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임상심리사는 이렇게 일한다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 4
장윤미 지음
청년의사

2023년 1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9.21MB)
ISBN 979119313510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000원

쿠폰적용가 10,8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청년의사의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구 시리즈!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네 번째 편이다. 저자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있는 임상심리사다.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고,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을 때 심리검사나 진단하는 일을 한다.
《임상심리사는 이렇게 일한다》에는 어떻게 하면 임상심리사가 된다는 절차적 내용과 함께 저자의 지혜로운 병원 생활 이야기가 생생히 살아 움직인다. ‘임상심리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이 읽어도 좋지만, 진로를 고민하는 ‘심리학’ 전공자에게도 현실적인 가이드를 설계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줄 것이다.
운명적으로 심리학을 만나게 될 수밖에 없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심리학도로서의 삶 그리고 정신병원과 대학병원을 거쳐 단단한 임상심리사로 성장해나간 저자의 삶을 통해 ‘임상심리사’라는 직업의 세계를 낱낱이 들여다보자.
제1장. 심리 어린이
발걸음과 발자국
잃어버린 아이들
떠나고 머무르는 자
나의 눈부신 심리학
피노키오와 피터팬

제2장. 심리 입문
마음에 씨앗 심기
심리학부 유영하기
한국에서 심리학 하기
누구를 위한 자격증
심리 꽃이 피었습니다

제3장. 슬기로운 수련 생활
수련하겠습니다!
수련 풍경
환자와 범죄자 사이
시작! 심리검사
그대 곁에 내가 있다는 것
앉으나 서나 임상심리사
할머니 임상심리사

제4장. 심리평가 생활
안녕! 심리검사
실시요강
자신의 마음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첫 마음으로부터

제5장. 정신병원 생활
계절을 만나다
정신병원 탐구
공포의 시선
정신질환자를 바라보는 태도
꽃신 신고 나들이 가자
사라지고 피어오르는 연기

제6장. 대학병원 생활
임상심리사로 살아남기
기관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임상심리 실무자로 있습니다
직업을 가진 이들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나오는 글

부록
임상심리사 종류에 따른 자격 설명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 시 인정과목
임상심리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책
한국심리학회 및 산하학회 소개

에필로그

임상심리사가 주는 물은 동점심과는 구별할 필요가 있다. “아이들이 오면 짠해서 어떻게 검사해요?”라고 묻는 이들이 있다. 그런데 이런 물음을 들으면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의아하다. 앞의 이야기와 역설적으로 들리기도 하겠다만 분명 다른 이야기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서는 심리검사를 할 수 없다. 심리사로서의 태도는 동정과는 거리가 멀다.
_19쪽

심리사로 살아가는 데 정도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수련받지 않은 심리사가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대학원에 가지 않거나 수련받지 않고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틀렸다고 보지 않는다. 그것이 가능한 구조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들도 엄연히 심리학과 전공자들이다. 내가 그들의 삶을 살지 않는다고 함부로 깎아내리지 말자. 이것에 의문이 생겨 반기를 들고 싶다면 그들이 아니라 사회로 향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과 조화롭게 활동할 수 있는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
_51쪽

물론 범죄와 관련이 없는 곳을 근무지로 선택해도 교도소에 수감 중인 상태로 심리검사를 받기 위해 나오는 이들도 있고, 곧 일을 저지를 것 같은 험한 이들이 내원하기도 한다. 많고 적음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내가 보고 싶은 유형만 만나고 살 수는 없는 것이 임상심리사의 운명이다. 그러니 환자를 만날 땐 증상을 가진 환자로서 볼 수 있는 자세를 키우면 좋다.
_99쪽

수련받을 때 주변의 시선은 차가웠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업전선에서 생활하고 있던 같은 과 출신의 친구들은 한심한 눈초리로 나를 바라보았다. 밥 벌어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급 수련이라니. 그럴 만도 하다. 그러나 동기들의 우려와는 반대로 내 수련 시간은 잘 흘러갔다. 수련받고 나니 나에 대한 만족감도 올라갔다. 직업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내 전공을 사랑하고 아끼며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불끈 솟아올랐다. 모두 다 좋은 마음이었다.
_121쪽

심리평가 보고서는 보통 환자의 인적 사항, 의뢰 사유, 행동 관찰, 검사 결과, 종합, 진단적 제언, 치료적 제언, 검사자 사인으로 되어 있다. 이것을 풀어가는 방식은 누군가는 검사별로 해석하고 누군가는 단답형으로 하고 누군가는 종합형식으로 쓰는 등의 차이가 있겠지만 본질은 같다. 바로 치료로 가기 위해 진단하고 제언하기 위함이다.
_145쪽

병동에 심리검사를 하러 갈 때면 십 년 넘게 검사 도구를 묵직한 가방(007가방이라고 부릅니다)에 넣어 다녔다. 그러다 한 임상심리사가 검사도구만 달랑달랑 들고가는 것을 보고, 나도 가벼운 천 가방에 들고가 보았다. ‘왜 진작 여기에 안 들고 갔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벼웠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내 팔은 가벼운 데 반해 마음은 무거워졌다. 검사 가방의 무게도 견디지 못하고 환자를 만나러 가는 것이 꼭 내 마음 같았다.
_157쪽

만삭인 채 심리검사를 진행하는 도중 입원 병동에 있던 환자가 나를 위협하고 책상을 때려 부술 듯이 내리친 적도 있었다. 역시 아이를 가진 상태로 감염 병동에 들어가서 검사를 진행한 적도 있다. 환자가 나의 신체에 해를 입히지도 않았고, 감염이 되지도 않았으나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최전선의 경험을 하는 건 언제나 반갑지 않은 일이다. 그런데도 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는 건 하나의 믿음 덕이다. 나쁜 일 속에서도 좋은 일의 씨앗이 자랄 수 있다는 믿음. 이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힐 이는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라 믿는다. 두려움 속에서도 나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
_179쪽

쾌적한 환경, 이로운 근무 시간, 넉넉한 월급은 없었다. 그런데도 그곳을 버텼다. 왜 나는 이곳에서 임상심리사로 남아 있을까? 여러 임상심리사를 만났다. 전문적인 수련을 받고 희망을 품은 채 직업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대우는 생각보다 좋지 않았고,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낮아졌다. 빡빡한 스케줄과 반비례하는 처우, 견디지 못하게 하는 사람들. 당연히 이직률이 높고, 이런 대우를 받느니 차라리 센터를 개소하는 게 낫겠다고 여기는 이도 있었다. 혹은 결혼하고 더 이상 이 길을 걸어가지 않는 이도 여럿 봤다. 임상심리사로 살아가는 길이 희망차고 보람 있는 일만 있다고 여기는 이들이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미안하다. 그렇지만은 않다.
_209쪽

‘임상심리사’는 어떤 직업일까?
실무자가 들려주는 현장감 넘치는 병원 이야기

‘임상심리사’는 마음의 근육을 키워주는 심리사다. 환자에 대한 애정과 객관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직업이기에 결코 쉽지만은 않다. 임상심리사가 되는 과정도 만만치 않다. 높은 스펙을 원하는 것에 반해 낮은 수준의 급여를 주는 곳도 적지 않으며, 열악한 근무 환경에서 일해야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임상심리사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 실무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급여, 복지 및 처우, 고충과 같은 현실적인 요소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다. 또한, 심리학 전공자라면 한 번쯤 해봤을 진로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눠볼 수 있는 페이지가 책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임상심리사는 대중에게 생소한 직업이다. 저자가 간혹 자신의 직업을 타인에게 소개해야 할 때 “임상심리사입니다” 하고 말하면 열에 아홉은 낯설어한다. 심지어는 ‘임상병리사’로 알아듣거나, 그게 뭐냐는 물음도 흔하다. 그도 그럴 만한 게 임상심리사 1급 자격의 경우 평균 취득자가 1년에 9명이다. 인원이 적은 탓에 실제 임상심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일과를 보내고 어떻게 일하는지 등을 알고 싶어도 궁금증을 해결할 만한 창구도 부족한 실정이다.

《임상심리사는 이렇게 일한다》는 임상심리사를 꿈꾸는 이들의 물음표에 답을 해주고자 한다.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작은 병원에서 수련을 하고, 정신병원에서 일했던 저자의 솔직담백한 경험담을 통해 임상심리사의 세계가 면면히 드러난다. 이후 경력이 쌓이면서 새롭게 들어서게 된 대학병원에서의 근무 이야기는 새로움을 더한다. 동시에 누군가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삶은 진한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심리학과생 및 지망생들은 각종 정보와 진로 팁을 얻을 수 있고, 신규 임상심리사들은 보다 성숙한 마음가짐을 배우고 미래에 대한 전망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심리 어린이〉에서는 운명적으로 심리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저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필두로 임상심리사란 어떤 직업인지 알아본다. 심리학을 전공한 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고등학생 때 참여해볼 수 있는 심리학 관련 프로그램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저자만이 알려줄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도 대거 수록되어 있다.
제2장 〈심리 입문〉에서는 심리학도가 말하는 학문으로써의 심리학에 대한 고충과 전망, 그리고 임상심리사가 되기 위한 자격증 종류 등 취업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나눈다. 많은 이들이 고민하는 대학원 진학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저자가 추천하는 여러 도서들도 만나볼 수 있다.
제3장 〈슬기로운 수련 생활〉에서는 수련 공고는 어디에 업로드 되는지, 수련을 받기 위해서는 어떠한 과목들을 공부해야 하는지, 수련기관을 고를 때에는 무엇을 중점으로 체크해야 하는지 등 ‘수련’에 대한 전반적인 과정을 담았다. 보수와 처우, 지침과 같은 현실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여러 죄목과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환자들을 만난 경험도 실려 있다.
제4장 〈심리평가 생활〉에서는 본격적으로 임상심리사의 업무에 대해 살펴본다. 최근 2030 세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TI 검사’가 실제 심리학에서는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알아보며, 실제 심리검사의 종류와 진행되는 절차 등을 탐구해본다.
제5장 〈정신병원 생활〉에서는 이백여 명 남짓의 정신질환자가 생활하는 병원에서 일했던 저자의 경험들을 담았다. 이때의 저자는 사회초년생이었기 때문에 신규 임상심리사가 읽으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어떠한 환경에서 근무하는지, 해마다 몇 명의 환자들을 만나게 되는지, 정신질환자 및 중독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등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한 지혜로운 조언들을 얻을 수 있다.
제6장 〈대학병원 생활〉에서는 “좋은 곳에서 일한다며 부러움 섞인 표정과 절대 그곳에서 나오지 말고 정년까지 잘 버티라는 말”을 쉼 없이 듣는 대학병원 근무의 실상을 들여다본다. 인력은 충분한지, 급여 및 환경은 괜찮은지, 어떠한 조직사회를 갖추고 있는지 등 실무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대거 수록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윤미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주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심리검사 진행과, 심리평가보고서를 쓰는 일을 한다. 이전에는 오랫동안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병원에서 일했다. 충남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였으며, 동대학원에서 석사 졸업 및 박사 수료하였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임상심리사는 이렇게 일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임상심리사는 이렇게 일한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임상심리사는 이렇게 일한다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