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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머니전략

나승두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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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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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18MB)
ISBN 9791192519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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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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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왜 수소에 열광하는가? 미국은 그린수소 생산 주도국이 되기 위해 각종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팬데믹과 전쟁을 통해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을 깨달은 유럽 또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 최대 수소 생산국인 중국은 수소 생태계 구축에 전폭적인 투자를 감행하고 있으며, 전통 에너지 강국인 중동 역시 수소에 오일머니를 쏟아붓고 있다.
수소는 탄소중립 시대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를 넘어서,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해줄 에너지 저장 매개체이자, 에너지 패권 경쟁에서 승리를 가져다줄 엄청난 ‘무기’다. 지금까지는 산유국 중심으로 에너지 패권이 형성되었으나, 이제는 수소경제를 주도하는 국가가 패권을 쥐게 될 것이다.
치열한 에너지 전쟁 속 우리의 위치는 어디일까? 수소연료전지 발전과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퍼스트 무버이자 리더인 한국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저력을 입증해 보였다. 세계 최초 수소법 제정으로 세상을 놀라게 한 이후, 우리는 지금 또 한 번의 정책 모멘텀을 앞두고 있다. 거부할 수 없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반드시 찾아올 부의 기회를 잡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수소 관련 기본 지식과 국내외 산업 전망부터 유망 종목 분석까지, 수소 투자 필승 전략을 한번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미래 에너지의 주인공은 수소 005

1부 에너지 전쟁 시대, 수소가 답이다

1장 수소를 알면 돈이 보인다
올바른 투자의 시작, 선입견 없이 바로보기 017
에너지 패권 경쟁과 에너지 자립 028
얼마 남지 않은 티핑 포인트 041
수소, 신재생에너지 시대의 무기 053
수소 투자, 두 가지를 유념하라 070

2장 글로벌 시장에 부는 수소 생태계 구축 열풍
미국, 에너지 패권국으로의 발돋움 과정 079
유럽, 전쟁이 촉발한 에너지 자립 092
중국, 무궁무진한 잠재 가치 101
일본, 우리나라와 유사한 현실적인 선택 108
전통 에너지 강국과 신흥 에너지 강국 114

3장 수소 선진국 대한민국, 성장 속도가 빨라진다
우리나라 수소 산업의 현주소 123
수소 정책으로 살펴보는 방향성 132
뉴 하이드로젠 시대의 서막 145

2부 글로벌 머니의 흐름에 올라타라, 수소경제 실전 투자 가이드

4장 수소경제를 주도하는 핵심 기업 분석
투자하기 전 반드시 알아야 할 것 155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으로 떠오르는 국내 기업 166
글로벌 머니가 몰리는 곳, 해외 기업 194
위험을 분산하고 싶다면, ETF 226

에필로그 큰 물줄기에 올라타야 멀리까지 간다 238

에너지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오랫동안 산유국 중심의 에너지 패권이 형성되어 왔다면, 이제는 에너지 패권이 전 세계로 분산되고 있다. 지구의 온도는 더 방조할 수 없을 만큼 올랐고, 이대로 시간이 조금 더 지난다면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기후위기가 도래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는 비단 기후위기만으로 다 설명되지는 않는다. 세계 각국의 신재생·친환경 에너지 정책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모두가 한목소리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외치는 데는 이러한 이유가 숨어 있다. 신재생에너지의 확산이 필연적인 현상인 것처럼, 수소경제의 저변 확대도 반드시 일어나게 될 현상이다. /8쪽

더 이상의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서 그리고 각 국가들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 신재생에너지의 도입은 반드시 확대될 것이다. 그러나 신재생에너지가 갖고 있는 발전 변동성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기 전까지는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위해서 기저발전원의 비중을 함부로 급격히 낮출 수 없다. 당분간 과도기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가 갖고 있는 변동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답은 아주 간단하다. 전기가 많이 생산될 때 그 전기를 잘 저장해두면 되고, 전기를 많이 생산하지 못할 때 저장해둔 전기를 꺼내 사용하면 된다. /62쪽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ESS도 충분치 않다면 또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전기를 전기가 아닌 다른 형태로 변화시켜 저장하는 ‘Power to X(P2X)’다. ‘Power(전기)’를 ‘X(또 다른 어떤 형태)’로 변환하여 저장·운송하는 방식으로, ‘X’에는 다양한 형태가 대입될 수 있다. 여기서 X를 ‘형태’라 고 언급한 이유는 전기를 특정 물질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것만을 지칭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P2X의 가장 대표적인 물질이 수소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생산된 잉여 전기를 수전해 설비에 공급하면 수소를 얻을 수 있다. 수전해 설비란 물을 전기분해하여 수소와 산소를 얻는 장치다. 이렇게 신재생에너지와 수전해 설비를 통해 생산한 수소를 그린수소라 일컫는다. /63쪽

잉여 전기를 수소로 변환하여 저장했을 때 얻을 수 있는 장점은 크게 세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에너지의 저장 및 보관이 용이하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초과 생산된 전기를 ESS 그리고 수소로 저장했을 때를 각각 비교한다면, ESS의 성능과 수소 저장 방식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수소로 저장했을 때 단위면적당 훨씬 더 많은 양의 에너지를 보관할 수 있다. ESS도 자연 방전이 발생하고 수소도 자연 기화 손실이 발생하지만, 일반적인 손실율도 수소가 상대적으로 낮다.
둘째, 에너지 운송이 용이하다. 수소의 가장 큰 비교 우위라고 할 수 있다. 태양광 발전 환경이 좋은 사막 지역이나, 풍력 발전 환경이 좋은 먼 바다에서 친환경 전기를 충분히 생산하더라도 이를 대규모 수요처인 도심지로 옮겨오는 것은 또 다른 난제다. 전력계통을 통해 송전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ESS로 저장하여 그 자체를 옮겨온다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수단이 바로 수소다. 수소 자체를 압축하거나 액화시켜 운송하려는 방법도 있지만, 최근에는 수소를 암모니아, 메탄올, 이퓨얼(E-fuel) 등과 같은 다른 화학물질과 결합시켜 상대적으로 운송이 용이한 물질 형태로 저장·운송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65~66쪽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은 2022년 한 해 동안 ESS 확충에 진심이었다. 2022년 한 해 동안 미국에 설치된 ESS는 4.8GW 수준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2020년과 2021년 두 해 동안 설치된 ESS 용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2022년 당초에는 7~9GW까지 설치할 계획을 발표했지만, ESS에 탑재될 2차전지의 공급량이 부족하여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부족한 ESS를 보완하기 위한 에너지 저장 매개체로는 단연 수소가 손꼽힌다. 실제로 2022년 8월 발효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IRA에는 수전해 방식으로 생산되는 그린수소를 장려하기 위해 수소 1kg 생산당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준으로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식의 그린수소 생산법은 친환경적이지만 비싸다는 이유로 기피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정부가 보조금이라는 수단을 통해 확실한 마중물 역할을 함으로써 그린수소 시장의 성장을 유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81~82쪽

중국에서 최근 수소가 주목받는 진짜 이유는 에너지를 저장하는 매개체 역할로서 수소의 가치를 이해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가장 많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유한 국가다. 신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서부 및 동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소가 자리하고 있는데, 문제는 중국 내 전기 수요가 동남 생활권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다. 중국 동남 해안권의 발전량은 전체 발전량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지만, 사용량 비중은 거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부족한 전기를 수급해 와야 하는데, 서부 및 동북부 지역에서 생산한 신재생에너지를 동남 해안권으로 보내는 데 분명 한계가 있다. 장거리 송전도 가능은 하겠지만, 송전 거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손실이 커져 효율이 떨어진다. 결국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수소로 변환하여 옮기는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의 철강을 생산하는 중국은 수소환원제철 기술 등을 활용하여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106쪽

2023년 5월, 산업통상자원부 예산·법령 공고 게시판에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안’이 게재되었다. 청정수소 인증기준 및 청정수소 인증제도 운영에 관하여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함이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청정수소를 명확히 정의한다는 것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은 것과 같다. 수소법이 처음 제정된 지 3년, 공포 후 시행된 지 2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청정수소를 어떻게 인증하고 기록하고 관리할 것인지 기준 확립에 나선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142쪽

2023년 하반기, 우리나라도 청정수소 기준을 확립하고 본격적인 수소 생태계 확장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 이후 코로나19라는 뜻하지 않은 변수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정책적 불확실성도 해소된 만큼 수소 생태계 확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시점이다.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투자가 재개되고, 업황이 개선될 수 있는 배경이 마련되었다는 사실만큼 투자자들에게 희소식은 없을 것이다.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깊이 있게 접근해보기 딱 좋은 시점이다. /143쪽

산업의 성장성과 방향에 대해서는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사회적 흐름을 설명하며 충분히 다루었으니 이제 기업을 하나씩 살펴볼 것이다. 그런데 기업의 가치를 검토할 때 미래 성장성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쉽게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현재의 안정성(재무 건전성)이다. 이러한 오류를 범하지 않도록 수익성, 성장성, 안정성, 활동성으로 구분하여 대표적인 지표들을 담아두었다. 이미 발표된 수치를 기준으로 정리했지만, 향후 안정성을 파악할 수 있는 부채비율 지표가 낮아지고 수익성 및 성장성, 활동성 지표의 기울기가 우상향하는 시점을 포착하는 재미를 직접 느껴봤으면 좋겠다. 그 시점이 바로 수소가 우리 주변에 확실히 안착하는 시점이자 투자 성과를 가져다주는 시점이 될 것이다. /161쪽

에너지 패러다임의 거대한 변화!
지금 글로벌 머니는 수소로 향하고 있다
수소는 일상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평가절하되곤 한다. 그러나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만 생각하는 이런 근시안적 관점을 고집한다면, 엄청난 부의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 수소의 가치는 탄소중립을 이룰 친환경 에너지라는 사실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수소는 신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해줄 ‘에너지 저장 매개체’로 떠오르고 있다. 그린수소 및 블루수소 등 수소의 생산은 물론, 고압탱크, 튜브트레일러, 액화수소 등 수소의 저장과 운송 분야, 수소차, 연료전지 등 수소의 활용 분야까지, 수소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다양한 영역에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세계 각국이 수소에 주목하는 이유가 이것이다. 수소는 에너지 패권 경쟁에서 승리를 가져다줄 강력한 ‘무기’다. 지금까지는 석탄, 석유 등 화석연료를 보유한 국가가 에너지 패권을 잡았다면, 이제는 수소경제를 주도하는 국가가 에너지 패권을 잡게 될 것이다.
수소 투자 전문가 나승두 애널리스트는 그 근거로 세계 각국의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든다. 지난 몇 년간 팬데믹과 전쟁을 겪으며 여러 국가들이 ‘에너지 자립’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인플레이션의 직격타를 맞은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을 통해 그린수소 생산에 각종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전에도 신재생에너지 도입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유럽은 전쟁으로 인한 천연가스 가격 상승을 겪으면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에 더욱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이미 세계 최대 수소 생산국인 중국은 수소연료전지의 가능성에 새롭게 눈을 떴다. 난방 체계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수소연료전지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전망이다. 중국이 수소 시장에 뛰어든다면 성장의 속도는 비약적으로 빨라질 것이다. 전통 에너지 강국인 중동 역시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원으로 수소에 주목하며 오일머니를 쏟아붓고 있다.

눈앞에 다가온 정책 모멘텀!
반드시 찾아올 부의 기회를 잡아라

23개 유망 종목 완벽 분석, 수소 투자 필승 가이드
한국은 수소연료전지 발전과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퍼스트 무버이자 글로벌 리더다.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기술력으로 시장에서 저력을 입증해 보였다. 특히 세계 최초로 수소법을 제정함으로써 국가 주도로 수소 산업을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공표했다. 그러나 청정수소의 정의 등 세부 규칙이 정해지지 않아 여러 가지로 산업의 성장이 지체되고 있었다. 청정수소를 정의하는 문제는 보조금 지급 등의 문제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2023년 5월, 청정수소 인증기준 및 인증제도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입법예고안이 게재되었다. 청정수소를 어떻게 인증하고 기록하고 관리할 것인지 기준 확립에 나선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다. 2019년 수소경제 로드맵 발표 이후 또 한 번의 정책 모멘텀이 온 것이다.
그렇다면 이 상황 속에서 부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성장성이 뛰어난 산업을 발굴해온 나승두 저자는 수소 투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이 싸움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해당 ‘산업’과 ‘기업’을 분석하고 그 속에서 확신을 얻어야 한다.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라는 시대 흐름이 산업의 성장성을 뒷받침해주는 근거라면, 기업의 가치는 무엇으로 판단할 수 있을까? 미래 성장성은 물론 현재의 안정성과 수익성, 활동성을 살펴봐야 한다. 산업 밸류체인 각 분야에서 유망한 기술과 성장 동력을 가진 24개의 국내외 종목 및 ETF를 꼽아, 이러한 지표로 분석하고 기대되는 지점을 정리했다. 거부할 수 없는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반드시 찾아올 부의 기회를 잡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거대한 흐름에 올라탄 자는 흔들림 없이 멀리까지 갈 수 있다. 필승 전략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확실한 미래의 부를 선점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승두

SK증권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연구위원. SK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미래성장산업과 미드스몰캡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미래 성장성이 뛰어난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고, 시장에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의 강소 기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발로 뛰고 있다. 2017년 10월, ‘수소경제, 먼 미래가 아니다’라는 리포트를 발간하며 주식시장에서 ‘수소’라는 키워드를 재부각시켰고, 수소 전도사임을 자처하고 있다. 국내외 다수 기업들과의 미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산업 및 금융투자 시장 내에 전달하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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