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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의 고전 유람

곽재식 지음
낭독자 백재승
북트리거

2022년 08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8월 25일 출간

총 시간
5시간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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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471.00MB)
ISBN 9791193378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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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의 고전 유람 총 17회
1회. 00_들어가며

12분 17.00MB

2회. 01_1부_1_집채만 한 이무기가 남긴 거대한 뼈

16분 23.00MB

3회. 02_1부_2_사람이요 신선이요

19분 26.00MB

4회. 03_1부_3_요망한 여우가 사람 곁에 산다

23분 32.00MB

5회. 04_1부_4_혼백에 씐 사람과 천억 개의 뇌세포

17분 24.00MB

6회. 05_2부 505_2부_5_하늘이 내린 신비로운 이슬이 전하는 가르침

17분 24.00MB

7회. 06_2부_6_멸망 앞둔 백제에서 벌어진 해괴한 일

37분 50.00MB

8회. 07_2부_7_카메라오브스쿠라에 비친 신비로운 지하 세계

20분 28.00MB

9회. 08_2부_8_뜨겁고 무섭지만 그럭저럭 살 만한 저승 세계

19분 26.00MB

10회. 09_3부_9_발해인 이광현의 불로불사 비법

20분 28.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이토록 신기하고 흥미로운 고전의 세계
설화, 전설, 민담, 실록… 옛이야기의 기상천외한 반전!

이만큼 엉뚱하고, 독창적이다 못해 괴이한 고전 읽기가 있을까? 소설가 곽재식은 조선 시대 야담집을 펼쳐 들고 중생대로 떠나는가 하면, 이상야릇한 생명체와 신선 이야기를 오가다가 대뜸 네안데르탈인의 후예가 한반도 어딘가에 살아남아 있는 건 아닌지 근거 없는 상상에 빠져들기도 한다. 조선 후기 이야기책에 등장하는 동굴 전설과 쥘 베른의 SF 소설을 겹쳐 보다가, 갑자기 정약용의 「칠실관화설」을 꺼내 들고 자못 진지하게 지하 세계의 물리학을 설명하는 기괴한 흐름은 그야말로 종횡무진이다. 도대체 『금오신화』에서 현대 과학의 원리는 어떤 식으로 연결되고, 『삼국사기』에서 어떻게 토성의 외계인 이야기가 튀어나올 수 있을까?

그저 상상에 불과한 이야기라고 할지언정, 근거가 아예 없는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니다. 익숙한 고전에 호기심 가득한 소설가의 풍성한 과학적 상상력을 덧붙여 놓고 보면 옛 문학작품도, 먼지 쌓인 사료도, 처음 읽을 때와는 사뭇 그 느낌이 달라질 것이다.
00_들어가며
01_1부_1_집채만 한 이무기가 남긴 거대한 뼈
02_1부_2_사람이요 신선이요
03_1부_3_요망한 여우가 사람 곁에 산다
04_1부_4_혼백에 씐 사람과 천억 개의 뇌세포
05_2부 505_2부_5_하늘이 내린 신비로운 이슬이 전하는 가르침
06_2부_6_멸망 앞둔 백제에서 벌어진 해괴한 일
07_2부_7_카메라오브스쿠라에 비친 신비로운 지하 세계
08_2부_8_뜨겁고 무섭지만 그럭저럭 살 만한 저승 세계
09_3부_9_발해인 이광현의 불로불사 비법
010_3부_10_조선 궁중에 사랑의 묘약이 있었을까
011_3부_11_병 고치고 목숨 빼앗는 신묘한 주문
012_3부_12_유령을 사냥하는 조선의 총잡이
013_4부_13_운수를 관장하는 별에 깃든 서거정의 마음
014_4부_14_금성에서 내려온 외계 생명체와 이성계의 승승장구
015_4부_15_토성이 전해 준 반짝이는 거울
016_4부_16_박지원이 상상한 달의 얼음 나무

지금은 한국식 모험담이라고 하면 저승 세계를 여행하는 부류의 이야기가 워낙 유행이라 슬며시 잊힌 것도 같지만, 먼바다에서 이상한 섬의 괴물과 싸우는 줄거리는 한때 한국인의 전형적인 모험담이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혹시 현대의 우리가 과학의 힘으로 정체를 밝혀낸 중생대 파충류의 흔적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던 옛사람들의 궁금증이, 그런 이야기들의 인기 원인은 아니었을까? 괜히 또 상상에 빠져 본다.
본문 33쪽(이야기 하나: 집채만 한 이무기가 남긴 거대한 뼈)

말하자면 1612년 봄, 전남 고흥의 숲과 해안 지역 일부에 날씨와 환경이 잘 맞아 들어 갑자기 당분을 뿜어내는 진딧물류의 벌레들이 번성했을 가능성이 있다. 나는 바로 그런 현상 때문에 근방 나무마다 벌레가 뿜은 끈끈하고 달콤한 액체가 나타났고, 유몽인이 이를 감로라 여겼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 별것 아닌 미물인 벌레들이 만들어 낸 현상을 대수롭게 여기지 않고 하늘의 뜻으로 보고 진지하게 글까지 남겼던 옛사람들의 관점은, 또 그 나름대로 오묘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생태계에 적응하기 위해 진화해 온 곤충들의 공생 관계가 남긴 흔적이 바로 감로다. 진화 과정 속에서 작은 곤충들이 보여 준 공생의 지혜야말로 긴 세월 살아남은 생명의 잊지 말아야 할 의미라는 점을 감로가 강조해 드러냈다는 생각도 든다.
본문 99~100쪽(이야기 다섯: 하늘이 내린 신비로운 이슬이 전하는 가르침)

여기까지 살펴보니 거꾸로 된 세상을 보았다는 갖가지 전설의 뿌리를 어느 정도 짐작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캄캄한 동굴의 벽에 아주 미세한 틈이 있다고 해 보자. 이때 어두운 동굴은 매우 캄캄한 방, 곧 칠실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작은 틈 때문에 생긴 아주 작은 빛 구멍은 소위 ‘바늘구멍’(핀홀, pinhole)이라고 하여, 그 자체로 렌즈를 대신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좀 더 극적인 우연을 생각해 본다면, 구멍에 수정 같은 투명한 광물이나 물방울이 맺혀서 렌즈처럼 작용했다고 상상할 수도 있다. 만약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면, 카메라 속에서 상이 맺히듯 동굴의 작은 구멍을 통과한 빛이 동굴 한쪽 벽에 바깥 풍경을 비췄을 것이다. 그렇게 비친 상은 아래위가 뒤집힌 형태였을 것이고, 벽에 비친 사람 형상을 향해 아무리 부르고 손짓해도 답은 없었을 것이다.
본문 141~142쪽(이야기 일곱: 카메라오브스쿠라에 비친 신비로운 지하 세계)

한편 세종 때 허조가 “조선의 불꽃놀이가 명나라보다 맹렬하다”고 언급한 이유는, 이 정도로 강한 화약 기술이 있다는 사실이 명나라에 알려지면 조선을 지나치게 경계하게 될 수도 있으니 적당히 수위 조절을 해야 한다는 의미였다. 이 시기의 화약은 최첨단 무기였으니, 이때 선보인 불꽃놀이 행사는 현대의 에어쇼에서 각국이 자기 나라가 보유한 전투기의 성능을 과시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므로 불꽃놀이와 총 쏘기 행사는 불운을 가져오는 귀신을 쫓아내지는 못하더라도, 주변 민족이 조선을 침공하는 불행을 막는 행사였다.
그렇게 보면 또 한 가지 재미난 점이 있다. 조선 궁중에서 유령을 쫓아내고자 총을 쏘는 방포사는 무속인이나 종교인이 아니라, 화약 무기를 만드는 기술자인 화포장이 담당했다. 그런데 1984년의 영화 〈고스트버스터즈(Ghostbusters)〉에서도 유령과 맞서 싸우는 주인공들은 영매나 주술사, 초능력자가 아니라 양자역학과 전자공학을 응용해 기계를 개발하는 과학자다. 이렇게 놓고 보면 400년 전 조선의 유령 잡는 총잡이들의 모습은, 공교롭게도 〈고스트버스터즈〉의 유령 퇴치업자들과 무척 비슷해 보인다.
본문 230~231쪽(이야기 열둘: 유령을 사냥하는 조선의 총잡이)

박지원의 상상 가운데 사실과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보자면, 달의 그늘진 지역은 햇빛이 들지 않아 온도가 섭씨 영하 130도에 이를 정도로 아주 낮게 내려간다는 점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달의 이런 지역에는 얼음의 형태로 물이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언젠가 사람들이 달에 가서 기지를 짓고 머물러 살 때는 바로 이런 얼음이 많은 곳 근처에서 살아갈지도 모른다. 만약 미래의 우주인들이 이 얼음 지역을 ‘월중세계’의 중심지로 삼아 얼음을 녹여 나무를 기르게 된다면, 박지원의 상상은 조금 다른 형태로 실현되는 셈이다.
한국도 달 탐사선 발사 이후로 꾸준히 우주 개발과 탐사 연구를 추진할 것이다. 그 기술이 차근차근 발전해서 미래에 달에서 나무를 기르는 데 성공하게 된다면, 『열하일기』의 한 구절을 기려 그 나무를 얼음 나무라고 불러도 재미있을 듯하다.
본문 300쪽(이야기 열여섯: 박지원이 상상한 달의 얼음 나무)

옛날 옛적 이야기, 다시 들려드립니다!
과학을 사랑하는 이야기꾼 곽재식의 괴이한 고전 읽기

공학박사라는 이력 때문에 곽재식에게는 ‘SF 소설가’라는 수식어가 종종 따라붙지만, 사실 그는 역사 소설 또한 꾸준히 썼으며 평소 우리 옛 문헌 속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신기한 이야기를 발굴해 수집해 오고 있다. 2007년부터 무려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국의 토종 괴물 이야기를 모아서 자신의 블로그에 조목조목 공개한 것도, 옛이야기나 사료, 민담 등에서 착안해 『역적전』, 『모살기』 등의 소설을 쓴 것도 고전에 대한 곽재식 작가의 관심을 분명히 보여 준다.

『곽재식의 고전 유람』은 곽재식이 우리 고전 속에서 찾아낸 새롭고 참신한 이야기를 맛깔 나게 들려 주는 책이다. 소설가인 저자는 무수한 이야기의 보물창고이자 영감의 원천인 한국 고전에서 이무기, 신선, 여우, 귀신, 망조 현상, 지하 세계, 저승 등에 관한 기이한 소재를 포착해 특유의 입담으로 수다스럽게 펼쳐 놓는다. 『천예록』, 『순오지』, 『학산한언』, 『어우야담』 같은 이야기책부터, 『조선왕조실록』, 『삼국사기』, 『삼국유사』 같은 역사 기록, 그리고 『금오신화』나 「설공찬전」 같은 고전소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옛 문헌 속에서 발견한 이상하고 신기한 이야깃거리를 박학다식한 소양을 뽐내며 솜씨 좋게 엮어서 보여 준다.

저자는 고전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자는 아니지만, 세상 만사에 대한 왕성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생각과 그 시대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보는가 하면, 자신의 전문 분야인 과학까지 곁들여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엮어 나간다. 아름다운 경치 구경을 하며 유유자적 팔도 강산을 유람하듯, 오로지 옛이야기 하나로 1,000년이 넘는 세월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곽재식표 환상 여행이다.

이무기의 뼈, 구미호의 변신, 거꾸로 된 지하 세계에는
다 그럴 만한 사연이 있다!

한국 고전문학을 소개하는 책은 수없이 많다. 고전이라고 하면 대개는 고리타분한 이야기쯤으로 여기기 때문에 보통 사람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즐길 엄두를 못 내는 게 사실이다. 한자투성이에, 등장인물은 판에 박힌 듯하고, 이야기는 뻔할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이다. 곽재식은 이 책에서 그런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 버리며 과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독특한 방법으로 옛이야기에 살을 붙여 나간다. 저자는 “특히 내용이 짤막하고 전후를 알 수 없는 기록일수록 과학의 눈으로 추측하고 상상해 보면 이야기가 풍부해진다”고 강조한다. 구체적인 면이 부족한 옛 문헌일수록 기록 한 자 한 자를 샅샅이 들여다본다고 한들 많은 의미를 알아내는 데에는 한계가 있는데, 이때 과학을 활용하면 재미난 이야기가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고전은 박제된 옛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소설가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가 된다. 역사학자들과 고전문학 연구가들이 수없이 읽어 왔던 하고많은 문헌 속에서 기이한 점을 포착해 새로운 이야기로 연결해 내는 참신한 시선이 단연 돋보인다. 『천예록』의 이무기 모험담은 공룡 화석 이야기로 이어지는가 하면, 『잠곡유고』의 여우 전설은 여우와 인류의 관계사에 대한 고찰로 나아가며, 『삼국사기』에 실린 백제 말기의 기이한 자연재해는 적조현상를 비롯한 기후변화 이야기와 엮이고, 『학산한언』의 거꾸로 된 지하 세계 전설은 카메라오브스쿠라(cameraobscura)라는 광학 장치에 대한 탐구로 연결되는 흐름이 독특하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 바로 이 ‘종잡을 수 없음’이다. 흔하디흔한 원전 해설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이것이 흥미를 유발한다.

“괜히 또 상상에 빠져 본다”
끝 모르는 상상력, 아찔한 이야기의 힘!

이 책을 읽다 보면 한국의 옛이야기 중에도 이렇게 신기하고 이상한 내용이 많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조선 궁중에서 암암리에 퍼진 사랑의 묘약, 화포를 쏘아 유령을 쫓아내는 총잡이, 괴이한 불온서적으로 낙인찍힌 조선판 〈엑소시스트〉 등 현대인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기묘한 내용이 끝없이 이어진다. 과연 사랑의 묘약의 효능은 믿을 만했을까? 조선 궁중에서 총과 대포를 이용해 쫓아내고자 한 악령의 정체는 무엇일까? 귀신들림을 소재로 삼은 이야기가 왜 불온서적이 되었을까? 짤막한 옛이야기 속에서 주변 정황을 따져 가며 등장인물의 정체를 파고들고, 숨은 뜻을 추측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떠올리는 저자의 능청스러운 입담을 따라 가다 보면, 마치 추리소설 속 탐정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대담한 과학적 유머가 더해지며 설화와 전설, 민담의 소재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흐름에서, 언뜻 MBC 〈심야괴담회〉의 ‘괴심 파괴자’로 활약하던 저자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도 한다. 〈심야괴담회〉에서 저자는 심령이니 유령이니 하는 것에 몽땅 과학적 근거를 갖다 붙이며 괴담에 초를 치는 코믹한 감초 역할을 맡아 왔다. “다 된 괴담에 과학을 뿌리는” 그 역할을 두고, 신비한 이야기를 신비한 채로 남겨 두지 않고 너무 세밀하게 따지고 분석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볼멘소리를 하는 이들도 더러 있었다. 저자는 그 말도 어떤 면에서는 일리가 있지만, 그럼에도 과학 이야기를 함께 엮어 보면 내용이 더 풍부해지고 알 수 있는 사실도 훨씬 많아진다며 이야기에 매력을 더하는 과학의 미덕을 굳게 믿는다. “그 자체로는 분명한 역사적 사실이라 할 수도 없고 명확한 과학이라 할 수도 없는 내용이지만, 역사와 과학이 동시에 나타나기 마련인 옛 문학에서 상상력을 통해 이야기가 연결되는 모습은 아름답다.”

작가정보

저자(글) 곽재식

2006년 단편 「토끼의 아리아」가 MBC TV에서 영상화된 이후 소설가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쓴 책으로는 소설 『고래 233마리』, 『지상 최대의 내기』, 『이상한 용손 이야기』,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을 비롯해, 글 쓰는 이들을 위한 책 『항상 앞부분만 쓰다가 그만두는 당신을 위한 어떻게든 글쓰기』, 한국 전통 괴물을 소개하는 『한국 괴물 백과』, 과학 논픽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휴가 갈 땐 주기율표』,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등이 있다. KBS 〈주말 생방송 정보쇼〉, SBS 〈김영철의 파워FM〉 등 대중매체에서도 활약 중이다. 공학 박사이며,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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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식의 고전 유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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