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감성 Sense and Sensibility : 원서로 읽는 세계명작 008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지음

화수분출판사 2016년 02월 11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성과 감성 으로 유명한 제인 오스틴!
그녀가 남긴 다양한 작품 중 3편 엄선!
원어민이 읽어주는 오디오 파일 무료 제공!
(16.2.1 70만 다운로드 돌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세계명작을 원서로 만나보세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로 쓰인 문학작품을 좋아해야 합니다. 한 번쯤 들어봤던 세계명작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그 작품을 쓴 작가의 다른 작품도 읽어보세요. 그러다 보면 작가의 문체, 표현, 생각에 익숙해지고 여러분도 점점 그 작가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눈, 영어를 바라보는 눈이 생깁니다.

게다가 문학작품으로 영어를 공부하면 ‘이야기’의 재미에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이성과 감성’으로 잘 알려진 제인 오스틴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영어학습의 4가지 능력(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을 골고루 향상시켜보세요.

여러분에게 원어민이 읽어주는 오디오 파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차분히 듣고 조금씩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모르는 단어는 영영사전을 먼저 찾아보고 그 다음에 영한사전을 찾아보세요. 하루에 한 장씩 꾸준히 읽다 보면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영어공부가 재밌어지는 놀라운 경험!
원서로 읽는 세계명작 시리즈와 함께해 보세요!

목차

저자 소개
이 책의 특징
Sense and Sensibility VOLUME 1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
CHAPTER 9
CHAPTER 10
CHAPTER 11
CHAPTER 12
CHAPTER 13
CHAPTER 14
CHAPTER 15
CHAPTER 16
CHAPTER 17
CHAPTER 18
CHAPTER 19
CHAPTER 20
CHAPTER 21
CHAPTER 22
Sense and Sensibility VOLUME 2
CHAPTER 23
CHAPTER 24
CHAPTER 25
CHAPTER 26
CHAPTER 27
CHAPTER 28
CHAPTER 29
CHAPTER 30
CHAPTER 31
CHAPTER 32
CHAPTER 33
CHAPTER 34
CHAPTER 35
CHAPTER 36
Sense and Sensibility VOLUME 3
CHAPTER 37
CHAPTER 38
CHAPTER 39
CHAPTER 40
CHAPTER 41
CHAPTER 42
CHAPTER 43
CHAPTER 44
CHAPTER 45
CHAPTER 46
CHAPTER 47
CHAPTER 48
CHAPTER 49
CHAPTER 50
판권 페이지

작가정보

저자(글) 제인 오스틴 (Jane Austen)

제인 오스틴(Jane Austen)은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엠마》 등 여성의 감정을 섬세하고 세밀하게 묘사한 로맨스 소설로 유명하며 20세기에 들어와서 더욱 각광받는 작가가 됐습니다. 오스틴이 살았던 시대는 프랑스 혁명과 미국 독립 전쟁 등 역사적 격변의 시대였지만 그녀의 작품은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개인의 일상에 집중해서 사회의식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스틴 특유의 세밀한 관찰력과 비판적 시선은 당시의 물질만능주의 세태를 부드럽게 풍자하고 있습니다.

제인 오스틴은 1775년 영국 스티븐턴에서 태어났습니다. 8살 때 레딩 여자 기숙학교에서 공부를 했고 그 이후로는 독학을 하면서 문학적 재능을 갈고 닦았습니다. 틈틈이 시와 단편소설, 희곡을 썼고 20살부터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해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등을 완성했습니다. 오스틴이 살아 생전에 발표한 작품들은 좋은 평을 얻었지만 사후에는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20세기 들어와 여러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오스틴의 작품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연극,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로 독자들과 만나며 200년이 지난 오늘도 살아 숨쉬는 명작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