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

김현준 지음
낭독자 김현준 , 조정희
한울

2023년 12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0월 15일 출간

총 시간
11시간 2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905.00MB)
ISBN 9788946082892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9,800원

쿠폰적용가 26,820

10% 할인 | 5%P 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 총 11회
1회. 책머리에

7분 10.00MB

2회. 프롤로그

10분 14.00MB

3회. 수련 修鍊

98분 134.00MB

4회. 영감 靈感

92분 126.00MB

5회. 인터로그1

11분 16.00MB

6회. 전통 傳統

95분 131.00MB

7회. 무대 舞臺

127분 175.00MB

8회. 인터로그2

12분 17.00MB

9회. 갈등 葛藤

122분 168.00MB

10회. 작품 作品

78분 108.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재즈비평가 김현준이 18년 만에 새로운 저서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를 발표한다. 지난 10여 년간 비평 못지않게 공연기획과 프로듀싱에 몰두해 온 그는 저자 서문을 통해 이 책이 “쓰고 싶은 책이라기보다 써야 할 책이었다”고 밝힌다.

내용 면에서 이 책은 재즈를 중심으로 한 예술론과 시론(時論)을 담았다. 그리고 형식적으로는 저자가 설정한 가상(假像)의 피아니스트 ‘한세영’과 ‘나’의 대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챕터의 제목이기도 한 “수련, 영감, 전통, 무대, 갈등, 작품” 등 6개의 주제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며, 이들을 잇는 프롤로그, 인터로그 1, 2, 에필로그는 소설, 고백록, 서신 등의 형식을 취했다. 자유로운 대담을 통해 음악계의 실상을 가감 없이 다루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한국인이 쓴 재즈 관련 서적 중 가장 깊은 심도를 지녔으며, 많은 이들이 외면해 온 첨예한 이슈들을 공론화시킨 현장 비평의 집약체다.
1회: 책머리에
2회: 프롤로그
3회: 수련 修鍊
4회: 영감 靈感
5회: 인터로그1
6회: 전통 傳統
7회: 무대 舞臺
8회: 인터로그2
9회: 갈등 葛藤
10회: 작품 作品
11회: 에필로그

01 Prologue
음악은 어느 때보다 아름답고 치열했다. 하지만 음악이 아름다울수록 사람들은 그걸 더 버거워했다. 음악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지만, 텅 빈 객석과 코로나19의 무자비한 여파 속에 무대 위에서만 맴돌다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기 일쑤였다.

02 수련
좋은 연주력을 얻는 것은, 안이 보이지 않는 컵을 눈높이에 놓고 천천히 물을 붓는 것과 같아요. 컵이 불투명하면 내가 물을 얼마나 붓고 있는지 알 수 없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물이 넘쳐흐르게 되는데, 바로 그 넘쳐흐른 물이 좋은 표현이 되고 좋은 연주가 되는 거죠.
연주에서 생각은 항상 몸보다 느려요. 거의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게 재즈 연주의 메커니즘이에요. 어느 단계에 이르면 마치 누군가의 꼭두각시가 된 듯한 느낌에 빠져 시간의 흐름을 잊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 맛이 아주 달죠. 어쩌면 그 느낌 때문에 계속 무대에 오르는지도 몰라요.

03 영감
정체성을 깨닫는 것도 마지막 목표는 아니에요. 정체성을 알고 있다고 행복한 건 아니잖아요? 내가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삶을 택해야 비로소 행복해지죠. 음악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곡을 만들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져요. 그런데 그 기회가 바로 앞에 있다는 걸 알아채지 못하죠.
심금. 누구든 마음속에 현악기를 하나씩 갖고 있어요. 영어 단어도 똑같아요. ‘heartstrings’. 그런데 세상은 그런 게 쓸모없다고 자꾸만 윽박지르죠. 그럴수록 심금의 존재를 잊지 않는 게 중요해요. 심금은, 자주 울려주지 않으면 결국 녹슬게 돼 있거든요.

04 Interlogue 1
우리 사회는 창작자와 청자 사이의 거리가 너무 멀다. 쏠림의 경향이 과하고 대안의 가치를 여간해선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불균형에서 비롯된 이 난제를 해소하거나 완화하지 못하면, 우리의 음악은 결국 타의에 의해 멸종될 것이다.
나는 언제나 나에게 감동을 안긴 음악처럼 들리는 글을 쓰고 싶었다. 따스함에 영감을 얻으면 더 따스한 글을, 격정에 마음을 빼앗기면 더 목청 돋운 글을 쓰고 싶었다. 내가 그런 글을 쓸 수 있을까. 나는 그런 글을 쓰며 살았을까. 오늘도 자문한다. 나는 왜,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05 전통
저는 재즈를 믿습니다. 재즈가 100년 가까이 보여준 깊은 예술성에 대해 추호도 의심하지 않죠. 재즈는 그 예술성을 무기 삼아 연주자가 인생을 송두리째 바치도록 끊임없이 유혹할 겁니다. 많은 이들이 그 유혹에 넘어갈 것이고, 대신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고귀한 능력을 얻겠죠.
놓여 있던 길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보여서 그 길을 되밟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어요. 그러나 그 경우엔 사람이 보이지 않습니다. 원래 있던 길만 남죠. 만약 스윙을 버려서, 재즈를 버려서 변절자란 소리를 듣더라도 그것이 저를 자유롭게 한다면, 저다워질 수 있다면, 괜찮을 것 같아요.

06 무대
역사상 이상적인 기획자로 손꼽히는 인물들의 공통점은 ‘새로운 재즈에 대한 탐미적 시선’이었습니다. 당대에 시도되던 참신한 경향에 먼저 눈을 떴죠. 좋은 기획자는, 연주자에게 새로운 음악적 자극을 주는 사람이에요. 뭔가에 도전하게 이끌어주는 기획자가 필요하다고 봐요.
동기가 순수하지 못하면 ‘효율’을 따지게 돼 있어요. 오래 공을 들여야만 완성할 수 있거나, 대단한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연주할 수 없는 곡은 만들 생각을 하지 않게 되죠. 연주자는 자신을 속이지 못해요.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뭔가 계속하는 사람은, 예술이 아니라 사업을 하고 있던 거죠.

07 Interlogue 2
‘무대 위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말이 유치하게 들렸어요. 그런데 이젠 그 얘기가 터무니없이 느껴지진 않아요. 너무 외로워서 어쩔 줄 몰랐던 사람들이 자신을 위로하는 유일한 방법이었을 거예요. 할머니가 그러셨죠. “세상이 어지러우면 네 마음을 들여다보렴. 네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얘기에만 귀를 기울여도 넌 충분히 좋은 연주를 할 수 있을 거야.”

08 갈등
좋은 집이나 차에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그게 그들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이기 때문이에요. 저는 그 기준으로 살지 못해요. 그럼 저는 불성실한 인간인가요? 제가 돈이 많지 않은 것과 제 음악성은 관련이 없잖아요. 갈채는 지나간 환상이에요. 그것으로 평생을 버틸 수는 없어요.
누구에게나 결핍이란 게 있어요. 그런데 그 결핍이 오히려 창작에 도움이 될 때도 많아요. 결핍이 없는 예술가는 아마 세상에 없을 거예요. 일단 자신의 결핍을 명확하게 알아야 해요. 애매하게 알고 있으면 질투밖에 남지 않아요. 질투는 자신을 더 초라하게 만들죠.

09 작품
절실하게 나만의 색을 찾고자 하는 마음을 진정성이라 바꿔 부를 수 있습니다. 진정성의 핵심은 참 진 자 진심(眞心)과 다할 진 자 진심(盡心)입니다. 진정성은, 어디든 가닿을 수 있는 위대한 힘을 지녔습니다. 동시에, 그 어떤 것보다 먼저 외면당할 수 있을 만큼 연약한 존재이기도 하죠.
혼을 달래기 위한 살풀이춤은 행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 모두를 치유합니다. 사실 이를 통해 정말 원혼을 달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죠. 결국, 살아남은 이들을 위한 치유의 몸짓입니다. 하나의 작품이 진정으로 치유의 힘을 가지려면, 예술가 본인을 먼저 치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있습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작품을 만들지 않았는데도 그것이 자기의 마음이라고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오답이죠. 그걸 애써 모른 척하는 것도 오답, 다 드러나게 되는 것이 재즈의 속성임을 간과하는 것도 오답입니다.

10 Epilogue
그녀는 자신의 음악을 이젠 재즈라 부를 수 없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재즈는 이것이다’라고 단정하는 것이야말로 재즈적이지 못한 태도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이 무대는, 더없이 평화로워 보이면서도 반전과 논란이 교차하는 격론의 장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두 사람이 말하고 재즈가 기록한 삶과 예술의 이야기

『김현준의 재즈파일』(1997)과 『김현준의 재즈노트』(2004)를 집필했고, 번역서 『마일즈 데이비스』(2005/2015)와 『쳇 베이커』(2007/2016)를 내놓았던 재즈비평가 김현준이 18년 만에 새로운 저서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를 발표한다. 지난 10여 년간 비평 못지않게 공연기획과 프로듀싱에 몰두해 온 그는 저자 서문을 통해 이 책이 “쓰고 싶은 책이라기보다 써야 할 책이었다”고 밝힌다. 25세에 처음 구상을 시작해 30년의 경험과 삶의 굴곡이 더해지면서 자신이 “세상에 내놓는 마지막 저서여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을 만큼 의미가 남다른 저서이다.
책의 제목인 캐논은 규율, 규범, 규칙, 척도 등을 뜻하는 그리스어 ‘Kanon’에서 온 단어로 다양한 분야에서 조금씩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예술이나 철학에서 정당하고 기본적이라 얘기된 규칙이나 원리, 기독교에서 신학과 교리의 기본이 되는 정전(正典), 엄격한 대위법에 따른 작곡 기법이나 그 기법으로 만든 악곡, 미술에서 조화를 잘 이룬 이상적 인체의 비례, 묵시적인 합의를 통해 위대하다고 인정된 문학 작품과 작가). 작가는 이 책으로 독자에게 재즈의 정전이자 정도(正道)를 되새기기 촉구한다.

나는 이 책이, 선배들의 아쉬움을 되새겨 후배들이 자신의 앞길을 밝히는 데 지침서로 활용되길 바란다. 아직 무대 뒤로 물러날 때가 아닌데도 서둘러 예술의 꿈을 접고 있는 기성 연주자들에게 다시 창작의 꿈을 불러일으킬 촉진제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관객들에게, 그들이 왜 진심 어린 박수를 무대 위에 쏟아내야 하는지 곱씹게 할, 재즈의 굳건한 생명력과 예술적 가치를 조망하는 데 유용한 참고서가 되길 바란다. _책머리에

내용 면에서 이 책은 재즈를 중심으로 한 예술론과 시론(時論)을 담았다. 그리고 형식적으로는 저자가 설정한 가상(假像)의 피아니스트 ‘한세영’과 ‘나’의 대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챕터의 제목이기도 한 “수련, 영감, 전통, 무대, 갈등, 작품” 등 6개의 주제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며, 이들을 잇는 프롤로그, 인터로그 1, 2, 에필로그는 소설, 고백록, 서신 등의 형식을 취했다. 딱딱하고 현학적인 비평문 대신 자유로운 대담을 통해 음악계의 실상을 가감 없이 다루었고, 책에서 언급된 모든 에피소드는 저자가 비평가이자 기획자로 현장에서 직접 겪은 일들이다.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는 지금까지 한국인이 쓴 재즈 관련 서적 중 가장 깊은 심도를 지녔으며, 많은 이들이 외면해 온 첨예한 이슈들을 공론화시킨 현장 비평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제작, 교육, 공연, 매체, 방송 등 저자가 몸담아 온 모든 분야의 담론들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재즈계를 넘어, 우리나라 음악계 전반을 조망하는 데 꼭 필요한 문제작이라 할 만하다.
책에 언급되는 음악인들은 페이지 아래 각주로 간단한 소개를 붙였고 책 말미에는 간단한 부록으로 재즈 장르 다시 보기를 달아서 용어 해설을 곁들였다. 재즈를 그리고 한국 재즈를 잘 아는 독자부터 새로 재즈의 매력에 눈 뜬 새내기 팬까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꾸몄다.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를 위한 OST 앨범 『Canon』

저자는 그간의 음악적 노하우를 집약해 책의 흐름에 맞춘 OST 앨범 『Canon』을 함께 제작했다. 이미 디지털 앨범으로 발표됐고, 독자들은 책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55분 분량의 8곡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다섯 명의 피아니스트 이선지, 심규민, 김은영, 오은혜, 강재훈이 녹음에 참여했다. 이들의 라이브와 책의 내용을 ‘오디오 극(劇)’으로 재구성해 저자가 연출하는 출간 기념 공연도 준비된다. 일시와 장소는 2022년 11월 20일(일요일) 오후 5시, 서울 ‘벨로주 홍대’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현준

재즈비평가, 공연기획자, 프로듀서.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87년 도미, 루즈벨트대에서 재즈사와 음악 분석 및 이론을 공부했다. 7년 뒤 귀국하여 서른 살 늦은 나이에 군 복무를 마쳤고, 1997년 역사서 『김현준의 재즈파일』을 출간하며 재즈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음악 관련 비평, 방송, 교육, 공연, 워크숍 등의 활동을 쉼 없이 병행했다. 20여 년간 서울예술대학에 출강했고, 여러 라디오 프로그램의 작가이자 DJ로 일했으며, 13년간 EBS 〈스페이스 공감〉의 기획위원으로 재직했다. 다른 저서로는 비평서 『김현준의 재즈노트』(2004년)가 있고, 역서로 평전 『마일즈 데이비스』와 『쳇 베이커』가 있다. 제41회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인 부문을 수상했으며, 기획과 진행을 맡은 EBS의 〈재즈의 비밀〉이 제43회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신작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를 통해 지난 25년의 활동을 정리한다. 현재 음악비평 동인(同人) 웹진〈청각의 사유〉(hear4u.kr)를 통해 꾸준히 새 글을 발표하고 있다.

저자

보컬리스트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
    전 11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