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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방향이 먼저다

Otree 지음
한국문화사

202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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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9196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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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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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숲과 나무를 관찰하듯이 거시적, 미시적 관점에서 한국의 영어교육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1장에서는 영어라는 언어가 파생되고 발달하는데 기여한 굵직한 역사적 사건과 사회 문화 현상을 짚어볼 것이다. 하나의 언어가 의사소통 도구적 기능을 넘어 역사와 사회라는 유의미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어떻게 발달하는지 알아보고자 함이다. 2장에서는 대한민국 근 현대사와 맥락을 같이 한 영어교육 정책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또한 국가적 영어교육 정책이 개인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고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기 위해 평생을 영어 공교육에 몸 담았던 주저자 Otree 선생의 중학생 시절부터 영어 교사, 교장 및 교육전문직 재직과 퇴직까지 삶의 에피소드와 생각들을 공유할 것이다. 한 개인의 영어 인생의 궤적을 따라 대한민국 영어교육 정책의 변화를 살펴보는 것이 독자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시도가 되길 바란다. 3장에서는 조기 영어교육에 대해 학술적 근거와 국내외 사례들을 제시한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조기 영어교육을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관점을 포괄적으로 소개하여 독자 스스로 결론을 내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4장과 5장에서는 한국 및 다른 나라들의 공인영어시험의 지침, 교육과정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영어 이야기를 통해 거시적, 미시적 관점에서 한국 영어교육의 현주소를 조명한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이 책의 부저자가 외국에서 바라본 한국의 영어교육에 대한 단상을 담았다.
추천사 5
머리말 11
들어가며 20
1장 영어가 모국어인 국가들 이야기
세계어가 된 영어의 위상
영어를 힘센 언어로 만든 전쟁들
영어를 힘세게 만든 국제기구들
퇴색된 표준영어 기준
일상 영어 단어만 20만 개
영어 단어에 얽힌 역사 이야기
현대에도 인기 있는 라틴어
대영제국의 발판을 마련한 엘리자베스 1세
전 세계 영어 확장에 기여한 셰익스피어
영어성경(KJV)이 영어 확산에 미친 영향
영국 기술, 과학, 예술의 발전과 영어의 확장
미국 전기, 자동차의 등장
미국의 경제력과 최다수 노벨 수상자
캐나다, 이민 가고 싶어 하는 국가
호주, 해외 유학생이 가장 많은 나라
뉴질랜드, 가장 살기 좋은 나라
아일랜드, 영국보다 더 잘 살게 된 나라
부록 1 영어 단어의 유래
부록 2 차용어 예들
부록 3 미국 영어와 영국 영어 차이
2장 영어 공교육 정책 이해는 영어교육의 첫 단추
일관성을 갖기 어려웠던 조선 영어 공교육
해방이후 학교 영어교육 개요
영어 학습 이론 발달과 국내 영어교육의 발전
1970년대 학교 영어교육 환경
우리나라 대학교 영어과 개설 폭증
1980년대 달라진 학교 영어교육
1990년대 영어 공교육의 다변화
1970-2020년대 정부의 사교육 경감 정책들
영어 교사 퇴출을 시도했던 국회 제안 입법
교육부가 주관했던 영어 교사 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확대
지지부진한 영어 수준별 수업
담임을 맡길 수 없는 영어회화전문강사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영어 공교육 사업
야심차게 시작한 EBSe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National English Ability Test)
영어전용교실 구축 및 활용
중학교 자유학기제
대학 교수의 영어 강의

3장 조기 영어교육 시킬까? 말까?
60대 발동된 조기 영어교육 관심
영어교육 이론의 단초가 된 늑대 소녀 이야기
조기 영어교육에 불을 지핀 레너버그 등장
촘스키의 언어습득장치(LAD)와 보편문법(UG)
행동주의 이론의 키워드 모방, 반복, 강화
촘스키의 언어습득장치를 부정한 피아제
조기 영어교육 찬성론자가 좋아하는 비고츠키 이론
우리와 비슷한 EFL 환경 외국 조기 영어교육 실태
우리나라 조기 영어교육 변화
뇌의 좌우 기능 분화 과정과 언어 습득 나이
조기 영어교육과 언어학적 요인
사춘기 시기 영어 학습
사례 1(부모들이 영유 보내는 이유, 두 갈래 정서)
사례 2(조기 영어교육이 학습자의 모국어 발화에 미치는 영향)
사례 3(조기 영어교육이 초중고생의 영어 학습에 미치는 영향)
사례 4(초등 교사의 자녀 조기 영어교육 관점)
사례 5(외국인의 언어학습 경험으로 배운다)
Otree의 조기 영어교육 반대 이유
부록 시간제와 전일제 조기영어 학습자의 모국어 발화 시 비교

4장 학교 영어 공부가 답이다!
내 자녀의 영어 공부 목표
영어 사교육 하는 이유
기축영어시험은 영어교육과정의 토대
기축영어시험과 한 방향인 학교 영어 성취 기준
기축영어시험 방향으로 구성된 영어 교과서
영어 교과서가 학교 현장으로 가기까지
초등학교 현장에서 만난 영어 교사들 이야기
초등 수석교사가 전하는 초등영어 공부 팁
솔밭중학교 영어교육 이야기
영어 교사와 대학생이 알려주는 중학생 영어 공부 비결
H고등학교 영어교육 이야기
고교 영어 교사가 권하는 영어 공부 팁
부록 1 자국민을 위한 영어 시험들의 특성 및 활용
부록 2 각종 시험의 4 영역 평가 비교
3 중학교 수업과 EBSe 사이트 연계 예시
5장 다양한 사람들의 영어 공부 이야기
여러 세대의 영어 성장 이야기
학교 선생님들의 영어이야기
자녀 영어교육 이야기
영어 학습자에게 한마디

6장 외국에서 바라본 한국 영어교육의 현재와 미래: 각자도생을 넘어 상생과 협력으로
미국 석사과정: 아쉬운 우선 순위
캐나다 박사과정: 영어로 논문 쓰기, 글쓰기의 힘겨움
영국 직장에서 필요한 영어 실력
글로벌 시대, 세계 곳곳을 누벼라?
외국이라는 제3의 공간: 적응, 부적응, 그리고 자발적 비적응
자신의 꼬리를 먹는 뱀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영어교육 방향
참고문헌
기고해 주신 분들 

서문
17년 만에 학교 현장으로 돌아와 보니
2001년 고3 담임이 나의 마지막 교사 근무였다. 그 후 교육청과 교육부에서 영어 교사 연수, 초중등교육 업무, 파견 근무까지 17년의 세월을 보내고 학교 현장으로 돌아왔다. 달라진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지만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머무는 시간이 짧아졌다는 것이다. 수업 시작 직전에 등교하여 대다수 학생들은 정규 수업만 하고 귀가한다. 더 이상 1년 내내 방과 후 보충 수업을 했던 학교 환경이 아니다. 영어경시대회, 영어연극대회 참가 등 교육 활동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영어 교과는 주3-4시간의 정규 수업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보충수업을 했었는데 이제는 온오프라인 사교육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학교는 2014년 제정된 『공교육 정상화 촉진 및 선행교육 규제에 관한 특별법』을 지키고 있으나 사교육기관에서는 버젓하게 선행학습을 시행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런 상황을 학생, 부모, 교사 모두 만족한다면 거론할 필요도 없겠지만 학생은 배움의 기쁨을 모르고 부모는 사교육비가 부담이며 교사들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사교육에 의존하는 문화를 어처구니없어 한다.
자녀에게 배움의 기쁨 찾아주기 운동
현 초중고 학생의 부모들은 20년 후 자녀들이 20대, 30대가 될 즈음 어떤 모습일지를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 결혼 적령기에 접어드는 나이가 될 것이다. 요즘 결혼하고 나서도 자녀를 낳지 않겠다는 커플들은 새롭지도 않다. 지자체는 지역에 따라 수십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출산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인구절벽 시대 이런 방식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녀를 낳지 않으려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자녀교육비이다. 교육부가 사교육경감대책 발표(2023. 6.26)에서 만5세 이상 ‘유초연계 이음 학기 운영 확대’ 등 유아 공교육 강화를 발표했어도 영어 사교육 시장으로 가는 발걸음을 멈춰 세우기는 쉽지 않다. 가장 강력했던 1981년 과외금지 조치 후 그 당시 적발된 학생은 무기정학, 부모는 직장에서 해고, 과외 교사나 학원은 처벌을 받았다. 그러나 90년대 처벌과 단속이 느슨해지다가 2000년 과외금지 조치가 위헌으로 결정되었다. 정부마다 사교육경감 정책을 내놓아도 큰 실효성이 없었음을 국민들은 인식하고 있다. 정부는 젊은이들이 결혼해서 자연스럽게 자녀를 출산할 수 있도록 공교육을 정상화해야만 한다. 과거 새마을 운동, 미투 운동이 국민적 공감대를 얻어 전국적으로 퍼져나갔던 것처럼 내 자녀, 학생들의 ‘배움의 기쁨 찾아주기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이제라도 영어교육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사람들, 내 자녀와 후손을 위해 부모들, 조부모들이 앞장서 피켓을 들어야 할 때다.

1. 세계어가 된 영어의 위상
전 분야에서 맹활약 하는 영어
세계에서 국가 기준을 갖춘 195개 국가 중 75개국의 약 3억 7천 5백만 명이 영어를 공용어 또는 제2언어로 사용하고 있다. 영어가 세계어가 된 배경과 상황을 살펴보자.
사회주의 국가들도 러시아어에서 영어로 전환
1945년 해방을 맞이하고 남북이 분단된 후 북한은 소련의 통치를 남한은 미국의 통치를 받게 되었다. 정치적인 영향으로 남한은 영어를 주요 외국어로 정했으며 북한은 러시아어로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1991년 세계화, 탈냉전 시대를 맞이하면서 소련은 붕괴되어 여러 국가로 나뉘어졌고 민주주의 대표 나라인 미국은 초강대국의 위상이 더욱 공고해졌다. 따라서 영어의 힘은 더욱 강해졌으며 사회주의 국가들도 앞 다투어 학교에서 영어를 필수과목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세계 영어교육 선도
영어가 제1언어(모국어)인 주요 국가는 영국, 미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아일랜드 등이다. 이 나라들의 공통점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의 영어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영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언어적 자원과 노하우가 풍부한 것은 당연하다. 또한 이들 나라들의 연구자들은 전 세계 영어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연구들과 사례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특히 1960년대부터 시작된 영어 학습에 관한 연구와 사례들이 쏟아지면서 이들 나라에서 영어교육 프로그램도 발전을 계속해 왔다.

2. 영어를 힘센 언어로 만든 전쟁들
영어가 하루 아침에 전 세계어가 된 것은 아니다. 인류 역사 상 부족 간, 국가 간 수많은 전쟁이 일어났다. 그중 영국과 당대 가장 힘센 국가들 스페인, 프랑스 간의 전쟁, 미국 독립 후 남북 간의 내전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은 영어를 지구상의 언어 중 가장 힘센 언어로 격상시켰다.
대영제국의 토대가 된 7년 전쟁
역사적으로 영국이 강대국이 되는 교두보 역할을 한 당대 최강국인 스페인을 이긴 칼레해전(1588년)이 있었다. 그 후 1세기 반 이상이 지나고 영국은 유럽에서 가장 강한 프랑스와 전투를 7년이나 이어갔다. 영국은 이 전쟁을 기점으로 북미 지역 현 캐나다를 포함하여 아메리카 대륙을 대폭 차지하며 최강대국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당시 프랑스는 식민지 제국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졌지만, 7년 전쟁 이후 영국이 이 지위를 대체하게 되면서, 영국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이에 따라 영어 사용 확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또한, 영국 식민지 제국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영어가 상류층의 언어로 인식되기 시작되었으며, 이는 현대 영어의 표준화를 촉진시켰다.
미국을 하나로 만든 남북전쟁
세계사적으로 영어의 또 다른 중요한 축인 미국은 1776년 13개주로 독립하여 영토 확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링컨 대통령(1861-1865)의 취임 당시 33개주로 확장되어 광활한 영토를 가지게 되었다. 미국은 각 주(州)마다 권한이 강했던 상황으로 주(州)끼리의 이해관계가 맞지 않으면 언제든지 해체할 수도 있는 연방 시스템이었다. 당시 미국은 남부와 북부의 경제 구조 차이로 인해 노예제 폐지가 커다란 이슈였다. 링컨은 북부 지역의 호응을 얻어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으나 남부 주들의 강한 반발로 남북이 충돌하는 내전을 치르게 되었다.
남북전쟁에서 북부 군이 승리하여 미국은 하나가 되었지만 남부가 다시 연방(聯邦)으로 복귀하는 데 10년 이상 걸렸다. 많은 희생을 치러 결국 미국이 하나의 나라 ‘미합중국 The United States’ 이 된 것이다. 언어는 당시 정치 및 사회 상황을 반영한다. 그때까지 여러 주들이 합쳐졌다는 의미로 주(State)에 s를 붙여 복수로 표현하고 그에 따라 복수형 동사를 썼다. “The United States are -” 그러나 남북전쟁 후에는 주(States)를 한 덩어리로 표시하여 단수형 동사 형태로 표현하게 되었다. “The United States is -”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든 제2차 세계대전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1934-1945)은 미국을 초강대국의 반열에 올려놓아 세계어로 영어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그는 파나마운하, 미국 동서를 잇는 철도사업, 대공황 타개 등 경제 대국의 발판을 착착 진행하는 한편 참전에 부정적였던 여론도 중시하여 2차 세계대전 초반부에는 관망하는 자세를 취했다. 그러는 와중에 일본의 진주만 습격은 미국 시민들의 분노를 크게 일으켰고 더 이상 방관만 하고 있으면 안 된다는 여론으로 바뀌어졌다. 한편 영국 처칠 총리는 지속적으로 미국의 참전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거듭 요청을 했었다. 영화 “2차 세계대전”에서 처칠이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에 문구나 단어 선택에도 공을 들이는 장면이 나온다.
드디어 루즈벨트 대통령은 미국이 대내외적으로 전쟁에 참전할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을 기점으로 미국이 세계 제1의 초강대국으로 군림하게 되었으며 현재까지 영어를 전 세계어로 확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반면에 2차 세계 대전 후 영국은 식민지 국가들의 독립, 경제적인 압박 등의 이유로 제1 강대국의 자리를 지키지 못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Otree

1984년 서울 가산중학교에서 시작하여 삼선중학교, 쌍문중학교, 덕산중학교, 진천고등학교, 청주외국어고등학교,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근무했다. 2000년 촘스키의 최소이론을 주제로 박사 학위 논문을 썼다. 2002년부터 단재교육연수원에서 교사 영어연수, 학생 영어영재교육을 기획"E운영했다. 2007년 교육부 공채교육전문직으로 선발되어 영어교육, 방과후학교, 교과서, 탈북청소년, 다문화가정, 나이스, 학교 폭력 등 초중등 교육지원 업무를 두루 했다. 2012년부터 3년 간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파견 근무를 했다. 2017년 충북교육청 국제교육부 근무, 2023년 8월 중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직했다. M 세대 두 자녀 교육을 전적으로 학교에 맡겼던 것을 후회하지 않는 엄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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