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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의 평화 강론

성서심층연구 시리즈 4
한국기독교연구소

2023년 1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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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819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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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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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매주 오경 읽기 본문”을 통해 인생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오경의 핵심 아이디어들을 강론한 책이다. 저자는 오늘의 시대를 “인간의 영혼이 시험받는 시대”라고 말한다. ‘자기’를 섬기며, 서로 적대하는 진영으로 나뉘어 정치와 종교가 극단주의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전체주의뿐 아니라, 우주와 생명의 우연성을 주장하는 무신론적 과학 때문에 생명의 신성함과 삶의 의미를 부인하며, 결정론과 탐욕, 폭력이 지배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전 지구적 붕괴와 소멸의 비상사태는 인류의 생존과 평화를 더욱 위협하고 있다. 새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 자유와 평화를 위한 비상행동이 절박한 순간이다. 창조에서 하나님의 “자기 수축”(tzimtzum)을 강조하는 저자는 차이를 존중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타인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강력한 지도자가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착각하지 말고 스스로 책임감을 갖고 약한 생명을 돌보는 것이 희망이라고 말한다. 개인의 주체성과 책임성, 종교의 합리성을 강조하는 그는 오경의 이야기들을 통해 “감성 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서심층연구 시리즈〉를 발간하면서 / 11
서문: 우리의 지속력의 비밀 / 15
서론: 아이디어의 변혁적 힘 / 19

창세기

하나님의 믿음 __ 31
하나님의 흔적 __ 39
내면 지향성 __ 44
우리들 사이의 공간 __ 49
세계 최고령자 __ 54
왜 이삭인가? 왜 야곱인가? __ 59
깊은 곳에서 __ 66
믿음의 투쟁 __ 71
있을 법하지 않은 결말과 절망의 패배 __ 76
유대인과 경제학 __ 82
최초의 심리치료사 __ 88
용서하기 위해 필요한 것 __ 94

출애굽기

하나님은 논쟁하는 사람을 사랑하신다 __ 105
자유의지: 사용하거나 잃어버리거나 __ 111
우리가 전하는 이야기 __ 117
더 길지만, 더 짧은 길 __ 123
충성과 사랑의 유대 __ 128
공감의 힘 __ 135
우리가 만든 것에 가치를 두는 이유 __ 141
빛을 발하기 위한 깨어짐 __ 147
분노의 사용과 남용 __ 152
자아를 넘어서 __ 158
공간 만들기 __ 164

레위기

부르심 __ 173
감사드리기 __ 180
약함이 강함이 될 때 __ 186
부정성의 힘 __ 193
칭찬의 능력 __ 200
씻어냄과 귀향 __ 207
사랑은 충분하지 않다 __ 214
일기장에 __ 221
우리는 우리가 소유하지 않은 무엇이다 __ 227
이유를 찾아서 __ 234

민수기

두 개의 여정 __ 243
머리를 들기 __ 249
신앙과 우정 __ 254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바라보기 __ 261
최초의 포퓰리스트 __ 268
코헬렛, 톨스토이, 그리고 죽음의 패배 __ 274
홀로 거하는 백성 __ 284
잃어버린 걸작 __ 291
주제/객체 __ 296
잠들기 전에 가야 할 먼 길 __ 303

신명기

효과적인 비평가 __ 311
사랑을 지속시키기 __ 317
들어봐, 정말로 들어봐 __ 323
선택 __ 330
이끄는 것은 섬기는 것이다 __ 337
사회적 자본과 쓰러진 당나귀 __ 344
역사의 하나님 __ 351
세상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__ 358
두 번째 산 __ 365
감성 지능 __ 370
미완성 교향곡 __ 377

(p. 32) 호모 사피엔스를 창조함으로써 하나님은 자신 외에 지구상의 생명을 파괴할 수도 있는 다른 존재를 만들고 계셨다.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또는 ≪문명의 붕괴≫를 읽어보라. 그러면 당신은 인간이 얼마나 파괴적인지, 곧 인간이 발을 디디는 곳마다 얼마나 엄청난 규모의 환경 파괴와 황폐화를 일으켜왔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

(p. 49) 아브라함은 부모의 역할 모델이 되도록 선택되었다. 그러나 도대체 자기 아들 이스마엘을 그 생모인 하갈과 함께 광야로 내쫓아 거의 죽게 만든 사람이 어떻게 모범적인 아버지로 여겨질 수 있을까? 그리고 자기 아들 이삭을 기꺼이 제물로 바치려던 사람이 도대체 어떻게 후손들을 위한 본보기가 될 수 있을까?

(p. 74) 야곱은 모차르트가 아니라 베토벤이었다. 그의 삶은 투쟁의 연속이었다. 그에게 쉬운 일은 없었다. 그는 족장들 가운데 유일하게 선택받기 위해 선택한(chose to be chosen) 사람이었다.

(p. 120) 19세기는 억압받는 것들의 귀환을 보았다. 정체성은 복수와 함께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종교가 아니라, 민족국가, (아리안) 인종, (노동) 계급이라는 세 가지 하위 주체 중 하나를 기반으로 했다. 20세기에 민족국가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인종 문제는 홀로코스트로 이어졌다. 계급투쟁은 스탈린, 집단수용소(Gulag), KGB로 이어졌다. 이 세 거짓 신의 이름으로 1억 명이 죽임을 당했다.

(p. 159) 실제로 가장 최근의 자기계발서 트렌드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지혜 작가들, 특히 스토아 철학의 현자인 세네카, 에픽테토스 및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종종 잊기 쉬운 점은, 스토아 철학이 그리스와 로마의 두 위대한 문명이 전성기를 이미 지나고 난 후에 하나의 철학으로 등장했다는 사실이다. 사람들은 옛 신들에 대한 믿음을 잃었고 아직 새로운 신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p. 168) 간단히 말해서, ‘홀’은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만드신 공간이고, ‘코데쉬’는 인류가 하나님을 위해 만든 공간이다. 그리고 두 공간 모두 ‘침춤’의 행위, 곧 자기 비움이라는 동일한 방식으로 생성된다.

(p. 191) 타나크(구약성경)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인류에 대한 완전한 솔직함이다. 모세, 아론, 이사야, 예레미야와 같은 영웅들은 모두 자신이 실패자요, “사기꾼”처럼 느껴졌던 때를 알고 있었다. 그들은 어두운 절망의 순간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은 계속 나아갔다. 그들은 패배를 거부했다. 그들은 다윗 왕의 말처럼 자신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우리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데려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p. 198) 2018년 영국 통계청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의 15세에서 19세 사이 청소년의 자살률은 8년 동안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영국 최고 의료 책임자인 데임 샐리 데이비스(Dame Sally Davies)는 이 같은 증가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과 같은 미디어의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무서운 수치는 영국의 14세 소녀 중 22%가 자해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p. 250) 20세기에 스탈린의 러시아, 마오쩌둥의 공산주의 중국, 크메르 루즈 치하의 캄보디아에서 거의 1억여 명이 사망했다. 그러한 정권에서 사람들은 단지 숫자에 불과했다고 말한다. 그것이 토라가 최고의 종교적 원칙의 문제로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서와 같이 인구 조사를 할 때처럼 사람을 단지 숫자로 보고 싶은 유혹을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바로 그 순간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들의 머리를 들어, 그들의 정신을 고양시키고, 그들이 군중 속의 숫자가 아니라 개인으로서 간주되도록 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p. 265) 정탐꾼의 이야기에 인지행동치료를 적용하면, 고대의 사건이 지금 여기에서 우리와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러한 형태와 다른 형태의 인지 왜곡(cognitive distortion)에 빠지는 것은 매우 쉽고, 그 결과 우울증과 절망감이 생길 수 있다. 그것은 의학적이거나 임상적으로 즉각적 치료가 필요한 위험한 정신 상태다.

(p. 268) 고라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의 가장 불안한 현상 중 하나인 현대 정치에서 포퓰리즘의 등장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 고라는 기록된 역사상 최초의 포퓰리스트 중 한 명이다. 1930년대에 그랬던 것처럼, 서구에서 포퓰리즘이 다시 등장하면서 자유의 미래에 큰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p. 305) 캠벨이 말했듯이 “영웅은 일상의 세계에서 초자연적인 경이로움의 영역으로 모험을 떠난다. 그곳에서 엄청난 힘들을 만나 결정적인 승리를 거둔다. 영웅은 이 신비한 모험에서 그의 동료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돌아온다.” 유대인의 이야기는 다르다. 이스라엘 백성이 직면하는 적은 바로 그들 자신이다. 즉 그들의 두려움, 약점, 되돌아가고(return) 퇴행(regress)하려는 끊임없는 충동이다.

(p. 318) 신명기는 유대교가 무엇에 관한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신학적 진술이다. 신명기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는, 법이 지배하는 자유의 사회를 만드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하나의 일관된 비전으로 법과 내러티브를 통합하려는 시도다. 즉 정의, 연민, 인간 존엄성 존중, 인간 생명의 신성함이 있는 사회 말이다. 그 사회는 하나님이 백성에게, 또한 백성이 하나님께 드리는 상호 헌신의 행위를 중심으로 세워진다.

(p. 320) 사랑은 열정, 감정, 고조된 상태, 절정의 경험이다. 그러나 감정 상태는 영원히 보장될 수는 없다. …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법, 의식, 행동의 습관들이 필요하다. 의식(ritual)은 사랑을 살아 있게 하는 틀이다.

(p. 335) 이것이 바로 아우슈비츠의 생존자인 에디트 에거가 그녀의 책에서 우리에게 말하는 바다. 그녀는 말한다. “내가 아는 가장 중요한 진실은, 가장 큰 감옥은 바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고, 당신은 이미 그 열쇠를 주머니에 담고 있다는 것이다. 즉 그것은 당신의 삶에 대한 절대적인 책임을 지고자 하는 의지다.” “당신은 일어난 일을 바꿀 수 없고, 당신이 한 일이나 당신에게 일어난 일을 바꿀 수 없다. 하지만 당신이 지금 어떻게 살지는 선택할 수 있다.”

(p. 342) 우리는 리더를 권력에 굶주린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 그러나 권력은 부패한다. 이것이 바로 대부분의 정치 경력이 실패로 끝나는 이유다. 솔로몬의 지혜조차도 그를 유혹에서 구하지 못했다.

(p. 363) 이것이 바로 모세가 생의 마지막 달에, 신명기를 구성하는 일련의 긴 공개 연설에서, 이 파라샤의 위대한 언약 갱신 의식에서 절정에 이르는 연설을 했던 것이다. 신명기는 유대 민족의 어린 시절의 마지막을 표시한다. 그때부터 유대교는 인간의 책임에 대한 하나님의 부르심(God’s call to human responsibillity)이 되었다. 우리에게 믿음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깨달음이다.

(p. 381) 그러므로 우리 각자에게는 건너지 못할 강이 있고, 들어가지 못할 약속의 땅이 있으며, 도달하지 못할 목적지가 있다. 아무리 위대한 인생도 미완성 교향곡이다. 요단강 저편에서의 모세의 죽음은 우리 모두에게 위로가 된다. 우리 중 누구도 우리가 이루고 싶었지만 이루지 못한 일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거나 좌절하거나 분노하거나 패배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 그것이 바로 인간다움이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할 질문들

혐오감과 적대감이 더욱 증폭되는 세상에 어떻게 평화의 씨앗을 심을 것인가?
왜 계몽주의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 기후 붕괴, 핵 위협의 시대를 초래했는가?
왜 권력자들은 복지비 삭감, 노조 탄압, 이념전쟁을 통해 파시즘을 불러오는가?
지구파괴를 문명과 진보라고 가르치는 교육은 어떻게 영혼을 무디게 만드는가?
성스러움, 경이, 감사를 매일 노래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이야기들이 필요한가?
예수님이 회복시킨 모세 언약의 본질을 유대교의 랍비들은 어떻게 되찾았는가?
왜 하나님은 천지창조를 위해 ‘자기 수축’(tzimtzum) 행동을 하셔야만 하는가?
인류 역사에서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으로 추앙받는 그의 특성은 무엇인가?
왜 유대인들 중에 유독 탁월한 경제학자, 의사, 변호사, 농업기술자가 많은가?
왜 창세기는 천지창조로 시작하고, 출애굽기는 성막 만들기로 끝나야 했는가?
재산, 학벌, 지위, 외모 경쟁과 자기혐오를 치유하는 성경의 방법은 무엇인가?
왜 삶의 많은 부분을 결정하는 것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종교의식이 필요한가?
믿음은 하나님의 행동을 기다리는 것인가, 하나님을 위해서 행동하는 것인가?
모세는 하나님이 역사의 주도권을 인간에게 넘겨주신 것을 어떻게 알았는가?
왜 일상의 계명과 예배는 감정이 흔들려도 하나님 사랑을 지속하는 방법인가?
왜 유대교는 부패하기 마련인 권력에 대한 제한, 세속화, 변혁을 주장하는가?
왜 613개 명령으로 이루어진 유대교에 ‘순종’을 뜻하는 단어가 전혀 없는가?
왜 유대교의 하나님 이해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신앙을 끝내 거부하는가?

[추천사]

“랍비 조너선 색스가 영혼을 살찌우는 이 책에서 보여주듯이, 한 분 하나님, 자유, 안식일, 차이의 존엄성, 인간 생명의 소중함 등의 아이디어는 사막에서 태어난 우리 민족을 지탱한 것만이 아니다. 그것들은 또한 세상을 변화시켰다.”
- 바리 웨이스, 뉴욕타임스 특집 편집자

“최고 랍비 조너선 색스는 한 세대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하는 탁월한 인물임이 분명하다. 그의 마지막 책에는 그의 천재성이 드러나 있다. … 이 세상에서 무엇이 거룩한 것인지를 설명하는 대목, 그리고 야곱이 베토벤과 같았다는 설명은 실감할 수 있게 도와준다.”
- 벤 로트케

“저자의 목표는 우리가 느끼는 방법과 우리가 행동하는 방법을 바꿈으로써 우리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고, 용기, 행복, 그리고 축복에 넘치는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각각의 글은 대여섯 페이지 정도로 짧고 읽기 쉽지만, 여러 중요한 사상가들을 간략히 요약해서 설명한다. 그중에는 심리학자들, 니체와 같은 철학자들, 톨스토이와 같은 작가들, 역사가들, 사회학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성서의 여러 책들, 미드라쉬, 미쉬나, 탈무드, 유명한 주석가들을 언급한다.”
- 이스라엘 드라진

작가정보

랍비 조너선 색스(Jonathan Sacks, 1948-2020년)는 세계적인 종교지도자이며 철학자로서, 영국연방에서 가장 큰 회당 조직인 연합히브리회중의 지도자인 “최고 랍비” 직책을 22년간(1991-2013년) 역임했다. 30권 이상의 책을 저술한 그는 “인생의 영적 차원을 가르친 특별한 공헌”을 인정받아 종교계의 노벨상에 해당하는 템플턴상(2016년)을 수상했으며, 열여덟 개의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김대옥 박사는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고 북아프리카와 한동대학교에서 일했다. 〈교회 너머의 복음〉, 〈땅 위에 하늘을 짓다〉 등 여러 권의 책을 썼고, 〈랍비가 풀어내는 창세기〉 등 1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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