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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는 이렇게 일한다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 1
최명원 지음
청년의사

2023년 11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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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93MB)
ISBN 979119313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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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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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의 보건의료 분야 직업 탐구 시리즈! ‘병원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의 첫 번째 이야기다. 《물리치료사는 이렇게 일한다》는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진지하게 준비해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대학 안내, 면허 시험, 취업 현황에 관한 정보는 물론이고 좋은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한 유용한 정보들이 대거 수록되어 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물리치료사는 “주로 의학이 해결해주지 못하는 환자들을 돌보는 치료사”이자, “환자가 장애로 인한 사회적 사망 선고를 받지 않도록 통증을 관리해주는 재활전문가”이다. 치료사를 교육하는 치료사로 잘 알려져 있는 물리치료사 최명원의 물리치료 이야기를 통해 익숙하고도 낯선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의 세계에 흠뻑 빠져보자.
제1장. 물리치료사가 되는 방법
물리치료사는 ‘물리’를 잘 알지 못한다
전문가, 물리치료사
물리치료사는 취업이 잘 될까?
임상에서 깨닫는 기초과목의 중요성
멘토가 멘티에게 묻다
해외 물리치료사는 어때?
물리치료사로의 여정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물리치료사 면허시험 & 취업처 & 대학 안내

제2장. 새내기 물리치료사의 적응과 이해
치료실은 실험실이다
치료적 동맹은 선택이 아닌 필수
환자 인터뷰는 소중하다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 최명원입니다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
통증 교육은 통증 관리의 핵심이다

제3장. 전설의 치료로 가는 과정
움직이는 자유를 잃었다. 그리고 살아 있다
나는 뛰고 싶다
돌처럼 굳어버린 몸을 깨뜨리는 방법
통증을 잠재우는 가장 쉬운 방법
사용하지 않으면 잃게 되는 몸
낙관성의 선물, 회복

제4장. 만성통증 다루기
잘 지는 법을 배워야 하는 만성통증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치료
통증을 수용하는 자세
통증에 복종하지 않기
통증은 행복을 이길 수 없다

제5장. 더 나은 물리치료를 위하여
치료의 한계
어디로 가야 하는가?
환자중심 치료는 치료의 초석이다
금기증을 가려내라
심리 사회적인 중재를 적용하라
신체 평가의 함정
아픔만 묻지 말고 즐거움과 일상 활동을 점검하기
교육은 부작용 없는 비용효율적인 치료다
신체 구조를 바꾸는 운동에서 목표를 이루는 운동으로
병원 대신 직장에 가세요

사람들은 물리치료사를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름에 ‘물리’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왠지 물리에 능통한 이과 계열 사람들이 떠오르겠지만, 사실 대부분의 물리치료사는 물리(Physics)를 잘 알지 못합니다. 물론 물리학은 대학에 입학해서 물리치료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에 이수하는 기초과목이긴 합니다. 사실 물리치료사는 물리보다는 신체(Physical)에 대해 그 어떤 직업보다 깊이 연구하고 있는 집단이에요.
_15쪽

물리치료사의 전망은 어떠할까요? 비교적 최근에 이뤄진 연구를 살펴보면 사망자와 해외 이주자 그리고 은퇴자를 제외한 가용 인력이 2030년에 121,651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를 토대로 공급이 수요에 비하여 다소 과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통계학적 검증을 통해 물리치료사의 전망을 비관적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물리치료의 수요가 앞으로 더욱 증가하리라는 예상이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_27쪽

“난 미국 물리치료사가 될 거야.” 물리치료사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잘 알지 못하던 시기에 뜬금없이 미국 물리치료사가 될 거라는 선언을 한 것입니다. 당시에는 미국 물리치료사가 선망의 대상이었습니다. 서양 선교사에 의해 우리나라에 물리치료가 보급되어서인지는 몰라도 외국 물리치료는 우리보다 훨씬 앞서 있다고 믿던 시기였습니다. 더구나 미국에서는 물리치료사도 개원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내 이름을 건 물리치료 클리닉을 갖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때의 다짐으로 인해 20대 전체를 미국 물리치료사가 되기 위해 썼습니다.
_53쪽

환자는 자신의 불편함이 개선되기를 바라며 병원을 찾고 치료비를 냅니다. 치료사 역시 환자가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치료를 제공합니다. 이렇게 환자와 치료사는 동맹관계에 들어갑니다. 단순히 친한 관계가 아니라 목적을 위해 맺어진 관계라는 뜻이고 그 목적은 치료입니다. 그래서 치료적 동맹이란 표현을 그저 친밀한 관계라고만 이해하는 것은 그 의미를 절반으로 축소하는 것과 같습니다. 친밀함에 신뢰를 더해야 진정한 치료적 동맹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어려운 용어를 쉽게 풀어서 ‘친밀감 있는 신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_79~80쪽

어느 날 용기를 내어 환자에게 이렇게 인사를 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 최명원입니다. ○○○ 님이시죠?” 처음에는 제 직업과 이름을 밝히는 것이 어색했습니다. 그러나 환자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죠. 자기소개가 포함된 간단한 인사를 했을 뿐인데 그들의 표정은 이미 밝아져 있었습니다. 어느 병원에 가더라도 치료사의 이름을 말해주는 곳은 없었을 겁니다. 치료가 종결될 때까지 자신을 치료해준 치료사의 이름을 모르는 경우도 많았겠죠. 환자가 지어주는 미소에서 마음의 문을 여는 특별한 비법은 바로 ‘기본을 지키는 것’임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저는 지금까지 자기소개가 포함된 인사를 환자들에게 건네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사말에 제 이름이 들어가지 않으면 이상하게 여겨질 정도가 되었죠.
_91쪽

파킨슨병 환자를 볼 때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가족을 위해, 성공을 위해 가혹하게 통제당했던 몸이 더는 주인의 명령을 따르기 거부하는 것은 아닐까. 그럴 때는 몸 밖에서 들려오는 자극에 관심을 기울여보세요. 바쁘게 사느라 듣지 못했던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양한 색과 빛에 관심을 가지면서 움직이려고 하면 몸은 반응할 것입니다. 파킨슨병으로 더 이상 몸을 통제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몸을 통제하는 새로운 방식을 배우는 것이지요.
_124쪽

우리 몸이 가지고 있는 통증 억제 기능은 매우 놀랍게 작용합니다. 턱관절 장애로 입이 잘 벌어지지 않는 사람에게 다리 근육 중 하나인 햄스트링을 스트레칭해주면 입은 더 크게 벌어지며, 반대로 햄스트링 근육이 뻣뻣해서 다리가 잘 올라가지 않는 사람들은 턱관절 주변을 마사지해주면 다리 움직임이 훨씬 더 좋아지기도 합니다. 이 모두가 우리 몸 안에 있는 ‘약상자’를 열 수만 있다면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치료란 환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약상자를 열어주는 것이고, 그러므로 치료사는 촉진자입니다.
_128쪽

일상의 결정권자가 통증이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삶 속에서 주인은 바로 환자 자신이어야 하기에 이런 접근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정해놓은 시간 안에서는 등을 돌리지 않아야 합니다. 이 시간만큼은 완료하겠다는 각오로 일과를 하나씩 수행하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하면 통증에 빼앗겼던 일상을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문제견은 어떻게 훈련하느냐에 따라 길들일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같은 맥락에서 만성통증도 길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증을 성공적으로 길들이기 위해서는 바른 전략, 시간, 그리고 노력만 있으면 됩니다.
_162쪽

심리 기반 물리치료의 효과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많은 이론이 포함될 수 있지만, 간단히 말해서 심리 기반 물리치료는 질환 너머의 사람을 보게 해줍니다. 치료사는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는 사람을 치료합니다. 만성통증은 치료가 어렵다고 합니다. 치료해서 좋아지는 듯하다가도 아프기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을 키웁니다. 통증이 그대로라도 환자는 괜찮을 수 있습니다. 그 통증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이 통증보다 큰 존재가 되면 됩니다. 그렇다면 통증을 견뎌낼 수 있습니다.
_194쪽

환자들이 직장으로 복귀하는 일은 저에게 큰 보람을 안겨주지만 그렇다고 그녀에게 무조건 일하라며 떠밀거나 일을 빨리하도록 권유하지는 않았습니다. 치료사에게는 환자가 어떠한 결정을 내리더라도 존중하고 지지하며, 스스로 일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실행에 옮길 때까지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고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그걸 믿고 기다리면서 환자에게 잠재된 능력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준다면 그들은 용기를 내어 다시 일터로 돌아갈 것입니다.
_218쪽

환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통증 전문가,
물리치료사

물리치료사는 환자가 장애로 인해 사회적 사망 선고를 받는 일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여러 통증 혹은 만성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통증 관리에도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환자가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물리치료사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어렵다. 환자 스스로 자신의 통증을 관리하는 ‘자가 치료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통증 교육과 물리치료사의 역할이 필요한 이유다.
《물리치료사는 이렇게 일한다》에는 환자를 자가 치료사로 만들어내는 치료 이야기가 실렸다. 물리치료사는 우리 몸의 통증 억제 기능을 알고, 환자가 이미 가지고 있는 ‘약상자’를 열어주는 촉진자다. 그 약상자를 열기 위해서는 환자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친밀한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어려운 과제를 극복해나갈 방법을 함께 찾아간다.
저자는 환자가 치료를 거부할 때, 즉 환자 스스로 이겨내겠다고 말할 때 큰 보람을 느끼며, 환자가 병원을 떠나 직장으로 복귀할 때가 치료사로서 가장 기쁜 순간이라고 말한다. 환자를 자가 치료사로 만들어 그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통증 전문가, 물리치료사로서 성장해나갈 때다.

이 책의 구성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에는 물리치료사 지망생들을 위한 정보를 실었다. 물리치료사는 어떤 일을 하는지, 취업 및 전망은 어떤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해외 물리치료사의 삶은 어떤지 등 물리치료사로의 여정을 떠나려는 이들이 읽으면 좋은 이야기가 많다.
제2장에서는 새내기 물리치료사들이 성장해나가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팁을 실었다. ‘치료실’이라는 공간에 대한 설명과 그곳에서 환자와 ‘치료적 동맹’을 맺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또한 환자 인터뷰가 왜 중요한지, 치료사로서 겪게 되는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등 물리치료사로 일하며 바로 적용해나갈 수 있는 노하우들이 쏟아진다.
제3장과 제4장에서는 환자의 ‘통증’을 다루는 법에 관해 이야기한다. 환자를 집요하게 괴롭히는 ‘통증’을 다루는 방법을 상세히 다룬다.
제5장에서는 더 나은 물리치료를 제공하는 치료사로 성장하는 방법을 담았다. 치료사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적용하면서 올바른 치료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사람의 몸을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신체를 넘어 환자의 생각과 정서 역시 치료사들이 돌봐야 할 대상인 이유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명원

천직이 물리치료사인 최명원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보수교육 강사와 학회 강사로 활동하며 ‘치료사를 교육하는 치료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안녕통증〉 강의를 통해 효과적인 통증 관리법을 제시하여 치료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아픈 사람을 돌보느라 지친 치료사들을 위로해준다. 우리나라 최초로 심리 기반 물리치료를 소개하여 만성통증 관리 분야에서 선구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일반인에게 통증을 알기 쉽게 설명한 《안녕, 통증》(아침사과)이 있다.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도미니칸대학교에서 물리치료 학위(Doctor of Physical Therapy, D.P.T.)를 취득하였고,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기 위해 서울 상담심리대학원에서 긍정심리를 전공하였다. 물리치료사와 환자 모두가 행복한 삶을 꿈꾸며 현재 남한산성 자락에서 만성통증 관리센터를 운영하며 아픈 이들을 돌보고 있다.

www.instagram.com/abe.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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