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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수 있을 때 놀고 볼 수 있을 때 보고 갈 수 있을 때 가고

윤영미 지음
몽스북

2023년 08월 24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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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9.28MB)
ISBN 979119140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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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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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홀로 행한다
나이를 먹어가는 건 때로 포기하고 내려놓는 일에 익숙해지는 일이다. 혼자만의 여행, 혼자서 살아보는 일, 시도해보지 않던 옷, 새로운 만남, 새로운 사랑. 아직 못다해본 일들이 많지만 ’이 나이에 어떻게…’ 하는 숫자의 굴레에 갇혀,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지레 포기하게 된다. 내 마음은 젊은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은데 나를 보는 남들의 시선이 달라진 것이 늙어가는 일이라 하지 않던가. 숫자가 무엇, 뜨거운 열정이 아직 마음 한편 묵직하게 자리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 열정을 숨기지 않고, 혹여 누군가 주책이라 말해도 욕 들을 각오로 당당히 행하는 사람. 저자 윤영미는 예순이 넘었지만 나는 여전히 너무 여자라고, 정신도 육체도 젊은 시절 보다 더 풍요롭고 아름답다고, 호기심도 여전히 충만하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안 해본 일들,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고 다 해보고 살리라 마음먹었다. 그래서 홀로 집도 짓고 여행도 간다.

“결혼하면, 대학 가면, 아이들 크면, 적금 타면, 바쁜 일 끝 나면, 명절 지나면, 봄이 오면, 연초 되면, 건강해지면, 살 빼면, 취직하면, 시험 끝나면, 연금 받으면, 이것만 끝나면 저것만 지나면, 이 비 그치면…. 세상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계획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니 놀 수 있을 때 놀고, 볼 수 있을 때 보고, 갈 수 있을 때 가자는 것. 봄꽃도 때를 미루면 영영 못 보고 내년에도 꽃은 피겠지만 나의 내년도 장담할 수는 없다. 저자는 궁금하면 바로 가보고, 보고 싶은 사람은 다음 주에 만날 약속이 있어도 오늘 또 본다. 농담인 듯 가볍게 건네는 말 같지만 솔직 담백한 문장을 따라 읽으며 어느새 마음이 이끌린다. 특유의 리드미컬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읽은 사람의 마음에 콧바람을 살살 불어넣는다.
프롤로그_다음은 없다 8

1 놀 수 있을 때 놀고
무모한 집 16
마음이 이끄는 대로 24
노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27
지금이 화양연화 33
백 투 더 베이식 39
혼자 다녀라 41
꼭? 44
송년회 단상 47
꼰대란 무엇인가 50
나하고 놀자 52
나의 작은 사치, 택시 58
비싼 스카프를 샀다 60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다? 62
나의 청소 일대기 67
일상이 기적이다 71
오늘은 플러스 데이 75
열심이라는 덫 80

2 볼 수 있을 때 보고
언제 한번 보자 86
먹고사는 일의 위대함 88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92
사람을 소개한다는 것은 95
작은 게 좋아요 98
밥값, 누가 내나요? 100
외모보다 표정 104
나한테 관심 없다 110
인연이란 114
아직도 일희일비 117
단둘이 만난다는 것 120
충고보다는 밥 122
제발 혼자 보세요 124
아는 사이와 친한 사이 126
버리는 게 남는 거 131

3 갈 수 있을 때 가고
영미투어, 영미상회 136
군겐도와 임주기 142
여행의 반은 숙소 149
인생은 날씨 같아요 152
나는 날마다 죽는다 157
사실과 진실 160
이제 어른 164
누가 나를 위로해 주지? 166
나는 소리에 민감한 사람인가 169
인생은 렌트 172
당근은 당근 해야지 175
질투는 나의 족쇄 181
기적같이 여겨야 할 삶 189

4 예순, 잔치는 시작이다
나의 예순 194
겁 200
다정한 위로 201
선물 같은 삶 203
삶의 태도 208
심플하게 211
평화는 어디에 212
변한 건 나 215
그 남자의 자는 모습 218
남편과 아들 222
아들들아, 엄마 잘했지? 224
나부터 잘하자 230
어쨌든 사랑 234

에필로그_돌아보면 조금씩 242

세상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계획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세상은 곳곳에 지뢰다. 장애와 돌발은 언제나 투 비 컨티뉴다. 친정엄마와 단둘의 여행은 나 바쁜 일 끝나면, 엄마 기운 차리면…으로 미루다 영영 기회는 가버렸다. 엄마는 영원히 엄마로서 남아 계실 줄만 알았다. - 9p 프롤로그

어차피 죽을 때 안 해본 일 후회할 터인데,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자. 집도 짓고, 공간도 꾸미고, 홀로 여행도 가고,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아무 일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22p 무모한 집

내가 늘 하는 얘기가 있다. ‘좋은 사람들끼린 바쁜 일 없다.’ 연애할 때는 열 시간 달려가 십 분 만나라고 해도 아마 다들 행할 것이다. 그런 열정과 호기심이 없는 시간도 만들어낸다. ‘재밌겠다!’ 하면 무조건 달려 나가는 힘. - 31p 노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부디 혼자 다니시라. 그래야 곁이 비어 있어 누군가를 만날 수도 있다. 여고 시절에 경험하지 않았는가. 혼자 걸어갈 때 남학생이 쫓아왔던 경험. 향단이가 없어야 이 도령이 내게로 오지. - 43p 혼자 다녀라

나는 농담처럼 얘기한다. “우리나라 62세 중 내가 젤 잘 놀고, 젤 예쁘다!” 농 아니다. 진짜다. 내가 나랑 잘 놀고, 내가 나를 예뻐해야 남도 나랑 놀고 싶어 하고, 나를 예뻐한다. - 57p 나하고 놀자

백 미터 달리기 하듯 숨차게 달려왔다면, 이제 천천히 체력 배분을 해가며 오래달리기로 패턴을 좀 바꿔본다거나, 오늘 할 일을 내일로도 좀 미뤄본다거나,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하는 생각에서 ‘그럴 수도 있겠지…’로 말이다. - 81p 열심이라는 덫

예쁨은 오래가지 못한다. 외모는 세월과 함께 낡아진다. 그러나 표정은 오래간다. 어떤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것은 단순한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의 감정이 드러나는 게 표정이라 생각한다. 화장을 하고 성형을 하고 피부 관리, 통장 관리만 할 게 아니라 표정 관리부터 하자. 표정 관 리를 하는 데는 돈도 들지 않는다. - 109p 외모보다 표정

요만큼 살아보니 남은 나에게 관심 없더라. 가뜩이나 기억력 떨어져 오늘 점심 뭐 먹었는지도 알쏭달쏭한데, 남의 일에 관심 하나도 없다. 남도 그렇다. - 113p 나한테 관심 없다

촌스럽다고 싫어했던 내 이름이 만만해 영미투어, 영미상회에 쓰이고 있는 게 참 신기하다. 다들 영미란 이름이 좋다고 한다. 영미는 윤영미만이 아니다. 이 시대 모든 중년의 숙녀를 지칭한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영미들에게 나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꾸준히 가다 보면 꼭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영미의 전성시대는 곧 온다고. -141p 영미투어, 영미상회

제주여서, 혼자여서, 내가 해야만 하는 일들이 나를 성장시킨다. 이 나이에 ‘혼자’가, ‘고독력’이 나를 어른으로 만든다. -165p 이제 어른

우스갯소리로 나는 그런다. “내 주변이 잘돼야 나도 잘된다. 주변이 안 되면 나한테 돈 꾸러 온다. 내 주변이 잘돼야 커피라도 얻어먹지.” 그래서 나는 커피를 자주 얻어먹는다. - 188p 질투는 나의 족쇄

뭐, 그래도 좋아. 죽을 때까지 꿀벌 웽웽거리고 들꽃 만발한 초여름 꽃밭에서의 설렘과 절정이 있다면. 사랑의 그가 손짓하고만 있다면…. 찰거머리처럼 붙어 있는 이 지긋지긋한 숫자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맨발로 춤추며 온 몸으로 생을 껴안을 수 있다면…. 예순은 아직 뜨겁다. - 199p 나의 예순

나는 진실로, 진실로 내 남편에게 러브 어페어가 생겨도 괜찮다. 진심이다. 어떻게 한 사람으로 태어나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할 사람이 없어 못 하지, 사랑이 생긴다는 건 축복이다. - 239p 어쨌든 사랑

기대하시라. 메뚜기 같은 한철의 첫사랑보다 은근한 끝 사랑이 더욱 근사할지도 모르니. 천상병 시인은 그랬지. 늙어가는 것이 서러운 게 아니라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게 더 서럽다고. ‘그 밥에 그 나물’인 매일이라지만 생은 조금씩 변한다. - 246p 에필로그

씩씩하게 전진하는 ‘생계형’ 방송인
저자 윤영미는 대한민국 60대 여성 중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방송인이다. TV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홈쇼핑, 지방 행사와 강연까지 대한민국 곳곳 그녀의 발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50줄에 방송국을 떠나며 프리랜서 선언을 한 후 벌판에 홀로 선 듯한 기분을 느꼈지만 가만히 서서 기다리지 않았다. 나이 따위는 잊고 무엇이든 만들어서라도 했다. ‘생계형’ 방송인임을 자처하며 “나 좀 써주세요”, “나랑 일해요”를 끊임없이 어필하는 모습은 우아하게 폼잡는 기존 아나운서들의 이미지와는 확연히 다르다.
그녀의 살아온 이력도 그렇다. 동료 아나운서들 사이에서 자신의 위치는 늘 ‘꼴찌’ 였다고 말한다. 학벌, 집안, 외모 모두 주변 동료들에 비해 명함 내밀 수준이 안 되는 처지였다며 그래서 방송국 시절엔 뱁새가 황새 쫓아가듯 허덕이는 삶을 살기도 했단다. 돈 잘 버는 남편을 만나지도 못했기에 생활비, 아이들 교육비까지 혼자서 감당하는 삶을, 예순을 넘긴 지금까지도 살고 있다.

“남 눈치 보지 않는다” “질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는 좌절하거나 우울해하지 않는다. 여유 있는 삶이었다면 오히려 안주하고 정체되었을 지도 모를 일. 생계형으로 살아온 ‘일하는 여자’의 일상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예순이 된 지금 더 에너제틱하고 열정적이며, 여자로서도 한 인간으로서도 인생의 쓴맛, 단맛 충분히 느끼며 살고 있다는 것. 쉬지 않고 전진해왔기에 지금 이 순간을 즐길 줄도 알게 되었다.
윤영미가 기획한 여행 프로그램 ‘영미 투어’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그녀는 늘 “여행오기 전 남편에게 허락받지 말고 통보하세요” 라고 말한다. 남 눈치보고 살지 말자, 남편 눈치 시댁 눈치 다 부질없는 일. 다른 사람 질투하지도 말자. 질투하면 나만 피폐해지니 그냥 부러운 사람 따라하고 말자. 돈 모으는 일에만 과하게 집중하지 말자. 열심히 쓰고 살았기에 지금 모아놓은 재산은 없지만 그것도 나쁘지 않다. 순간순간 즐기며 잘 살아온 것 같다. 그 돈 안 쓰고 건물 한 채라도 샀으면 지금 더 행복해졌을까. 아니라고 확신한다. 그렇게 ‘즐기고 행하는 일상’이 우리 삶을 얼마나 풍성하게 해주는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엉덩이 조금 가볍게 살아볼까

“나는 농담처럼 얘기한다. “우리나라 62세 중 내가 젤 잘 놀고, 젤 예쁘다!” 농 아니다. 진짜다. 내가 나랑 잘 놀고, 내가 나를 예뻐해야 남도 나랑 놀고 싶어 하고, 나를 예뻐한다.”

“그러니 부디, 아내들이여. 댁의 남편은 심히 안녕하니 걱정 염려는 내려놓으셔도 된다. 내 눈에만 멋있고 잘나가지, 어디 내놔도 데려갈 여자 없다.”

“나는 진실로, 진실로 내 남편에게 러브 어페어가 생겨도 괜찮다. 진심이다. 어떻게 한 사람으로 태어나 한 사람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할 사람이 없어 못 하지, 사랑이 생긴다는 건 축복이다”

“사랑이다, 결국은. 죽기 전에 다들 하고 싶은 게 사랑이라니 놔두자. 썩어 문드러질 몸, 왜 꽁꽁 싸매고 살았는지 모르겠다고 문정희 시인이 얘기하더라. 사랑하는 사람들 그냥 사랑하게 놔두자. 돌 맞을 각오하고 이 글 쓴다.”

저자는 이렇게까지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가식 없는 말들을 풀어놓았다. 방송을 통해 ‘이미 다 안다’고 생각했던 방송인 윤영미의 반전 매력이 책장마다 가득하다. 나이가 느껴지지 않는 젊은 에너지, 가식 없는 솔직함, 쿨한 사유, 시종 웃게 만드는 유쾌함까지. 읽을수록 ‘닮고 싶은 언니’ 윤영미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사는 일이 무겁고 버거운 이들에게, 이제 정리할 일만 남은 생이라 생각하던 이들에게도 ‘엉덩이 조금 가볍게 살아볼까’ 생각하게 하는 책.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할 수 있는, 그리 어렵지 않은 인생 나침반을 보여주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영미

나이가 무색하게 젊다. 호기심과 에너지 가득한 찬란한 삶을, 바로 지금 살고 있다.
SBS 아나운서 시절, 그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화려한 삶을 살 것 같던 이미지와는 달리 역경을 딛고 전진하는 삶을 살아왔다. 젊은 시절보다 지금의 자신이 외모 지수, 능력 지수, 행복 지수 모두 더 좋아졌다고 자신한다. 직접 기획한 여행 프로그램인 ‘영미투어’는 오픈 30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이며, 좋아하는 물건들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영미상회’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주도적 기획력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현재를 즐기는 삶’을 실천하려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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