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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권영욱 지음
아라크네

2023년 12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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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95MB)
ISBN 979115774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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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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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이 세상을 떠난 지도 20여 년이 흘렀다. 한국 경제가 발전을 이루면서 큰 성공을 만들어 낸 경영인이 많지만, 지금도 사람들은 가장 좋아하는 기업인으로 정주영의 이름을 꼽는다. 지난 2019년 한국갤럽의 ‘한국인이 좋아하는 기업인’ 조사에서도 여전히 정주영이 1위였다.
사람들은 자수성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그리고 정주영은 자수성가로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또한 그는 국내 최대의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조선소를 짓기도 전에 배를 만들어서 판매한다는 계약을 성사시키고, 유례가 없던 간척 사업을 이뤄 내고, 모두가 회의적이었던 88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고, 국내 기술로 자동차를 개발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소 떼를 몰고 북한을 방문하는 등 영화 같은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정주영이 남긴 사업적 성과와 극적인 성공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해서 회자될 만큼 놀랍기만 하다. 맨땅에서 일으켜 거둔 결실은 말 그대로 ‘기적 같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게다가 그가 일궈 낸 현대그룹은 지금도 우리나라 경제에 크게 기여하며 현재진행형의 기적을 이어 가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정주영이라는 인물과 그의 업적을 신화처럼 느껴지게 한다.
이 책은 정주영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이들에게는 추억과 감동으로, 정주영을 바라보며 꿈을 키웠던 이들에게는 다시금 도전할 수 있는 희망으로, 정주영을 지난 역사 속 인물이라고만 생각했던 이들에게는 살아 숨 쉬는 흥미진진한 영웅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머리말 '경제 19단'의 신화적인 이야기
추천의 글 한국 경제를 이끈 거인 분석 뛰어나

1장 성공은 소망하는 자에게 다가온다

성공은 소망하는 자에게 다가온다
신용은 가장 큰 자산이다
전화위복의 자동차 수리 공장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뭐든지 하겟소
15일의 시한을 주시오
소신과 신념을 지켜라
서울과 부산 사이에 고속도로를 깔아라
당재터널을 뚫어라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만 쉽게 생각하면 쉽다
우공이산의 기적, 울산조선소
사우디 주베일 공사를 수주하라
경제 19단
우리 자동차를 개발하라
내 사전에 중도하차란 없다
자동차 본고장 미국에 진출하라
캐나다 시장의 '포니 돌풍'
고객만족주의 마케팅을 펼쳐라
서해안 지도를 바꿔라
영광과 좌절의 서산 간척 사업

2장 나는 자본가가 아니라 부유한 노동자

한국인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
나는 자본가가 아니라 부유한 노동자
전경련 회장은 권력이 임명하지 않는다
기업은 해외로 나가야 한다
국내시장은 작지만 세계시장은 넓다
나눔 경영을 실천하라
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 사업
나는 노동자들을 좋아한다
세계 제일의 노사 관계를 만듭시다
정주영과 박정희
100퍼센트 확신 외엔 1퍼센트의 불안감도 없습니다
현대와 삼성, 정주영과 이병철
신용 제일주의와 인재 제일주의
금강산 개발은 필생의 사업
평양 가는 날 돼지꿈 꿨지요

3장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새도 부지런해야 좋은 먹이를 잡는다
매사에 부지런하면 어려움이 없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긍정적인 사고에는 실패가 없다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
단호히 감행하면 귀신도 피한다
시간이 곧 생명이다
인생의 성패는 시간 관리에 달렸다
부자가 되는 길은 등산과 같다
집 짓는 거나 시 짓는 거나 같다
참된 식견은 고생 속에서 얻어진다
나는 신문 대학을 나왔소
고정관념이 사람을 멍청이로 만든다
방법을 찾으면 길이 보인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하지 못한다
구두 한 켤레로 20년을 살다
독선적이지만 소탈했던 왕회장

기업가에게는 항상 새롭고 큰일을 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작은 것’보다 ‘큰 것’을 좇는 사업 방식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은 ‘무모한 짓’이라 생각했지만, 이러한 ‘헌신적인 위험부담’이야말로 진정한 기업가정신의 주축이라 할 수 있다. 정주영은 밥풀만 한 씨앗이라도 있으면 그것을 시발점으로 점점 큰 것에서 더욱 큰 것으로 일을 벌이며 사업을 확장했다.
_75쪽

미국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잘 만들어진 수준’만으로는 부족했다. 가격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제품의 성능 등이 ‘우수한’ 수준을 넘어 ‘진정한’ 반열에 올라야 했다.
이처럼 치열한 환경 속에서도 미국 시장을 당당히 누비던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메이저리거’가 있었다. 그것도 ‘평범한’ 수준을 넘어 ‘진정한’ 메이저리거로 말이다.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그 역사를 만들었던 신화적인 존재는 바로 현대자동차의 포니였다!
_111쪽

정주영은 “해 보기나 했어?”라는 말을 즐겨 했다고 한다. 이 말은 해 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정문일침 같은 따끔한 충고였다. 그는 현대자동차에서도, 울산조선소에서도, 사우디 주베일에서도, 현대전자 설립 때도 불가능하다고 지레 겁먹은 사람들을 질책하며 단호한 결단을 내렸다.
정주영의 일생은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들이 할 수 없다며 손 놓은 것을 그는 ‘무슨 일이든 반드시 성공한다’는 불굴의 신념으로 기어이 성공시키고 말았다.
_219쪽

정주영의 삶의 자세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은 그가 누구보다 부지런하다는 점이다. 보통 사람이 하루를 그저 그 시간만큼 산다면, 그는 하루를 열흘 혹은 백일만큼 사는 듯하다. 남들이 열흘 혹은 백일 걸려 할 수 있는 일을 하루아침에 끝내 버리곤 했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가 성공한 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었다.
_242쪽

정주영은 평생 많은 친구를 가지려고 애썼다. 경제인은 물론이고 정치인, 문화·예술인, 학자, 연기자 등을 비롯해 심지어는 구멍가게 아주머니, 포장마차 주인까지도 친구로 삼고자 했다. 폭넓은 교류는 유머를 잃지 않게 하고,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게 하며, 인생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고, 공감대를 확장시킨다. 교류하는 사람의 정서를 흡수하면 사람이 흔히 빠지기 쉬운 사고의 경직을 막을 수 있다고 여겼다.

정주영을 통해 엿볼 수 있는 한국 경제의 역사

『결단은 칼처럼 행동은 화살처럼』은 시간 여행을 하듯 정주영의 일대기를 내밀하게 들여다보며 수많은 사건과 기록, 그리고 생각을 풀어낸다. 작가는 정주영과 관련된 논문, 연설문, 회고록, 수많은 기사, 인터뷰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책을 써 내려갔다. 한 인물의 일대기를 분석하며 지나치게 미화하거나 주관적으로 평가하지 않고, 최대한 독자의 마음으로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애쓴 흔적이 엿보인다.
책은 정주영이 소년 시절 네 번의 가출을 감행했다는 사건으로 시작해, 청년 시절 신용 하나로 쌀가게 주인이 된 이야기로 나아가고, 초창기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의 모습을 비추면서 점차 한국 경제 근대화의 중심으로 다가간다. 그 시절 대다수 국민이 그러했던 것처럼 정주영은 가난한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다. 배고픈 삶을 벗어나기 위해 고향을 떠나 도시로 나가고 싶었다. 그는 우리나라의 산업 구조가 농사 중심에서 생산업으로 바뀌게 되는 길을 함께 걸어왔으며, 때로는 스스로 그 길을 개척하면서 한국 경제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 정주영이 걸어온 길은 한 개인의 역사인 동시에 가난 속에서 한국 경제를 일으켜 세운 이전 세대의 놀랍고도 치열한 삶의 기록이기도 한 것이다.
한편,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는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상황을 반영하기도 했다. 특히 정주영의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K 문화 현상을 분석한 점이 눈길을 끈다. 2020년대는 한국이 경제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K 문화의 영향력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의미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정주영은 그러한 가능성을 일찍부터 느끼고 있었다. 그는 “한국인은 세계 어디서든 환영받는다. 한국인은 근면·성실할 뿐 아니라 창의적이고 예의 바르기까지 하다”고 말한다. 작가는 이를 바탕으로 불과 70년 전만 해도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나라를 이만큼 일으킨 것은 정주영의 생각처럼 우리 민족에게 내재된 민족적 특성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한다.
정주영과 현대 노조의 숨겨진 일화도 주목할 만하다. 정주영과 현대 노조는 애증 관계로 알려져 있다. 정주영은 현대 강성 노조를 인정하지 않았고, 노조는 정주영을 ‘재벌’이라 부르며 비판했다. 하지만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그들 사이에는 나름의 신뢰와 존중이 있었으며, 역설적이게도 정주영은 노동자의 입장을 가장 잘 대변하는 기업가였다. 이 밖에도 정주영이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에 힘쓰고, 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아산재단 등을 설립해 사회 공헌 활동에도 크게 기여했던 사회운동가였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새삼스럽게 발견할 수 있다.


시대를 뛰어넘는 정주영의 기업가정신

그렇다면 우리는 왜 지금 다시 정주영의 이야기를 읽어야 할까? 그의 기업가정신이 어떠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기업가정신이란 쉽게 말해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자세 혹은 생각을 말한다. 그렇다고 반드시 기업의 운영자에게만 필요한 마인드는 아니다. 어떤 일이든 기업을 운영하는 것처럼 이윤을 추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한다면 성과와 보람이 따라오기 마련이다. 지금도 여전히 우리가 정주영을 이야기하고 그의 삶을 들여다보는 이유는 극적이고 흥미로운 수많은 일화 때문이기도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퇴색하지 않는 그의 기업가정신을 배울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주영은 현재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언제나 변화의 중심에 있었다. 안전한 길을 택하기보다는 모험을 선택했고, 안 되는 이유를 생각하기보다는 하나의 실마리만 있어도 과감하게 도전했다. 단호하게 결정한 일은 뒤돌아보는 법이 없었으며, 결정 후에는 신속하게 움직이면서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 냈다. 그에게도 뼈아픈 실패가 있었지만, 그 실패 또한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 될 수 있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정주영의 기업가정신을 탐구하지만, 사실 그는 놀랍게도 스스로 ‘부유한 노동자’라 칭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생각이 그의 기업가정신을 더욱 남다르게 만든다. 정주영은 기업을 운영하는 내내 노동자의 마음으로 임했다. 기업을 받치는 기둥이 노동자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으며, 부지런하게 땀과 노력의 힘을 믿고 나아갔다.
작가는 “정주영이라는 거인과 대화한다는 심정으로” 책을 집필했다고 말한다. 독자들 역시 마치 멘토와 대화하는 것처럼, 이 책을 통해 막막한 삶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권영욱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Korea21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또한 CEO리포트 경영사례분석가로서 오랫동안 경영과 경제에 대한 사례 분석 리포트를 발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능률협회 등에서 문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기도 했다. 특히 인터넷 브랜드 커뮤니티 CEO리포트 대표 보고서에 「언어의 로맨스와 설득의 경영학」 「명품을 규정하는 항구적 원칙들」 「기업·영화·인물과 브랜드 이야기」 등을 발표해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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