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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재 지음
지식노마드

2023년 11월 2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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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24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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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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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융시장이 지금 많은 위험 요인 앞에 서 있다. 금융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자산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계속 눈여겨봐야 한다. 큰 금융 회사들이 문을 닫는 일,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 일, 자본주의의 위기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리먼 브라더스 같은 큰 금융 회사가 문을 닫으면, 그것이 금융위기의 시작일 수 있다. 은행들이 돈 문제에 허덕이고, 연준이 금리를 올리고, 고객들이 은행에서 돈을 빼가는 일, 그래서 큰 은행들이 파산 위기에 처하는 일 들은 모두 경제가 안 좋아지는 징후다. 미국 정부와 연준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실리콘밸리은행 사태는 수습되었다. 그러나 이 사태 이후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 은행 시스템의 취약성, 은행의 유동성 악화, 자산 부실화 등이 발생하였다. 또한, 은행의 수지 악화와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러한 문제들은 거대한 빚의 함정과 함께 금융위기의 징후로 여겨진다.
서문: 외환위기의 진짜 원인을 파고든 끝에 만나게 된 존재, 연준

1부: 슈퍼 버블의 미래 읽기

1장: 금융시장을 읽는 한 줄의 공식
금융위기 시즌 2는 오는가?
아주 쉬운 경제분석: GDP와 화폐 수량
우리의 무기: 수정한 분석 틀
경제정책 분석: Y 일병 구하기와 물가

2장: 연준은 어떻게 시장을 움직이는가?
연준의 절대반지 M
연준의 무기고: 금리와 양적 완화
민스키 모멘트와 달러 밀크셰이크 이론
타협의 산물: 특이한 연준 시스템
통화정책과 공개시장조작
연준의 독립성과 유럽중앙은행

3장: 시장이 멍청해지는 순간이 있다
멍청한 주식시장
채권시장의 경기침체 예상
휘몰아치는 금융 불안
문제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공포를 초래하는 거대한 빚의 함정
달러의 지위

4장 연준은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경기부양과 40년 만의 대인플레이션 복귀
인플레이션과의 전쟁 개시와 양적 완화 종료
우크라이나전쟁 발발과 연준의 초고강도 긴축
자본시장의 붕괴와 경기침체의 조짐
달러화의 초강세와 고통받는 세계
충격적인 뱅크런의 재점화와 정부의 도덕적 해이

5장 슈퍼 버블,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길
위기 탈출의 몸무림과 오바마케어 절반의 성공
연준 양적 완화의 시동과 현대통화이론
양적 긴축, 트럼프의 등장과 주가의 질주
코로나19의 습격과 바이든의 절치부심
연준의 경기부양과 양적 완화의 부활
백신 개발, 경기회복과 고용시장의 불안
포모의 재발과 사상 유례없는 슈퍼 버블
더욱 커진 부동산 버블의 내습


2부: 연준, 그 분투의 역사

6장: 빅토리아 시대 미국의 실패
누가 중앙은행을 죽였는가?
은행을 혐오한 전쟁 영웅
삼각무역과 남북전쟁
그린백과 내셔널뱅크
대륙횡단철도, 금본위제와 최초의 세계 금융공황
거대 재벌의 출현과 반독점법
미국 국가부도의 날
금융 황제와 서재에서의 끝장 협상

7장: 연준, 시험대에 오른 미국 금융의 구원자
광란의 1920년대와 주식시장 붕괴
연준이 대공황의 주범인가?
연준 의장을 짓밟은 백악관
오일 쇼크와 스태그플레이션의 악몽
폴 볼커, 레이거노믹스와 플라자합의
금융의 마에스트로 앨런 그린스펀

8장: 2008년 금융위기 복기, 선의가 어떻게 악몽을 낳았나?
멀어진 아메리칸드림
정부의 부동산시장 부양과 멈추지 않을 것만 같은 활황
서브프라임 모기지, 증권화와 MBS
악몽으로 끝난 선의와 주택 버블 붕괴

3부: 대한민국 금융은 안전한가?

9장: 금융을 위태롭게 만드는 대한민국 성장 공식
경제개발과 박정희의 사채동결
성장에 봉사하는 특이한 한국의 금융시스템
성장 공식의 붕괴와 금융의 불신
모든 것을 초토화시킨 금융
환란 해결의 일등공신
재무구조 개선의 중요성
성장 신화가 복귀한 밀레니엄
버블 붕괴의 상처와 주가의 롤러코스터 급등락

10장: 내가 알게 된 IMF 외환위기의 진실
환란을 복기해야 하는 이유
예상치 못했던 거대한 풍랑
연준의 긴축과 동남아 외환위기
우리나라까지 집어삼킨 환란
외환위기의 원인: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 금융
김영삼 정부 최악의 실수: 단기자금회사의 종합금융회사 전환
환란 회피의 기회를 날린 정부의 무능

연준은 세계의 돈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연준은 세계 금융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연준의 정책과 그에 따른 금리 변동은 세계의 자본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연준의 갑작스러운 금리 인상은 자본시장의 추락을 가져올 수 있다. 반대로, 연준이 예상치 못한 금리 인하를 시행하면, 이는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지만, 지속적인 낮은 금리 환경은 자산 가격의 과열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시장의 안정성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연준의 정책은 글로벌 달러 자금의 큰 흐름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다. 연준은 세계 금융시장 유동성의 파수꾼 역할을 한다.

연준은 금융시장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연준의 정책은 전 세계 금융시장의 흐름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연준의 주요 정책 목표는 경제성장과 물가안정이지만, 그 외에도 금융시장의 유동성 안정이라는 숨겨진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단순히 양면적이지 않고, 3면적인 특성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산시장에 대한 연준의 영향력은 매우 크며, 특히 금융위기나 경제침체와 같은 상황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연준은 자산시장의 뒤를 지키는 역할을 하며, 금융시장의 유동성을 조절하여 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이를 위해 연준은 금리와 양적 완화라는 두 가지 주요 수단을 활용한다. 금리를 조절함으로써 달러의 유동성을 조절하며, 경기가 과열되거나 물가 불안의 우려가 있을 때는 금리를 조절하여 시장을 안정시킨다.

1997년 IMF 외환위기의 진짜 원인은?

1997년 겨울,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한민국 주식을 급격히 매도하고 달러를 사들여 나가는 현상의 원인은 경제 펀더멘털이 아니라 금융에 있었다. 대한민국의 부실한 금융시스템과 정부의 부적절한 금융정책이 국가를 위기로 몰아넣은 한 축이었다. 투자자들은 가격이 떨어지면 주식을 더욱 팔아제꼈고, 이러한 행동은 전형적인 허딩(herding) 현상으로, 이러한 비합리적인 행동이 대한민국을 환란의 중심으로 밀어넣었다.
외환위기 원인 파악에서 우리가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이 연준의 금리 결정이다. 1995년부터 연준이 금리를 점차 낮추자 글로벌 자본시장의 유동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이로 인해 국제투자자금이 신흥 시장으로 크게 유입되었으며, 대한민국 역시 이 혜택을 받게 되었던 것이다. 그러다 1994년 초 미국은 3%이던 기준금리를 1996년 6%까지 올리고 1998년 5월까지 5% 이상으로 유지하게 되자 신흥 시장으로 몰렸던 달러자본이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동아시아 외환위기가 일어났다.

최고의 연준 전문가에게 듣는 세계 경제가 움직이는 원리

저자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며 세상의 모든 것이 교과서대로 흘러간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종합금융회사에 입사한 후, 국제금융시장의 빠르고 복잡한 움직임을 직접 경험하면서 그 생각이 얼마나 표면적이었는지 깨달았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저자는 국제금융시장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예금보험공사에서의 경험을 통해 전체 금융시스템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게 되었고, 2005년 코넬대학으로 유학을 떠나 금융위기의 근본 원인을 탐구하였다.
저자는 국제자본의 핵심이 달러자본이라는 사실과, 그 중심에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연준의 탄생에서부터 대공황, 남북전쟁,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IMF 외환위기, 2020년 코로나 팬데믹까지 연준의 시그널이 세계의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본다.

[추천사]

현기증나게 출렁이는 자본시장의 주요 이슈들을 이 책은 연준의 통화정책과 연계해 명쾌하고 쉽게 설명한다. 연준의 연원뿐 아니라 대공황, 심지어 남북전쟁 이전까지 굵직하게 훑어보며 지금 명심해야 할 개념들을 역사적 상황에 버무려 이해를 돕는다. 많은 개념들을 쫓아 허덕일 필요가 없다. 지극히 간단한 화폐수량설 공식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는 평생을 금융업계에서 일하며 거시경제와 금융의 관계를 체험한 후 학계로 옮긴 저자의 오랜 경험과 직관에서 나오는 명쾌함일 것이다. 시장은 멍청하다. 그런데도 투자자들은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 그 이유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펴들면 될 것이다.
_ 이관휘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이관희의 자본시장 이야기》 저자

2020년 3월 23일, 연준은 필요하다면 무제한적으로 채권을 매수하겠다고 발표했다. 그 다음날인 3월 24일 코스피지수는 개장과 동시에 2.8% 상승했으며 8.6% 폭등한 가격에 장을 마감했다. 그때 급등하는 주가를 보며, 과연 다음날도 상승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졌던 기억이 난다. 그 전에 이 책을 읽고, 연준이 미국 및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충분히 이해했다면 3월 24일 자신 있게 매수에 나설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연준의 역사, 미국 금융사를 한번 공부해보길 권한다.
_ 김재현 박사 《찰리 멍거 바이블》 저자

작가정보

저자(글) 김성재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종합금융회사에서 7년 동안 외환딜러와 국제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국제금융 분야 최전선에서 활동하던 중 1997년 외환위기가 터졌다.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환위험을 관리하면서 환란의 무서움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그로부터 저자는 IMF 외환위기와 금융위기의 원인에 대하여 깊은 고민에 빠졌다. 그에 대한 견해가 난무했으나 체계적인 분석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일부는 종금사를 외환위기의 주범으로 지목했다. 종금사의 부주의한 단기외채 증가와 동남아 채권 투자의 남발, 그리고 부실한 위험관리를 환란의 근본원인이라 지적했다.
또 다른 이들은 재벌의 과도한 부채비율과 외화채무 사용을 문제 삼았다. 정부의 무사안일한 금융정책도 비판의 대상이었다.
이렇듯 다양한 견해들이 있었지만, 저자는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내며 경제개발의 모범사례로 불리던 그간의 경제 활동이 어떻게 갑자기 환란과 금융위기로 이어졌는지 의문을 가졌다.
2000년 예금보험공사에 합류하여 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해 경험한 후, 2005년 미국 코넬대로 유학을 떠났다. 유학 중, 1997년 외환위기의 주요 원인이 국제자본의 급격한 흐름, 특히 달러자본의 이동에 있음을 깨달았다. 또한, 이러한 글로벌 달러자본의 흐름을 주도하는 주체가 연준임을 알게 되었다.
2008년에는 〈미 연준의 통화정책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이후 금융리스크 관리 전문가인 돈 챈스 교수의 지도 아래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박사과정 중,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경험하며 연준의 금리 변동과 같은 외부적 충격으로 인해 발행하는 위험에 대한 리스크 관리에 대하여 연구했다. 2011년 〈외환위험 관리에 대한 논문〉으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가드너웹대학교에서 재무와 금융을 강의하였고, 2023년 퍼먼대학교로 이동하여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는 〈머니투데이〉와 〈여성경제신문〉에서 고정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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