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 핀의 모험 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 원서로 읽는 세계명작 016

마크 트웨인 (Mark Twain) 지음

화수분출판사 2016년 07월 17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허클베리 핀의 모험 으로 유명한 마크 트웨인!
그가 남긴 다양한 작품 중 1편 엄선!
원어민이 읽어주는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16.7.1 150만 다운로드 돌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계명작을 원서로 만나보세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쓰인 문학작품을 좋아해야 합니다. 한 번쯤 들어봤던 세계명작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 작품을 쓴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세요. 그러다 보면 작가의 문체, 표현, 생각에 익숙해지고 여러분도 점점 그 작가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눈, 영어를 바라보는 눈이 생깁니다.

게다가 문학작품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이야기’의 재미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허클베리 핀의 모험으로 잘 알려진 마크 트웨인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영어학습의 4가지 능력(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을 골고루 향상시켜보세요.

여러분에게 원어민이 읽어주는 오디오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차분히 듣고 조금씩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모르는 단어는 영영사전을 먼저 찾아보고 그 다음에 영한사전을 찾아보세요. 하루에 한 장씩 꾸준히 읽다 보면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영어공부가 재밌어지는 놀라운 경험!
원서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와 함께해 보세요!

목차

저자 소개
이 책의 특징
CHAPTER I.
CHAPTER II.
CHAPTER III.
CHAPTER IV.
CHAPTER VI.
CHAPTER V.
CHAPTER VI.
CHAPTER VII.
CHAPTER VIII.
CHAPTER IX.
CHAPTER X.
CHAPTER XI.
CHAPTER XII.
CHAPTER XIII.
CHAPTER XIV.
CHAPTER XV.
CHAPTER XVI.
CHAPTER XVII.
CHAPTER XVIII.
CHAPTER XIX.
CHAPTER XX.
CHAPTER XXI.
CHAPTER XXII.
CHAPTER XXIII.
CHAPTER XXIV.
CHAPTER XXV.
CHAPTER XXVI.
CHAPTER XXVII.
CHAPTER XXVIII.
CHAPTER XXIX.
CHAPTER XXX.
CHAPTER XXXI.
CHAPTER XXXII.
CHAPTER XXXIII.
CHAPTER XXXIV.
CHAPTER XXXV.
CHAPTER XXXVI.
CHAPTER XXXVII.
CHAPTER XXXVIII.
CHAPTER XXXIX.
CHAPTER XL.
CHAPTER XLI.
CHAPTER XLII.
CHAPTER THE LAST
판권 페이지

작가정보

저자(글) 마크 트웨인 (Mark Twain)

마크 트웨인은 미국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미국 현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본명은 사무엘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 1835.11.30.~1910.4.21.)입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미시시피 강 유역을 배경으로 개구쟁이 소년인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그린 동화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이 있으며, 중세 봉건주의 시대 유럽을 배경으로 한 사회 비판 소설인 《아서 왕과 코네티컷 양키》, 《왕자와 거지》 가 있습니다.

그는 1835년 미주리 주에서 태어나 미시시피 강가 작은 마을 해니벌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열두 살에 인쇄소 견습공 생활을 시작했고, 1857년에는 미시시피 강의 수로 안내인이 됐습니다. 이 때의 경험이 훗날 자전적 소년소설인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미시시피 강의 생활》 집필로 이어졌습니다.

모든 미국 문학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에서 나왔다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평가는 미국 문학계에서 마크 트웨인이 차지하는 위상을 대변합니다. 사실적이며 구어체적인 미국 영어를 사용한 마트웨인의 문체는 다른 작가들에게 미국적 목소리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또한 유머와 스타일을 겸비한 흔치 않은 재능, 조타수로 근무했던 직업적 책임감으로 인해 그의 글은 신선하고 호소력 짙은 작품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