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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매력을 팔다

박경아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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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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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27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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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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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온길 프로젝트’는 부여의 헌 집 십여 채를 매수하여 리모델링해 지역 전체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프로젝트다. 뉴트로 콘텐츠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이때, 우리나라에도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거리가 필요하다. 《오래된 매력을 팔다》에는 이러한 새로운 전통 콘텐츠의 비즈니스적 인사이트부터 박경아 대표의 스타트업 경영 기록까지, 자기만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전략의 모든 것을 담았다. 어떻게 하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까? 저자는 서울 쌈지길, 인사동, 삼청동, 헤이리 등지에서 아트숍을 운영했던 작가이기도 하다. 그만큼 사람들이 전통문화의 어떤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는지 잘 알고 있다. 자온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전통문화의 옛 한옥 건물을 최대한 살려 리모델링해 공간의 멋을 남기고자 했다. 또한 규암마을을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새로운 콘텐츠를 보여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전통 공예를 하는 예술가들의 공방으로 거리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옛 공간을 지키고, 예술가들을 불러들여 콘텐츠를 찾아 거리를 채우는 일, 그로 인해 결국 수익을 내어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다. 이 책은 박경아 대표가 겪어 온 자온길 프로젝트의 과정을 소개하며, 많은 독자의 호기심을 끌어 이 프로젝트에 힘을 부여하고자 한다.
프롤로그: 전통문화가 일상이 되기까지 4

1장 [공간] 자온길 프로젝트의 시작
인터뷰: ‘세간’ 박경아 대표를 만나다 14
책방 세:간 28
청명 34
수월옥 40
이안당 46
자온양조장 52
하지 58

2장 [경영] 가장 한국적인 공예 마을의 탄생
전통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는 공간을 꿈꾸다 66
부여에서 자온길을 시작하게 된 이유 71
공간이 아니라 거리를 만드는 이유 75
으리으리한 한옥만 유산은 아니다 79
평범한 일상과 맞닿아 있는 전통 공예의 가치 83
무너질 듯한 폐가를 되살리는 것보다 어려운 일 88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에서 밥 친구가 되기까지 93
애정뿐 아니라 소명을 담은 프로젝트 98

3장 [기획] 누군가를 찾아오게 만드는 힘
20대에 시작한 3평짜리 창업이 성공한 비결 108
힐에서 내려와 운동화 신는 삶을 선택한 이유 113
도시 재생의 다섯 가지 조건 118
로컬에도 문화 콘텐츠가 필요하다 128
오래된 물건들이 건네는 이야기 132
100년 된 고목과 어우러진 숙박 공간 136
자온길에서 선물하는 장면들 141

4장 [시선] 전통과 정서를 간직하는 진정한 지역 재생
지역의 속도는 느리게 흐른다 148
운명 공동체로 성장하는 #부여 #자온길 153
분주한 생업의 터전이었던 자온길의 가능성 156
공간의 완성은 사람이다 161
도시 재생이 간직해야 하는 가치 166
일상에서 전통 공예를 즐기는 방법 171
전통 가치의 비즈니스적 가능성 175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려는 이유 179
자온길 프로젝트의 기록 183

에필로그: 뿌린 씨앗이 싹을 틔울 때까지 198

충청남도 부여에 있는 작은 시골 규암리의 자온길은 ‘스스로 따뜻해지는 길’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이곳은 많은 사람이 떠나고 오랫동안 텅 빈 채 온기를 잃은 공간으로 남아 있었다. 이곳에 다시 온기를 불어넣는 자온길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것은 사실 도시 재생이라는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그저 공예에 대한 애틋한 마음 때문이었다.
- p.66, 전통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 줄 수 있는 공간을 꿈꾸다

무엇보다 지방에는 너무나 많은 빈집들이 남아 있다는 걸 알고 있기에 이왕이면 버려진 곳을 활용하고 싶었다. 지방은 어디를 가든 빈집, 버려진 공간이 많았고, 오래 방치하면 귀한 자원이 흉물이 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프로젝트와 어울리면서도 나의 대학 시절을 보낸 애정 어린 지역을 택하고 싶어서 부여를 떠올렸다. 부여는 고대 국가 중 공예인에게 관직을 허락했던, 예술가를 우대했던 유일한 국가다. 세계적으로 교역이 시작되었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런 지역에 세간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 것도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했다.
- p.71~72, 부여에서 자온길을 시작하게 된 이유

자온길의 문화 공간인 ‘이안당’은 곧 부서질 위기에 처한 한옥을 매입하여 만든 건물이다. 동네 어르신께서 “우리 동네에 진짜 멋있는 한옥이 있는데, 좀 있으면 부서져. 한번 볼래?”라며 나를 데려가서 보여 주셨다. 처음 그 집을 보았을 때 그 아름다움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 100년의 세월이 무색하게도 마룻바닥이 맨들맨들 살아 있었고 마당 앞의 우물도 마르지 않은 상태였다. 원래 규암마을에서 제일 가는 부자, 자온양조장의 주인 내외분이 사셨던 가정집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멋진 한옥이 허물어지고 아파트가 지어질 예정이라니,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
- p.81, 으리으리한 한옥만 유산은 아니다

자온길 프로젝트는 전통 공예를 바탕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애초에 공방만 있는 마을로 만들 생각은 아니었다. 옛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전통의 가치를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그로 인해 수익을 내어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관광을 하러 찾아오고 즐길 만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크게 네 가지 카테고리를 기획했는데 바로 작가 공방, 서점, FnB, 숙소였다. 자온길에서 먹고, 보고, 자는 평범한 일상이 전통 공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경험과 맞닿아 있었으면 했다
- p.81, 평범한 일상과 맞닿아 있는 전통 공예의 가치

어쩌면 이런 갈등을 겪으며 중간에 자온길을 포기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자온길은 나의 애정뿐 아니라 소명이 담긴 프로젝트였다. 내 몸만 한 원단을 바리바리 사들고, 봉제 공장에 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싸우고, 단추 하나 찾겠다고 온 시장을 헤매던 세월들을 거쳐서 자온길에 도착했다. 공예인으로서 작가에게는 안정된 공간을, 손님에게는 공예에 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거리를 꿈꾸게 된 것이다. 아직 이루지 못한 꿈들이 한참 남은 여정이다.
- p.105, 애정뿐 아니라 소명을 담은 프로젝트

애초에 창업은 자유로워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자유를 원하면 오히려 퇴근 시간이 정해져 있는 직장에 다녀야 한다. 창업을 하면 일이 그대로 내 삶이 된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 아이템으로 창업하면 잘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창업하는 것은 말리고 싶다. 유망한 아이템이 아니라 내 삶에 워라밸이 사라져도 될 정도로 좋아하면서 몰두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 고난을 이겨낼 수 있으려면 최소한 좋아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자면서도 빈집을 고치는 꿈을 꿨다. 어느 정도 일과 휴식을 분리하는 것도 옳다는 건 알지만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래도 버틸 수 있었다.
- p.115, 힐에서 내려와 운동화 신는 삶을 선택한 이유

도시 재생이라고 하면 거창해 보이지만 결국 로컬 창업과 연결되는 이야기다. 특히 소도시에서의 창업은 한가한 슬로우 라이프를 꿈꾸면서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소도시에서 창업했다가 이유도 모르는 채로 1년 안에 폐업하게 된다. 일단 인구 자체가 적은 탓도 있지만 또 다른 이유는 사람들을 불러모으지 못했기 때문이다. 로컬 창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섯 가지 조건이 반드시 필요하다. 바로 부동산, 건축, 전문 분야, 디자인, 홍보다. 이 요소들을 갖추어야 비로소 완성된다.
- p.118, 도시 재생의 다섯 가지 조건

서울 말고 지방으로? ‘힙한’ 로컬 창업 전략!
성공하는 로컬 창업의 비밀, 누군가를 찾아오게 만드는 힘

요즘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은 임대료가 비싼 서울 대신 지방에서의 창업을 선택한다. 《오래된 매력을 팔다》는 이러한 이들을 위한 조언을 제공한다. 자온길의 낡은 건물을 매입해 인테리어하고,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부동산부터 창업의 마음가짐까지 막 창업한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지점을 직접 겪은 경험을 토대로 명확하게 짚어 준다. 박경아 대표는 20대에 시작한 서울 쌈지길의 가게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전통 공예 작가이자 사업가로 치열한 세월을 보냈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창업하기 전의 경험이 왜 중요한지, 본인만의 경험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 것인지 고민하며 경영해 왔다. 청년 인구가 서울로 몰리고 있는 이때, 각 지역이 지닌 장점을 지키면서 지역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여기에 있다. 젊은 세대의 귀촌은 관광 산업과도 이어진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를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가 보고 싶은 공간, 걷고 싶은 길
전통과 현대를 잇는 뉴트로 콘텐츠 문화 공간 전략

이 책은 전통과 비즈니스의 융합이 전통문화에 어떤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전통은 더 이상 과거의 유물이 아니다. 전통문화는 현대에서도 그 가치를 키울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전통의 멋을 살린 익선동, 북촌 한옥마을 등이 SNS에서 인기다. 이러한 ‘전통문화 공간’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요즘 전통 공예라고 하면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한국 전통 공예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사람들에게 전통문화가 좀 더 편하고 일상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낡은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자온길의 공간들은 새로운 문화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힐링이 되어 줄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귀촌하는 사람들과 예술가들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자온길이 있는 부여의 규암마을에는 ‘자온대’라는 바위가 있다. 백제시대, 이 바위에서 왕이 놀면 바위가 스스로 따뜻해졌다는 설화가 내려온다. ‘사람들의 온기로 스스로 따뜻해지는 길’, 그렇게 자온길이라는 이름이 탄생했다. 저자는 자온길이 이러한 한국 전통의 가치를 그대로 간직하여, 사람들이 일상에서도 전통문화의 멋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레트로 문화 등 오래된 것에 가치를 부여하여 비즈니스의 기회로 만들고 싶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경아

충남 천안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다.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것을 축복으로 생각한다. 어려서부터 박물관에 가는 걸 좋아해 일찍부터 전통 미술 공예 관련 전공을 희망했고, 부여의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 진학했다. 공예를 전공하며 작가의 길보다 전통 공예 문화를 널리 알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고, 학교에 다니면서도 상품개발을 열심히 시도했다. 대학교 4학년 때 인사동 쌈지길에 3평짜리 작은 가게를 오픈했다. 밤에는 작업하고 낮에는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했다. 제조와 유통업을 오래 해 본 경험이 현재 세간의 모습을 있게 했다.

충남 부여에서 버려진 공간을 활용해 서점, 카페, 숙박, 레스토랑, 갤러리 등이 있는 전통 공예 문화 콘텐츠 타운 자온길을 조성 중이다. 아직은 한적한 시골 거리지만 작고 아름다운 가게들이 하나둘 들어서고 있다. 이제 막 싹을 틔운 자온길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예 문화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세계적인 관광 도시가 될 가능성을 품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부여를 알리는 데 자온길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 전국의 버려진 한옥, 버려진 공간을 살려내는 일, 전통 공예, 전통 건축을 알리고 확장하는 일에 힘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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