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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읽는 장자의 힘

초조 걱정 불안을 비우는 시간
김종건 지음
메타세쿼

2023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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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5.89MB)
ISBN 979119343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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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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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초조 걱정 불안을 비우고
홀가분하게 살 수 있을까?”

번잡한 세상일에 지친 사람들에게
대자유인 장자가 들려주는 4가지 인생 비법


번잡한 세상일, 꽉 막힌 인간관계, 수시로 찾아오는 헛된 감정들… 어떻게 하면 이처럼 우리의 삶을 번잡하게 만드는 여러 일들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홀가분하게 살 수 있을까?

이 책은 그 누구보다 대자유인의 삶을 살았던 장자의 인생 지혜를 들려주면서 그 비법을 4가지로 정리해 알려준다. 타인의 삶이 아니라 나의 삶을 사는 법, 마음을 비우고 고요 속에 머무는 법, 이 무한한 우주 끝까지 나의 존재를 확장하는 법, 그리고 과거도 통했고 현재도 통하며 미래도 통할 처세하지 않는 처세법까지 진정한 자유인으로 살 수 있는 비법들을 차근차근 전수한다.

오랫동안 경전과 고전을 탐독해 온 인문학자인 저자는 새벽마다 홀로 앉아 《장자》를 깊게 읽으며 장자의 가르침을 자신의 몸과 마음에 새겼다. 최대한 스스로 장자가 되어 보려 한 것이다. 그러자 비로소 장자의 가르침이 지닌 참뜻이 길어올려졌고, 자신의 일상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장자가 우리에게 전하는 인생 비법들을 들려주고, 그것들을 우리 삶에 적용하는 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그렇다고 속세를 떠날 필요는 없다. 장자도 속세에서 살았다.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익힐 수 있는 방법들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도 어느새 자유인이 되어 홀가분하게 살고 있을 것이다. 특히 직장과 가정에서 인생의 무게를 온전히 짊어지고 있으면서도 대놓고 힘들다 말할 수 없는, 하지만 속으로는 ‘나는 자유롭고 싶다’고 늘 외치고 있는 당신에게 선물하는 책이다.
프롤로그 새벽에 홀로 앉아 스스로 장자가 되다

1장 나를 옭아매는 것들 다시 보기 / 대자유인 장자의 매이지 않는 비결
우리에 갇힌 꿩의 삶은 행복한가
나의 운명이 외부의 소유가 된다는 것
몸이 묶이면 마음이 묶인다
안회는 어떻게 묶이지 않는 삶을 살았나
장자는 어떻게 묶이지 않는 삶을 살았나
어떤 삶이 내게 자연스러운가

2장 어떻게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 것인가 / 번잡한 마음을 가라앉히는 장자의 명상법
요란한 세상에서 마음을 비운다는 것
마음을 온전히 비우는 비법 — 심재
일상을 ‘텅 빈 충만’으로 채우는 심재 활용법
고요 속에 온전히 머무는 비법 — 좌망
일상을 ‘고요의 순간’으로 채우는 좌망 활용법
지금 이 순간 자유의 삶을 살라

3장 심장은 손바닥만 해도 마음은 우주다 / 더 큰 나를 위한 장자의 도 사상
마음을 드넓은 우주로 던져라
도는 어디에나 있다, 내 마음에도!
무한에 대한 상상이 나를 자유롭게 한다
진인처럼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
꿈을 깨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몸은 속세에 살아도 마음은 우주에 산다

4장 속세에서 자유인으로 살아가는 비법 / 평범하고도 비범한 장자의 처세술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비법
언제나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는 비법
하찮은 나를 비범한 나로 만드는 비법
내가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는 비법
인간관계에서 손해 보지 않는 비법
처세하지 않는 처세 비법

자신의 길을 가면 스스로 즐기는 삶을 살 수 있다. 자유로운 영혼, 자유로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다. 그러니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길을 가자. 그러면 머지않아 장자처럼 대(大)자유인과 같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 갇힌 꿩의 삶은 행복한가’에서

제비는 굉장히 영리해서 자기가 거처할 곳이 아닌 것 같으면 눈길도 주지 않는다. 먹이를 떨어뜨려도 버리고 달아난다. 이처럼 인간을 두려워하지만, 결국 인간 속에 들어와서 산다. 마치 채용되면 나의 운명과 나의 자유가 사라지지만 채용될 수밖에 없는 인간의 현실을 보여 주는 것 같다.
-‘나의 운명이 외부의 소유가 된다는 것’에서

호수 한가운데 조약돌을 던지면 울렁이는 잔물결이 호수의 가장자리까지 이른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은 내 속의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내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 퍼져 나가면서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미친다. 제일 먼저 영향을 받는 것이 나의 육체임은 두말할 것도 없다.
-‘몸이 묶이면 마음이 묶인다’에서

이렇게 마음을 비우는 것이 마음의 재계, 즉 심재다. 몸도 비우고 마음도 비우는 그곳에 위무위(爲無爲), 즉 하는 바 없이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저절로 기운이 운용되는 것이다. 그러니 오직 비울 뿐, 다른 무엇이 필요할까. 심재는 진실로 크고 광대한 이야기다. 우주의 기를 이용해서 사람이 도를 이루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이다.
-‘마음을 온전히 비우는 비법-심재’에서

우리도 경과 같이 마음의 재계, 즉 심재를 일상생활에서 수행하면 어떨까? 그러면 우리도 그와 같은 경지에 오를 수 있을까? 그럴 것이다. 당연하다. 심재는 노자가 말하고 장자가 보증한 방법이다. 3일이 아니라 하루, 아니 하루가 아니라 단 몇 시간, 아니 그것도 많다. 단 몇 분이라도 심재를 하면 그 공효가 실로 놀라울 것이다.
-‘일상을 텅 빈 충만으로 채우는 심재 활용법’에서

도를 찾은 자는 오직 상을 잊은 상망이었다. 상망의 상(象)은 코끼리, 모양, 형상을 의미한다. 망(罔)은 그물, 없음을 뜻한다. 결국 상망이라는 이름은 형상이 없는 것을 말하며, 이는 비움과 고요함을 실천하는 자, 수행하는 자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상망은 자신의 마음속에 아무것도 없는 자다.
-‘일상을 고요의 순간으로 채우는 좌망 활용법’에서

장자는 마치 우주에서 지구를 보는 것처럼 무한한 의식의 확장, 무한한 시야의 확대를 이야기한다. 인간은 눈 한 번 깜박일 정도로 짧은 시간을 살고, 자신의 눈으로 본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것이다. 이에 대한 좀 더 현실적인 비유가 〈내편(內篇) 소요유(逍遙遊)〉에 나온다.
-‘무한에 대한 상상이 나를 자유롭게 한다’에서

2,500년 장자를 읽는 전혀 새로운 방법
현대 도시에서 자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기!

오늘날 현대 도시에서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이런저런 것들에 얽매일 수밖에 없다. 그중에는 인간관계도 있고, 먹고살기 위한 활동도 있고, 그런 것들로부터 묻어난 부정적인 감정들도 있다. 그렇다고 옛날 도인들이나 불교승들처럼 속세를 떠날 수도 없지 않나!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장자가 초월적 삶을 살 수 있었던 비결들을 하나하나 들려주면서 평범한 우리도 수행하듯 살면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그저 호흡 하나 제대로 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발뒤꿈치로 숨을 쉬었던 《장자》 속 진인(眞人)처럼 말이다. 그렇게 작은 것 하나부터 수행을 하다 보면, 우리도 어느새 장자처럼 살아볼 수 있지 않겠는가, 하고 이 책은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고전으로서 《장자》를 해석하는 것을 넘어 장자를, 그의 초월적 정신세계를 그야말로 현실의 내 삶에 동반자로 초대하려는 전혀 새로운 시도이기도 하다.

어떻게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 것인가?
대자유인 장자에게 배우는 초월적 삶의 비밀!

지금까지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사람이 깨달음을 얻고자 다양한 방식으로 《장자》를 읽었다. 그 결과, 나름대로 얻어낸 이런저런 메시지들이 난무한다. 그 메시지들을 모으고 정리하면, 결국 장자가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크게 4가지다. ‘어떻게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나?’라는 질문에 대한 장자의 대답이다.

첫째, 타인의 길을 가지 말고, 스스로의 길을 간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산다고 느낀다. 회사를 다니는 것도, 공부를 하는 것도, 돈을 버는 것도 모두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해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우리에게 장자는 에두르지 않고 대놓고 묻는다. 정말로 ‘나’의 길을 가고 있느냐고.

“무릇 스스로 보지 않고 타인의 눈으로 보고 스스로 만족하지 않고 타인으로 만족하는 자는 타인의 만족으로 만족할 뿐 스스로의 만족을 얻지 못하는 자다. 타인이 가는 곳으로 갈 뿐 스스로의 길을 가지 못하는 자다.”

혹시 남이 보기 좋다고 하는 것을 보기 좋다고 하고, 남이 듣기 좋다고 하는 것을 듣기 좋다고 하지는 않는가? 혹시 다른 사람이 만족해야 나도 만족하지는 않는가? 만약 그렇다면, 나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럴 때는 내면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그곳에서 나를 만나 나의 길을 찾고 그 길을 가야 한다. 어떻게 하면 나의 내면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장자는 친절하게 그 방법도 알려준다. 바로 심재와 좌망이다.

둘째, 마음을 비우고 고요 속에 머무른다

심재는 ‘마음을 비우는 것’이고 좌망은 ‘고요 속에 머무는 것’이다. 오늘날 알려져 있는 대부분의 명상들은 이 두 가지를 기본 원리로 삼는다. 장자는 무려 2,500년 전 이 수행법을 통해 세상일로부터 비롯된 어지러운 감정들을 다스렸다니 놀라울 뿐이다.
빈 배가 내 배에 부딪혀 온다고 해서 그 빈 배를 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배에 누군가 타고 있다면 나는 그에게 욕을 할 것이다. 세상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배를 비우듯 나를 비우고 세상에 나가면 거리낄 게 없다. 장자가 마음을 비우는 방법으로 심재를 강조하는 이유다.
그런데 비우려고 한다고 바로 비울 수 있나? 이때 좌망이 도움이 된다. 좌망은 ‘자신의 손발이나 육체를 잊고, 눈과 귀의 작용을 멈추며, 형체와 지각을 벗어나서, 위대한 도와 하나 되는 것’이다. 그렇게 모든 것을 잊는 연습을 하다 보면 어느새 자기가 원할 때 고요한 상태에 머무를 수 있게 된다.
심재와 좌망이 가져다주는 효과는 크다. 우선 온갖 인연으로 묶인 ‘나’가 아니라 본연의 ‘나’를 만나게 한다. 그 나를 이 광대한 우주 끝까지 투사하여 지금 이 순간 한껏 자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한다. 이것은 장자가 우리에게 전해 주는 세 번째 메시지로 연결된다.

셋째, 의식을 확장하고 시야를 확대한다

인간은 육체에 갇혀 있다. 그 유한함은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의식을 한정한다. 노자를 만난 뒤 공자는 자신이 술 단지 속 초파리 같았다고 한탄했다지만, 평범한 우리야말로 정말로 술 단지 속 초파리 같은 삶을 살고 있으면서도 깨닫지 못한다.
술 단지 밖에 광대한 우주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데도 우리는 작은 이익에 취해 스스로를 한정하고 있지는 않은가? 지금 이 순간, 초월과 자유의 정신을 만끽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어항 속의 물고기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인간은 소우주다. 육체를 벗어나 저 광활한 우주에 마음을 던지는 순간, 인간은 우주가 된다. 의식이 무한히 확장한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우리의 삶이 자유롭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니 이제 술 단지 밖으로 나가자. 장자가 그 뚜껑을 열어 줄 것이다.

넷째, 억지로 처세하려고 하지 않는다

타인의 길이 아니라 스스로의 길을 가고,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비워 고요한 상태에 머물 수 있으며, 자잘한 이익에 매몰되지 않고 마음이 우주처럼 넓어졌다면, 그는 이제 자유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 자유인도 이런저런 사람들과 얽히고설켜 속세를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자유인에게는 어떤 특별한 처세법이 있을까?
일반적으로 알려진 처세법들은 부자유한 상태를 초래한다. 무엇인가 재고 따지고 속으로 헤아리는 것은 오히려 아무것도 하지 않음보다 못하다. 처세한다는 생각으로 행동하면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이고 간파된다. 그런 처세는 잘되지 않는다.
장자는 진정한 자유인은 처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억지로 하지 않고 무위로 하는 일에는 혼이 담긴다. 누가 칭찬하든, 비난하든 그 일을 영혼이 담긴 결과물로 내놓는다. 그러니 처세가 없는 처세가 진정한 처세다. 이것은 과거에도 통했고, 현재에도 통하며, 미래에도 통할 처세법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건

동서양 철학서와 고전 및 경전을 탐독하는 인문학자이며, 인간과 세계를 탐구하고 기록하는 수행자이자 작가이다.

고전을 수행하듯이 읽으면 평범한 현대인으로 살면서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에서 벗어나게 해 주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장자》는 복잡한 삶이 단순해지고 텅 빈 마음이 충만해지는 기적을 선사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새벽마다 《장자》를 읽으며 장자를 만나고 스스로 장자가 되어 실천한 비움과 채움의 과정이 담겨 있다. 삶을 홀가분하게 해 주는 대자유인 장자의 지혜를 만나라.

이밖에 주요 저서로는 《새벽에 읽는 고전의 힘》, 《사람을 거느리는 법》,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 《노자의 인간학》이 있다.

blog.naver.com/walk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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