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집생각

김대균 지음
다산초당

2023년 11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40MB)
ISBN 9791130649344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4,000원

쿠폰적용가 12,6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코로나19 이후, 집의 기능과 형태는 많은 변화를 겪었다. 바깥 공간에서 이루어지던 많은 행위가 집으로 대체되면서 집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역시 한 단계 진화했다. 재택근무가 자연스러운 근무 형태로 자리 잡으며 집은 사무의 공간이 되었고, 배달 문화의 발달로 음식을 받을 때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중문 설치 역시 증가하였다. 또 택배가 일상이 됨에 따라 시설 곳곳 무인택배함이 설치되기 시작했다. 거실의 형태는 어떠한가. 거실은 커다란 TV가 공간의 대부분을 차지하던 데서 나아가 가운데 넓은 테이블을 두어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턴테이블이나 커피장을 두어 내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하기도 했다. 이처럼 우리의 집은 나의 일상과 나의 생각, 나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착착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킹덤〉의 작가 김은희 작가의 ‘풍년빌라’를 건축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과 대흥사 유선여관의 리노베잉션을 맞는 등 다양한 공간을 연출, 설계하며 여러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건축가 김대균 소장은 이 책에서 집에 대한 다양한 단상을 살피고, 지금껏 당연하게만 여겼던 집이라는 공간이 정말로 무엇인지, 또 우리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인문학적 시선으로 풀어낸다.
집에 살고 있는 사람이 완성한 집, 자신의 온기와 취향으로 가득 채운 집은 무엇인지 탐구하며, 우리 선조들에게 집이란 무엇이었는지, 또 이를 통해 우리의 집은 그동안 어떤 모습으로 변화해 왔는지, 또 변화할 것인지 예측하고 논한다.
prologue

chapter1_집과 나
01. 감각과 집
냄새와 감정과 기억의 집
온전히 촉각만 남은 방
투명한 공간 감각
집을 흰색으로 칠하는 이유
소리를 잃어버린 도시
단절의 감각

02. 집의 구성요소
현관의 마음
LDK; 거실, 다이닝, 주방 사이의 밀고 당기기
벽과 공간; 근대 공간 개념의 선구자들
생명과 시공간이 만나는 곳, 창
집의 문법
[건축생각] 북으로 창을 내겠소!

03. 가구와 집
가구는 집을 구체화한다
수납, 물건의 자리
몸과 의자
테이블, 공간에서 행위를 모으다
해와 달과 조명
가구의 집

04. 집의 스타일
클리셰와 진정성. 겉바속촉의 집
미니멀 라이프
집의 분위기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디드로 효과와 프랙털 함수
비트겐슈타인의 느린 해결책
모던한 스타일로 해 주세요
[건축생각] 집을 지을 때 고려할 몇 가지 것들

chapter2_집과 생명
05. 몸과 마음의 집
행복이 가득한 집
홈 스윗 홈
사주와 집
명상의 집
일상의 리노베이션
홈라이프, 홈트레이닝

06. 집의 의미
집의 이름
오래된 멋
최소한의 집
배려의 건축과 디자인
부모님의 집

07. 집의 역할
일하는 집
기억의 집
자급자족의 집
유연한 집
미래의 집, 하우스 비전
[건축생각] 2022년 하우스 비전 코리아, 재배의 집

08. 아름다움과 생명과 집
조경의 마음
아름다움에 기준이 있을까?
전해지는 미의식
숨집, 바람집
어머니의 밭
통섭과 생명사랑 디자인

epilogue

집생각을 영어사전에서 찾아보면 그뜻에 홈시크Homesick가 있다. ‘홈시크’라는 단어는 나의 내면 깊은 그리움의 실체가 집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지금 내가 경험하는 집이 지금의 나를 말하고, 집을 알아가는 것이 나를 알아가는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며칠간 여행을 다녀온 뒤 집 현관문을 여는 순간, 그동안은 자각하지 못했던 낯선 집 냄새에 서둘러 환기를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환기 후 냄새는 옅어지지만 독특한 그 집만의 냄새는 사라지지 않는다. 파트리크 쥐스킨트Patrick Suskind의 소설 《향수》에서 얘기하는 체취體臭와 유사하게 집은 저마다 특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다. 샤를 보들레르Charles Baudelaire는 이러한 고유한 집 냄새를 ‘집의 영혼’이라고 했다.1 집에서 냄새가 난다니, 생각만으로도 유쾌하지 않은 듯하다. 그런데 보들레르는 어째서 집의 냄새를 ‘집의 영혼’이라고 표현한 것일까?
-『냄새와 감정과 기억의 집』 중에서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문처럼 우리는 매일 현관을 통해 친밀하게 묶여 있던 나의 세계에서 나와서 바깥 세상을 드나든다. 집은 나라는 내면의 세계이고, 현관이 이 현묘한 내면의 세상으로 들어가는 입구라 한다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출입구로서의 현관과는 다른 마음가짐이 생긴다. 현관에서 나갈 때는 세상을 맞이하는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들어올 때는 나와 가족의 세상을 맞이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의 하루는 매우 특별해진다.
-『집의 구성 요소』 중에서

식구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한자리에서 무언가를 나누어 먹는 행위는 집에서 이루어지는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다. 식탁에서는 무언가를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식재료를 다듬거나, 앉아서 잔소리를 하고, 들을 수도 있다. 과거에 불이 집의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테이블이 생활의 중심이 된 것이다.
-『가구와 집』 중에서

다시 말하지만 진정성은 나로부터 출발해야 한다. 편안한 것만이 내가 아니듯, 편안함이 집의 모든 것은 될 수 없다. 재미있는 것, 고요한 것, 활발한 것, 일상적인 것 등 집은 나와 가족의 다양함을 담는 그릇이다. 트렌드의 힘은 다양한 모색을 만들고, 다양한 모색은 다양한 방향을 만든다. 다양한 모색 중 진정성과 본질에 연결된 몇 가지는 문화의 구심점이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클래식’이라 부른다. 겉모습에만 치중한 것 같은 트렌드의 이면에 진정성이 더해지면 그것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지속적인 생명력을 갖는다.
-『집의 스타일』 중에서

홈 스윗 홈은 그냥 홈과 다른 아련함이 있다. 분명 지금 집이 있지만 어릴 적 고향 집이나, 부모님 집은 집 이상의 집이다. 마음속에 각인된 집은 평생 내 몸과 행동에 배어 있다. 그리움의 바탕이 집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을 수도 있지
만, 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추억 중 선명하게 보이는 장면의 상당수 배경은 집이다. 장롱 속에 있는 나, 이유 없이 냉장고 문을 여는 나, 창밖을 멍하니 보고 있는 나, 이불 속에서 라디오를 듣는 나, 소파에서 형과 발장난을 치는 나, 생일날 친구들과 신나게 먹고 떠들던 나, 부모님과 함께 TV로 영화를 보는 나. 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추억 속에는 언제나 집이 있다. 집을 ‘홈’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의 축적은 없고, 나의 축적이 없으면 시간이 지난 후 나에게 남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이다.
-『몸과 마음과 집』 중에서

모든 물건은 새것에서 낡은 것이 된다. 낡은 것과 빈티지의 차이는 그 물건을 사용하는 마음가짐과 애정의 차이다. 오래됨 역시 일정 시간을 넘기면 새로운 가치를 가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늙고 죽는다. 하지만 죽는 그날까지도 인생에서는 처음 맞이하는 날이다. 살아 있는 순간까지 생명으로서 살아가는 아름다움은 어쩌면 갓 태어난 새 생명보다 환하게 빛날 수 있다. 오래된 멋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오래된 곳일수록 쓸고 닦는 일이 중요하다. 오래된 곳의 멋은 정갈함이 바탕이 된다. 집도 그럴 것이다. 예뻐 보이는 것이 아름다운 것 같았지만, 시간이 지나서야 시간을 같이 보낸 것이 아름다운 것임을 알게 된다.
-『집의 의미』 중에서

사실 세상의 변화가 아니어도 개개인의 집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사람이 태어나고 자란 뒤 나이가 들어 결국에는 죽듯이, 집 역시 동일한 주기를 반복한다. 부부가 살던 집에 아이가 태어나면 집 전체가 아이를 중심으로 변화한다. 그 아이가 자라서 분가를 하면 집은 또 다른 새로움을 맞이한다. 요즘은 집의 의미를 자산적 가치나 보호를 위한 기능적 도구로 여기기 때문에 가족과 나의 역사를 함께하는 집의 서사를 느끼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크다. 대부분의 사람은 병원에서 아이를 낳고, 결혼식장에서 결혼을 하고, 병원에서 장례를 치른다. 하지만 불과 수십 년 전만 하더라도 출생과 관혼상제가 모두 일어나는 공간은 바로 집이었다.
-『집의 역할』 중에서

조경은 그저 존재하는 자연이 아니라, 자연과 나의 정신 사이의 관계 맺기다. 향이나 바람, 주변 환경에 대한 세심한 관계 맺기 없이 그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꾸며진 조경은 오래지 않아 생명을 다한다. 그리고 생명이 다한 조경은 건물의 생명마저 다해 보이게 만든다. 집 안의 화분을 정성껏 돌보는 생명마음에서 시와 노래는 마음으로부터 흘러나온다. 하늘도, 바람도, 소리도, 집도 ‘경’의 일부이며, 이 경을 만드는 행위가 조경이다. 집에 바람을 들이는 것도, 햇빛을 들이는 것도 조경이다. 집을 생명으로 대하는 태도가 조경이고 조경의 마음은 내 주변의 생명을 맑고 바르게 돕는 마음이다. 자연은 풍경을 만들고, 풍경은 시를 만들고, 시는 노래를 만들고, 노래는 춤을 만들고, 춤은 숨을 만들고, 숨은 다시 자연을 만든다.
-『아름다움과 생명과 집』 중에서

“지금 살고 싶은 집에 살고 있나요?”
나를 나답게 완성하는 집과 공간에 대하여
우리는 매일 집에서 생활하고 경험하지만, 동시에 누구나 집을 갈망한다. ‘내 집만 있다면 내 삶을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을 텐데’라고 말이다. 이러한 갈망은 자기 소유의 집을 가지고 있건 없건 상관없이, 마치 물을 마셔도 가시지 않는 갈증처럼 남아 있는데, 이는 집에 대한 갈망이 무의식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집에서 나의 시간을 축적해 기억을 만들고, 그 기억은 다시 추억을 만든다. 그 추억은 살면서 경험할 수많은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게 해줄 삶의 뿌리가 된다. 결국 집은 나의 시간을 재료로 쌓아올린 시공간이다.
최근 코로나19가 발발하고 팬데믹을 경험한 뒤 좀처럼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집이 변화하고 있다. 재택근무가 조금씩 확대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실내에 오래 머물게 되면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야외 캠핑의 수요가 증가했으며, 택배와 배달음식의 증가는 현관에 택배 보관함을 설치하거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중문을 설치하는 등 집 내부에도 다양한 변화를 만들었다. 그러면서 집이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무엇 진정성이란 무엇인지, 그렇다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집은 무엇인지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 집을 사용하지만 집을 잘 사용하는 법을 생각한 적이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분명한 것은 진정성이라함은 나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편안한 것만이 내가 아니듯, 편안함이 집의 모든 것은 될 수 없다. 집은 나의 일상과 나의 생각, 나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김은희 작가의 ‘풍년빌라’ 건축, 2022년 〈하우스 비전〉 기획 멤버,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 및 대흥사 유선여관 리노베이션 등
현시대 가장 주목받는 건축가 김대균의 공간에 대한 48가지 단상
《집생각》은 건축가 김대균이 건축을 하면서 느낀 집에 대한 놀라움과 애정이면서 사소한 사용법을 소개한다. 지금껏 수많은 건축을 해오면서 가장 많은 대화가 필요했던 대상은 단연코 ‘집’이었음에도 여러 현실적 제약으로 집의 내면을 함께 할 수 없는 아쉬움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했다.
김대균 저자는 건축의 사회적 역할, 건물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인문학적 건축가로, 〈킹덤〉의 김은희 작가가 동료들에게 임대료 없이 제공해 화제가 된 공유주택 ‘풍년빌라’를 건축했으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여관으로 알려진 ‘대흥사 유선여관’의 리노베이션을, 명동성당의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의 리노베이션 등을 진행했다. 2022년에는 하라 켄야와 함께 미래의 집에 대한 고민을 담은 하우스비전의 기획 멤버로 활동하며 ’재배의 집‘을 발표하기도 했다.
저자는 우리가 집과 본능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지금껏 사용했을 뿐, 정작 제대로 된 집의 사용법을 배운 적은 없음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홈과 하우스의 차이를 지적하는데, 건축가는 건물로서의 하우스를 지을 수는 있어도 홈을 만드는 것은 그 집에 사는 사람이라 말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추억 속에는 언제나 집이 있으며, 집을 홈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의 축적은 없다고 말한다. 나의 축적이 없으면 시간이 지난 후 나에게 남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하여 《집생각》에서는 집에서 내가 느끼는 다양한 감각과 집안을 구성하는 공간과 가구에 대한 감상, 그리고 우리가 집이라는 공간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집의 진짜 역할과 집이 가진 생명력을 찬찬히 훑는다.
단순히 집을 자산으로서의 가치로만 볼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산다는 것도 어쩌면 꽤 근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으면 한다. 공간을 만들고 갖는 것을 넘어 그 공간에서 시간을 쌓는 것이 중심이 되고 시간을 쌓기 위한 베이스가 곧 건축이다. 나의 공간에 시간을 들이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은 것일지라도 관계를 설정했을 때 내 존재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집은 사람을 닮고, 사람은 집을 닮는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집생각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집생각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집생각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