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주 아틀라스

톰 잭슨 지음 | 아나 조르제비츠 그림 | 이강환 옮김
책세상어린이

2023년 1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7.09MB)
ISBN 979117131051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불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정가제Free
소장

정가 15,100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우리 밤하늘의 별자리를 살펴보며 함께 우주여행 계획을 세워요.
먼저 국제 우주 정거장에 들러 단단히 준비를 할 거예요.
태양계를 샅샅이 살피고는 은하들과 블랙홀을 지나
우주에서 가장 먼 곳까지 떠나는 엄청난 여행이거든요.

무서워하지는 마세요!
지구에서는 그냥 반짝이는 별로 보이던 먼 천체들에 가까이 가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정말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아이코, 벌써 출발할 시간이 되었네요.
자, 갑니다. 꽉 잡으세요! 3...2...1... 발사!

한 권으로 떠나는 신비로운 우주여행.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 지구, 달, 태양을 살피고, 태양계 끝을 넘어 여러 은하와 블랙홀을 지나 우주의 끝까지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큰 판형에 형형색색의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토막글로 ‘우주 정거장의 생활’, ‘별의 생애’, ‘블랙홀이 지구를 삼키면 어떡하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인류의 꿈이자 어린이의 꿈, 우주!

1990년, 탐사선 보이저 1호가 지구를 촬영했다. 목성의 궤도를 벗어나 지구에서 61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사진에는 까만 우주 속에 아주 작고 파란 점 하나가 찍혀 있었다. 칼 세이건은 이를 ‘창백한 푸른 점’이라 불렀다.
우리는 ‘창백한 푸른 점’에 산다. 우주는 현대의 기술로는 결코 도달하지 못할 만큼 크다. 어느 억만장자 기업가가 화성 여행을 하겠다고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성공한다 해도 화성에 발을 딛는 인류는 아주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우주는 오래전부터 인류의 꿈이었다. 최초로 ‘별자리’를 발견한 인간의 감동과 놀라움은 어느 정도의 크기였을까? 그저 흩뿌려 놓은 줄 알았던 밤하늘의 반짝이는 조각들이 사실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한 최초의 감동 말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그런 감동과 함께, 인류가 지금까지 찾아낸 가장 먼 우주의 모습까지 탐험하게 하는 한 권의 우주 여행기다. 혹시 모른다. 아이가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될 때쯤엔 태양계 다른 행성들로 쉽게 여행을 떠나고, 은하 건너편까지 가 볼 수 있을지도.

우주 망원경은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을까요?
블랙홀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주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주는 미지의 세계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아주 멀지만, 매일 돌아오는 밤하늘처럼 일상적인 대상이기도 하다. 우주를 다룬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이 끊임없이 인기를 얻는 이유다.

이 책《우주 아틀라스》는 이런 우주를 28개의 주제로 나누어 지구에서 우주 끝까지 나아가는 순서로 구성했다.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 국제 우주 정거장을 거쳐서 태양계를 넘어 은하, 블랙홀, 성운, 펄서, 퀘이사 등 먼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롭게 등장해 다채로운 우주 이야기가 큰 감동과 재미를 안겨 준다. 조금은 익숙하게 느껴지는 태양의 흑점,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화성 탐사 로봇 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펄서 LGM-1’처럼 흔히 접하기 어려운 먼 우주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더 흥미진진하다.

‘우주’를 주제로 다루었지만, 폭넓은 지식을 담은 한 권의 백과사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될 것이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탐험
‘아틀라스 시리즈’

‘아틀라스 시리즈’는 ‘바다’, ‘우주’, ‘축구’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대형 판형에 풍부한 정보와 사진, 각양각색의 일러스트가 가득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 여행지를 탐험하는 느낌이 든다. 페이지마다 곳곳에 귀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며, 생각할 거리가 많은 토막글은 한 페이지에 오래 머물며 꼭꼭 씹어 읽기에 더없이 좋다. 요즈음에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바다’와 ‘우주’ 그리고 ‘축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아틀라스 시리즈는 책만이 할 수 있는 ‘머무름’과 ‘고민’의 시간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느끼게 하고 싶은 기대를 담아 기획되었다.
들어가며

우주의 크기 / 지구 / 국제 우주 정거장 / 달 / 태양 / 수성 / 금성 / 화성 / 소행성대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명왕성 / 핼리 혜성 / 프록시마 센타우리 / 외계 행성 프록시마 b / 에스키모 성운 / 큰개자리 VY / 게성운 / 펄서 LGM-1 / 카리나 성운 / 우리은하 / 궁수자리 A* 블랙홀 / 국부 은하군 / 퀘이사 3C 273 /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 우주의 끝을 찾아서

용어 사전
찾아보기

우리 선조들은 별들이 모여 만들어 낸 모양에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그중에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자신들의 신화에 나오는 존재의 이름을 붙인 것이 많답니다. ‘헤라클레스’ 같은 영웅도 있고, ‘용’이나 ‘큰곰’ 같은 동물도 있어요. 현대의 천문학자들은 하늘을 88개의 별자리로 나누는데, 그 가운데 많은 것이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한 이름이에요. _p.4

수성의 영어 이름인 ‘머큐리(mercury)’는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이에요. 빠르게 돌아다니며 소식을 전하는 신이지요. 수성도 이 신처럼 빠르게 태양 주위를 돌아요. 지구 시간으로 88일 만에 한 바퀴를 돈답니다. 만약 수성만큼 빠른 로켓이 지구에 있다면 대서양을 1분 만에 가로지를 만큼 빠른 속도예요! 하지만 수성의 자전 속도는 지구보다 많이 느려요. 한 바퀴를 도는 데 우리 시간으로 58일이 걸리지요. 만일 여러분이 수성에 있다면, 태양이 뜨고 졌다가 다시 뜨는 데 176일이 걸릴 거예요! _p.17

태양은 45억 년 전에 형성되었으며, 먼지와 기체로 둘러싸여 있었어요. 그때 더 무거운 먼지는 태양에 가까운 곳으로 끌려가 ‘암석 행성’을 만들었어요. 바로 수성, 금성, 지구, 화성이에요. 그리고 기체는 태양에서 멀어져 바깥쪽의 ‘거대기체 행성’이 되었어요.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지요. _p.24

기다랗고 밝게 빛나는 꼬리를 달고 하늘을 가로지르는 혜성은 언제 보아도 멋지지요. 혜성의 영어 이름 ‘코멧(comet)’은 ‘긴 머리카락’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코메테스’에서 유래했어요. 태양계에는 수천 개의 혜성이 돌아다니고 있지만, 지구 가까이 오는 혜성은 100년에 몇 개뿐이에요. 그 가운데는 낮에도 보일 만큼 밝은 것도 있지요. 혜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는, 그저 거대한 눈덩이라는 걸 생각하면 대단한 일이죠! _p.34

LGM-1은 1967년에 영국의 천문학자 조슬린 벨 버넬과 앤터니 휴이시가 발견한 첫 번째 펄서예요. 그들은 1.3초마다 울리는 전파 신호를 찾아내고는, 혹시 외계인이 보내는 게 아니냐는 농담을 했어요. 그래서 그 펄서에 ‘리틀 그린맨(little green man)’의 약자인 LGM이라는 이름을 붙였지요(리틀 그린 맨은 영어로 ‘작은 녹색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영화나 소설에서 외계인을 가리키는 말이랍니다). _p.46

지구가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수 있을까요? 아니요! 지구를 삼킬 만큼 가까이 있는 블랙홀은 없어요. 태양은 결코 블랙홀이 될 수 없어요. 초신성으로 폭발하기에는 너무 작기 때문이에요.
_p.53

인류의 꿈이자 어린이의 꿈, 우주!
1990년, 탐사선 보이저 1호가 지구를 촬영했다. 목성의 궤도를 벗어나 지구에서 61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사진에는 까만 우주 속에 아주 작고 파란 점 하나가 찍혀 있었다. 칼 세이건은 이를 ‘창백한 푸른 점’이라 불렀다.

우리는 ‘창백한 푸른 점’에 산다. 우주는 현대의 기술로는 결코 도달하지 못할 만큼 크다. 어느 억만장자 기업가가 화성 여행을 하겠다고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성공한다 해도 화성에 발을 딛는 인류는 아주 일부에 불과할 테다.

하지만 우주는 오래전부터 인류의 꿈이었다. 최초로 ‘별자리’를 발견한 인간의 감동과 놀라움은 어느 정도의 크기였을까? 그저 흩뿌려놓은 줄 알았던 밤하늘의 반짝이는 조각들이 사실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한 최초의 감동 말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그런 감동과 함께, 인류가 지금까지 찾아낸 가장 먼 우주의 모습까지를 탐험하는 한 권의 우주 여행이다. 혹시 모른다. 아이가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될 때쯤엔 태양계 다른 행성들로 손쉽게 여행하고, 은하 건너편까지 가볼 수 있을지.
우주 망원경은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을까요?
블랙홀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주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주는 미지의 세계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아주 멀지만, 매일 돌아오는 밤하늘처럼 일상적인 대상이기도 하다. 우주를 다룬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이 끊임없이 인기를 얻는 이유다.

이 책 〈우주 아틀라스〉는 이런 우주를 28개의 주제로 나누어 지구에서부터 우주 끝까지 나아가는 순서로 구성되었다.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서 국제 우주 정거장을 거쳐 태양계를 넘어 은하, 블랙홀, 성운, 펄서, 퀘이사 등 먼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롭게 등장해 읽는 재미가 있다. 비교적 익숙한 태양의 흑점, 닐 암스트롱, 화성 탐사 로봇 같은 이야기부터 시작해, ‘펄서 LGM-1’ 같은 흔히 접하기 힘든 먼 우주의 이야기까지 다양하게 담겨 있는 점도 흥미를 준다.

‘우주’를 주제로 다루었지만, 한 권의 커다란 백과사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호기심 많은 어린이로 자라날 것이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탐험
‘아틀라스’ 시리즈
‘아틀라스’ 시리즈는 우주, 바다, 축구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대형 판형에 전면 컬러로 풍부한 색상을 사용한 일러스트가 가득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 여행지로 떠나는 탐험의 느낌을 준다. 구석구석 배치된 귀여운 일러스트를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토막 글들은 짧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아 한 페이지에 오래 머무르며 꼭꼭 씹어 읽기에 좋은 책이다. 요즈음에는 바다나 우주에 대한 좋은 영상 콘텐츠도 많지만, 아틀라스 시리즈는 책만이 할 수 있는 ‘머무름’과 ‘고민’의 시간을 어린이에게 알려주기를 기대하며 기획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톰 잭슨

톰 잭슨(Tom Jackson)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에서 동물학을 공부했다. 동물들을 아주 많이 사랑해 북극곰과 펭귄, 아프리카에서 가뭄으로 고통받는 야생 동물들을 구하는 일에 힘썼다. 20년 넘게 작가로 일하면서 100권 이상의 책을 썼는데, 아마 지금도 다락방에서 글을 쓰고 있을 것이다. 아내, 세 아이와 함께 브리스톨에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천문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매체를 통해 사람들에게 과학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우주의 끝을 찾아서》,《빅뱅의 메아리》,《응답하라 외계생명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더 위험한 과학책》 등 많은 과학책이 있다.

아나 조르제비츠(Ana Djordjevic)
세르비아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다. 네덜란드 동부의 아른험에 있는 네덜란드 미술 연구소를 졸업하고 그림책 삽화를 비롯한 여러 작업을 해 왔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우주 아틀라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우주 아틀라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우주 아틀라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