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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사와 함께하는

패턴 인식 독서법

조선우 지음
낭독자 김희승
책읽는귀족

2023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4월 10일 출간

총 시간
9시간 30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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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1298.00MB)
ISBN 9791190200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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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 인식 독서법 총 15회
1회. 작가의 말- 패턴 인식 독서법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라!

15분 36.00MB

2회. 1강-고대 철학의 입구, ‘신화’

35분 80.00MB

3회. 2강-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는 누구?

29분 68.00MB

4회. 3강-패턴 인식 독서법의 한 축의 시작인 ‘헤라클레이토스’

50분 114.00MB

5회. 4강-‘인간’을 중심에 세운 소크라테스

43분 100.00MB

6회. 5강-‘하늘’을 가리키고 있는 플라톤

52분 119.00MB

7회. 6강-1-‘땅’을 가리키는 아리스토텔레스

37분 85.00MB

8회. 6강-2-‘땅’을 가리키는 아리스토텔레스

36분 82.00MB

9회. 7강- 헬레니즘 시대의 스토아 철학

49분 113.00MB

10회. 8강-1-정신적 쾌락을 주장한 에피쿠로스주의

35분 82.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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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이 오디오북은 김희승 성우님의 개성 있는 목소리로 새로운 매력의 작품으로 다시 탄생했다.
이 오디오북에는 책읽는귀족의 '디오니소스 프로젝트'의 다양한 장르의 책을 예문으로 제시했기에,
이 한 권으로 다양한 독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 독서도 패턴을 인식하면, 어려운 책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독서도 ‘아는 만큼 보인다!’ 세상 모든 일에는 패턴이 존재하고, 책 내용에도 역시 패턴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패턴만 따라잡으면 독서도 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주장하는 내용이고, 세상에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 2015년 8월에 발행된 저자의 또 다른 책인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가 독서법에 대한 총론이었다면, 『패턴 인식 독서법』은 각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패턴 인식 독서법에 대한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에서 독서의 한 방법으로 소개되었던 ‘패턴 인식 독서법’은 서양 철학사의 두 갈래 큰 흐름인 이성과 감성의 구분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이 독서법은 근래에 주목받고 있는 과학적 원리 중 하나인 프랙탈 이론(Fractal theory)에서 그 은유적 의미를 차용한 것이라고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에서 소개된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서양 철학사와 함께하는 패턴 인식 독서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책이 바로 『패턴 인식 독서법』이다. 총 10강으로 이루어진 『패턴 인식 독서법』에는 각 강의마다 ‘Thinking-Text-Reading-Pattern’의 네 단계로 나눠서 서양 철학사와 함께 참고용 읽기 텍스트를 소개하면서 연관하여 이야기를 이어간다. 또 각 강의의 말미에는 저자가 말하는 ‘독서 10계명’이 각각 하나씩 소개되면서 책과 독서와 관련한 일상 속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서양 철학사와 함께하는’ 부제처럼, 서양의 철학사를 따라 패턴 인식 독서법을 알아간다. 그동안 독서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지던 독자들을 위하여 『패턴 인식 독서법』은 세상에 나왔다. 철학을 전공하고, 현재까지 책을 직접 만들어온 사람으로서 저자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본인이 터득한 ‘패턴 인식 독서법’ 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이 책을 썼다. 저자는 ‘패턴 인식 독서법’으로 독서가 재미있는 지적 모험일 수 있다는 것을 독자들도 알게 함으로써, 대한민국에 독서가 일상에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작가의 말 : 패턴 인식 독서법으로 새로운 세상을 만나라!

제1강. 고대 철학의 입구, ‘신화’
독서 1계명 : 쉬운 책에만 매달리지 마라

제2강.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는 누구?
독서 2계명 : 베스트셀러에 휘둘리지 마라

제3강. 패턴 인식 독서법의 한 축의 시작인 ‘헤라클레이토스’
독서 3계명 : 고전부터 시작하라

제4강. ‘인간’을 중심에 세운 소크라테스
독서 4계명 : ‘인문학도 십만 양병설’을 주장하다

제5강. ‘하늘’을 가리키고 있는 플라톤
독서 5계명 : 책을 인생의 동반자로 삼아라

제6강. ‘땅’을 가리키는 아리스토텔레스
독서 6계명 : 독서를 할 때 근본 원리를 파악하라

제7강. 헬레니즘 시대의 스토아 철학
독서 7계명 : 독서는 우울증 치료의 명약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제8강. 정신적 쾌락을 주장한 에피쿠로스주의
독서 8계명 :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망치로 독서를 활용하라

제9강. 중세의 교부철학
독서 9계명 : 일단, 읽어라

제10강. 중세의 스콜라철학
독서 10계명 : 책을 사랑하라

에필로그 : ‘패턴 인식 독서법’을 마치며 - “내가 이러려고 출판사 대표가 되었다!”

‘고전’ 하면 얼핏 생각하기에 오래된 책이라 좀 지루하거나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편견이 있을 수 있다. 아니다. 고전도 재미가 있는 책들이 아주 많다. 고전을 많이 읽다 보면 요즘 책들이 좀 시시하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비유를 하자면, 아주 면수가 높은 이불을 오랫동안 덮고 자던 사람이 면수가 낮은 이불을 만졌을 때, 그 촉감을 대번에 알아보는 것과 같은 이치다. 또 유기농 음식을 오랫동안 먹어온 사람은 인스턴트 음식을 맛보았을 때 금방 혀의 감각으로 뒷맛이 쓴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고전을 계속 읽다보면 우리 생각의 감각도 저절로 이렇게 책들을 구분할 수 있는 경지까지 오르게 된다.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도 많이 보다 보면 첫 장면만 봐도 그 영화의 작품 수준이 어떨지 대략 짐작이 가는 것처럼 말이다. 첫 장면의 짧은 순간에도 카메라 앵글이나 미장센 등 감독의 영화에 대한 안목이 한번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제3강. 패턴 인식 독서법의 한 축의 시작인 ‘헤라클레이토스’」 중에서


그럼 우리가 생각해 보는 국가는 어떤 상태면 좋을까. 국가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타이밍에 구상을 해보고 넘어가 보자. 우리가 책을 읽는 건 현실에 반영을 할 수 있도록 생각을 확장시키는 데 있다. 그것이 독서의 힘이다. 개인적으로는 독서가 자기 자신을 찾아주기도 하고, 국가적으로는 지혜를 모으는 바탕이 되어주기도 한다.
일단 각자 자신이라면 어떤 나라를 만들까를 한번 생각해 보자. 자신이 『엉망진창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모자 장수가 된다면, 여러분은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 예를 한번 들어보겠다. 내가 모자 장수라면, 일단 ‘클린 대한민국’을 모토로 삼을 것이다. 정치적으로 또
는 환경적으로나 모두 다 대한민국을 청정한 나라로 만들 것이다. 그리고 이에 따라 ‘클린 시계’를 만들 것이다. 이어서 곧 선언을 한다. ‘클린 시계’가 작동하는 순간부터 우리나라에 어떤 부정부패도 용인을 안 하겠다고. 그 이전의 일들은 일단 묻고 지나가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살릴 상징적인 ‘클린 시계’가 국민의 동의하에 켜지는 순간, 공직자와 정치인들의 거짓말과 부정부패는 확실한 책임을 지게끔 시스템을 짤 것이다.
-「제5강. ‘하늘’을 가리키고 있는 플라톤」 중에서

그렇다면 이 에피쿠로스학파는 인식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었던 걸까. 이들은 철학이란 활동이며, 이 활동에 대한 인식이 인간들에게 행복을 준다고 생각한다. ‘활동’이란 단어에서 ‘변화’라는 단어와 비슷한 색깔이 느껴지지 않는가. 내가 늘 강조하지만, 단어에도 색
깔이 있다. 물론 사물의 ‘빨주노초바남보’처럼 그런 특정한 색깔이 아니라, 단어끼리 같은 패턴이 있다는 말이다. 텍스트나 관념을 이해할 때, 이런 식으로 단어의 패턴까지 고려하면 좀 더 쉽게 그 주제에 다다를 수 있다.
그래서 에피쿠로스학파가 왜 헤라클레이토스와 같은 패턴에 세워야 하는지 좀 감이 잡히지 않는가. 여기서 중요한 말이 나온다. 에피쿠로스학파의 사상을 한 마디로 요약해 보자면, 그들에게 모든 인식은 단순히 감각적인 것에 지나지 않고, 인식이란 것이 감각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서 또 ‘감각’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활동’, ‘감각’, ‘변화’, ‘감성’ 등등 이런 단어의 패턴이 보이는가. 이제 패턴에 대한 감을 좀 잡았다면, 패턴 인식 독서법의 한가운데로 이미 들어온 셈이다. 쉽게 말해서, 이 세상의 진리라는 것의 기준을 이성에
두느냐, 감성에 두느냐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제8강. 정신적 쾌락을 주장한 에피쿠로스주의」 중에서

◎ 한 달 안에 ‘패턴 인식 독서법’ 완성하기


『패턴 인식 독서법』은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가?’에 대한 독창적인 해답이다. 이제까지 다양한 독서법이 나왔지만, 서양 철학사의 ‘이성과 감성’이라는 양대 산맥과 함께하는 독서법은 이 책이 처음이다.
이 책의 사용법을 한 마디로 말하자면, ‘한 달 안에 패턴 인식 독서법 완성하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모두 1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주말을 제외하고 이틀에 1강씩만 읽으면, 한 달이 지나 패턴 인식 독서법을 익히게 된다. 책을 읽는 게 익숙하지 않는 사람도 매일 조금씩 이틀에 걸쳐 한 강의만 읽는 건 수월할 것이다. 그러면서 독서에 대한 근력을 키우는 체험도 해보고, 그 이후 패턴 인식 독서법에 따라 다른 책들을 읽으면서 훈련을 계속하면 된다.
『패턴 인식 독서법』에는 고대 철학의 입구인 ‘신화’부터 시작하여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는 물론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비롯하여 중세 시대 철학까지 이어서 나온다. 그리고 각 강의마다 ‘Thinking-Text-Reading-Pattern’의 네 단계로 나눠서 ‘패턴 인식 독서법’에 대한 설명이 구체화된다. 첫 단계인 ‘Thinking’에는 각 강마다 서양 철학사의 흐름에 맞는 패턴의 생각할 거리를 제시하고, 그 다음 단계인 ‘Text’에는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또 ‘Reading’에서는 제시된 텍스트를 어떻게 읽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와 ‘Pattern’ 단계에서는 어떤 패턴이 적용되는지 소개하면서 마무리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따라서 『패턴 인식 독서법』은 서양 철학사와 함께하면서 그 패턴을 분석하며 책을 읽어가는 독서법이다. 또 이 책의 한 강의가 끝날 때에는 저자가 제시하는 ‘독서 10계명’이 각각 하나씩 소개되면서, 책과 독서와 관련한 일상 속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생 책을 읽고, 만들어온 사람이 작심하고 쓴 독서에 대한 이야기!


『패턴 인식 독서법』의 저자, 조선우는 여섯 살 때부터 ‘읽기’를 시작해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독서와 함께해 왔고, 지금은 ‘책을 만드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작심하고 꺼낸 책과 독서에 대한 열정적인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러나 『패턴 인식 독서법』에는 독서법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독서하는 행위가 포함하는 모든 것, 즉 우리의 정신적 사고의 확장, 사회 문제, 여성 문제, 자신의 각자 인생에 대한 방향성 등이 독서의 패턴 찾기와 연관하여 언급되어 있다. 플라톤의 이야기를 할 때에는 우리 각자가 꿈꾸는 ‘국가론’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확장한다. 그러니까 이 책에는 ‘독서의 방법론’에 대해 제시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 의미를 실현시켜 나가고 있다. 독자들은 『패턴 인식 독서법』을 읽으면서, 독서의 입체적인 파도타기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 이 책에는 자신이 세상에 의해 선택당하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는 주체가 되기 위해선 독서도 주체적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른 독서법으로 ‘패턴 인식 독서법’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저자는 「작가의 말」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우리나라는 독서를 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도 부끄럽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그러나 누가 들고 있던 가방, 누가 입고 있던 옷, 누가 가진 차를 갖지 않으면 부끄러워하는 사회가 되었다. 이런 것이 아무 문제가 없다면 괜찮겠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부정부패와 잔혹한 범죄, 그리고 거짓말하는 정치인, 약속을 지키지 않는 풍토, 이런 현상들의 원인이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자기 자신을 채우지 않고, 세상을 이해하지 않고, 눈앞의 것에만 몰입하는 우리의 사회적 분위기는 결국 장기적으로 쌓아온 염증을 곪아 터지게 할 것이다. 난 독서가 모든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말하고자 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다만, ‘제대로 된 독서’가 일상이 된다면 우
리 사회는 한결 더 ‘깨끗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우선 독서를 통해 자기 마음속, 자기 머릿속부터 잘 정리한다면 이 세상도 잘 정리되지 않을까 싶다.

이처럼 『패턴 인식 독서법』에는 독서를 쉽고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왜, 무엇을 위해’ 독서를 해야 하는지 일목요연하게 깔끔히 정리해준다. 이제까지 독서가 단순히 어렵게만 느껴오던 독자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묘한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패턴 인식 독서법’을 통해, 그동안 딱딱하게만 다가오던 고전이나 인문서에 대해서도 이렇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독서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패턴 인식 독서법』은 ‘어떤 책이라도’ 쉽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독서에 대한 편견과 마음의 벽을 제거해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책의 ‘독서 9계명’에서 말하는 것처럼, ‘일단 읽어라.’ 『패턴 인식 독서법』을 읽고 나면, 그것이 무엇일지라도 분명 여러분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뒤흔들어줄 독서에 대한 참의미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거라는 것을 감히 말하고 싶다. 일단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작가의 말」의 제목처럼 그대는 독서에 대해서만큼은 ‘새로운 세상을 만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선우

저자 조선우는 여섯 살 때 혼자서 한글을 깨치고, 그때부터 ‘읽기’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40년 동안 독서를 해왔다. 한때는 철학자를 꿈꾸다가 현재는 ‘책을 만드는 사람’으로 살고 있다.
2010년에는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워주기 위해 ‘전 국민의 작가화’를 외치며 『작가 사냥』을 썼다. 또 2014년에는 ‘꿈 읽기’를 시도하며 진정한 자기 자신과 만나기 위해 무의식으로의 탐험에 나서자고 『발칙한 꿈해몽』을 발표했다. 2015년에는 독서법에 대한 총론 격이기도 한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를 출간했다.
‘읽다’라는 의미를 확대 재생산하여, 전 국민이 독서를 일상으로 삼는 대한민국을 꿈꾼다.
오늘도 ‘패턴 인식 독서법’을 통해 독서에 대한 자신감으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소망한다.

kbs 4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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