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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항공전의 역사

1차 세계대전부터 걸프전까지 항공전으로 배우는 비행기의 역사
만화로 배우는 잡학지식 잡학툰
우동닉 지음
골든래빗(주)

2023년 11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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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9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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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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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날고 싶은 욕망과 꿈으로 비행기가 탄생했다.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 1호가 1903년 12월 17일에 첫 이륙을 하기 이전에 1852년 9월 24일 지파르 비행선이 먼저 하늘을 날았다. 그후 오랫동안 귀족과 목숨을 건 젊은이의 장난감으로 여겨지던 비행기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거치며 급속하게 기술적으로 성숙해졌다. 베트남전에 이르러서는 제트엔진을 장착한 F4 팬텀과 미그-17이 전장을 누볐고, 걸프전에서는 레이더에 새 만한 크기로 잡히는 F-117이 실전에서 활약했다

이 책에는 전쟁사와 함께 발전한 항공의 역사를 태초부터 베트남전과 걸프전까지 전쟁사 중심으로 풀어냈다. 무거운 역사를 재미나게 하지만 한번쯤 생각해볼 화두를 던진다. 비행기와 역사를 좋아한다면 가벼운 항공전의 세계로 떠나보자!
프롤로그

1화 항공기의 첫 군사적 활용
2화 비행선의 등장
3화 비행기의 등장
4화 1차 세계대전과 항공기
5화 1차 세계대전의 항공전
6화 에이스의 등장
7화 하늘에서 죽음이
8화 바닷바람
9화 민간 항공 산업
10화 콘도르 군단
11화 영국 본토 항공전 上
12화 영국 본토 항공전 下
13화 동부전선의 항공전
14화 폭격 전쟁
15화 댐 버스터
16화 폭탄 아래에서
17화 진주만 공격
18화 미드웨이 해전
19화 태평양을 건너
20화 전쟁 기계
21화 굿 모닝 비엣남
22화 사막의 폭풍

에필로그
부록 가벼운 항공기 사전

★ 신규 〈에피소드〉, 〈상세 설명〉, 〈비행기 사전〉 추가
이 책의 원작은 이만배에 연재된 동명의 웹툰 〈가벼운 항공전의 역사〉다. 원작에서 다하지 못했던 영국군의 ‘댐 버스터’ 작전을 신규 에피소드로 추가하고, 각 화마다 역사적 사실과 전황도, 비행기, 미사일, 유보트에 대한 상세 설명을 추가했다. 책의 마지막에는 책에 등장하는 비행기를 연대별로 소개하는 〈가벼운 항공기 사전〉도 추가했다.

★ 책 속으로 - 항공기의 원류를 찾아서
전통놀이로 익숙한 연, 유유자적 하늘을 떠도는 기구는 무해해 보이는 인상과 달리 군사적으로 쓰인 최초의 항공기였습니다. 연은 신호를 전달하는 통신 수단인 ‘신호연’으로 전쟁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군대는 지휘관의 명령을 전달하는 데 북과 깃발 등의 신호를 사용해왔지만, 전장의 소음과 혼란 속에서 명령을 정확히 전달하는 것은 어려웠지요. 반면 하늘 위를 나는 연은 직관적으로 병사들에게 명령을 전달할 수 있었지요. 그림과 색뿐만 아니라 호각을 매달아 소리를 내어 신호를 전달하기도 하였으며, 연을 이용해 외부로 정보를 보내는 간첩 행위를 막기 위하여 민간인의 연날리기가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해상에서도 시인성이 좋은 신호연은 좋은 통신 수단이었습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도 신호연을 이용해 함대를 지휘했지요.
사람이 탑승할 수 있는 기구는 정찰 임무에 쓰였습니다. 남북전쟁과 1차 세계대전에서는 포격을 유도하는 임무에 정찰 기구를 사용했지요. 별도의 동력 없이도 한자리에 머무르는 기구의 특징은 전선이 고착화된 참호전에서 장시간 지역을 정찰하기에 적합했습니다. 1852년, 프랑스에서 최초의 자체 동력 비행 항공기가 등장합니다. 3마력 증기엔진을 지닌 지파르 비행선 비행선이 그것입니다.

★ 책 속으로 - 초창기 비행선과 비행기
비행선은 기낭으로 부력을 얻기 때문에 비행기와 달리 양력을 얻고자 끊임없이 추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오로지 이동에만 출력을 사용해 연비가 훌륭했죠. 비행기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무거운 화물을 수송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습니다. 비행선 LZ 1은 고작 30마력 남짓의 엔진으로 80분 동안 승무원 5명과 이들이 탑승한 알루미늄 곤돌라 2개, 납 추 100kg, 엔진 770kg, 기체를 이루는 트러스트 구조물과 외장 부품 6.5톤을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 1호는 단 1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비행하는 데 12마력 가솔린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비행선은 비행기보다 압도적으로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아쉽게도 비행선에는 모든 장점을 상회하는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기상 상황에 너무나 민감하다는 겁니다. ‘공기보다 가볍다’는 장점은 수많은 비행선을 공중에서 난파시켰습니다.

★ 책 속으로 - 라이트 형제의 최초의 비행
18세기, 영국의 조지 케일리 경은 비행에 공학적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는 비행에 작용하는 4가지 힘을 정립하였으며 날개로 양력과 추력을 동시에 만들고자 한 복잡한 오르니톱터의 날개를 버리고 고정되어 양력만을 얻는 날개의 형상, 에어포일을 고안했고 최초의 현대적인 글라이더를 제작하여 활공 비행에도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조지 케일리 경은 결국 비행기를 추진할 동력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1903년 12월 17일,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 1호가 최초로 ‘공기보다 무거운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플라이어 1호는 12초간의 비행 후 착륙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비행기가 탄생한 순간입니다.

★ 책 속으로 - 아름다운 전투기 스핏파이어
스핏파이어의 전신은 슈퍼마린 사가 개발한 일련의 경주용 수상기들인 S 시리즈였습니다. S는 당대 최대의 항공기 경주 대회 '슈나이더 컵'을 의미하지요. 우아한 보트 모양의 주익과 마치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유선형 동체, 파일럿에게 우수한 시야를 제공하는 버블 캐노피, 치명적인 브라우닝 기관총 6정으로 무장한 스핏파이어는 일명 '날개 달린 아르데코 양식'이라고 불렸습니다. 특히 성능의 차가 바로 죽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군용 항공기에는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위한 설계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순전히 성능을 추구하며 군사적인 용도로 설계된 이 항공기가 역설적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인 것은 마치 육식동물이 먹이를 사냥하기 위해 진화하며 더 날렵하고 강인한 인상을 가지게 된 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 책 속으로 - 역사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군용기 IL-2
IL-2를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인 ‘슈트르모빅’은 러시아어로 지상 공격기라는 뜻입니다. 소련을 넘어 역사상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군용기 모델인 만큼 ‘포크레인’이나 ‘호치키스’처럼 IL-2 또한 대표적인 공격기로서 보통명사화된 것이지요.
IL-2는 동체 곳곳에 배치된 장갑판으로 승무원과 엔진을 보호하는 ‘강철 욕조’ 설계로 기관총탄을 방호하며 ‘날으는 전차’라고 불렸습니다. 동부전선의 눈과 진창으로 열악한 야전 비행장에서의 이착륙에 문제없는 견고한 하부 구조와 랜딩기어가 고장난 상태로도 착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수납된 상태로도 타이어가 노출되어 있는 메인 기어 휠을 갖췄습니다. 무장으로는 일반적인 고폭탄은 물론, 적의 기갑 집단에 ‘강철의 비’를 내릴 수 있는 수백 발의 2.5kg PTAB 대전차 폭탄과 같은 다양한 항공 폭탄을 크기에 따라 내부 폭탄창이나 외부 폭탄창에 장착했습니다. 또한 목표를 광역 제압하는 4~8발의 무유도 로켓을 장비했지요. 마지막으로 타입에 따라 20mm 기관포에서 37mm 기관포까지, 장갑을 갖춘 적에게도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는 다양한 구경의 기관포를 장비했지요.

★ 책 속으로 - 진주만 공격
불과 20년 전인 1921년, 항공기가 전함에 타격을 주리라 생각하는 해군 제독은 없었습니다. 미 육군 항공대의 빌리 미첼 장군이 주도한 실험에서 전함이 공습으로 침몰했지만, 표적으로 쓰인 전함은 구식이었고 정지해 있었으며, 대공포도 발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당시의 해군 제독들은 여전히 항공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항공모함과 항공기의 역할은 함대의 가장 중요한 전력인 전함을 보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1940년 11월 11일, 영국 해군이 이탈리아 군항 티란토를 공습해 전함 3척을 대파, 1척을 중파시켰습니다. 최초로 항공모함이 실전에서 군함을 격침시킨 것입니다. 일본군은 이에 베를린 주재 해군무관을 파견해 전훈을 조사했지요. 이탈리아군의 증언에 따르면 통념과는 달리 항공기를 통한 공격은 매우 성공적이었습니다. 야마모토 이소로쿠는 이 소식을 듣고 평소부터 구상하던 진주만 공습 작전에 확신을 얻게 되었고, 진주만 공습이 계획되고 실천에 옮겨집니다.

★ 책 속으로 - 미드웨이 해전
1859년에 처음으로 발견된 태평양의 작은 섬 미드웨이는 일본의 위협이 대두하던 1941년, 비행장과 두 섬을 잇는 수로가 완공되어 잠수함의 정박지이자 하와이로 접근하는 적을 조기에 발견하는 중요한 전초 기지가 되었습니다. 이곳을 일본군이 공격한다면 미군은 진주만에서 잔존 함대를 총 동원해 맞서 싸울 것입니다. 미군 기동부대는 미드웨이로 접근하는 동안 미리 매복한 일본군 잠수함의 공격으로 피해가 누적될 것이며, 전선에 도달한 지친 미군 항공모함들은 4척의 일본군 항모전단의 정예 전력의 상대가 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렇게 섬을 점령한 이후로 미드웨이섬을 기반으로 하와이 침공을 준비한다는 대담한 계획이었지요.
일본군의 암호문을 해독해 이미 전력이 강화된 미드웨이의 핸더슨 비행장은 불침항모의 역할을 하며 육상기들을 발진시켜 일본군의 기동부대를 꾸준히 괴롭혔습니다. 미 해군 잠수함 노틸러스의 공격으로 구축함 아라시가 본함대에서 뒤쳐졌고, 이 항적을 발견해 추적했기 때문에 미군의 급강하폭격대는 일본군 항모전단에 큰 타격을 입힐 수 있었습니다.

★ 책 속으로 - 리틀보이와 팻맨
원자폭탄의 중요한 기술적인 문제는 핵물질을 정확한 순간에 임계질량에 도달시켜 핵분열을 시작하도록 만들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먼저 등장한 설계가 히로시마에 투하된 리틀보이의 ‘포신형’ 설계의 원자폭탄이었습니다. 포신의 한쪽 끝에는 일명 ‘타깃’이 되는 25.6kg의 우라늄-235가 핵분열을 돕는 중성자를 반사하는 텅스텐 카본에 둘러쌓여 있습니다.

희귀한 우라늄 235에 비해 비교적 수급이 안정적이었던 플루토늄은 ‘포신형’ 설계로 핵분열을 일으키려면 매우 긴 포신이 필요했습니다. 우라늄에 비해 핵분열 속도가 빠른 플루토늄이 온전하게 임계질량에 도달하여 충분한 파괴력의 핵분열을 일으키려면 우라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추진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플루토늄을 사용하는 포신형 원자폭탄은 폭격기에 실기 어려울 정도로 길어졌습니다. 게다가 포신형 설계는 기술적인 난이도가 낮은 대신, 분리된 두 핵물질이 기계적 고장과 폭격기의 추락 등의 우발적인 사고로 충돌하여 불시에 임계점에 달해 핵폭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포신형 원자폭탄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팻맨으로 대표되는 ‘내폭형’ 원자폭탄이 동시에 제작되고 있었지요. 내폭형 원자폭탄은 미임계 상태의 소량의 플루토늄을 전방향에서 둘러싼 폭약을 기폭시키고 강한 압력으로 압축시켜 핵분열을 일으켰습니다.

★ 책 속으로 - 세계 최초의 스텔스기 F-117 등장
F-117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첨단 기술로 무장했습니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레이더파를 최대한 산란하도록 설계된 다이아몬드형 동체는 여태까지 쌓아올린 공기역학을 전부 무시하는 형상으로, 도저히 비행이 불가능해 보였습니다. 공기역학자 사이에서는 ‘희망 없는 다이아몬드’로 불렸지요. 이 ‘희망없는 다이아몬드’가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항공기로서 날 수 있으려면 두 가지 서로 반대되는 기술이 적절한 균형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사막의 폭풍’ 작전에서 F-117은 바그다드 시내 12층짜리 국제 통신 센터를 폭격해 폭파했습니다. 불과 수십년 전 이런 적국의 수도를 폭격하는 임무를 맡았다면 수백 대의 중폭격기와 수백 대의 호위 전투기가 필요했을 겁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우동닉

만화를 그리는 얕고 넓은 밀리터리 덕후입니다. 여느때처럼 방구석에서 전차와 비행기를 보며 흐뭇해하던 중 좋은 기회가 닿아 〈가벼운 항공전의 역사〉를 그리게 되었습니다. ‘역사’라는 단어의 무게는 저에게 다소 과분하기도 합니다만, 가볍게 만화를 통해서 많은 분께 딱딱할 수 있는 밀리터리 분야의 매력을 알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재미있게 그렸습니다.

작가의 말

“탄생부터 항상 항공기와 군사적인 용도는 함께했습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항공기와 전쟁은 함께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항공 기술의 진보는 적어도 아직까지는 우리에게 더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는 지구 반대편으로 수십 톤의 폭탄을 나르는 스텔스기를 만들었지만 동시에 장거리 국제 항공편은 세계화된 지구촌 시대를 만들었습니다. 어쩌면 선사시대의 우리의 조상들이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새들을 보았을 때부터 비행은 우리의 꿈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언젠가 비행을 경험하게 될 때 한 번쯤은 비행의 꿈을 꾸며 항공기와 함께 살고 죽었던 사람들을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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