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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역사

동서세계사상전집 091
동서문화사

2023년 1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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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1.16MB)
ISBN 978894971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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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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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이 되려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예술 첫걸음!
해박한 지식의 필력,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
“모든 예술은 오직 단 하나의 목적,
곧 ‘생활이라는 예술에 기여하는 목적’만을 가진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11

1장 시작하는 글… 14
2장 선사 시대의 예술… 31
3장 이집트의 예술… 45
4장 바빌론과 칼데아 그리고 신비로운 수메르… 69
5장 하인리히 슐리만… 85
6장 그리스인의 예술… 96
7장 페리클레스 시대… 118
8장 항아리?그릇?귀고리 및 숟가락… 127
9장 에트루리아인과 로마인… 145
10장 유대인… 160
11장 초기 그리스도교의 예술… 163
12장 콥트인… 172
13장 비잔티움 예술… 175
14장 러시아… 185
15장 이슬람… 190
16장 중세 페르시아… 197
17장 로마네스크 시대… 202
18장 프로방스… 215
19장 고딕… 224
20장 고딕 시대의 종말… 241
21장 르네상스 정신… 256
22장 피렌체… 273
23장 프라 안젤리코… 289
24장 니콜로 마키아벨리… 293
25장 피렌체가 세계 최대의 예술 중심지가 되다… 298
26장 푸토… 306
27장 유화의 발명… 308
28장 이탈리아의 그림 제작 공장… 316
29장 아메리카… 357
30장 눈이 열리면 귀도 트인다… 368
31장 새로운 번영이 유럽 중심부에 찾아오다… 379
32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394
33장 바로크… 398
34장 네덜란드 화파의 그림… 423
35장 위대한 세기-루이 14세 시대… 442
36장 몰리에르는 죽어서 성지에 묻히다… 461
37장 배우 다시 등장하다… 469
38장 오페라… 472
39장 크레모나… 488
40장 새로 유행한 오락… 496
41장 로코코… 509
42장 속 로코코… 522
43장 인도, 중국, 일본… 535
44장 고야… 559
45장 그림이 음악에 길을 비켜 주다… 567
46장 바흐?헨델?하이든?모차르트?베토벤… 569
47장 폼페이?빙켈만?레싱… 626
48장 혁명과 제국… 632
49장 혼돈 1815~1937년… 645
50장 낭만주의 시대… 650
51장 화방의 혁명… 653
52장 예술품 피난처… 668
53장 19세기 음악… 675
54장 가곡… 682
55장 파가니니와 리스트… 694
56장 베를리오즈… 707
57장 다게르… 715
58장 요한 슈트라우스… 719
59장 쇼팽… 725
60장 리하르트 바그너… 733
61장 요하네스 브람스… 743
62장 클로드 드뷔시… 748
63장 맺는 말… 752

이 책을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대하여… 756
판론과 《예술의 역사》… 762
판론 연보… 775

요즈음에는 매우 유감스럽게도 천재라는 말이 함부로 쓰이고 있으므로, 이
런 책에 쓰기가 망설여질 정도이다. 그러나 천재라는 말을 ‘탁월한 천성의 재능’이라는 뜻으로 풀이한다면, 그리스인은 의심할 것도 없이 모든 시대에 가장 빛나는 재주를 가진 민족으로서 천재라고 일컬어질 자격이 있다. (p97)

그리스인이나 로마인은 인간의 신체를 숭배했다. 그들은 그 힘과 균형 잡힌 근육의 아름다움에서 즐거움을 느꼈다. 그런데 새 주인은 인간의 신체를 혐오했다. 그리스인이나 로마인은 내세의 삶에 회의적이었고 현세의 삶에 중심을 두었으며, 죽음을 불가피하지만 매우 불쾌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리스도 교도들은 정반대로 현세를 경시하고, 죽음으로의 마지막 여행 채비에 몰두했다. (p164)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 원정으로 인해 동양과 서양 문명이 결합해 헬레니즘 시대가 열렸을 때, 알렉산드리아는 지중해의 예술적 수도가 되어 있었다. 로마가 고대 세계의 런던이라면, 알렉산드리아는 파리에 해당한다. (p172)

마호메트는 아라비아인의 히틀러였다. 그의 민족은 수백 개의 부족으로 나뉘어 쉼 없이 싸워댔다. 그는 민족에게 공통 목적을 부여함으로써 통일했다. 그가 택한 방법은 후대의 독일인 모방자(히틀러)처럼 무자비하고 악랄했지만, 만일 그가 없었더라면 아라비아인은 아마도 오늘날의 에티오피아 같은 운명을 감수해야 했을 것이다. (p190)

예술 또한 인생처럼 덧없다. 그리고 또 그 편이 좋을 것이다. 온 세상이 죽은 예술가들의 작품으로 가득한 창고처럼 되어 버린 세계를 상상해 보라. 과거의 예술은 그 시대의 사람들에게 예술을 전한 것으로 소임을 다했다. 그다음에는 티끌로 돌아가는 게 이치이다. (p198)

고딕의 건축은 더 많은 빛과 더 큰 공간을 찾은 논리적인 결과였다. 그러나 우리가 고딕 시대라고 부르는 시기 전체의 예술은, 바로 그 어떤 정신적 도피 수단 없이는 견딜 수 없을 만큼 잔혹했던 환경의 복판에서 아름다운 동화를 창조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p224)

입에 풀칠하는 데 급급한 가난한 사람들은 박물관이나 보석상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그래서 미를 사랑하고 학문을 존경하는 중산층은 무엇보다도 제멋대로 할 수 있는 권력을 획득해야 했다. 그들은 13~14세기를 이 권력을 기르는 데 보냈다. 15~16세기에는 이 권력을 즐겼다. 이 시대가 바로 르네상스다. (p258)

박물관을 찾아갈 때는 반드시 관용과 이해라는 가장 따뜻한 외투를 입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실망이라는 감기에 걸릴지도 모른다. 모처럼 과거
의 미술품을 진정으로 즐기고 싶다면, 그 감기는 피해야 할 대상이다. (p272)

만일 주위의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눈이 없다면, 아름다움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p300)

그의 친구로 동시대인이었던 미켈란젤로는, 라파엘로가 성공한 것은 뛰어난 재능이라기보다 오히려 그 무서운 근면 때문이라고 말했다. 제법 정중한 칭찬처럼 들리지만, 실은 은근히 헐뜯는 말이다. (p340)

‘바로크’라는 이름 자체가 르네상스 사람들이 덩치만 큰 석조 양식을 보고 경멸적인 의미에서 쓴 용어이다. 에스파냐어로 바로코(barroco)는 울퉁불퉁하고 괴상한 모양을 한 커다란 진주를 말한다. 따라서 그것은 절대 좋은 뜻이 아니며, 이탈리아인들이 북유럽에서 온 것을 두고 무엇이든 고딕스럽다느니 훈족의 것 같다느니 하고 놀리는 것 이상으로 비하하는 말이었다. (p400)

렘브란트는 슬픈 경험을 통해 그것을 깨달았다. 유행을 좇는 인간들의 자만심을 만족시켜 주는 그림만 그리면 주체하기 어렵도록 돈이 들어왔다. 그러나 그런 타협이 싫증이 나서, 고객들이 원하는 이상화된 모습이 아니라 실제 모습그대로 그리기 시작하자 손님이 뚝 끊어졌다. (p431)

우리에게는 예술이 필요한가?
그렇다.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최선의 삶을 위해 투쟁해야 하듯 열렬한 투쟁을 통해 예술을 쟁취해야 한다. (p558)

모차르트의 음악은 이 상쾌한 샘에서 넘쳐흐르는 물과 같다. 물줄기는 주변 산봉우리의 어디선가 시작된다. 낯익은 산비탈에 있는 숲과 초원을 흐른다. 그것은 물길로 이끌려 들어갔다. 그리고 형태가 주어져서 온 인류에 대한 축복, 어린 시절 웃음과 소박한 즐거움을 아직도 잊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영원한 영감과 기쁨의 샘이 된 것이다. (p608)

그의 생애에 중요한 역할을 한 다락방과 지하실에 쌓여 있던(나중에야 발견되었다) 풍경화, 초상화, 꽃 그림을 그릴 무렵 고흐는 정말로 ‘색채에 미친’ 인간이 되어 있었다. 여기에 가난하고 미천하고 병든 사람에 대한 병적이리만큼 깊은 애정이 더해져, 어느 누구도 그를 감당할 수 없었다. (p662)

예술은 언제나 우리 문명의 발달에 ‘순기능’ 역할을 해 왔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확실히 잘못일지 모른다. 그러나 대체로 그것이 옳다고 나는 생각하고 싶다. 단지 예술만을 위한 예술은 영원하지 않다. 그러나 어떤 필요에서 생겨 일정한 목적을 이룩하기 위하여 창조된 예술은 영원히 살아 있을 것이다. (p728)

예술은 우리 세계에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주식 시장이나 의회의 토론보다 상황을 더 잘 알려 주는 척도이다. (p752)

재치 넘치는 예술 선생님 판론
《예술의 역사》를 쓴 헨드릭 빌럼 판론(1882~1944)은 네덜란드 출신의 미국 역사가이자 저술가이다. 로테르담에서 태어난 그는 스무 살 때인 1903년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과 코넬대학에서 공부한 뒤 몇 년 동안 AP통신 기자로 워싱턴, 바르샤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일했다. 1911년 뮌헨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많은 대학에서 역사학 및 예술학을 강의했다. 제1차 세계대전 때는 AP통신사에 복직해 벨기에에서 종군기자로 일했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는 미국 여러 대학에서 역사학 강의를 하며 저술에 전념하여 역사·지리·예술 등 여러 분야 20여 권의 빼어난 저작을 남겼다.
판론의 대표작 《예술의 역사》는 출간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30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이어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주는 권위 있는 ‘뉴베리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의 전문 분야는 예술역사학이지만 손수 그림도 그렸으며, 오케스트라의 한 파트를 맡을 만큼 악기 다루는 솜씨도 뛰어났다. 집에 에칭 장치를 갖고 있어서 이따금 동판화도 손수 만들었다. 게다가 판론은 많은 그림을 보고 많은 음악을 들었을 뿐 아니라, 예술 전반에 대한 깊고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저작을 읽으면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세계 역사에 대한 해박하고 정확한 지식에 놀라게 된다.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예술 책을 쓰기에 가장 알맞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
판론의 《예술의 역사》는 뉴베리상을 받은 작가의 저작답게, 일반역사서처럼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권위를 내세우지도 않는다. 재치가 넘치는 역사 선생님처럼 ‘세계 예술사’에 대해 쉬우면서도 흥미롭고 즐겁게 서술하고 있다.
판론은 《예술의 역사》를 집필하기 전에도 《인류이야기》, 《성서이야기》, 《렘브란트 전기》, 《배 이야기》 등 대중적인 역사 계몽서를 많이 썼다. 그래서 《예술의 역사》에서는 작가 자신의 무르익은 글 솜씨와 깊이 있는 지식, 미래를 미리 짐작하는 안목 등이 한껏 빛을 발하고 있다.
선사시대 예술에서부터 로마와 비잔틴 예술, 르네상스 미술, 로코코 양식, 바흐·모차르트·베토벤과 같은 음악가 이야기 등 판론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예사롭지 않은 필력,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이 《예술의 역사》 한 권에 잘 집약되어 있다. 또한 이 책은 그림·조각·건축·가곡·오페라·연극 등 예술의 모든 분야가 총망라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온갖 예술이 태동하는 그 역사적 배경 설명에도 충실을 기하고 있다.

아름다운 삶을 위한 예술
《예술의 역사》에서 판론은 5천 년에 이르는 인류의 예술사와 그 시대에 활약했던 수많은 예술가들을 흥미롭게 다루면서도 지은이 나름의 어떤 선입관과 찬양 또는 비하도 없이 담담하게 예술사를 이야기한다. 그는 장황한 교과서적인 설명이나 해설에 치중하기보다는 인류의 예술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 이야기로 펼쳐 나가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책의 곳곳에 때로는 뚜렷이 때로는 은은하게 드러나는 판론의 신나는 예술 이야기를 흥미롭게 맘껏 즐길 수 있다.
판론은 철저한 자유 민주주의자이다. 그래서 그는 예술의 의의를 생각할 때, 언제나 생활과 결부된 예술의 가치를 강조한다.
한 나라에 위대한 예술가의 그림이나 음악이나 조각이 있다고 해도, 그 국민 대부분이 가난에 허덕이고 초라하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그는 되묻는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대가의 작품 몇 점을 아무리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 봐야 실생활이 쾌적하고 아름답지 못하다면 아무 소용이 없으며, 그 생활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사람은 모두 예술생활을 즐겨야 한다고 그는 주장한다.
소박한 판론은 말한다. “모든 예술은 오직 단 하나의 목적, 곧 ‘생활이라는 예술에 기여하는 목적’만을 가졌을 뿐이다.”

작가정보

동국대 영문학과를 거쳐 동국대대학원 졸업. 1953년 《연합신문》에 평론 현실과 부조리문학을 발표하며 등단, 1957년 동인지 《현대의 온도》에 모더니즘 시를 발표했다. 《문학》 《문학평론》 주간, 경향신문・서울신문 논설위원 및 《문예중앙》 편집인을 역임했다. 지은책에 평론집 《한국신문학대계》 《이 어두운 분열의 시대》《이데올로기의 시대, 문학과 자유》 《고난의 시대 문학은 무엇인가》 등과 시집 《로스앤젤레스의 진달래》 《현대의 묵시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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