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에서 복음의 삶으로

정구철 지음

위즈덤플 2022년 04월 2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1월 3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앞의 열 가지 질문에 "아멘"으로 답하신 분과, 단 한 가지 질문이라도 대답하는데 확신이 없다면 꼭 이 책을 펼치기 바랍니다.
진리란 무엇입니까? 시간이 흐르고, 지식이 발달하고, 사회적 문화적 환경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때로는 변함없이 영원할 것 같은 것조차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혼돈과 공허함에 빠지며, 더욱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인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옳고 그름의 기준도 변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 사람들은 자신의 육체적 욕망,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한 필요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마치 진리로 포장된 듯한 보함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것들을 열심히 쫓는 삶을 능력 있고 똑똑한 삶이라 말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진리는 뭐뭐처럼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보기에 심히 좋은 것"을 말합니다. 겉모습만 보기 좋은 게 아니라, 생명을 부여받은 피조물이 살아가는데 가장 좋은 것으로 가득차 있으며,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 책은 참된 진리의 뿌리를 찾아 보기에 심히 좋은 환경은 무엇이고?, 생명이 없는 존재에서 생명의 호흡이 있는 존재로 어떻게 지음 받았으며?, 그 생명의 근원과 터전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에 대한 신비의 매듭을 풀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신비의 매듭이 풀어질 때 보기에 심히 좋도록 만드신 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 분을 소개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약 1600여 년간 40여명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며, 단 한 번도 변하지 않고 오직 한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야훼야훼(, YaHWeH)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저는 한 가지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성경말씀을 다 외우는 것입니다. 성경을 교양과 지식으로 알고자함이 아니라, 앞으로 이 땅에서 성경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시대가 곧 올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읽는 모든 분들에게 신비의 매듭이 풀려 야훼 하나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는 초대장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책은 신학적인 이론이나 혹은 목회자나 유명한 신학자들의 신학적 논리와 주관적인 인생철학과 경험을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가장 평범한 사람이 육신과 마음의 고통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만남을 통하여 성경말씀이 생명이며 진리이며 꼭 움켜줘야 하는 회복과 소망의 열쇠임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말씀만을 근거로 1, 2, 3부로 구성하여 저술하였습니다.

목차

책을 펼치며
히브리어 자음 알파벳

1부 창세기를 믿고 복음을 품다
1 장 아담의 가족계보

2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1장 생명의 근원을 찾아서
2장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삶
3장 죄는 무엇인가?
4장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

3부 그리스도의 복음을 품은 사람들의 삶
1장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의 시작으로부터
2장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된 삶
3장 그리스도의 복음을 품은 사람들의 삶

인용 문헌

출판사 서평

“창세기 말씀이 아주 오래전 실제 있었던 사실로 믿어지나요?”
“성경말씀이 하나님 말씀임을 의심 없이 믿어지나요?”
“예수님이 누구이며,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정확히 깨닫고 있나요?”
“거듭난 크리스천 인가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삶이 바뀌고 가치관이 바뀌었나요?”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심을 믿나요?”
“성경말씀을 늘 사모하고 성경말씀을 전하고 싶은 열정이 가득한가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기름부음 받은 자(그리스도)의 권세를 믿고, 그 권세를 행하며 살고 있나요?”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담대히 고백할 수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의 속한 사람인가요?”

앞의 열 가지 질문에 “아멘”으로 답하신 분과, 단 한 가지 질문이라도 대답하는데 확신이 없다면 꼭 이 책을 펼치기 바랍니다.
진리란 무엇입니까? 시간이 흐르고, 지식이 발달하고, 사회적 문화적 환경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때로는 변함없이 영원할 것 같은 것조차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혼돈과 공허함에 빠지며, 더욱이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으로 인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옳고 그름의 기준도 변해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 사람들은 자신의 육체적 욕망,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한 필요를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습니다. 마치 진리로 포장된 듯한 보함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것들을 열심히 쫓는 삶을 능력 있고 똑똑한 삶이라 말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진리는 뭐뭐처럼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는 “보기에 심히 좋은 것”을 말합니다. 겉모습만 보기 좋은 게 아니라, 생명을 부여받은 피조물이 살아가는데 가장 좋은 것으로 가득차 있으며, 변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이 책은 참된 진리의 뿌리를 찾아 보기에 심히 좋은 환경은 무엇이고?, 생명이 없는 존재에서 생명의 호흡이 있는 존재로 어떻게 지음 받았으며?, 그 생명의 근원과 터전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에 대한 신비의 매듭을 풀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신비의 매듭이 풀어질 때 보기에 심히 좋도록 만드신 분을 만나게 됩니다. 그 분을 소개하는 책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약 1600여 년간 40여명의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여진 책이며, 단 한 번도 변하지 않고 오직 한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야훼(????, YaHWeH)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저는 한 가지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 성경말씀을 다 외우는 것입니다. 성경을 교양과 지식으로 알고자함이 아니라, 앞으로 이 땅에서 성경을 들고 다닐 수 없는 시대가 곧 올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읽는 모든 분들에게 신비의 매듭이 풀려 야훼 하나님 말씀인 성경으로 돌아가는 초대장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책은 신학적인 이론이나 혹은 목회자나 유명한 신학자들의 신학적 논리와 주관적인 인생철학과 경험을 기록한 책이 아닙니다. 가장 평범한 사람이 육신과 마음의 고통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인격적인 만남을 통하여 성경말씀이 생명이며 진리이며 꼭 움켜줘야 하는 회복과 소망의 열쇠임을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말씀만을 근거로 1, 2, 3부로 구성하여 저술하였습니다.

제 1 부: 창세기를 믿고 복음을 품다
하나님의 창조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사역들이 어떻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는지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족보를 통해 살펴보았습니다.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영적 기록인 창세기의 말씀을 되새기며,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져야 할 복음의 실체와 의미, 그 증거들을 발견하고자 하였습니다.

제 2 부: 그리스도의 복음
창세기 말씀은 기록으로만 전달되는 ’까마득히 먼 옛날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 관한 리얼스토리입니다. 사람의 본질이 무엇이며, 생명의 근원은 어디에 있고, 하나님과 분리된 삶이 무엇이며, 죄는 어떻게 시작되었고, 죄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의 회복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이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참 평안과 자유케 되는 그리스도의 신비가 무엇이며, 물질만능주의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참된 사랑과 만족 그리고 진정한 부(富)의 열쇠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혜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품는 것에 있음을 증거 하고자 하였습니다.

제 3 부: 그리스도의 복음을 품은 사람들의 삶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삶의 분주함 속에서 성경 말씀을 묵상할 기회마저 상실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성경 그 자체입니다. 늘 곁에 두고 음미하면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하나님의 섭리를 가슴으로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크리스천들이 예수 십자가 구원의 진정한 의미와 거듭난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이 단순히 구원 받은 자의 막연한 고백이 아니라, 거듭난 크리스천들에게 주어진 기름부음 받은 그리스도의 권세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옷 입고 왕 같은 권세와 선지로서의 권세 그리고 대제사장과 같은 권세로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확고히 재조명하고자 하였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