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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교 공부

박정원 지음
지노

2023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2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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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88MB)
ISBN 979119028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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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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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종교 공부』는 청소년들이 종교를 바라볼 때, 종교관(종교에 대한 관념과 견해)을 가질 때 고려하고 생각해보아야 할 ‘종교 일반’에 대한 사안들을 담은 교양 종교책이다. 종교란 무엇일까? 종교적 마음은 어떤 것일까? 인간의 삶에서 종교가 지닌 의미가 있다면? 동양과 서양, 지구촌 다양한 종교들은 어떻게 다를까? 진짜 종교와 가짜 종교를 어떻게 구분할까? 종교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종교 안의 갈등, 종교 밖의 갈등은 왜 계속될까? 종교적 수행이란 무엇일까? 종교인에 대해 호감도 생기고 경멸도 생기는 이유는? 사회와 종교, 종교와 정치, 문화예술과 종교, 과학과 종교의 관계는? 등등…… 단순히 믿는 것에서 한 걸음 떨어져 종교를 역사적 객관적 시선으로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인 문답들을 담았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특정 종교 조직이나 학교에서 충분히 배우거나 함께 토론해본 적이 드문 내용들이기에 더 새롭고 흥미로울 것이다.
헌사

1부. 종교 속의 사회, 사회 속의 종교
1장. 종교인의 세계 - 이판사판
2장. 종교와 돈
3장. 종교와 정치 권력

2부. 서양의 종교, 동양의 종교
4장. 서양 종교 들여다보기 -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5장. 동양 종교 들여다보기 - 고대 인도 브라만교, 불교, 유교, 동학
6장. 종교 안의 갈등, 종교 밖의 갈등 - 왜 계속되는 것일까?

3부. 예술작품 속의 종교, 종교와 문화
7장. 예술작품이 종교적 위선과 편견을 다루는 법
8장. 종교와 축제 문화 - 크리스마스와 연등회
9장. 종교 안의 음악, 종교 밖의 음악 - 독일 바흐 음악, 인도 라가 음악, 한국 거문고 음악

4부. 종교적 수행과 자유
10장. 종교적 수행이란 무엇인가? - 사이비 종교들의 반윤리성과 종교 윤리의 중요성
11장. 종교적 삶의 두 모습 - 노예인과 자유인
12장. 종교로부터의 자유, 종교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종교 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자유

자신 안의 종교성을 들여다보기를 바라며
참고문헌

“종교에 대한 배움과 이해가 커질수록 주체적으로 종교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갖출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종교에만 무조건 집착하여 다른 종교를 적대적으로 배타시하거나 그들에게 비윤리적 행동을 저지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종교에 대한 배움과 이해가 커질수록 종교와 무조건 단절하거나 억압하거나 무시하거나 그로부터 떠나게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종교와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자유를 갖출 수 있게 됩니다. …… 우리 모두는 종교적 존재예요. 우리 각자가 자신 ‘안에’ 진리와 자유를 갖고 있는 존재라는 뜻이에요. 이 진리와 자유라는 힘을 통해 스스로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안목을 키울 수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 모두 자신 안의 종교성을 들여다볼 수 있길 바랍니다. 뭔가가 분명히 발견될 거예요. 그건 바로 여러분 자신, 참된 자신이지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사실 종교적 선택만큼 그 사람의 일생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점은 오랜 세월 동안 검증이 되지 않은 신흥 종교일수록 더 크게 나타납니다. 신흥 종교가 모두 사이비 종교나 이단 종교는 아니지만, 신흥 종교의 부흥 과정에서 순수한 종교적 필요가 아니라 종교 외적인 요인이 더 중요한 활동으로 강조되는 일이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종교적 삶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순수한 종교적 필요에 의한 활동과 종교 외적 요인에 의한 활동이 이들의 삶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종교는 자기 스스로 그 내용을 잘 이해하고 그 종교의 역사적 흐름도 배우고 그런 다음에 조심스럽게 선택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종교에 대해 극단적인 태도를 갖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종교를 선택하지 않으려는 무종교인에게도 종교에 대한 배움과 이해는 꼭 필요합니다. 무종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다 하더라도 다른 종교인에 대해 품는 태도나 의견이 요즘과 같이 무지와 편견에 기초한, 몰상식한 것이 되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한국의 기독교 중에 특히 이단적인 조직체가 많이 나타나는 것은 모두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런 이단 사이비 종교 조직에 쉽게 현혹되는 사람들이 종교를 믿게 되는 심리 중에는, 이 세상의 삶에서 돈을 잘 벌고, 돈 많은 사람이 되기 위해 축복을 받기 위함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종교의 교리 자체를 객관적으로 또 스스로의 생각으로 살펴보거나 사색하려는 깊은 종교적 동기가 부족합니다. 그보다는 현실에서 돈과 관련된 문제가 있거나, 돈과 관련된 욕망이 크거나, 돈에 의해 피해와 상처를 입어 힘겨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단 종교의 지도자나 책략가들은 이런 사람들을 ‘활용’합니다. 이들을 종교적으로 구원해준다는 명분으로 그들의 노동력과 정신력, 시간과 열정 그리고 헌신을 끌어냅니다.” - 본문 중에서

“유교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 때 결코 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대로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유교는 ‘사람답게’ 사는 길이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유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전에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유교인들은 어려서부터 글공부에 그토록 열심이었던 거예요. 유교에서 배움과 가르침은 목숨만큼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륵의 『압록강은 흐른다』라는 소설을 알고 있나요? 이 소설에서 이미륵이 살던 시대의 한국 사람들은 서당과 집에서 한문을 통해 유교 경전을 배우며 인간이 되는 길을 배운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냥 글공부가 아니었던 거예요. 그래서 자신의 자식들이 서양식 학교에 다니게 되었을 때 ‘사람답게 사는 것을 잊게 되지나 않을까’ 하고 가장 염려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종교는 우리에게 두 종류의 세계에서 살도록 만듭니다. 종교적 삶은 단층집이 아니고 이층집입니다. 종교인의 삶이 양면적인 것처럼 보이는 이유가 있답니다. ‘이판사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일상적으로 ‘이판사판이다!’ 이렇게 말하면, 막다른 골목에 이른 필사적인 모습을 연상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원래 이 말은 불교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이판과 사판은, 곧 두 세계를 가리키지요. 이판은 이치가 적용되는 세계이고, 사판은 실제 생활이 펼쳐지는 세계입니다.” - 본문 중에서

“이슬람교는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신을 믿는 종교입니다. 이슬람교 역시 『구약성서』를 경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를 결정적으로 갈라지게 하는 것은 바로 예수에 대한 견해 차이입니다.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신성을 가진 존재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슬람교에서도 예수는 예언자의 한 사람일 뿐, 신성을 가진 존재는 아닙니다. 그렇다면 기독교는 유대교와 이슬람교에 대해 똑같은 태도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서양의 기독교인들에게 이슬람교는 동방의 종교일 뿐 아니라 예수를 모독하는 종교이기에 강하게 적대합니다. 그들은 정작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과 유대교에 대해서는 강하게 적대하지 않는데도 말이지요. 이슬람교와 기독교 사이의 대립과 반목은 하루아침에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 1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이 두 종교 세력은 대립해오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선택의 자유부터 종교 문제와 신앙 철학까지,
철학박사 박정원 선생님이 안내하는
종교인과 비종교인, 모두를 위한 종교 이야기!
“종교도 배움과 이해가 필요하다!”

『청소년을 위한 종교 공부』는 청소년들이 종교를 바라볼 때, 종교관(종교에 대한 관념과 견해)을 가질 때 고려하고 생각해보아야 할 ‘종교 일반’에 대한 사안들을 담은 교양 종교책이다. 종교란 무엇일까? 종교적 마음은 어떤 것일까? 인간의 삶에서 종교가 지닌 의미가 있다면? 동양과 서양, 지구촌 다양한 종교들은 어떻게 다를까? 진짜 종교와 가짜 종교를 어떻게 구분할까? 종교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종교 안의 갈등, 종교 밖의 갈등은 왜 계속될까? 종교적 수행이란 무엇일까? 종교인에 대해 호감도 생기고 경멸도 생기는 이유는? 사회와 종교, 종교와 정치, 문화예술과 종교, 과학과 종교의 관계는? 등등…… 단순히 믿는 것에서 한 걸음 떨어져 종교를 역사적 객관적 시선으로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필수적인 문답들을 담았다.

물론 우리 각자는 어떠한 종교도 선택하지 않고 무종교인으로 살아갈 수도 있고, 특정한 종교를 선택하여 종교인으로 살아갈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경우이든, 우리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모습을 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태곳적부터 인류와 함께해온 종교에 대한 바른 이해야말로 편견과 혐오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고, 세계의 종교와 그 종교로 인해 생기는 각종 갈등과 문제들에 잘 대처할 수 있는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이 책의 저자 박정원 선생님은 “종교야말로 배우고 익히는 지식과 이해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가르치는 국영수 교과목과 마찬가지로 종교 교육(공부)도 특정 종교에 입문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인간으로서 현대 사회에서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임을 강조한다.

“어떤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주장할지 모릅니다. 종교는 ‘머리’로 믿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믿는 것이라고요. 이러한 주장은 매우 위험합니다. 역사상 어떤 종교도 학문적 탐구와 그에 의한 이론적 해석과 해명이 뒷받침되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일부 종교 지도자들은 대중의 무지몽매함을 악용하여 자신의 독점적인 권력을 누리기도 했고, 대중적 열정만을 부추겨서 엄청난 규모의 종교적 부흥이나 종교운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 종교도 선택의 대상이라고 말하고, 종교도 배움과 이해의 대상이라고 말해도 그것은 우리가 시장에서 마치 물건을 구입하여 사용하고 버리는 것과 같이 대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종교에 대한 배움이나 이해 역시 성실하고 끈질긴 태도를 필요로 합니다. 종교 경전들에 쓰인 언어들은 매우 은유적이고 상징적인 내용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조심스럽게 분석되고 이해되어야 하는 것들입니다.” - 본문 중에서


종교란 무엇일까? 종교적 마음은 어떤 것일까?
동양과 서양, 지구촌 다양한 종교들은 어떻게 다를까?
진짜 종교와 가짜 종교를 어떻게 구분할까?
종교 안의 갈등, 종교 밖의 갈등은 왜 계속될까?
사회, 정치, 문화예술, 과학과 종교의 관계는?

그렇다면 종교를 제대로 배우고 이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종교를 바르게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동서양의 다양한 종교적 삶에 존재하는 공통점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총 4부 12장으로 구성된 본문에서는 독자들이 무엇보다 편안하고 객관적인 태도로 종교인과 종교의 세계를 바라보고, ‘종교와 삶’, ‘종교와 윤리’, ‘종교인들의 윤리적 갈등’ 등에 주목하며 종교 일반에 대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답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1부에서는 〈종교 속의 사회, 사회 속의 종교〉에 대해 이야기한다. 종교인이 살고 있는 ‘이판사판’의 세계가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종교와 돈 그리고 정치 권력은 어떤 미묘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불교 스님이나 유교 선비, 기독교나 천주교의 성직자를 비롯해, 우리에게 좀 낯선 힌두교인이나 이슬람교인, 무속인까지, 다양한 종교인들을 예로 들어 설명하고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2부에서는 〈서양의 종교, 동양의 종교〉에 대해 들여다본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통해 서양 종교를, 고대 인도 브라만교, 불교, 유교, 동학을 통해 동양 종교를 살펴본다. 동서양의 종교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에 매우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강력한 힘’에 대해 설명하며, 서양의 종교 전쟁을 비롯해 오늘날에도 끊이지 않고 계속되는 종교 갈등과 해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3부에서는 〈예술작품 속의 종교, 종교와 문화〉에 대해 풀어낸다. ‘타르튀프’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중심으로 예술작품이 종교적 위선과 편견을 다루는 법을 이야기하고, 크리스마스와 연등회를 예로 들어 종교와 축제 문화의 의미를 생각해본다. 또한 독일 바흐 음악, 인도 라가 음악, 한국 거문고 음악을 통해 종교와 음악의 관계를 설명한다.
4부에서는 〈종교적 수행과 자유〉의 문제를 짚어낸다. 종교적 수행이란 무엇인지, 순수한 종교적 필요에 의한 활동과 종교 외적 요인에 의한 활동이 종교인의 삶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들려주며, 사이비 종교들의 반윤리성를 예로 들어 종교 윤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노예인과 자유인의 모습으로 종교적 삶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하며, 종교에서의 세 가지 자유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특정 종교 조직이나 학교에서 충분히 배우거나 함께 토론해본 적이 드문 내용들이기에 더 새롭고 흥미로울 것이다. 평소 종교 활동으로 고민이 있는 학생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그리고 평소 종교가 무엇인지 궁금했지만 선뜻 다가서기 어려웠던 청소년들은 물론, 종교를 가르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재미있고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나아가 이 책을 통해 종교에 대한 배움과 토론의 장이 더한층 활성화되어, 많은 이들이 세상 속 편견이나 윤리적 갈등에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혜안을 키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정원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양과 서양의 철학적 인간학, 철학교육과 논리학, 도덕교육과 정치교육 등과 관련된 과목들을 가르치고 있다. 쓰고 엮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종교 공부』, 『청소년을 위한 철학 공부』, 『조선 초중기 불교와 유교의 심성론과 상호인식 연구』, 『덴마크에서 날아온 엽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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