 벌어 다시 피시방을 합니다. 현재는 화장품 수출입 사업을 하고 있고 총 자산이 100억 원이 넘습니다. 마흔이 되기도 전, 삼십 대에 100억 원이 넘는 자산을 만든 거죠.”
저자는 성공한 이 사업가의 이야기를 책에서 상세히 풀어놓는다. 그 사업가만의 투자 철학과 원칙이 있는데 이것도 대단히 신기하고 놀랍지만, 더 주목할 것은 그가 20년 동안 쉬지 않고 새로운 투자 거리를 찾아냈다는 사실이다.
“실제로 이분은 저와 상담할 때 늘 신규 아이템을 논의합니다. 심지어 어느 날엔 성형병원 어떨 것 같냐고 묻더군요. 의사면허도 없으면서 어떻게 할 거냐고 했더니 ‘사람 쓰면 되지’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순간 무릎을 쳤습니다. 이분에겐 무엇도 제약이 되지 않는구나, 싶었죠.”
고졸 학력으로 오토바이 배달부터 시작했지만 그런 조건이 아무런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은 것이다. 실제로 관심이 가지 않아 하지 않은 것은 있어도 못할 것 같아서 도전하지 않은 일은 없다고 한다.

《돈과 운의 법칙》은 이렇게 ‘돈과 운’이 맞물려 돌아가는 원리와 실행법칙 28가지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풀어놓은 책이다. 안정호 시몬스 대표가 추천사에서 언급했듯 “운의 흐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카운슬링”을 담은 책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 책은 우리가 접해온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자기계발적이다. 자신의 잃어버린 동기를 되찾게 하고, 과거를 돌아보게 하고, 미래를 설계하고 하고, 오늘을 행동하게 만드는 책이다. 더 나아가서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게 만든다! 이 책을 제대로 읽기만 했다면 말이다.
한 번 읽어도 좋지만 가능하면 여러 번 읽기를 권한다. 독자가 운이라는 것을 믿든 믿지 않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자문하게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읽을 때마다 자신에게 다른 대답을 내리게 될 것이다. 만약 성장과 부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한 번 읽고 덮어두는 책이 아닌, 철저하게 실행을 위한 지침서로 삼기를 바란다. 각자의 운의 흐름을 읽고 스스로 부를 쌓아갈 수 있는 실전 가이드를 제시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지만, 할 수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을 통해 모두가 자신의 운의 그릇을 넓혀 몇 단계고 부와 인생을 성장시킬 수 있기를 기원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남택수

압구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역술가이자 투자가이자 칼럼니스트이자 부동산 강사이다. 일명 ‘황금후추’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23년간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컨설팅을 해왔으며, 사주명리와 부동산 투자를 접목한 돈사공(돈 버는 사주 공부) 강의로 이름나 있다. <식스센스>, <무한걸스> 등 다양한 방송 및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바 있다.
일반인과 방송가 사이에서는 일생의 운을 ‘그래프’로 그려 직언직설 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부동산 투자자와 사업가 사이에서는 ‘투자’와 ‘계약’ 컨설팅을 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실제로 찾아오는 사람들의 70퍼센트가 후자에 속한다고 한다.
미국의 금융재벌 J.P. 모건이 “백만장자는 점을 보지 않는다. 다만 억만장자는 점을 본다(Millionaires don’t use Astrology, billionaires do)”라고 말한 것처럼 성공한 사람일수록 그리고 부자일수록 더 자주, 더 상세한 내용으로, 더 구체적인 실물을 들고 와 상담을 받는다고 한다.
“그분들은 보통 사람들처럼 새해에 한 번 신년운수를 보러 오는 게 아닙니다. 건물을 살 때마다, 땅을 볼 때마다, 신사업을 벌일 때마다, 중요한 임직원을 채용할 때마다 찾아와 저에게 컨설팅을 받고 같이 고민을 합니다. 최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요.”
그렇게 23년간 쌓이고 쌓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돈과 운’이 어떻게 맞물려 움직이는지, 무에서 유를 이루는 사람들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회사원에서 사업가로 사업가에서 자본가로 성장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른지, 운을 개척하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정제하고 압축하여 《돈과 운의 법칙》이란 책으로 펴냈다.
저자의 인생 인사이트는 블로그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주소 : https://blog.naver.com/aumphoenix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돈과 운의 법칙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돈과 운의 법칙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돈과 운의 법칙
    당신도 부의 트랙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