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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철학적 신학

이관표 지음
동연

2023년 09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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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4479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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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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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뉴노멀을 넘어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향하는 것 같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존재했던 다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으며, 이에 맞추어 전통적 이슈들은 전혀 다르게 해석되곤 한다. 이런 시대에 변화가 더디고,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는 철학과 신학은 어떤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이번에 출간된 이관표 교수, 「현대의 철학적 신학」은 앞의 물음에 긍정적 답을 제시한다. 단, 철학 따로, 신학 따로 현대적 의미를 지닐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철학적 신학(론)이라는 공동의 작업을 신학과 철학 각각의 영역 안에서 수행함으로 의미를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철학적 신학은 현대의 뼈아픈 비판들을 뚫고 여전히 신학이 가능할 수 있음을 밝힌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 모든 터를 비우고, 거기로부터 신에 대한 논의가 새롭게 시작되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현대의 철학적 신학은 신학함의 오류가능성을 늘 반성하게 만들면서 신학을 ‘신’학되게 한다. 이것은 이 책의 1부 1장과 3, 4부를 전체를 통해 논의되는 내용으로 증명된다.
또한, 철학적 신학은 현대의 뼈아픈 비판들을 극복하고 여전히 철학이 기능할 수 있음을 밝힐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부정성에 대한 철저한 인식을 통해 인간의 본성으로서의 초월을 깨닫게 하고 그럼으로 그를 새로운 자기 자신으로, 새로운 타자와의 관계로, 새로운 세계이해와 언어이해로 나아가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 책의 1부 2장과 2부 전체를 통해 논의되는 내용이다.
이 책 안에서 저자는 과감하게 포스트모더니즘의 종말과 더불어 전적으로 새로운 미래에 진입하게 되었다고 선언한다. 물론 이는 단순히 요즘 유행하는 포스트휴머니즘 및 트랜스휴머니즘만의 주장은 아니며, 오히려 포스트모더니즘의 뉴노멀, 언노멀, 비정상의 정상화 등의 사회운동이 하나의 준비과정으로서 미래적 사상들과 나름 연결고리를 가지기에 그러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현대를 가로지르지만 이제 현대를 마무리한다는 점에서 저자의 말처럼 모세의 마음을 담고 있다. 그 자신은 비록 가나안으로, 잘 알지 못하는 희망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그곳을 준비하고 응원했던 모세와 같이, 「현대의 철학적 신학」은 현대의 종말점 앞에서 미래의 철학과 신학이 출발하는 그런 터에 대한 준비이다.
머리말
시작하며

1부 ׀ 현대 철학적 신학의 원리
1장_ 신학에서의 ‘철학적 신학’: 신학의 출발점
1. 철학의 어원 그리고 신학과의 관계
2. 포이에르바하와 불트만을 넘어
3. 철학적 신학의 의미: 자기에 대한 주제 파악
4. 철학적 신학을 통한 전통 신학의 재해석: 창조함으로부터 창조됨에로 그리고 힘의 신으로부터 케노시스의 하나님에게로
2장_ 철학에서의 ‘철학적 신학’: 토마스 렌취의 부정초월과 철학적 신론
1. 원초-신학으로서의 철학적 신학
2. 부정성을 통한 초월의 해명
3. 초월의 실천
3. 철학적 신학의 과제로서의 신-이해

2부 ׀ 현대의 철학적 신론
3장_ 니체의 철학적 신론
1. 서구 형이상학의 몰락
2. 기독교의 몰락
3. 니체의 새로운 종교성
4. 신의 빈자리
4장_ 하이데거와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신론
1. 하이데거의 마지막 신
2. 비트겐슈타인의 말할 수 없는 것
5장_ 하이데거의 무 물음과 현대 신론의 근거
1. 하이데거의 무 물음
2. 무로부터 다시 존재 자체로
3. 무를 통한 우상 파괴
6장_ 현대 신학의 무로서의 하나님 이해
1. 전통 사상 안에서의 무 이해의 변경
2. 하나님 경험의 장소로서의 무: 베른하르트 벨테
3. 무로서의 하나님: 알프레드 예거
7장_ 과정 사상의 철학적 신론
1. 화이트헤드 과정철학의 개요
2. 과정신학에서의 신과 그리스도
3. 기독교 신학의 만유내재신론적 성격
8장_ 에코페미니즘 신학의 철학적 신론
1. 생태계 위기에 대한 기독교의 책임
2. 생태여성주의 신학의 목표
3. 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전통 신론의 현대적 재구성
4. 환경 위기 극복을 위한 전통 기독론의 현대적 재구성
9장_ 과학 시대의 신론: 현대 자연신학과 과학 신학
1. 리차드 스윈번의 자연신학과 신에 대한 이해
2. R. 스타나드의 자연신학과 신 이해
3. 신정론에 대한 현대 자연신학자들의 대답

3부 ׀ 현대의 케노시스 신학
10장_ 케노시스의 신론과 인간론
1. 케노시스의 의미
2. 하나님의 케노시스
3. 인간의 자기-비움
11장_ 케노시스 성령론
1. 삼위일체와 성령의 위치
2. 케노시스의 전통적 의미와 현대 신학의 이해
3. 성령에 대한 케노시스적 이해

4부 ׀ 현대의 죽음의 신학
12장_ 현대 개신교 신학의 죽음 이해: 전적 죽음과 자연적 죽음
1. 사후 영혼불멸설로부터 전적 죽음으로
2. 저주받은 죽음을 넘어 자연적 죽음의 회복으로
3. 현대 개신교 신학자들의 전적 죽음과 자연적 죽음에 대한 논의
13장_ 에버하르트 융엘의 죽음 이해
1. 성서 안에 나타나 있는 죽음에 대한 태도
2. 죽음 물음과 인간
3.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4. 부활의 의미
14장_ 위르겐 몰트만의 죽음 이해
1. 저주받은 죽음과 자연적 죽음
2. 불멸성이 아닌 전적 죽음
3. 대화적 불멸성과 부활 희망
4. 죽음 이후의 장소로서의 그리스도의 사귐
5. 하나님 정의의 해방

마치며

글의 출처
참고문헌

절대적 관념을 지닌 인간은 그러나 지속적으로 신을 투사해야 하며, 그것을 통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불안을 극복해 나아간다. 그리고 특별히 그리스도교는 이러한 불안 극복을 위한 왜곡을 인간의 구성 요소 안에서 실행해 나아간다. “이성, 의지, 심정이 그것이다.”16 다시 말해 그리스도교의 신 혹은 신학이란 인간이 ‘지(知), 의(意), 정(情)’을 통한 자기 무한 본질의 외화에 불과하다. 그럼으로써 이제 인간은 신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자신이 직접 수행해 가야 하는 존재자로 드러난다. 세상에 그 어떤 절대적 기준도, 신적인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는 홀로 이 땅에 서 있어야 하며, 자신의 위대함을 견뎌내면서 세상을 살아내야 한다.
“1장 ╻ 신학에서의 ‘철학적 신학’” 중에서

니체가 기독교 비판을 자신의 중심 주제로 삼는 이유는 진정한 인간과 삶의 실현 및 회복을 위해서였다. 그렇지 않고 생명의 본모습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결국 계속 노예들의 정신병적 유일신론 안에서 자기를 부정하면서 평안한 삶을 획득하는 학습을 받아야 한다. 평안한 삶이란 우리에게 사실상 주어질 수 없기 때문에 니체는 삶의 끊임없는 투쟁 안에, 즉 확신과 불안의 지속적인 순환운동 안에 빗겨나가지 않고 서 있기를 사람들에게 요구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절대적인 어떤 것은 결코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적 이념을 만들어 냄을 통해 불안을 망각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하게 불안 안으로 들어가 그것을 견뎌내야만 한다.
“3장 ╻ 니체의 철학적 신론” 중에서

인간은 일자와 전적 타자의 대립 ㆍ 투쟁 한 가운데에 속하며 또한 속할 수 있는 존재자로서 존립한다. “현존재의 본질은 타자와 그와의 대립성(Ausgesetztheit)에서 기인한다.” 즉, 그는 타자가 비워둔 빈 공간 안에서만, 즉 전적 타자의 열린 빈터 안에서만 특수한 방식으로 실존할 수 있을 뿐이다. 인간의 본질이 그의 실존에 기인할 수 있는 이유는 단순히 인간이 무에 들어가 있기 때문만이 아니라 이미 무가 그 자신을 타자로서 그리고 일자의 개방성으로서 자신을 비워 놓고 있기 때문이다.65 인간은 존재의 차원이 아닌 무의 차원에서, 즉 타자가 자신을 비우는 바로 그 차원에서 존재하며, 이러한 이유에서 형이상학적인 존재를 통한 인간 규정은 이제 무로서의 타자를 통한 인간 규정으로 변경된다. “왜냐하면 근거 없고 우연적인 전적 타자의 현재에 의해 인간 현존재는 규정되기 때문이다.”
“6장 ╻ 현대 신학의 무로서의 하나님 이해” 중에서

맥페이그에 따르면 전통적인 창조 이해는 신의 절대성만을 주장함으로써 전적인 인간의 타락과 대속의 기독론이라는 왜곡된 이야기만을 하고 있다. 즉, 이러한 이야기에서는 초점이 신의 행위에만 맞추어져 있다. 따라서 전통적인 창조 이야기는 언제나 단순한 ‘왜’라는 물음만을 묻게 되고 만다. 그리고 창조 이야기는 신이 주인공인 드라마에 불과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맥페이그에 따르면 창조와 섭리에서 우리가 가져야 하는 관심은 ‘왜’가 아니라 ‘어디에서’로 전환되어야 한다.24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이웃을 향하여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읽어내야 한다.
“8장 ╻ 에코페미니즘 신학의 철학적 신론” 중에서

현대 신학 안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유지는 그의 비움과 고통당함을 근거로 하여 설명된다. 하나님은 직접 자신을 비워 시간 안에 들어와 세계를 창조하고 또한 유지하며, 그래서 그는 철저히 역동적이며, 계속적인 창조를 수행하고 있는 분으로 드러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자기-비움의 특성은 이미 태초의 창조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며, 신의 사랑의 발현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불변하며, 정적인 자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절대불변을 비워나가는 동적인 분이다. 그는 자기-비움을 통해 창조하는 분이며, 그래서 창조의 법칙이란 바로 자기-비움 이외에 다른 것이 아니다.
“10장 ╻ 케노시스의 신론과 인간론”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이관표

연세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고 동대학원에서 신학박사(Ph.D.)를, 독일 드레스덴대학교에서 최우수(summa cum laude)의 성적으로 철학박사(Dr.phil.)를 받았다.
협성대, 명지대, 인천대 등에서 초빙 · 객원교수를 역임하였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한세대학교의 전임교원으로 사회복지학과 · 교양학부에서 가르치고 있으며 남양주 빛과소금교회 협동목사이다.
저서로는 『하이데거와 부정성의 신학』(2021), 공저 『신학과 과학의 만남 1』(2021), 『신학과 과학의 만남 2』(2023)를 집필하였으며, 논문으로는 “미래 시대 새로운 주체 이해의 모색: 탈-존적 주체, 유목적 주체, 그리고 포스트휴먼 주체로의 이행과 관련하여” 등 30여 편을 발표하였다.

작가의 말

“현대의 철학적 신학과 철학적 신론의 문제와 대답”

철학적 신학이라는 분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한 이유는 결국 따져보면 필자의 ‘형이상학적 불안(?)’이 철학과 신학 양쪽 모두에 속했었기 때문이다. 이 형이상학적 불안이란 사라지지 않고, 해결되지 않는 근거를 알 수 없는 불안의 감정이라 말할 수 있다. 하이데거에 따르면, 불안은 죽음으로부터 온다. 그리고 불안은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 채 일상적인 그들 안에 빠져 있는 인간 현존재를 자신의 본래적 모습 앞에 세운다. 이러한 불안을 굳이 형이상학적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것의 근거 이면으로 들어가 왜 그런지를 물을 수 없기 때문이다. 즉, 인간은 누구든지 죽을 수밖에 없는 자이며, 동시에 그 죽음을 자신의 것으로 인식할 수밖에 없는 자이기에 언제든지 불안 앞에 설 수밖에 없고, 이것은 그 이면의 ‘왜’를 물을 수 없는 것이라는 점에서 형이상학적 불안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해결할 수 없는 질문들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대답을 요구하며, 이러한 질문의 요구에 이끌려 철학과 신학을 헤매고 다녔던 결과가 지금 여기 부끄럽지만 내놓는 ‘현대의 철학적 신학’이라는 제목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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