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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프랑스

김미연 지음
씽크스마트

2023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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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6529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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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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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석조 건물과 파리를 관통하며 흐르는 센 강, 넘쳐흐르는 거리의 예술가들과 로맨틱한 에펠탑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혹은 미디어가 소개하는 프랑스는 낭만적인 도시로, 누구나 한 번쯤 가보길 소망하는 곳 중 하나다. 그러나 ‘파리 신드롬’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우리가 생각하는 파리와 가까이서 보는 파리는 확연히 다르다. 프랑스 교사로 활동하는 저자는 20년 동안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몸소 겪고 듣고 배운 프랑스 이야기들을 『그래서, 프랑스』에 담았다. 사진과 영상 속 우아한 프랑스의 이면에 가려졌던 그들의 또 다른 모습들은 낯설지만 다른 매력의 프랑스를 엿볼 수 있게 할 것이다.
프롤로그 - 프랑스, 변하는 것들과 변하지 않는 것들

1장 파리, 거리들
01 파리
02 샹젤리제 거리
03 루브르 박물관
04 오페라 가르니에와 마들렌, 오르세 박물관
05 로댕 미술관과 에펠탑
06 마레와 보부르
07 시테섬과 라틴 지구
08 셍 제르맹 데 프레
09 몽마르트르와 피갈거리
프랑스 문화 생각하기 1

2장 파리 근교
01 파리의 서쪽
02 파리의 남쪽
03 파리의 북쪽
프랑스 문화 생각하기 2

3장 음식, 식사 문화
01 프랑스 음식은 바게트만이 아니다
프랑스 문화 생각하기 3

4장 프랑스 사람과 생활
01 파리의 사람들
02 거주지
03 메트로와 함께 하는 파리지앵의 하루
04 바캉스
05 노엘과 새해
06 거리 풍경
프랑스 문화 생각하기 4

5장 한국 속의 작은 프랑스
01 이건 프랑스어였어
02 일상에서 만나는 프랑스어
03 영화 속의 프랑스어
04 패션의 본고장 프랑스
05 프랑스어, 레벨 업!
프랑스 문화 생각하기 5

에필로그 - 프랑스적인 것들에 대해 쓰고 싶었다

p16. ‘샹젤리제 거리’ 중에서
파리 여행의 첫날은 뭐니 뭐니 해도 샹젤리제(Champs-Élysées)! 샹젤리제 거리의 화려함 앞에서 쇼핑을 내일로 미루는 일 정도는 어렵지 않다. 어학연수 시절, 홈스테이를 했던 장소이기도 한 샹젤리제 거리로 향하는 메트로를 탔다.
개선문에서 콩코르드 광장으로 이어지는 샹젤리제 거리는 파리에서 가장 큰 대로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대표적인 거리이다. 이름만으로도 낭만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데 여름철에는 파리지앵 대신 관광객들이 점령하고 있다. 카르티에, 에르메스, 루이뷔통과 같은 유명한 부티크, 포시즌-조르주 셍크 호텔과 그곳에서 운영하는 르 셍크같은 럭셔리 레스토랑은 물론 푸케와 같은 유서 깊은 카페, 푸조와 벤츠 전시장, UGC 영화관, 폴과 같이 요즘 뜨고 있는 빵집, 셀리오나 마크 앤 스펜서 같은 옷가게들을 따라 사람들이 붐빈다. 물랭루즈와 쌍벽을 이루는 카바레, 리도도 있다. 1호선 샤를 드골 에투알역에서 내려 밖으로 나오면 바로 앞에 개선문이 나타나는데 이곳이야말로 수많은 관광객이 파리 방문 인증 사진을 찍는 세계 최고의 유명 장소이다.

p82. ‘파리의 서쪽’ 중에서
19세기에 지어진 고품격의 나지막한 석조 건물이 주를 이루는 파리 시내에서 서쪽으로 조금만 벗어나면 보란 듯이 현대적인 빌딩이 늘어선 라 데팡스(La Défense)가 나타난다. 샹젤리제 거리가 시작되는 에투알 개선문에서 샹젤리제 거리의 반대 방향으로 쭉 가면 나오는 곳, 파리의 비즈니스 타운이다. 세계적인 회사들이 모여 있고 호텔, 쇼핑몰, 박물관도 들어와 있는 라 데팡스는 파리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몇 주든 몇 달이든 파리에 있는 동안 고색창연한 건물에 익숙하게 되면 서울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빌딩 숲이 이제 매우 새롭게 보이게 된다.
샹젤리제 거리에 개선문이 있다면 라 데팡스에는 프랑스 혁명 200주년을 기념해 세워진, 신 개선문이라고 불리는 그랑드 아르슈(Grande Arche)가 있다. 건물 35층의 높이의 그랑드 아르슈는 중심부가 뚫려 있는 거대한 상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p128. ‘프랑스 음식은 바게트만이 아니다’ 중에서
프랑스식 식사의 후식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게 있다면 그건 바로 쇼콜라(chocolat). 쇼콜라는 프랑스어로 ‘초콜릿’이라는 뜻인데 케이크인 갸토 오 쇼콜라(gâteau au chocolat), 무스 상태로 만들어 살짝 얼린 무스 오 쇼콜라(mousse au chocolat)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물론, 카페에 가면 뜨겁게 액체 상태로 마시는 쇼콜라 쇼(chocolat chaud)가 있고 마트에 가면 고체 상태의 딱딱한 쇼콜라도 있다. 한국에는 많이 없는 쇼콜라 블랑(chocolat blanc)을 좋아해서 마트에 갈 때마다 한두 개씩 사곤 했다. 프랑스에서 판매하는 과자의 부피와 질량은 한국의 것을 능가하기에 결과적으로 몸무게는 나날이 늘어만 갔다. 음식은 기름지고 후식은 달기만 한 프랑스. 그럼에도 파리지엔느들은 왜 하나같이 가늘고 날씬한지 의문이다.

p160. ‘메트로와 함께하는 파리지앵의 하루’ 중에서
파리는 동서로 11.5킬로미터, 남북으로 9.5킬로미터의 타원형으로 생긴 작은 도시이다. 서울처럼 필요에 의해 주변 지역을 파고들어 가며 확장되는 일은 거의 없다. 별로 길지 않은 지하철 1구간과 2구간을 벗어나면 파리 외곽이고 RER의 3구간 혹은 4구간이 된다. 파리 시내로 출퇴근하는 많은 이들이 여기에 살고 있다. 서울 시내에 직장을 가진 사람보다는 시간이 덜 걸리지만 이들도 시내에 출근하려면 적어도 40분 이상은 소비해야 한다. 그래서 생긴 말이 ‘메트로, 불로, 도도’이다. 바쁜 직장인의 하루일과를 축약한 말인데 지하철(métro)을 타고 출근해서 일(boulot)을 하고 다시 지하철로 집으로 돌아와 잠(dodo)을 자는 것이 하루이고 그런 하루하루가 모이면 인생이 되니 결국 ‘메트로, 불로, 도도’의 쳇바퀴 속에 삶이 굴러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p.196. ‘일상에서 만나는 프랑스어’ 중에서
부케(bouquet)는 꽃다발이라는 뜻이다. 부케란 꽃이 자연스러운 상태가 아닌 사람의 손길에 의해 다듬어져 보다 아름다운 방식으로 모여 있는 상태를 말하므로 병에 꽂혀 있든 일본식 꽃꽂이인 이케바나로 장식되어 있든 손에 드는 꽃다발의 형태로 되어 있든 모두 부케이다. 하지만 단어의 국적이 달라서인지 꽃다발과 부케의 뉘앙스(nuance)는 서로 다르게 느껴진다. 꽃다발에는 생일, 입학식과 졸업식의 축하 혹은 연인에게 하는 사랑 고백의 의미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부케 하면 바로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떠오르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부케는 주로 웨 딩 부케의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사실 부케는 이 두 가지 의미를 다 가지고 있다.

프랑스어 선생님이 들여주는 진짜 프랑스 이야기!

오래된 석조 건물과 파리를 관통하며 흐르는 센 강, 넘쳐흐르는 거리의 예술가들과 로맨틱한 에펠탑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혹은 미디어가 소개하는 프랑스는 낭만적인 도시로, 누구나 한 번쯤 가보길 소망하는 곳 중 하나다. 그러나 ‘파리 신드롬’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우리가 생각하는 파리와 가까이서 보는 파리는 확연히 다르다. 프랑스 교사로 활동하는 저자는 20년 동안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며 몸소 겪고 듣고 배운 프랑스 이야기들을 『그래서, 프랑스』에 담았다. 사진과 영상 속 우아한 프랑스의 이면에 가려졌던 그들의 또 다른 모습들은 낯설지만 다른 매력의 프랑스를 엿볼 수 있게 할 것이다.

과거에서 찾는 지금의 프랑스 이야기!
프랑스는 샤를 드골 공항부터 에투알 광장까지 과거를 떼어놓고는 그 지역과 건물이 가진 특성을 이야기할 수 없다. 특히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프랑스는 곳곳에 숨겨진 과거의 이야기가 많다. 파리에 입성하기 위해 들르는 샤를 드골 공항은 프랑스 국민이 존경했던 대통령인 ‘샤를 드골’의 이름에서 따왔고 예술가들의 성지인 ‘몽마르트르’는 정치와 종교적인 의미에서도 중요한 장소라는 것과 에투알 광장의 개선문이 나폴레옹에 의해 지어졌으며 개선문이 주는 영광스러운 느낌과 다르게 전사자들의 유해가 안치되어 있다는 이야기도 모두 과거를 모르면 알 수 없다. 『그래서, 프랑스』는 프랑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감춰진 이야기를 찾아간다. 프랑스가 사랑했고 존경했던 샤를 드골이나 보들레르와 같은 인물들의 일화도 함께 더해져 프랑스 속에 남아 있는 그들의 흔적을 생각할 수 있어 더욱 풍요롭다.

우리 일상 속에 이미 스며들어있는 프랑스
유명 빵집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와 국민 볼펜 ‘모나미’ 등 우리의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어 중에 프랑스에서 유래된 것이 많다. 파리바게뜨는 이름처럼 프랑스의 빵집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들었고, 모나미는 프랑스어로 ‘나의 친구’라는 뜻이다. 이외에도 알게 모르게 프랑스가 우리의 일상 곳곳에 숨어있다. 그렇지만 막상 ‘프랑스’를 떠올리면 어렵게만 느껴진다. ‘프랑스식 식사’라고 하면 왠지 레스토랑에서 먹는 우아한 코스 요리가 떠오르고 ‘파리지앵’은 멋을 부리지 않아도 세련되고 아름다울 것만 같다. 또한 프랑스어는 발음이 어렵고 빨라 어렵게 느껴진다. 이러한 생소함과 별개로 프랑스는 여전히 매력적이어서 예전처럼 ‘프랑스’ 하면 무조건 바게트만 떠올리는 것이 아닌 마카롱이나 크로크 무슈와 같은 다양한 음식의 이름을 댈 수 있고, 파리지앵의 생활에 관한 칼럼도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프랑스』는 레스토랑, 데뷔처럼 영어로 들리지만, 사실은 프랑스어인 단어나 마트에서 흔히 찾을 수 있는 몽쉘이나 에비앙을 통해 우리 삶 속에 스며든 프랑스를 살펴보면서 우리에게 프랑스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파리지앵,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다
‘파리지앵’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낭만의 도시 파리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니 가장 부러운 사람들일 수밖에 없다. 흔히 파리지앵은 카페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것 같지만, 직접 만나보면 우리와 같이 그들도 일이 있고 생활이 있어 바쁘기만 하다.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파리지앵의 진짜 일상을 살펴보고 또 파리에서 생활하는 데 유용한 팁도 얻을 수 있다. 이 책이 파리지앵을 꿈꾸며 프랑스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길잡이가 되길 희망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연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를 마쳤다. 문학과 프랑스어 교육을 전공하였으며 여행과 글쓰기를 좋아한다. 현재 서울사대부고 프랑스어 교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외대 겸임교수, 서울대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한국 프랑스어 교사협회 회장, 한국 불스포츠 협회 이사로 프랑스어와 프랑코포니 문화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논문
조서의 주인공, 아담 폴로의 탈주
한국 일반계 고등학교 학습자를 위한 프랑스어와 일본어
교수·학습 방안 연구

저서
『교수법 연구자를 위한 프랑스어 교육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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