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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에 서다

동틀녘

2023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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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10MB)
ISBN 979119852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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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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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종전 후 1919년을 배경으로 한 일기 형식의 소설이다.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마치 전쟁은 금방 끝날 것처럼 젊은이들을 선동했고, 흥분한 젊은이들은 군에 입대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혹했고, 도덕이나 윤리가 무너져 내려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다. 이 책은 한 서평가가 전쟁 도서로 추천을 받아 읽었지만 전쟁에 관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고 한 것처럼, 전쟁에 관한 내용은 없다. 하지만 전쟁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잃고, 도덕성에 대한 회의를 품은 채 스위스의 집으로 돌아온 주인공이 그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상처를 극복하려는 주인공의 의지와 유쾌한 행동들이 우울하다기 보다 절로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특히 스위스의 고산지대의 풍경묘사가 아름답고, 주인공의 재치가 유쾌하게 흘러간다.
일러두기
작가소개
7월
8월
9월
10월
옮긴이의 말
주석

"산책을 다녀왔다. 매우 좋았다. 물이 바위 위로 굴러떨어지고 공기에는 송진 내음이 가득한 숲이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는 내 책들 속에 파묻혀 책들을 정리하며 그 감촉을 즐겼다. 여기에 온 지 열흘이 지났고 지금까지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뭔가를 해 볼 의욕도 없이 누워만 있었고, 하고 싶은 것이 없다는 것 외에는 정말로 바라는 것이 없었다."

"분명 언젠가는 그것들을 깔끔하게 묶어서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메마른 바위 꼭대기로 가져가 그곳에 두고 “잘 가!“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른다. 헤어지자. 나는 방금 탯줄을 잘랐어. 나의 불행이여, 안녕. 자 이제 다음을 위해서!"

"오늘은 내 생일이다. 그래서 쓸모 있는 일을 하며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고 혼자 보내는 생일은 이번이 처음이다. 나는 내 생일에 축복을 받고 나의 새로운 해를 격려와 미소로 맞이하는 것을 좋아한다."

《산비탈에 서다》는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의 《In the mountains 》를 번역한 것으로 여름에서 가을까지의 일기 형식의 소설이다. 산비탈에 위치한 스위스 집과 고요하고 아름다운 고산 풍경을 묘사한 작가의 글을 따라 가다보면 어느새 독자는 주인공이 어떻게 상처를 치유해가는지 공감하고 즐기게 될 것이다. 때로는 마음이 아프고, 때로는 유쾌한 내용이 웃음을 터트리게 한다. 《산비탈에 서다》는 허구와 성찰이 매혹적으로 어우러진 작품으로 내적인 자아성찰과 인간과 자연 사이의 연결이라는 주제를 탐구하기도 하며, 아르님의 독특한 풍자가 돋보이기도 한다. 결코 우울할 수 없는 유쾌한 책이다.

작가정보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은 1866년 호주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 이름은 메리 애넷 뷰챔프이며, 1891년 이탈리아 여행에서 만난 독일 귀족 헤닝 아우구스트 폰 아르님 슐라겐틴(Henning August von Arnim-Schlagenthin)과 결혼했다.

젊은 시절에는 메이(May)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지만, 그녀의 첫 번째 책을 통해 엘리자베스라는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1910년 남편의 사망 후 엘리자베스는 1911년 런던에서 스위스 란도뉴로 이사하여 문학과 사교계의 인사들과 어울렸다. 사촌인 캐서린 맨스필드를 비롯해 버지니아 울프, 버트런드 러셀 등과 활발히 교류하며 지냈고, 1910년부터 1913년까지 엘리자베스는 H.G.웰스(Herbert George Wells-영국의 소설가이자 비평가)와 사귀었다.
1916년 딸 펠리시타스가 16세의 나이로 브레멘에서 사망했다. 엘리자베스는 1차 세계대전으로 여행 및 재정 통제 때문에 영국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1916년 1월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은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형인 프랭크 러셀 백작과 결혼했다. 그 결혼은 1919년 별거를 함으로써 불행하게 끝났다. 그 후 딸 리베트와 에비가 살고 있는 미국으로 갔고, 1920년에는 스위스에 있는 집으로 돌아와 유럽지역을 여행했다.

1930년 엘리자베스 폰 아르님은 더 따뜻한 기후를 찾아 프랑스 남부 무쟁에 집을 마련했다. 그녀는 그곳에 장미 정원을 만들고, 그곳을 Mas des Roses(장미 꽃밭)라고 불렀다. 그녀는 스위스에서 그랬든 문학계와 사교계 인사들과 교류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던 1939년 미국으로 이주했지만, 그녀는 마지막까지 무쟁의 집을 지켰다. 1941년 74세의 나이로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사망했다.
<저서>

풍자적이고 반(半)자전적인 《엘리자베스와 그녀의 독일정원( Elizabeth and her German Garden, 1898)》
《고독한 여름 (Solitary Summer,1899》 《산비탈에 서다 (in the mountain, 1920)》 《베라 (Vera, 1921)》
《 4월의 유혹 (The Enchanted April, 1922) 》《스케핑턴 씨(Mr. Skeffington,1940)》등 다수

번역과 글쓰기를 하며, 편집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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