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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이 싫었다 1

최재원 지음
북랜드

2023년 11월 08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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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55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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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이 싫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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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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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 살았다. “조문도 석사가의朝聞道 夕死可矣”(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괜찮다)라는 말대로, 언제나 꺾이지 않는 노력과 불굴의 정신으로. 이 회고록은 인생의 큰 꿈을 실천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온, 저명한 在美 통계학자 최재원 박사가 90여 년 치열했던 자신의 일생을 대하 장편 소설 형식으로 써 내려간 인생 대 서사물이다,
①부 평범한 인생이 싫었다, ②부 미국통계학회 펠로우의 여정 등 두 권으로 엮은 책은 26살까지의 고국 고향에서의 삶을 담은 전반부와 그 이후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보낸 삶인 후반부로 나누어진다. 숨김없이 진솔하게, 1936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파란만장했던 우리 역사의 전환점을 돌고 돌아 헤치고 지나온 자신의 인생을 세밀하게 기록한 저자의 각고 덕분에 이 책을 읽는 독자는 크나큰 삶의 교훈과 감동을 얻는 행운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서 문│매호댁 손자_최재원
추천사│최재원 박사님과 40여 년의 인연_이승욱
추천사│진정성을 느끼게 하는 인생 서사시_박유성
추천사│최 박사의 인격을 보여주는 스토리_박옥춘

제 1 부 평범한 인생이 싫었다

1장 청송 가매마을
2장 도동 처녀 김계조의 시집살이
3장 하보 밑 매호댁
4장 2차대전과 새집으로 이사
5장 초등학교 입학과 일본의 항복
6장 해방과 미 군정
7장 대한민국정부 수립
8장 영천폭동사건
9장 중학교 입학
10장 북한 남침과 휴전
11장 고등학교 시절
12장 대학 입학과 서울 생활
13장 가정의 기둥 붕괴와 고달픈 서울 생활
14장 가족이 남성으로 이사
15장 교사생활과 도미 유학

* 우리 집 가계보

청송 가난한 시골 가매마을 매호댁 맏손자 재원은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 “어려서는 힘센 장군이 돼 동네 아이들을 이기는 게 꿈이었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달리기를 잘해 체육대회에서 1등을 하고 싶었다. 고등학교 때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게 꿈이었고, 미국 가서는 통계학 공부에 매진했다. 평생을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소년은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번 실패를 겪었다. 하지만 “실패로 좌절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그 쓰라린 실패의 경험은 모두 인생의 밑거름이 되었다.”라며 매사를 긍정으로 받아들여 시련에 맞선 극복의 과정이 책 속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1936년 동짓달에 태어난 저자의 어린 시절은 모두가 굶어 죽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던 눈물 나던 시대였다. 일본의 통치를 받던 당시의 스산한 풍경을 보면, 1910년 일제는 조선을 강제병합한 다음, 임자 없는 땅을 빼앗아 일본인 이민들에 주고, 전 인구의 80%인 조선인 소작농에게서 높은 소작료를 징수하여 거둔 쌀은 일본으로 다 가져갔다. 대륙침략을 위해 조선의 온갖 물자를 수탈하여 군수물자로 거두는 바람에 배고픈 조선 농민들은 고향을 떠나야만 했다. 이후 중일전쟁, 창씨개명, 해방에 이르기까지 나라 잃은 식민지 백성의 세상살이가 암담했다.
1943년 금호 보통학교 입학, 일본 글을 배워야 했고, 일본 이름 ‘야마요시 자이갱’으로 불렸다. 식량도 물자도 없던 태평양전쟁 말기의 솔방울 줍기, 폭격에 대비한 소방훈련, 공습경보, 근로봉사, 군량미 증산에 필요한 퇴비 만들기 등, “아이들은 일본이 우리나라라고 믿었다.” 일제강점기 유년의 기억은 힘없는 나라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 기억이다.
이 시기, 큰 부자는 아니었지만, 농사를 짓는 부잣집, 조부모와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던 재원의 유년 시절은 그리움으로 회상된다. 새집, 빈대, 능금 농사, 대가족 식구들, 금호 장날 할아버지 환갑잔치, 등 옛날 사진 속에 담긴 그 시절 정겨운 이야기이다.
“천황이 육성방송을 하고 난 뒤 하루도 지나지 않아 교장과 선생들이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학교 건물만 남았다, 조선 아이들은 한글이 있는 줄도 몰랐다. … 학교에는 건물과 풍금, 책상 분필은 남아 있었지만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교재도, 연필도 종이도 없었다.”라고 묘사되는 해방 직후의 학교 풍경, 일본인의 무장 철수, 귀국 동포들, 동네에까지 들어온 미군들의 횡포까지, 혼란스러웠던 당시 우리나라는 공업은 전무했고 전 국민의 80% 이상이 농민이었다. 소가 없으면 농사를 지을 수 없는 사정, 고무신이나 석유 등잔불, 목화나 삼 농사를 지어 베를 짜서 옷을 해 입던 그 시절, 조선 땅은 남북으로 갈라졌고 고향 동네 인심도 좌익, 우익 두 쪽으로 나누어진다. “농민들은 공산주의가 무언인지,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다.” 가난하고 굶주린 농민들은 대구 10.1사건, 영천 폭동 사건 등으로 희생되었고 좌익 집안이라는 미명으로 저자의 집안도 갖은 수난을 당했다.
“죽고 죽이는 살벌한 상황에서도 봄은 다시 찾아왔다.” 금호역에서 기차를 타고 대구중학교로 통학한 지 얼마 안 되어 6·25전쟁이 발발하고 피란. 폭격, 미군 부대, 학도병 같은 처참한 전쟁의 온갖 참상을 겪는다. 1951년 3월 서울 재탈환, 1952년 미국의 북쪽 대공습, 1953년 7월 27일, 휴전 등 저자의 청소년 시절은 전쟁의 급격한 태세 변화와 함께한 세월이었다. 술집이자 밥집이었던 서성관에서 남의집살이, 자취, 기차통학으로 대구 농림고를 다닐 때까지 공부를 놓치지 않던 저자의 대학 입학은 “엄마의 새벽 기도와 정성” 덕이었다. 아버지가 논을 팔고 어린 동생들을 두고 떠난 서울에서 가난한 고학생으로 시작한 대학 생활은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한 가계의 어려움으로 고달파진다. 대학 졸업과 함께 입대, 제대 후 가정교사와 교사생활을 하다가 도미 유학을 꿈꾸었던 저자의 심경은 당시 너무나 가난했던 당시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품었던 먼 꿈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면 가족을 더 크게 도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 언어와 풍속이 다른 나라에서 장학금도 없이, 돈도 없이 유학을 하러 간다는 것은 모험에 가깝다. 그러나 실패할지도 모르는 미지의 길을 택했다. 더 큰 고생을 각오하고 있었다. 죽을 각오를 하고 덤비면 못 할 일이 없다고 생각했다.”

“김포 공항 논밭 한가운데 서 있던 노스웨스트 비행기 안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다. 마음은 착잡했다.…사전에 숨겨둔 4백50달러와 주머니 속 50달러를 합쳐 5백 달러가 있었다. 과연 이 돈으로 한 학기 등록을 하고 살 수가 있을까. … 할아버지가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신 말씀을 마음속으로 수없이 되풀이했다.”
이러한 굳은 각오로 시작한 저자의 유학생 생활은 LA 근교 리버사이드에 있는 사립대학교에서 수학 전공 대학 과정을 뛰어난 성적으로 2년 반 만에 마치고. 하버드대 통계학 대학원 과정 입학으로까지 이어진다. 강의 시간을 빼고는 늘 학교 미화 작업하며 풀을 뽑아 학비 마련을 해야 했고, 수학 숙제를 해야 할 시간이 없어 밤을 새우고 아침에야 잠들어 수업시간에 지각하는 와중에도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이 이긴다. 공부도 마찬가지 아닌가.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라는 믿음과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남의 돈을 빌려서 공부를 하느니 미네소타로 가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선각자의 의지로 유학 생활을 꾸려가던 저자는 마침내 미네소타대학에서 보건 통계학 분야로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기에 이른다. 약사인 그레이스와 결혼, 맥휴 교수 소개로 미니애폴리스에서 있던 데이비드 웹스터 박사와 파킨슨병의 신약실험을 했던 일, 오하이오주 정부에 취업, 미국 연방 정부에서의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는 등 책 속에는 저자의 또 다른 삶의 여정과 본격적인 미국 정착 생활이 생생히 그려진다.
저자는 NCHS 연구원으로 취업한 이후 30여 년간 Sampling 분야에서 한 우물을 팠으며 미국 통계학회에서 끊임없이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69세 퇴직과 동시에 조지아주립 의과대학에서 정교수로 초청받아 학생을 가르치고 한국에서도 초청받아 교수를 역임했으며 80이 넘은 지금도 연구논문 저술에 몰입하고 있는 대학자이다. 저자의 이러한 일생의 약력과 별개로 저자를 미국에서 만난 사람들은 어려움 가운데 그가 보여주었던 삶의 용기 노력, 친절하고 세심한 성품, 언제나 남을 배려하고 도우려는 그의 인격을 존경한다고 한다.

저명한 학자로 성공하기까지의 화려한 사연이나 업적보다 저자 스스로가 돌아본 삶의 고난과 극복의 궤적을 진솔하게 드러낸 최재원 회고록, 지나온 인생과 세상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인생관. 어려웠던 전 시대의 역사와 삶의 사실적인 풍경이 그려짐으로써 그의 인생을 모범으로, 교훈으로 삼은 우리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책이다.
“파란만장한 삶의 자취는 우리 한국인의 처연하고 치열한 생존기를 대변”(박유성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교수), “따뜻한 정과 자상함, 어려운 사람을 배려하고 도우려는 그의 인격을 보여주는 스토리”(박옥춘 미국 조지메이슨대 교수), “할 수 있어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누구든지 노력하면 할 수 있어요. 지금부터 시작해요.” 이 말은 최재원 박사를 생각하면 항상 생각나는 문구다.”(이승욱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명예교수),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감동의 교훈은 추천사에 갈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재원

연세대학교 영문과 졸업
경신중고등학교 영어교사
가주침례교대학 수학과 졸업(Magna Cum Laude)
미네소타대학교 석사 박사
미국 보건통계청 선임 연구원
조지아 주립 의과대학 교수
고려대학교 초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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