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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더 나은 삶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야망 독려 에세이
토스 기획 지음
웨일북(whalebooks)

2023년 10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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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43MB)
ISBN 9791192097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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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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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혁신한 금융, 토스가 또 한 번의 유난한 도전을 벌였다. ‘모든 돈 이야기는 쓰일 가치가 있다’는 슬로건 아래 펼쳐진 제1회 ‘토스 머니스토리 공모전 DRAFT’다.
토스는 이번 공모전을 연 이유에 대해, 한국 사회에 돈에 대한 열망은 어느 때보다 높아졌지만, 돈과 어떻게 관계 맺고 살아야 하는지 혼란스러운 이들이 여전히 많다며, 공모전을 통해 돈에 대한 투명하고 건강한 이야기가 활발하게 순환되어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00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16편의 이야기는 극한자본주의를 살아가는 우리가 돈을 벌고 쓰고 불리고 때로는 기꺼이 나누는 다채로운 풍경들을 세밀화처럼 생생하게 담고 있다.
책에는 돌려받지 못할 경조사비에 분노한 축의금 회수에 나선 비혼주의자부터 밤마다 재벌집 카운슬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융사 김 과장, 비극으로 기록된 루나 코인 폭락 사태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이야기들이 마치 단편소설을 보는 듯 흥미롭고 생생하게 펼쳐진다. 마지막 ‘나눔’에 관한 이야기는 흔히 생각하는 기부나 봉사라는 주제를 넘어, 어떻게 나누며 살아야 하는지 인생의 태도까지 반추해 볼 수 있어 감동을 준다.
서울에 방 한 칸 마련하고픈 사회초년생부터 파이어족을 꿈꾸는 은퇴지망생까지 우리 주변의 가장 평범한 16인이 들려주는 이 용감한 ‘돈담화’가 극한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말문을 트여줄 것이다.
PART 1. 좋아했더니 돈이 따라왔다
+ 퇴사 대신 카페를 차렸습니다
₩ Money Insight_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5가지 열쇠
+ 사랑과 돈벌이에는 국경이 없다
+ 옆자리 김 과장님이 재벌집 카운슬러?
₩ Money Insight_나만의 부캐를 찾는 3가지 도구
+ 좋아하는 마음을 사고팔 수 있을까?

PART 2. 나는 쓴다, 고로 존재한다
- 비혼주의자인 나, 축의금 회수를 선언하다
- 케이팝 성공의 주역
- 남은 건 개털이지만 경험은 부자입니다
₩ Money Insight_경험을 재산으로 만드는 3가지 콘텐츠
- 우리의 소비는 틀리지 않았다

PART 3. 구르는 돈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X 부동산 사기 당하는 몇 가지 방법
₩ Money Insight_0원으로 집을 사는 비밀
X 주식에 콱 물려도 정신만 차리면
X 아파트를 샀다, 천장에서 물이 새서
X 님아, 그 코인을 사지 마오

PART 4. 나눔에는 이자가 붙는다
/ 나는 특별한 가치주에 투자한다
/ 1억을 모으고도 부끄러웠던 이유
/ 죽기 일주일 전, 유산을 상속했다
/ 버는 돈의 10%를 이웃과 나누자고?
₩ Money Insight_현명하게 기부처를 고르는 5가지 기준

1. 남다른 흡인력을 지닌 열여섯 편의 작품을 한 권으로 만들면서 인생의 ‘단짠’을 실감했습
니다. 그리고 이 책이 지금 여기보다 더 먼 돈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데려가기를 바랍니다. 지난한 돈벌이를 견디는 분투의 기록, 어제보다 오늘 한 푼 더 행복해지기 위한 수고의 기록이 분명 여러분이 갖고 있는 돈에 대한 생각을 평소보다 멀리 보내줄 거예요. 그곳에서 더 많은 돈 이야기를 나눌 자리를 매만지며 기다리겠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2. 결혼하지 않겠다고 하면 ‘나이 들어 외로울 것’이라는 걱정을 많이 사는데, 이제 우리에게는 서로가 있다. 유독 지치는 날, 친구들이 선물해 준 냉장고를 보면 마음이 든든하다. 나를 아끼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이날 받은 축하와 응원으로 앞으로 10년은 거뜬히 살아 낼 수 있을 것 같다. 기운이 다하면 또 잔치를 열어야지. 그땐 주머니 사정이 더욱 넉넉할 테니 청첩장에 ‘축의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라고 적을 것이다.
- 〈비혼주의자인 나, 축의금 회수를 선언하다〉

3. 덕질로 인한 소비 생활의 실패를 인정하고, 뼈저린 후회를 동력 삼아서 돈을 허투루 쓰지 않으려고 한다. 그렇게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고, ‘어피티’ 연금 강의도 듣고, 재테크 책을 보며 올웨더All Weather 투자 포트폴리오도 만들었다. 또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며 부수입을 만들어 과거에 쓴 돈을 만회하려고 노력했다. 덕분에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독립을 최근에서야 하게 되었다. 물론 덕질을 하지 않았더라면 두 평 정도 더 넓은 곳에서 살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길었던 ‘과몰입 오타쿠’라는 챕터가 막을 내리고, 이제는 취미 생활로 아이돌을 사랑하는, 능동적이고 독립적인 행복의 방법을 배워 가고 있다.
- 〈케이팝 성공의 주역〉

4. 돌아보면 내 인생의 시기에 따라 지갑을 기꺼이 여는 대상이 변해 왔다. 힘들게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퇴사를 결심하던 순간 칸에서 샀던 비치 타월, 퇴사를 축하하는 선물이라며 호기롭게 샀던 명품 가방, 외롭고 불안하던 스웨덴 유학 시절의 모카포트까지. 기쁜 마음으로 돈을 썼음에도 어떤 소비는 장렬히 실패해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어떤 소비는 크게 성공해서 아주 오랜 기간 ‘애착템’이 되기도 했다. 그렇지만 소비의 이면에는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더 있다. 바로 내가 산 물건들에 내가 살아온 나날들이 있고, 내가 했던 결심들이 있고, 내가 되고 싶었던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애물단지가 되어 버린 물건도, 애착템이 된 물건도 결국은 어느 계절 내게 큰 기쁨과 의미를 주었다는 사실 말이다.
- 〈남은 건 개털이지만 경험은 부자입니다〉

5. 솔직히 나도 돈을 복사하고 싶었다. 부자가 되고 싶었다기보단, 세상의 열광 속에 소외되고 싶지 않다는 욕망이었다. 모두가 돈 복사 파티를 즐기는 동안 나만 하루하루를 성실히 노동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 나에게 뒤늦게 파티의 달콤한 맛을 보여준 파트너가 루나였던 것이다. 짧게나마 나 또한 상상했으리라. 내가 아닌 내 돈이 돈을 벌어 오는 삶. 다만 파티는 끝물이었고, 파트너는 사기꾼이었다. 돈은 돈을 벌어 오지 못하고 그대로 집을 나갔다.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파티는 없다. 그리고 비어 버린 잔고는 나에게 말한다. ‘일해서 버는 게 짱이다.’
- 〈님아, 그 코인을 사지 마오〉

6. ‘나를 둘러싼 세계가 부서지는 순간’이 성장과 도약에 큰 자산으로 남는다는 사실, 그러나 지방 청소년들에게는 그런 기회가 쉽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현실을 이후에도 끊임없이 체감했다. 단지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지방에서 청소년기를 보낸 친구들의 삶을 관통하는 공통적인 문제의식이었다. 이런 문제의식을 오롯이 경험한 끝에, 나는 꿈 여행 장학이라는 실험을 시작하기로 했다. 지방 청소년과 수도권 청소년 간 존재하는 시야와 기회의 질적 차이, 더 나아가 경험의 양극화를 나만의 방식으로 균열 내 보고 싶었다.
- 〈나는 특별한 가치주에 투자한다〉

살벌한 부동산 계급도부터 재테크 광풍까지
‘발랄하지만 신랄하게’ 한국 경제의 트렌드를 따라가다

이번 공모전의 놀라운 수확은 수상작들을 통해 대표되는 각 기호에 얽힌 이야기들이 단지 개인의 에피소드를 넘어 우리 모두가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세태를 날카롭게 반영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비혼식을 열어 그동안 낸 축의금을 회수한 이야기를 통해 MZ세대에 비혼주의가 확산되며 달라진 가치관을 엿볼 수 있고, 부동산과 비트코인에 올인했다가 처절하게 실패한 투자담들은 한국 경제에 불어닥친 재테크 광풍에 휩쓸린 소시민들의 열망과 고통을 생생하게 취재한 르포르타주를 연상케 한다. 집주인의 횡포에 울컥한 사회초년생의 유쾌한 청약 당첨기는 저성장 국면과 세습 자본주의를 단숨에 관통하며 순식간에 청년 문제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한다.
그런 한편 이런 경제사의 굴곡에도 우리는 나다운 삶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 때마다 자신에게 선물하는 것을 잊지 않거나, 주식으로 큰 손해를 봤지만 좌절하지 않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각종 아르바이트에 뛰어들며 생의 의지를 다지기도 하는 이야기들은 마치 내 모습 같아 눈물겹게 응원하고 싶어진다. 나아가 이 책이 돈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지점은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나누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때문이다. 교육 불평등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장학 사업을 시작한 대학생의 아름다운 용기와 버는 돈의 10퍼센트를 이웃에게 기부하며 어린 시절 가난에 대한 열등감을 스스로 치유한 성장담이 돈으로 상처받은 마음에 위로와 힘을 준다. 더불어 형편이 좋지 않은 라이벌에게 장학금을 양보하지 않은 부끄러운 과거를 윤동주의 시에 비유하거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작가가 남기는 유산들의 기록은 가진 자의 윤리와 나눔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지며 이 책에 문학적 미학까지 한층 끌어올린다.
심사를 맡은 토스팀은 이번 수상작들을 두고 “발랄하고 경쾌한 문장 사이, 결코 가볍지 않은 시대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었다”고 평했다. 멀리서 보면 개인의 희비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한국 경제사가 전쟁처럼 펼쳐져 있는 이 생생한 이야기들을 통해 돈의 흐름을 읽는 날선 감각은 물론 시시각각 변하는 경제사에 흔들리지 않는 인생의 태도까지 획득할 수 있을 것이다.

“돈 이야기가 이렇게 가슴을 칠 일인가!”
더 잘 살고 싶은 우리의 숨은 야망을 독려하다

수상작을 미리 읽은 한 소설가는 토스팀에 보낸 메일에 이렇게 썼다. “돈 이야기가 이렇게 가슴을 쳐도 되나요?” 그의 소감처럼 책에는 주식과 암호화폐 등으로 예상치 못한 큰돈을 버는 것도 잠시, 수익률은 순식간에 바닥을 치고 투자는 물거품이 되어 가진 돈을 모두 날리는 비극적인 결말이 더 많다. 하지만 주인공들은 모두 포기하지 않고 씩씩하게 다시 돈벌이의 세계로 뛰어든다.
부동산을 사기당하는 거대한 아픔 앞에서도 눈물의 짬뽕밥을 먹으며 허기를 채우고, 2000만 원이라는 큰 손해에도 다음 날 기어이 출근하고야 마는 그 끈질긴 생존본능들은 냉정한 자본주의 속에서 자주 실패하고 넘어지는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한다. 그래서 마침내 책을 다 읽고 나면 《우리에겐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라는 구호가 단지 돈 자체를 더 많이 벌고 싶다는 욕망만이 아니라, 이를 통해 더 행복해지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임을, 더 나답게 살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싶다는 꿈임을 깨닫게 된다.
‘야망 독려 에세이’라는 말 그대로 쉽게 입 밖으로 낼 수 없었지만, 기꺼이 고백할 수밖에 없게 마음을 움직이는 책 속의 이야기들은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는 야망을 꿈틀거리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 억척스러운 실화들 덕분에 우리는 조금 더 잘 살아 보고 싶어서 오늘도 한 푼에 울고 웃는 스스로를 기특하게 격려하고 싶어질 것이다.
이번 수상작들은 누적 조회수 3000만 회를 기록한 토스의 공식 미디어 플랫폼 토스피드에서 오리지널 시리즈 〈머니스토리 시즌3: 사칙연산〉이라는 이름으로 8월 23일부터 매주 4편씩 순차적으로 연재된다. 공개되자마자 높은 조회수를 올리며 큰 화제를 모았고, 댓글에는 출간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우리에겐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최우수상 네 편이 공개되는 9월 13일 이후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토스 기획

금융 앱 토스를 만든 비바리퍼블리카는 간편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의 꿈을 현실로 바꿔 나가는 회사다. 사명(社名)은 ‘공화국 만세’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프랑스혁명 당시 시민들이 외쳤던 구호이며, ‘혁명적인 서비스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정작 구성원들은 회사 이름을 부르기보다 ‘토스팀’이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토스는 누구나 평등하게 금융에 다가갈 수 있어야 한다는 신념답게, 그 평등의 시작이 우리 사회에 건강하고 투명한 돈 이야기가 순환되는 것부터라고 믿으며 제1회 ‘토스 머니스토리 공모전 DRAFT’를 열었다. 대한민국 최초로 간편 금융 앱을 만들어, 높기만 하던 금융의 문턱을 낮춘 것처럼,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음지의 ‘뒷담화’처럼 은밀하게 이야기되던 돈이라는 주제를 양지로 꺼내고 모두가 속 시원하게 돈을 터놓고 ‘밝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우리에겐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는 공모전으로 발굴된 16편의 빛나는 수상작들을 엮은 책으로, 저마다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한 야망을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는 첫 번째 무대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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