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결혼진술서

김원 지음
파람북

2023년 04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26MB)
ISBN 979119296415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850원

쿠폰적용가 9,77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결혼진술서(결혼생활진술서)’가 소개되는데, 이 문서는 이혼소송을 준비하는 사람이 통과해야 할 첫 번째 관문이자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은 결혼진술서를 쓰는 과정에 관한 성찰의 기록으로, 많은 이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이제껏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작업을 완수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결혼진술서는 재산분할과 양육문제 등 결혼의 청산과 관련된 시시비비를 가리는 데 활용되므로, 이혼 당사자에게 매우 중요한 문서이다. 이혼에 따르는 스트레스 지수가 마치 전쟁을 겪었을 때와 비슷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혼을 준비하는 시기는 평상시와 달리 불안정하고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문제는 그 시기에 가장 이성적으로 자신을 냉철하게 돌아보며 그간 결혼생활을 진술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복기하며, 그 과정에서 대다수가 겪는 감정의 혼란과 판단의 오류에 대해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당사자가 자신의 의지와 요구를 관철하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해 갈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하는 게 이 책의 집필 목적이기도 하다.
저자는 이혼소송을 떠나, 결혼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결혼진술서를 작성해 볼 것을 권유한다. 자신과 배우자를 냉철히 객관화해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자기합리화와 위선, 과장과 기망 속에 살고 있는지를 알게 되며, 관계 개선의 디딤돌이 되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비단 ‘헤어질 결심’에 이른 사람뿐만 아니라, 결혼생활에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결혼을 앞둔 사람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결혼생활과 관련해 자신을 좀 더 깊게 들여다보게 해주며, 결혼이라는 현실을 좀 더 냉철하게 바라보게 해주기 때문이다.
머리글 006
프롤로그: 당신의 기구함은 돈이 될 수 있을까? 010

1. 우린 다른 이야기를 쓴 거야. 그뿐이야-거리 두기로 자기를 바라보기
나혜석의 이혼 고백장 025
내 이야기에 내가 속은 것인가? 028
가까스로 첫 줄을 쓴 2010년 결혼진술서 031
나를 분간해야 할 시간 036
엇나간 이야기, 환상 속에 내가 있었다 046
우리의 막힌 기를 뚫어주는 손가락 071

2. 쓰기 전에 먼저 돌아봐야 할 것들-결혼진술서를 위한 기초훈련
전투력을 키워라 059
문장력을 키워라: 자기객관화만이 살길 072
둔감력을 키워라 085
근육을 키워라 087
담력을 키워라 092
곱씹어라, 쓴맛에 치가 떨릴 때까지 093
배워라 098
상상력도 힘이다 110

3. 이제 제대로 쓰고 써먹어라-내 삶을 일으켜주는 결혼진술서
결혼진술서 쓰기의 난점 121
글쓰기 팁: 마음 지침, 행동 지침 123
결혼진술서 Q & A 131
실전과 사용법 137
이혼재판에 대한 오해들 149

4. 이제야 돌아보는 결혼의 진실-결혼진술서를 쓰면서 깨달은 결혼의 속살
나중에야 알게 된 결혼에 대한 몇 가지 진실 153
연애는 꿈이고 결혼은 현실이다?! 165
연인들은 모를 결혼의 이면 168
일본 사회학자가 ‘5년마다 결혼 갱신제’를 주장한 이유 173
관계의 여러 얼굴 177
살지 못한 삶 그리고 남겨진 시 196

에필로그: 살고 싶은 삶이 여전히 있다면 202

참고한 콘텐츠 209

어쩌면 재판 이혼은 수재가 났을 때 떠내려가는 가재도구 중에서 반드시 건져야 할 것을 재빨리 골라내는 선택과도 닮아있다. 놓치면 안 될 것을 신속히 챙겨서 빠져나와야 한다. 버릴 것을 버리고 택할 것을 택하되, 절대 뒤를 돌아봐서는 안 된다. 무사히 마른 땅을 밟을 때까지는 유념해두자._30쪽

결혼은 종신계약이라 법적으로 해지할 방법은 사망과 이혼뿐이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가 안 되는 시대, 평균수명이 늘어나 “오래오래”가 “죽음이 갈라놓는 날까지”를 의미하지 않게 된 이 시대에는, 각자도생의 지혜가 필요하다. 누구에게나 통용될 기준이 존재하기 어려운 세상이다. 더는 같이 살지 못하겠다고 결심했던 이유가 바로 당신의 이혼사유다._34~35쪽

물론 상당한 세월이 흐른 후 이미 관성이 되어버린 뒤에야 드러나는 일이다. 그래서 뼈아프다. 그저 약간의 덧칠 정도라 여기며 합리화에 골몰했으나, 전체 그림이 망가져버리고 나서야 충격에 휩싸인다.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결국 자신이 완전히 막다른 골목에 들어섰고 뒤로 물러날 수도 나아갈 수도 없는 벽과 마주했음을 깨달았다면, ‘벽을 타는 법’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한다._39쪽

무엇보다 가정 내 갈등 ‘수습’에 대한 인식부터 바꾸는 게 좋다. 내 정리는 내게 맞는 방식으로 내 손으로 한다. 남들도 다 그렇게 산다는, 그렇게 모두에게 고루 통하는 길이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거야말로 허상이다. 집 정리도 내 손으로 해야 직성이 풀리거늘, 인륜지대사를 어찌 남의 손에 맡길 수 있겠는가._71쪽

어느 쪽이 더 괴로울 것 같은가? 결혼을 유지하는 쪽과 이혼하는 쪽! 제대로 저울에 달아보라. 어느 쪽도 결코 가볍지 않겠지만 더 무거운 쪽은 분명히 있다. 이 차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내가 가진 패를 정확히 알고 끝까지 활용해보는 것 또한 실생활에서의 담대함이다. 처음부터 좋은 여건은 아니었을지라도 점차 나아지는 쪽으로 흐름을 이끌어가면 된다._92쪽

최후통지와도 같은 말은 굳이 서로 얼굴을 보면서 상대방의 감정을 있는 대로 자극하며 건네지 않기를 바란다. 상대를 격분하게 하는 것은 위험하다. 나 또한 격분해 전혀 다른 인격으로 돌변할 수 있다. 만에 하나의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극단적인 감정의 수렁에 빠져 판단력을 상실하고 ‘너 죽고 나 죽자’가 되는 것도 사실 삽시간에 벌어지는 일이다._128쪽

따지고 보면 법원도 일종의 관공서다. 민원인으로서 필요한 서비스를 청하고 받는 곳이다. ‘내가 어쩌다 법원에 드나들게 됐나?’ 이런 생각은 몸에도 마음에도 해로우며 시대착오적이다. 관공서는 활용하라고 있는 곳이다._134쪽

탐닉이라 해도 좋을 열정이 차라리 외로움보다 낫다고 여기는 시절이 있다. 마음을 도저히 가누지 못하는 경우라면, 누구라도 만나 체온을 나누려 들지 말고 이 외로움이 진짜 외로움인지 근본 원인부터 헤아려야 한다._177쪽

“왜 결혼했는가? 어떻게 이혼이라는 헤어짐의 절차를 끌고나갈 셈인가? 결혼진술서는 이 두 질문을 바탕으로 작성하는 글이다. 결혼은 우리 삶에서 중요한 통과의례다. 인륜지대사에 얽힌 복잡다단함에 관해 용기를 갖고 직면하려는 태도가 어느 시대보다 절실한 지금이다. 그러려면 익숙함에 파묻혔던 자신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이혼을 장려하거나 결혼의 부정적인 면을 들추려는 게 아니라,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더 폭넓은 시각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썼다.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일 수도 있으나, 역설적으로 그래서 결혼에 관한 좋은 길잡이가 될 거라고 여긴다. 오늘날 한국 여성들이 처한 삶의 딜레마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충분히 공감하실 것이다.”

지금 헤어지려는 이들 그리고 진정 단단한 사랑을 갈망하는 이들을 위해서

‘결혼진술서’ 정식 명칭은 ‘결혼생활진술서’로 부부가 이혼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출하는 양식으로, 결혼생활에 대해 진술한 내용을 문서로 기재하는 것이다. 이혼 재판에서 중요한 판가름을 하는 자료로도 활용되는 결혼진술서는 가장 마음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가장 정직하면서 이성적으로 써야 하는 곤혹스러운 글이다. 피할 수만 있다면 피하고 싶은, 따라서 어떻게 보면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장르의 글이다. 그렇다고 해서 피할 수는 없으며, 냉철하게 진실을 마주하고 펜을 들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힘겨운 과정에 관한 성찰의 기록으로, 당사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자료임에도 이제껏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작업의 성과다. 저자는 결혼진술서를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결혼생활을 냉정하게 돌아보며, 실타래를 풀어가듯 문제의 원인을 찾아간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정답만 빼곡하게 채워넣은 목록표라기보다 오답노트에 가깝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이혼이라는 현실을 앞두고 무척 난감해할 누군가에게 구체적 실천방법을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거나 하다못해 샛길을 알려주는 작은 이정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오해하지 말아야 할 점이 하나 있다. 이 책은 절대 이혼을 조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연애와 그것의 결실로서 결혼이라는 현실을 냉정하게 돌아보면서, 자신이 스스로 온전히 서 있지 못하면 진정한 연애와 결혼도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일깨운다. 따라서 이 책은 지금 한창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결혼을 앞둔 이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일러준다. 서로를 혹하게 만든 요인은 서로를 증오하거나 외면하게 하는 요인으로 돌변하기도 하는 질풍 같은 사랑의 감정을 조금은 차갑게 바라봐야 관계의 파경을 예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가 중요해지는 것은 헤어질 때고, ‘왜’가 중요한 것은 결혼할 때다.
누군가와 헤어지려면, 먼저 그동안의 자신과 결별해야만 한다.

예전에 해외 펜팔을 유행하던 시절, 한국에서는 ‘이혼’이 매우 드물었기에 이혼이 꽤 흔한 서구지역과 이 문제와 관련해 문화적 차이가 컸다. 자신의 부모가 이혼해 엄마와 함께 산다며 자기소개를 하는 펜팔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잘못 접근했다가는 마음을 상하게 하기도 한다. 해서 이 부분을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것이 펜팔의 매뉴얼에도 소개되기도 했다. 누군가는 열심히 펜팔을 하면서 이혼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가 ‘divorce’가 머릿속에 남았다고 할 정도다. 한때 이혼이 낙인 효과를 낳아 쉬쉬하는 분위기였지만, 이젠 일상의 한 부분이 될 정도로 이혼은 흔해졌다. 개인의 불행을 감수하면서까지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더는 통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현실이 이럼에도 이혼절차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인 결혼진술서에 대해서는 특별한 지침이 여전히 빈곤하다. 저자는 먼저 처음에 당혹스러움을 느끼며 힘겹게 결혼진술서를 작성해갔던 경험을 이야기해간다.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지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만큼 머릿속이 새하얄 누군가를 위한 하나의 매뉴얼을 제시해준다. 복잡한 문제가 닥쳤을 때는 일단 그것을 제대로 응시하고 하나씩 하나씩 풀어가야 한다. 어떠한 마음가짐, 어떠한 기술적 태도가 필요한지 체크하고 단계별로 실행하는 ‘빌드업’ 과정을 기술한다. 저자는 여기서 중요한 몇 가지를 전제한다. 저자 자신의 방식 또한 여러 방식 중의 하나이며, 책 속에서 기술한 결혼진술서 또한 저자의 입장에서 기술된다는 점이다. 저자의 입장에 완전히 감정이입하기보다는 그것과도 일정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장르, 하지만 당신의 참삶을 응원하는 책

문화비평가인 저자는 책 그리고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같은 대중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연애와 결혼의 문제를 반추한다. 이는 스스로 결혼진술서에 몰입했던 자신과 일정한 거리두기 효과로 삶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모습을 바라보고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된 여러 콘텐츠는 다양한 사례와 경우에 따라 사랑과 연애를 돌아보게 해준다.

저자가 지금 사랑과 연애 문제에 관련해 힘겨운 상황에 처한 당신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는 위기 앞에서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마주한 현실을 불행으로 해석하기보다 또 다른 삶의 물줄기, 또 다른 삶의 가능성으로 전환해야 한다. 삶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그 삶을 이어갈 당신은 먼저 올곧이 스스로 우뚝 서 있어야 한다. 이는 저자가 이 책에서 궁극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자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를 위한 응원이기도 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원

본명 김혜원. 문화평론가.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4년부터 인터넷신문 드라마 평론을 시작으로, 여러 방송사와 신문과 잡지에 출연하고 인터뷰하고 글을 기고하는 동안 비로소 세상을 이해하고 들여다보게 되었다.
《월간 말》, 《PD저널》, 《주간경향》, 《시사저널》, 《여성신문》 등에 칼럼을 썼고, KBS 〈TV비평 시청자데스크〉를 비롯해 지상파와 종편 옴부즈맨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했다. 아이들 학교에서 10여 년간 ‘책 읽어주는 엄마 모임’ 활동을 하면서, 그림책이라는 경이로운 세계와 마주하기도 했다. 왜 어떤 것은 이야기가 되는지, 어떻게 구축해야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게 되는지에 관심이 많다.
첫 책인 『결혼진술서: 나를 바로 세우는 이별의 기술』는 개인의 경험에 관한 성찰의 기록으로, 많은 이들에게 요긴하게 쓰일 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이제껏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작업을 완수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결혼진술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결혼진술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결혼진술서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