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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니까 아이다

걷는사람 에세이 16
백설아 지음
낭독자 백설아
걷는사람

2023년 11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1월 05일 출간

총 시간
3시간 30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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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286.00MB)
ISBN 97911934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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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니까 아이다 총 5회
1회. 프롤로그, 1부. 죽겠구나 싶을 때 방학이 찾아온다네

49분 67.00MB

2회. 2부. 떠드니까 아이다

56분 77.00MB

3회. 3부. 곧 재미있을 거야

28분 39.00MB

4회. 4부. 몇 살이에요?

22분 30.00MB

5회. 5부. 예빈 샘에게 보내는 편지, 에필로그

53분 73.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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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어른들을 고스란히 보고 배울 뿐
아이들은 죄가 없다”

‘미래에서 온 손님’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
극한직업,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위한 가이드 북

34년 차 초등학교 교사 백설아의 에세이 『떠드니까 아이다』가 걷는사람 에세이 18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떠드니까 아이다』는 초등학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교육 에세이로, 공허한 메아리로 울려 퍼지는 가르침보다는 현장의 달고 쓴 사례들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2015년부터 수석교사로서 초등학교 교사의 수업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그간 『교실에서 만난 권정생』(공저), 『책 연극 행복한 수업』(공저)을 펴내기도 했다.
어느 날 저자는 후배 교사로부터 이런 하소연을 듣게 된다.
“대체 제가 뭘 알고 있는지, 무엇을 모르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집중하지 않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지요?”
‘예빈 샘’의 고민은 비단 그 혼자만의 것이 아니었다. 저자 역시 숱한 눈물의 나날을 보내며 마치 극기 훈련 같은 교사 생활을 해 왔기에 누구보다도 깊이 있게, 정성스럽게 그의 고민을 함께해 주고 싶었다. 그리고 자신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맞닥뜨렸던 질문과 해결 방안을 떠올리며 그것을 기록으로 남겨 두고자 했다.
저자가 ‘작가의 말’에 쓴 것처럼 “가까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주고받듯이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상처도 주고받는다.” 특히 사회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선생님이라는 존재는 가장 큰 우주이기도 한 동시에 가장 큰 벽이 될 수도 있다. 초등 교사의 임무는 이렇게나 막중하다. 그리하여 저자 백설아는 치열하게 교실을 지키며 살아가는 ‘이름 없는 선생님들에게 드리는 헌사’처럼 이 책을 썼다고 고백한다.

“이 편지를 받아 보는 교사와 부모는 우리보다 20년이나 30년 ‘미래에서 온 손님’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갈등하면서 찾아가는 34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직 한 번 살 수 있는 인생에서 다른 사람이 경험하면서 키워낸 좋은 마음과 생각을 오롯이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복입니다.” ‐이주영 어린이문화연대 대표의 「추천사」 중에서

저자는 좋은 교육의 실현은 교사와 부모, 즉 어른의 열정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긍정심리학, 긍정훈육, 하브루타(chavruta), 배움의 공동체, 거꾸로 수업, 회복탄력성, 뇌교육, 행복수업 등 최근 교육 현장에서 많은 회자되는 용어와 그 내용을 들여다보면 예전에도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을 시대에 맞게 조금 바꾸어 새롭게 옷을 입혀 보여 주는 것이 많다는 점을 언급한다. 시대와 공간을 넘어, 교육의 본질은 결코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교사에게 1년은 쳇바퀴처럼 돌아간다. 그리고 아무리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려 해도 자꾸 다투는 아이, 배움이 느린 아이, 거짓말을 일삼는 아이, 숙제도 해 오지 않는 아이는 존재하고 교사는 마음으로, 체력으로, 때론 밀당의 기술로 그 난제들을 헤쳐 나가야만 한다.
저자 백설아는 우리가 접근 프레임을 쓰느냐 회피 프레임을 쓰느냐에 따라 삶을 대하는 열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하며 꾸준히 독서 모임 활동도 하면서 조금씩 성장해 온 ‘천직 교사 백설아’의 34년 경험치가 이 한 권에 담겼다.
프롤로그

1부. 죽겠구나 싶을 때 방학이 찾아온다네
쳇바퀴 도는 삶 사랑하기
나는 좋은 어른이 되고 있는가?
산다는 것은 이렇게 견뎌내는 일
이게 나의 일입니다!
하루는 23시간!
햇빛 아래 걸어 보라
버킷 리스트
광대한 우주를 보러 가는 우주선
죽겠구나 싶을 때 방학이 찾아온다네
상과 벌의 경계는 흐릿하지

2부. 떠드니까 아이다
떠드니까 아이다
뛰다가 다칠까 봐 걱정돼
발표는 어려워
질문은 다 소중해
인사는 누가 먼저 해야 할까?
자꾸 다투는 아이들
배움이 느린 아이
꾸준히 지속적으로, 어쩌면 평생
번갈아 읽기
발표 타이밍
느리게 읽는 책
아이들은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3부. 곧 재미있을 거야
웃으면서 하는 수업의 위대함
곧 재미있을 거야
아이들을 만나는 것이 즐거워
나는 지금 어떤 표정일까
극한직업 1학년 선생님
웃음이 있는 수업은 완벽하다
연극배우 선생님
스카이와 벌
버티는 수밖에

4부. 몇 살이에요?
실내화 던지기
선생님 몇 살이에요?
눈물
저기 그런데 있잖아요
민수가 토한 날
아이들에게 꽥꽥 소리를 지르다
엄지 척

5부. 예빈 샘에게 보내는 편지
미래에서 오신 손님
두 달 미리 살아요
한 시간이 금방 지나가요
배우고 있어야 가르칠 수 있어요
1월에 보내는 편지
2월에 보내는 편지
일상 수업을 단단하게
같은 기쁨과 어려움을 겪는 든든한 동료
기록과 기억
당연한 것은 없다
몸으로 하는 공부, 용감한 여행
하필
우리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면 참 좋겠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바로 이곳에서

에필로그

교사가 된 기쁨도 잠시, 인생이 늘 그렇듯 새로운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는 것이 마치 도살장에 끌려 가는 소마냥 괴로웠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규칙적인 하루 일과도 힘들었지만 아이들을 천사라 생각했던 것이 무너지는 데는 채 한 달 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중략)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이해하고, 아이들을 만나며 경험치가 쌓이면서 왜 그렇게 다투었는지, 왜 그렇게 공부를 싫어하는지, 왜 자꾸 거짓말을 하고, 왜 자꾸 일러 주고, 왜 자꾸 놀고만 싶어 하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이만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어른들도 똑같았습니다. 나 스스로 정진하며 아이들을 이해하지 못했던 지난날의 미숙함이 안쓰럽습니다.
-19~22쪽(「쳇바퀴 도는 삶 사랑하기」)


새내기 선생님을 만나면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하루는 23시간’이라는 말입니다. 운동을 하는 시간 한 시간을 반드시 떼어 놓고, 하루를 23시간이라 생각하며 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을 만나는 일은 대단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마음의 에너지, 정신의 에너지도 중요하지만 신체 에너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 많지만 특히 아이들을 만나는 일은 더욱 그렇습니다. 자녀가 있는 어른이라면 특히 더 공감할 것입니다.
-35쪽(「하루는 23시간!」)


무엇이 상이고 무엇이 벌인지 경계가 모호합니다. 쓴 약이 몸에 좋다고 말하는 것과도 같은 이치인가 봅니다. 달콤한 음식이 몸에 들어와 좋은 역할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까요.삶은 그런 모습을 지녔나 봅니다.
살다가 달콤한 순간을 만나면 물어봅니다. 이것은 진정한 상일지 생각해 봅니다. 살다가 힘든 순간을 만났을 때 그때에도 물어봅니다. 이 일이 어쩌면 상일 수도 있을 거라고.
-56쪽(「상과 벌의 경계는 흐릿하지」)


『아이들이 열중하는 수업에는 법칙이 있다』를 쓴 무코야마 요이치는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이 1분 20초 정도라면 모두에게 매우 흥미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1분 40초면 말솜씨가 정말 좋아야 하고, 2분이 넘으면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장황해서 지루한 느낌을 준다고 했습니다.
(중략)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하게 하려면 재미있는 수업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림책을 읽어 줄 때나 놀이나 게임을 할 때 느끼듯이 아이들은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은 모두 잘 참여합니다. 그래서 교사의 말은 줄이고 아이들이 참여하는 놀이, 게임, 역할극, 돌아가며 말하기, 모둠 토의 등 말하고 몸을 움직이며 활동하고 몰입하여 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을 준비합니다. 재미있는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그들의 삶이자 최고의 상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62~63쪽(「떠드니까 아이다」)


‘뒤센의 미소’가 있습니다. 웃음 근육을 발견한 프랑스 심리학자 뒤센의 이름을 딴 것인데 입과 눈까지 다 움직이는 진짜 미소를 가리킵니다. 사람의 뇌는 자신의 표정에서 즐거움을 감지하기 때문에 웃으면 더 즐거워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뒤센의 미소를 자주 짓는 것은 다른 사람은 물론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요. 사실 우리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역경이 아니라 그것을 대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절대적인 진리 중 하나는 우리는 언젠가는 죽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라도 가족의 죽음을 경험합니다. 늙어서 맞는 죽음뿐 아니라 사고, 병으로 인한 이별을 겪습니다. 삶의 모습입니다. 이런 역경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그 방식이 우리 삶의 모습을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125쪽(「나는 지금 어떤 표정일까」)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변의 모든 것은 어쩌면 죽음투성이. 책상도 의자도 컴퓨터도. 인간과 같은 생명체가 오히려 신기합니다. 내 곁을 떠나간 많은 이들은 원자의 형태로 바뀌어 어딘가에 존재할 것입니다. 태양계 밖의 가장 가까운 항성도 빛의 속도로 3년을 가야 한다고 합니다. 거대한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이 작은 생명체들이 참 대단하고 신기합니다. 거대한 시공간에 비하면 이 인생의 길이는 참 짧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214~215쪽(「당연한 것은 없다」)


우리의 삶은 하필의 연속입니다. 사실, 한두 가지 일이 겹치는 것은 기본이고, 서너 가지 일이 겹치는 것도 다반사입니다.
나에게만 하필의 순간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하필의 순간이 있습니다. 출근 시간을 넘겨 들어오는 사람을 보며 오늘 하필 무슨 일이 생겼구나 믿어 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220~221쪽(「하필」)

작가정보

저자(글) 백설아

34년째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기같이 귀여운 1학년이 어른인 척 귀여운 6학년이 되는 놀라운 광경을 고스란히 지켜보는 행운의 삶을 산다. 2015년부터는 수석교사로 초등 교사의 수업 컨설팅을 하면서 아이들을 사랑하고 수업에 진심인 많은 선생님을 만나며 감동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동인시집 『길 위에서 길을 묻다』 『교실에서 만난 권정생』(공저) 『책 연극 행복한 수업』(공저)이 있다.

작가의 말

창밖으로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린다.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행복하게 들리지 않는다면
아마도 나는 몹시 피곤하거나 슬프거나
의욕이 없거나 자신이 없어서일 수 있다.

가까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주고받듯이
가까이 있는 사람일수록 상처도 주고받는다.
오르락내리락 삶의 굴곡과 함께
오롯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된 아이들
아이들 곁을 지키는 선생님
조잘조잘 떠드는 아이들 곁에서
아프지 말고
잘 살기로
약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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