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별 아이가 보낸 편지

이선영 지음 | 류제비 그림
북랜드

2023년 10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2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4.30MB)
ISBN 979117155025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9,000원

쿠폰적용가 8,1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대구 아동 문단의 원로이자 아동문학회 회장을 역임한 이선영 시인이 네 번째 동시집 『별 아이가 보낸 편지』(북랜드)를 펴냈다.
맑은 감성의 동심으로 우리 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그려온 시인의 이번 동시집은 순수한 별 아이의 눈빛으로 빚어낸, 시인의 더욱 깊어진 사랑의 마음이 83편의 작품에 담겨있다. 가족 사랑, 자연과의 대화, 우정, 꿈, 상상의 세계, 지구 사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로 표현한 온기 넘치는 동심의 시 세계가 행복과 즐거움으로 읽힌다.


1부 두 눈이 반짝
두 눈이 반짝 / 초승달 / 엄마의 기쁨 / 사랑하면 / 세월 / 아빠의 걸음 / 비 와도 좋은 날 / 아가의 명답 /
배냇저고리 / 아빠의 새참 / 엄마 귀는 청진기 / 가족사진 / 행주 / 비밀번호 / 세상에서 제일 멋진 그림 /
손녀라는 새 / 그만하면 됐다

2부 좋아하나 봐
그 웃음이 뭐길래 / 좋아하나 봐 / 미안해, 정말 / 마중불 반디 / 그 집 꽃밭 / 작은 기적 / 그 집에도 잔치하겠네 /
사다리 / 산새야 너도 외롭니? / 우리 선생님 / 멋진 시간표 / 너만 잘 크면 되니? / 가장 좋은 방법 / 봄밤 /
나팔꽃의 마음 / 봄은 / 준다는 건 정말 기쁜 일이야

3부 뽀뽀하며 오는 봄
이른 봄 / 그단새 봄이 왔네 / 뽀뽀하며 오는 봄 / 그런 줄 몰랐어 / 초록물 / 풀 향기 / 봄소식 / 들꽃 /
여름꽃 참나리 / 여름 아침 / 거미와 아빠 / 쇠똥구리 걸작품 / 성급한 마음 / 단풍잎 / 까치밥 / 함박눈

4부 별 아이가 보낸 편지
생각이 많은 풍경 / 아름다운 이유 / 별 아이가 보낸 편지 / 별 부자 되던 밤 / 너도 들리니? / 매미 노래교실 /
GPGP 섬을 아시나요 / 하늘 도둑 / 만약 나무가 된다면 / 함께 춤추고 싶어 / 비교하지 마 / 누구지? /
하늘이 쉬는 곳 / 우리들 노래는 / 느낌은 늘 순간이야

5부 커다란 동화책
반가운 인사 / 웃음은 / 토성에서 만난 토끼 / 커다란 동화책 / 지금은 잘 몰라 / 곶감 말리기 / 빨랫줄이 심심해 /
할머니가 들려주는 단옷날 이야기 / 그걸 몰랐네 / 감자가 뿔났다 / 우리 할머니 / 이를 어쩌나 / 낙엽 / 우리말 숫자 /
할머니 달력 / 주문을 외워 봐 얍! / 독도의 비밀번호

발문│동심이 다양한 이선영 시인의 시 세계_ 신현득

“안녕,/ 너희는/ 참 졸겠구나!/ 어쩌면 그렇게도 아름다운 곳에 사니?/ 바다를 끌어안은 산들은/ 팔뚝마다 힘줄이 불끈 섰고/ 푸른 숲엔 새들이 날아오르고/ 부드러운 풀 위에 노는 동물들/ 따스한 햇살에 피어나는 꽃과/ 철 따라 익는 달콤한 과일/ 호수 위에 뜬 흰 구름/ 맑게 흐르는 강도/ 여기에는 없어,/ 별 아이가 전하네./ 지구란/ 별에 살면서/ 별만 찾는 사람들/ 네가 찾는 그 별은 아름다운 나란 별이겠지.” (「별 아이가 보낸 편지」 전문)

별 아이가 된 시인은 가장 먼저 생명의 신비인, 꽃 같은 어린이의 사랑스러움과 엄마의 지극하기가 그지없는 모성애를 그렸다.- “은서야/ “아!”// 아이고 예뻐라/ “아아!”// 아가야 어디 있다 왔노?/ “아아아!”/ 바둥대며 하는 말/ “아!”// 누구나 다 알아듣는/ 아가의 명답“(「아가의 명답」), “어미 곰이/ 새끼 안고/ 눈 감고 있네.// 어미 품에/ 새끼도/ 눈 감고 있네.// 짧은 앞다리로/ 어린 목/ 끌어안고//얼음 위에/ 둘이 앉아/ 볕 바라기하네// 북극 바람이/ 차가와도 참 따뜻하겠네”(「사랑하면」). 이렇듯 세상에서 가장 귀한 어린이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량없는 사랑을 베푸는 엄마(“한 음만 낮아져도/ “무슨 일 있었구나?”/ 대번 아신다”(「세상에서 제일 멋진 그림」)와 아빠(“떼를 쓰며 달려드는/ 소낙비 흰 손가락//…// 그래도 난 겁나지 않아/ 아빠랑 같이 있거든”(「비 와도 좋은 날」) 할배, 할매(할아버지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아기 입에 쏙 밥 넘어가는 것(「세상에서 제일 멋진 그림」) 등 어린이를 사랑하는 가족과 어른들의 모습을 그린 시편이 참 정답고 애틋하다.

사랑을 듬뿍 받은 별 아이는 친구를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안다. “좋아하는 친구 보면/ 먼저 아는 내 마음”(「좋아하나 봐」), “환한 네 웃음에/ 내 마음 열리고//…// 잇몸 살짝 보이는 그 웃음이 뭐길래”(「그 웃음이 뭐길래」), 등과 같은 시편뿐 아니라 “…// 아차!/ 꽃다지가 피운 꽃/ 난 못 봤어.// 발아래 작은 봄꽃/ 생각 못 했어/ 높은 곳을 먼저 봐서 참 미안해.”(「미안해, 정말」)이나 “겨울 빈 들판/ 윙윙 우는 전깃줄 위에// 동그마니 앉아있는/ 발간 산새 발가락// 아무도 없는 줄 알았을 텐데/ 혹시 친구 있나 와 보았니?// 추운가 움츠리는 발가락에/ 뜨다가 만 양말을 신겨주고 싶구나”(「산새야 너도 외롭니?」 전문) 등과 같은, 서정적인 시편들로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따뜻할지 깨닫게 하는 별 아이의 마음이 아름답고 따뜻하다.

자연 또한 동심의 친구이기도 하다. 별 아이는「이른 봄」“붉은 보도블록 틈새로/ 파릇파릇 보이는 초록 새싹들”이나 “어, 봐라!/ 그단새 웃고 있네./ 민들레 제비꽃”(「그단새 봄이 왔네」), “땅속으로 스민 물은 초록물이 되나 봐./ 돋아나는 풀잎마다/ 초록빛인 걸//”, 등과 같이 봄이 피워내는 희망이나, 여름의 노고, 가을의 결실, 겨울의 쉼 등 자연의 순환에서 알게 된 삶의 교훈과 섭리를 그림 같은 시편에 담아 보여주고 있다. “조바심에 애타는 유월 바람// 잎 사이에 조롱조롱/ 혼자 익는 주아는/ 참나리꽃 까만 눈망울//”(「여름꽃 참나리」), “까치가 봤을까/ 잘 익은 감홍시// 까치도 아까워서/ 보고만 지나갔나?//”(「까치밥」), “꽃 없는 겨울이면/ 꽃 보고 싶을까 봐// 아득한 하늘에서/ 함박눈 내린다// 꽃처럼 살다 간 그리운 얼굴들/ 잊었던 이름들이 하얀 꽃 되어// 소리 없이 내린다./ 함박눈으로”(「함박눈」 전문) 같은 물아일체의 세계가 감동적이다.

“이선영의 시에는 자연이나 사물과의 대화에서 생산된 것이 많다. 이들 자연은 철저히 인격화돼 있어서, 자연 나름의 생각과 언어를 가지고 있다. 자연과 인간, 자연과 자연끼리의 대화를 서로 즐기는 판타지의 세계를 이루고 있다.”(신현득 아동문학가)라는 평에 걸맞은 자연에서 깨달은 사유가 담긴 시편에서는 시인의 맑은 동심과 원숙한 시심을 함께 느끼게 된다. “추녀 끝에 매달려 헤엄치는/ 물고기 한 마리//…// 먼 바다로 가고 싶은가/ 뎅그렁 뎅그렁.”(「생각이 많은 풍경」), “반가워라 오랜만이야/ 그 나무 그 자리에/ 등 굽은 채 아직도 웃고 있다네”「(반가운 인사」), “거미가 걸어 놓은/ 은빛 그물에// 잠자리 고운 날개/ 자랑하려다// 그만 그물에/ 걸려버렸네./ 어쩌나?//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구나,/ 어떻게 하지?”(「이를 어쩌나」 전문), “바닷가 모래알도 똑같은 건 없대// 작은 꽃 풀벌레도 똑같은 건 없대// 잘나고 못났다고 말할 수 있나?// 한 줄로 서서 뛰면 일등 꼴찌 있지만// 둥글게 돌아서서 제 앞길로 뛴다면// 정말이야 모두가 일등인 것을”(「비교하지 마」 전문) 등.

“말에도 씨가 있어/ 말씨라 하네.// 마음밭에 닿으면/ 싹이 돋는 걸// 아브라카다브라/ 아브라카다브라/ 말대로 된단다.// 싱그럽고 맑은 메아리 되게/ 야호 야호 야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브라카다브라/ 아브라카다브라/ 주문을 외워 봐 얍!” (「주문을 외워 봐 얍!」 전문)

『별 아이가 보낸 편지』에는 사랑의 주문이 담겨있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가, 어린이였던 지금의 어른이, 아름다운 우리 지구별에서 언제까지나 고운 꿈을 꾸며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기를 바라는 별 아이 이선영 시인의 따뜻한 당부가 담긴 고마운 편지, 『별 아이가 보낸 편지』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선영

시인
· 1941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 동서문학(1983) 시, 한글문학(1994)·아동문학평론 신인상(1995) 동시로 등단하였습니다.
· 대구문학아카데미 회장, 대구문인협회 부회장, 색동회 대구경북지회장, 여성문학·반짇고리문학 회장, 대구아동문학 회장을 역임하였습니다.
· 영남아동문학상(2011), 한정동아동문학상(2013), K국제펜문학대상(2021), 색동회창립100주년공로상(2023), 정형돈문화상(2023)을 받았습니다.
· 시집 『유리 벽화』, 동시집 『꽃잎 속에 잠든 봄볕』 『맞구나 맞다』 『별 아이가 보낸 편지』, 점자겸용 동시집 『아주 큰 부탁』이 있습니다.
· 초등 6학년 2학기 국어교과지도서 「아기 웃음」이 실렸습니다.

그림/만화 류제비

화가
· 1971년생
· 그림으로 우리의 마음 한 곳으로 다가가 보려고 노력합니다.
· 대구 팔공산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 2001년 개인전을 시작으로 그간 17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습니다. 다수의 단체전에도 참여하였습니다.
· 2015년 교학사 미술교과서 정물화 편에 작품이 수록된 바 있습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별 아이가 보낸 편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별 아이가 보낸 편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별 아이가 보낸 편지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그림/만화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