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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볼트: 지구의 재앙을 대비하는 공간과 사람들

낭독자 조민수
시월

2023년 08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3월 20일 출간

총 시간
4시간 33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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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623.00MB)
ISBN 979119197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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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볼트: 지구의 재앙을 대비하는 공간과 사람들 총 6회
1회. 1장 이곳은 시드볼트입니다

55분 127.00MB

2회. 2장 하나의 종자가 시드볼트로 가기까지_수집과 연구

48분 110.00MB

3회. 3장 하나의 종자가 시드볼트로 가기까지_기탁 (1)

45분 104.00MB

4회. 3장 하나의 종자가 시드볼트로 가기까지_기탁 (2)

52분 119.00MB

5회. 4장 기후, 종자 그리고 시드볼트의 미래 (1)

32분 73.00MB

6회. 4장 기후, 종자 그리고 시드볼트의 미래 (2)

39분 90.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지구에 대재앙이 닥쳐 식물이 사라질 때를 대비해 종자를 영구 저장하는 목적으로 지어진 시드볼트는 전 세계에 단 두 곳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스발바르 글로벌 시드볼트는 주로 작물 종자를 저장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는 야생식물 종자를 보관하는 만큼 이곳은 전 세계 유일무이한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도서 〈시드볼트〉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라는 공간과 이 공간을 둘러싼 사람들에 관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또 하나의 부서는 야생식물종자연구실입니다. 시드볼트는 언제나 영하 20도, 상대습도 4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저장된 종자는 앞으로 10년 뒤에 나올지, 100년 뒤에 밖으로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을 근거로 이렇게 저장된 종자가 다시 밖으로 나와도 무사히 싹을 틔울 거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야생식물종자연구실은 과학의 힘을 이용해 그 방법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시드볼트〉는 야생식물 종자 연구 분야에 있어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야생식물종자연구실의 업무를 들여다봅니다.
들어가기 전에 _ 이 책을 함께 만든 사람들

1장 이곳은 시드볼트입니다
(1) 시드볼트에 관한 길고 중요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2)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시드볼트의 시작
(3) 시드볼트와 시드뱅크

2장 하나의 종자가 시드볼트로 가기까지_수집과 연구
(1) 생물자원조사팀
(2) 야생식물종자연구실

3장 하나의 종자가 시드볼트로 가기까지_기탁
(1) 종자의 기탁
(2) 시드볼트운영센터 - 국내ㆍ국외 네트워크
(3) 시드볼트운영센터 - 홍보
(4) 시드볼트운영센터 - 종자 저장
(5) 종자의 반출
(6) 시드볼트 건물 이야기

4장 기후, 종자 그리고 시드볼트의 미래
(1) 식물의 학명과 분류 체계
(2) 야생식물은 왜 중요한가?
(3) 흥미로운 시드볼트의 종자 이야기
(4)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기후 위기
(5) 다시 시드볼트

이제 여러분은 시드볼트의 하루하루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것이고, 하나의 종자가 시드볼트로 들어가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따라갈 것이고, 이 공간을 천천히 둘러볼 것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국가보안시설, 지하 수십 미터 깊이에 3중 철판 구조로 이루어진 영하 20도의 춥고, 어두운, 이곳. 13만 7천여 점의 생명을 품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건물 안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시드볼트에 관한 길고 중요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20P

이것을 자부심이라고 해도 좋다면, 이 자부심은 거만이나 위세가 아니라 세계와 인류와 환경을 향한 우리의 마음입니다. 그러니까 그 옛날, 총과 칼로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은 대한민국은 이제, 시드볼트를 통해 꽃과 나무와 씨앗으로 다른 나라를 돕습니다. 아름답고, 위대하고, 복된 일이 아닌가요.
-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시드볼트의 시작〉, 39P

이들이 다니면서 종자를 수집해야 하는 곳은 인간을 위해 만들어진 길이나 등산로가 아닙니다. 또 종자를 수집해야 하는 시기 역시 사람이 활동하기 좋은 계절과 거리가 멀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험한 곳이라도 종자가 있으면 가야 하고, 무더운 한여름이나 몹시 추운 날에도 그때가 최적의 시기라고 판단하면 가야 합니다.
- 〈생물자원조사팀〉, 55P

시드뱅크와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모든 연구 결과와 데이터는 일반에게 완전히 무료로 공개합니다. 게다가 아무런 조건 없이 산업체와 기업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연구 결과가 더 쌓인다면 관련 산업이 더 발전할 수도 있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수도 있고, 치료제를 개발할 수도 있을 겁니다. 기관에서 해야 할 연구란 결국 인간을 위한 연구이고, 공공의 이익을 위한 연구일 것입니다.
- 〈야생식물종자연구실〉, 93p

어쩌면 시드볼트에 관해서만큼은 역사와 시간이 증명할 것이라고 말하면 안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드볼트는 아무 일도 벌어지지 않는 것, 시드볼트가 제 본분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이 유지되는 것, 그래서 그 안에 있는 종자들이 영원히 밖으로 나오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 역설적인 역할 때문에 시드볼트의 미래는 불확실하고, 불투명합니다. 그저 여기, 이곳에,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덕분에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상의 온갖 야생식물 종자가 불안전한 세상을 피해 안전한 세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만이 유일하게 명확한 사실입니다.
- 〈시드볼트운영센터〉, 116p

지금 시드볼트에 저장되는 종자는 어쩌면 우리 세대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100년간 우리는다 함께 ‘힘을 합쳐’ 이 지구를 아프고 병들게 만들었습니다. 시드볼트는 이런 현실을 만들어 낸 우리 세대의 책임인 동시에 우리가 물려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유산일지도 모릅니다.
- 〈종자 저장〉, 151P

어떤 이유가 될지, 언제가 될지 알 수 없으나 백두대간수목원 시드볼트에 있는 종자도 반출되는 날이 올지 모릅니다. 아마 그때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게 되지 않을까요? 슬프고 비극적인 일이지만, 그래도 시드볼트가 있어 참 다행이라고 말입니다.
〈종자의 반출〉, 155P

수집부터 연구 그리고 보관까지,
인류와 지구를 위한 종자의 여정!

하나의 종자가 시드볼트로 들어가기까지는 몇 단계의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의 다양한 기관으로부터 종자를 기탁받기도 하고, 직접 종자를 수집하기도 합니다. 〈시드볼트〉는 하나의 종자가 시드볼트로 들어가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함께합니다. 대한민국 전 국토를 다니며 전반적인 식물 분포를 조사하고, 권역별로 흩어져 있는 종자를 수집하는 생물자원조사팀의 험난한 과정을 따라갑니다. 그들이 왜 조사하고, 어떻게 수집하고, 어떤 일과를 보내는지 상세히 기록합니다. 그들의 그야말로 스펙타클한 하루하루는 그 자체만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시드볼트〉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또 하나의 부서는 야생식물종자연구실입니다. 시드볼트는 언제나 영하 20도, 상대습도 4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저장된 종자는 앞으로 10년 뒤에 나올지, 100년 뒤에 밖으로 나올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무엇을 근거로 이렇게 저장된 종자가 다시 밖으로 나와도 무사히 싹을 틔울 거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야생식물종자연구실은 과학의 힘을 이용해 그 방법을 연구하는 곳입니다. 〈시드볼트〉는 야생식물 종자 연구 분야에 있어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야생식물종자연구실의 업무를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기후변화와 종자 이야기

시드볼트는 기후변화라는 당면한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상 현상을 비롯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우리나라의 자생식물인 구상나무를 중심으로 기후 위기의 현 상황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고민해 봅니다. 그뿐만 아니라 식물의 학명에 담긴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와 소나무의 영어 이름을 되찾은 사례, 전 세계적으로 병들어가고 있는 바나나 이야기 등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야생식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합니다.

작가정보

시드볼트 운영을 담당하는 부서
종자를 기탁받는 것부터, 종자의 검증, 입고, 관리, 국내 및 국외 네트워트 형성, 홍보 등 시드볼트와 관련한 모든 일은 시드볼트운영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도서 『시드볼트』에는 시드볼트운영센터의 모든 멤버들(이상용, 이하얀, 김진기, 이안도성, 강선아, 채인환)이 참여했다. 이들을 통해 시드볼트를 만든 이유와 작동 방식, 하는 일, 앞으로의 계획은 물론 기후 변화와환경 그리고 식물에 대한 폭넓은 내용까지 담아냈다.

백두대간 권역을 비롯해 대한민국 전 국토를 무대로 식물 분포를 조사하고, 권역별로 흩어져 있는 야생식물 종자를 수집하는 일을 한다. 이렇게 수집한 종자들은 백두대간수목원의 시드뱅크로 보내 다양한 연구를 하기도 하고, 시드볼트에 저장하기도 한다. 이 책에는 한준수와 김현정이 참여해 생물자원조사팀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생물자원조사팀에서 수집한 종자를 검사하고, 실험하는 부서
대한민국 야생식물과 관련한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한 연구가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이런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종자 주권 확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뿐만 아니라 종자를 영구히 보존해야만 하는 시드볼트 대한 신뢰성을 높인다. 도서 『시드볼트』에는 발아유효온도를 연구하는 정영호와 연구실의 모든 운영을 총괄하는 나채선이 참여해 야생식물연구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저자(글) 박정우

취재 및 엮음

글을 쓰고, 책을 만들고, 사람들을 인터뷰한다. 시드볼트에 대해 알게 된 순간부터 언젠가는 꼭 책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다. 몇 년의 시간이 흘러 정말로 시드볼트를 취재하고, 사람들을 만나 정리한 것을 엮게 되었으니 이 정도면 성덕이라 할 수 있겠다.

KBS 성우 극회 37기
뇌는 춤추고 싶다
말은 운명의 조각칼이다
나라는 이상한 나라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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