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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남주는 인생을 살다

최승우 지음
행복우물

2023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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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1.62MB)
ISBN 979119138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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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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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 최승우의 일대기이다. 그는 일제강점기인 1931년에 태어나 평생을 중등학교 교사(교감/교장 직무대리)로 봉직한 후, 퇴임 후에는 서예, 문인화, 우표수집, 수지침, 수석, 예절교육, 도자기 등의 분야로 배움의 폭을 넓혔다. 그는 단순히 배움에만 그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끊임없이 갈고 닦아서 전문가가 된 후, 해당 분야의 유명강사로, 심사위원으로 지금도 여전히 활동 중이다.
추천사...
(1) 강신웅(ICA 국제문화협회, 한국문화예술연구회 회장) 
(2) 심상숙(사단법인 한국예절교육협회 이사장) 
(3) 최영숙(대한웰다잉협회 회장, 전 백석대 교수) 
(4) 이강일(작가, 자서전쓰기 지도사, 경기신학교 교수) 

책을 시작하며...
제1부, 배우는 삶(1931 ~ 1959)
(1) 나의 탄생 
(2) 여동생의 죽음 
(3) 종기로 고생하다
(4)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일 
(5) 직산보통학교 입학
(6) 고구마와 벤또에 관한 추억
(7) 모심기
(8) 김매기 
(9) 물푸기와 벼베기 
(10) 탈곡 
(11) 정미 그리고 벼 짚의 용도 
(12) 양당리 할아버지 돌아가시다 
(13) 일본의 정책 변천
(14) 치욕적인 신사참배
(15) 창씨개명이란 비극
(16) 누님이 만들어 준 갑바 
(17) 초근목피로 살아가던 가난한 시절
(18) 광솔 따기와 쇠붙이 수거
(19) 가마니 공출
(20) 이장님의 권세
(21) 8.15 해방의 기쁨을 맛보다 
(22) 보통학교 시절, 정인수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
(23) 한양중학교에 입학하다 
(24)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을 받다
(25) 6.25한국전쟁이 일어나다 
(26) 큰형님과 아버지가 목숨을 건지다
(27) 전쟁 중 천안농고에 입학하다 
(28) 누님의 시루떡과 폐결핵 치료 
(29) 한양공업고등학교로 전학하다
(30) 한양공대 부설 중등교원양성소에 들어가다
(31) 중학교 입학시험 예상문제집을 만들어 팔다
(32) 한양공대 중등교원양성소 졸업 후의 생활 
(33) 어느 낯선 사람과의 만남과 인연
(34) 친구들과 농촌계몽 연극을 하다

제2부, 가르치는 삶(1960 ~ 1997)
(35) 직산고등공민학교에서 근무하다 
(36) 술을 끊다 
(37) 솔방울을 모아 땔감으로 쓰다 
(38) 위장병으로 고생하다 
(39) 미군부대 지원을 받다
(40) 직산고등공민학교에서 대한민국예술문화상을 받다 
(41) 직산고등공민학교에서 생긴 일 
(42) 성환 동성권장중학교로 전근 
(43) 교실 증축문제를 해결하다
(44) 교장 직무대리를 하다
(45)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님의 강연
(46) 두 학교 합병 건과 수학여행
(47) 충청남도 교육청 장학검열 
(48) 천성중학교로 스카우트되다
(49) 국화를 재배하다
(50) 천성중학교의 선생님들 
(51) 한국 마라톤의 거목, 이봉주 선수 배출
(52) 친구로 인하여 입은 막대한 재산 피해
(53) 황정수 선생님과의 스캔들 
(54) 보이스카우트 지도교사를 하다 
(55) 석연찮은 사회 과목 교사 공개모집
(56) 훌륭하신 최병호 교장 선생님과의 짧은 만남과 헤어짐 
(57) 박준구 교장 선생님과의 두 번째 악연
(58) 전국 학력고사 3등, 전국 웅변대회 금상, 전국 유도대회우승 
(59) 교직생활 중 불편했던, 선물 받는 일
(60) 우표 취미 활동 
(61) 교장과 교감이라는 악연 
(62) 교직생활 후반기에 접어들어 
(63) 새마을 연수원 교육과 학자금 융자 
(64) 수학여행에 얽힌 에피소드 
(65) 정년퇴직을 하면서 
(66) 직산고등공민학교 졸업생들이 매년 찾아오다 

제3부, 더 많은 배움과 나눔(1998 ~ 2023)
(67) 취미로 시작한 우표수집
(68) 우표수집 유명인사가 되다
(69) 서예 초보자에서 원로 작가로 변신 
(70) 마음이 차분해지는 서예 
(71) 고려 수지침을 배우다
(72) 자연과 함께 수석을 찾는 기쁨
(73) 수석연합회 회장 직을 맡다
(74) 송암 박재호 회장 개인전
(75) 수석 탐석의 이모저모
(76) 2018년, 내 나이 88세에 탐석을 가다
(77) 도자기를 시작하다 
(78) 모두가 배워야 할 예절 교육 
(79) 성균관에서 예절지도사 자격증을 받다
(80) 75세의 새로운 도전, 컴퓨터를 배우다 
(81) 자연의 이치, 풍수지리를 배우다 
(82) 문인화를 배우다 
(83) 여러 곳에서 초대작가로 부름받다 
(84) 스포츠조선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에 뽑히다
(85) 그림과 서예를 가르치다
(86) 문인화의 대가 김진국 선생님과의 만남
(87) 효 강의를 시작하다
(88) 우취, 충효교육, 예절, 풍수지리 분야의 유명강사가 되다 
(89) 내 인생의 귀한 작품들을 분실하다
(90) 2022년 자암 초대작가 정기총회 회장 퇴임식 
(91)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대한민국서화 명인으로 등재 
(92) 2022 천안시민의 상을 수상하다

제4부, 가족과 함께 하는 삶
(93) ‘그녀’ 이야기 
(94) 자식들의 탄생 
(95) 가게를 짓다 
(96) 마침내 이사하다 
(97) 어려웠던 결혼 생활과 가족들의 애환 
(98) 부모님이 돌아가시다 
(99) 아들이 두 번이나 죽을 뻔 하다 
(100) 큰 아들의 성장과 결혼 생활
(101) 천안중기 회사를 인수하다 
(102) 박사 부부 탄생하다 
(103) 첫째 딸 영미와 둘째 딸 경미
(104) 둘째 아들 주섭의 가정생활
(105) 자식들 모여 식사하기
(106) 아내와 함께한 여행 
(107) 아내의 고달픈 투병 생활 
(108) 가장 몹쓸 병, 치매 
(109) 이별이 가까워졌다
(110) 아내와의 영원한 이별
(111) 아내의 장례식 풍경 
(112) 가족들이 바라본 아버지의 모습 

제5부, 후배들에게 권하는 삶의 좌우명
첫째, 취미를 잘 선택하면 행복하다 
둘째, 책을 많이 읽으라 
셋째, 남을 너무 믿지 마라 
넷째, 사회와 국가에 봉사하는 인물이 되어라
다섯째, 청렴하게 살기 바란다 
여섯째, 앞만 보고 달려라 
일곱째, 덕을 많이 쌓아라
여덟째, 부모님에게 효도하라
아홉째, 포기하지 마라
열째, 아낌없이 베풀라

책을 마치며: 웰다잉을 생각한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었다. 당시 막 걸음을 옮기며 아장아장 걷던 두 살짜리 여동생이 어떻게 마당 한가운데 우물 근처까지 내려와서 양잿물을 그렇게나 순식간에 집어 삼켰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여동생의 팔자는 그렇게 아주 짧은 순간만 세상에서 살다 가기로 정해져 있었던 것일까? 정말 옛날 어른들의 말씀처럼 삼신할미가 사람이 세상에서 살다 갈 시간을 미리 다 정해놓은 것일까?

내가 태어난 1930년대는 희망이 없는 암울한 시대였다. 일본은, “일본과 조선은 하나다.”라는 명목으로 조선의 정신을 말살하려고 했다. 그리하여 강제적으로 식민지 사관을 주입하려 했다. 일본은 중.일 전쟁을 일으켜 아시아에서 지배권을 확장하려고 했다. 일본의 경제적인 수탈로 한국은 먹을 것이 없었고 입을 옷도 변변치 않았다.

나라를 빼앗기고 다른 나라의 신에게 강제로 절을 해야 하는 현실에 어린 우리들도 무척이나 마음이 상했다. 나라를 빼앗겼다는 사실과 일본에 대항할 힘이 없다는 현실에 많이 서글펐다. 우리들은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어서 빨리 커서 우리도 힘을 키워 독립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원래 이름은 최승우(崔承祐)였지만 ‘최’ 자를 없애버리고 일본이 지어주는 대로 불러야만 했다. 그래서 학교에서 지어주는 대로 우찌야마(內山)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다. 최(崔) 자에 산(山)이 들어가 있으니 비슷한 모양으로 만든 것이었다. 학교에서 지어준 이름을 가지고 돌아오자 아버지와 어머니는 “우찌야마가 무슨 말라비틀어진 것이냐?”며 소리를 지르셨다.

그런데 하늘이 천벌을 내린 것일까. 그렇게 권세부리던 이장이 해방이 되니까 하룻밤 사이에 자취를 감추어 버린 것이었다. 다음날 동네 사람들이 이장 집에 쳐들어가 기둥을 도끼로 찍기도 하고 세간을 마구 끄집어내기도 했다. 나중에 우리가 이장이 살던 집을 사서 이사하게 되었는데, 그때에 보니까 기둥 곳곳에 도끼로 찍힌 자국이 있어서 수리를 해서 살아야만 했다.

7월 초순 경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 것 같아 공부를 하겠다고 서울까지 다시 걸어갔다. 학교 교문이 잠겨 있는 것을 보고 다시 걸어서 고향으로 걸어왔다. 내려오는 도중에 인민군 검문소가 있었다. 검문소에서 “너 직업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학생이라고 대답하고 신분증을 보여주니 알았다며 보내 주었다. 그 당시 생각해 보면 나는 공부에 미친 사람 같았다. 그렇게 위험한 상황임에도 공부를 하려고 천안에서 서울로 걸어올라 갔으니 말이다. 사람이 한 가지에 심취하면 자연히 거기에 빠져 들어가는 것 같다.

나는 학생들에게 벌을 줄 때에는 나도 자진하여 함께 벌을 받았다. 학생들에게 ‘엎드려뻗쳐’ 기합을 줄 때면 나 역시도 엎드려뻗쳐를 했다. 그때의 내 생각은, “너희들에게도 잘못이 있지만 교사인 나도 지도를 잘못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반성하며, 선생님과 학생들이 공동운명체라는 생각을 갖도록 만들자는 것이었다. 그렇게 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학생들은 전과 같은 나쁜 행동을 하지 않았다.

교실을 새로 지은 후 1년 정도 되었을 때 또 다시 미군 부대의 이재영 친구에게 연락하여 송판을 지원해 주도록 부탁했다. 친구는 이번에도 힘을 써주어 며칠 후 송판을 한 트럭 실어 보내 주었다. 그런데 얼마 후 송판 전체를 도둑맞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성환의 동성중학교 한창수 교장 선생님이 밤에 몰래 우리의 허락도 받지 않고 몽땅 실어 간 것이었다.

공개 채용을 한다고 신문에 공고를 내고 한 것은 단지, “우리 학교는 부정 없이 직원을 채용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쇼였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 이후로 내가 정년퇴임할 때까지 재단에서 공개 채용하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셈이다.

서예를 하면 여러 가지 좋은 점을 배울 수 있다. 우선 마음의 안정을 가질 수 있고 행동이 차분해 진다. 또 차근차근 정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한자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쓰지 못했던 글씨를 씀으로 해서 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 남에게 글씨를 써 줌으로써 상대방이 좋아할 때 보람을 느끼게 된다. 전시회를 통하여 시민들의 문화의식을 고취시켜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다. 남들에게 존경을 받고 집에서는 장식으로 활용할 수고 있고, 병풍을 만들어 가보로 남길 수도 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 회사에서의 강의는 그것으로 끝났다. 내가 강의에서 한 말 중에서 “회사는 직원을 가족으로 알고 회사 운영에 대한 것을 모두 공개해야 한다.”는 말이 경영층에게는 거슬렸던 모양이었다.

손자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한 달에 한번은 손자들에게 용돈을 주었다. 2017년부터 우리 집이 재개발로 들어가는 관계로 더 이상은 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을 해봐도 너무도 아쉬운 일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한번쯤은 생각해볼 문제이다.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저자는 일제시대의 그 어려웠던 시기에 20리, 30리 길을 걸어 다니며 형설의 공을 쌓았다. 1950년대 한국전쟁이 끝난 즈음에 한양공대 부설 중등교원양성소에서 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성환과 천안 지역에서 중등교원으로 활동하였다.
이 책에는 그 어려웠던 시기의 삶의 기록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어린 여동생이 빨래대야에 담긴 양잿물을 맛있는 과지인 줄 알고 집어 삼켜서 즉사하는 가족사의 아픔, 일제의 전시 명령에 따라 송진을 채취하는 10대 어린 아이의 고통, 그렇게나 권세를 휘두르던 이장이 해방이 된 날, 쥐도 새도 모르게 야반도주해 버린 사건, 6.25 한국전쟁 중, 배우려는 의지 하나로 인민군 점령지인 서울까지 다녀온 일화, 미군부대에서 쓰던 책걸상을 한 트럭 얻어서 전체 교직원들의 책걸상을 모두 교체한 일....... 이 책에는 웬만한 소설에서는 읽어보지 못한 아픈 기억들이 저자의 생생한 기억에 의하여 복원되어 있다.

“93세, 나는 여전히 현역이다!”

저자는 퇴직 후 시작한 취미활동을 전문가의 수준으로 발전시켰다. 그 결과 93세인 지금도 문인화, 서예, 예절교육, 수지침, 수석, 도자기 등등의 분야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하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저자가 지금까지 받은 상장, 상패, 감사장, 표창장, 공로패 등은 김영삼 대통령 표창을 비롯하여 국민훈장 동백장, 천안 시민의 상 등, 무려 200여 점이 넘는다.

“이 책은 훌륭한 자기계발서이자, 인생 100세 안내서이기도 하다!”

누가 70이 넘으면 손자손녀들의 재롱이나 보면서 여생을 보내라고 하는가? 저자는 본인의 노력만 한다면 누구라도 100세까지 현역으로의 활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천안시민의 상을 수상한 것도 작년인 2023년이며, 지금 현재인 2023년에도 저자는 이곳저곳에 활발한 강연활동을 다니고 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이 책은 젊은 세대들에게는 우리의 굴곡진 삶을 들여다보는 역사서이자, 100세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자기개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승우

*우표: 전국 우표전시회 장관상 9회, 우정 사업 본부장상 4회 수상.
*서예: 서예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 심사위원장 역임.
*문인화: 서울국제비엔날레에서 대한민국 서화 명인 특별작가상 수상
*도자기: 국제 미술작가협회 도자기 수회 출품, 도자기 부문 초대작가 위촉.
*수석: 한국수석회 전국 탐석대회 심사위원 역임.
*산악회: 홍도 사진 콘테스트에서 금상 수상.
*수지침: 저자의 소논문 “수명의 불치병사례”가 여러 잡지에 실림.
*예절: 3~1급 자격시험 심사위원, 예절교육 협회 수석 부이사장/학회장 역임.
*풍수지리: 한국예절대학원 및 한국예절협회에서 강사로 활동.
*사진: 천안사랑전국공모전 및 국제미술대전에서 금상 수상.
*효 실천 운동본부 강사 및 충청체신청 우취 강사로 특강 173회.
*웅변: 유관순열사 추모 웅변대회 심사위원 역임.
*향토문화: 천안 향토문화 연구회원 추대.
*글짓기: 천안우체국 전국 어린이 글짓기 공모전 심사위원 역임.
*종합: 문교부장관 및 문화관광부장관 표창장.
국민훈장 동백장.
유엔 사회 봉사표창장.
필리핀 관광부장관 감사패.
2022 천안시민의 상 수상 - 교육 학술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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