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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된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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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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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90MB)
ISBN 978898602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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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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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

가부장제라는 조작된 게임에서
번아웃이 온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최고의 과학적 방법
여성들이 겪는 번아웃을 ‘감정적 소진’으로 새롭게 규정하며, 여성들이 해소되지 못하는 스트레스로 인해 삶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를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들은 여성들의 문제는 상황을 개선하려는 여성들의 노력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현대 가부장제 산업사회에서 여성들은 성취감 저하와 감정적 소진이라는 이중 번아웃 구조에 갇혀 있다. 이 구조 아래서 여성들은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해치게 된다. 또 가부장제가 여성들에게 신체적·정신적 강박과 비난을 가하며 여성들이 이를 내재화하게 만들어 끝없는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한다고 말한다. 가부장제 규범을 내재화한 여성들은 ‘베푸는 인간’이 되어 모든 것을 내놓아야 하고, 자신을 돌보지 않고 끝없이 베푸는 일이 여성의 건강과 감정을 소진한다는 것이다.
기존 여성학 도서들이 사회 구조와 문제를 겨냥해 상황을 파악했다면, 이 책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독자들이 실생활에 적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과학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들은 여성 개개인이 변화하는 것이 곧 세상의 변화로 이어지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삶이 나아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과학을 통해 증명된 방법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추천의 글
머리말

1부 당신의 무기
1장 사이클 완성하기
2장 끈기
3장 의미

2부 진짜 적
4장 게임이 조작됐다
5장 비키니 산업 단지

3부 왁스 칠하고 왁스 닦고
6장 연결
7장 당신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
8장 강해지기

결론 오래오래 즐겁게
감사의 말

웰빙은 한없이 안전하고 고요하게 사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적대적인 상황이나 위험, 모험, 흥분 따위를 유연하게 헤쳐나간 뒤
다시 안전하고 고요한 삶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스트레스 자체보다는 갇히는 것이 더 해롭다.
- 1장 사이클 완성하기, 「스트레스원은 무시하더라도 스트레스의 신호는 지나쳐선 안 된다」 중에서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착한 소녀’, ‘좋은 여자’로 자라도록 양육됐다.
두려움과 분노처럼 불편한 감정은 주변 사람들을 괴롭히기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그런 감정에 빠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배웠다.
우리는 자신의 감정보다 남의 감정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이 어떻든 그저 미소를 짓는다.
- 1장 사이클 완성하기, 「우리의 사이클이 막힌 이유」 중에서

우리는 다른 선택권이 없어서 끈질기게 버티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아이들을 먹여야 하고 세상을 바꿔야 하며
그런 일이 너무 힘들다는 이유만으로는 멈출 수가 없다.
- 2장 끈기, 「#그녀는끈질겼다」 중에서

대부분에게 의미는 길고 험난한 여정의 끝에서 무엇을 발견하든
그 여정을 이어가도록 독려하는 무엇이다.
의미는 찾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 3장 의미, 「당신이 만든다」 중에서

존재하는 인간은 온전히 인간답게 사는 것을 도덕적 의무로 삼는다.
반면 베푸는 인간은 자신이 인간으로서 지닌 모든 것을 베푸는 일,
그것도 기꺼이 베푸는 일을 도덕적 의무로 삼는다.
우리는 이런 도덕적 신념과 연관된 행동 양식을 ‘베푸는 인간 증후군’이라고 이름 붙였다.
- 3장 의미, 「베푸는 인간 증후군」 중에서

베푸는 인간 증후군의 중심에는 여성이 타인을 위해 모든 것을,
삶의 모든 순간과 자신이 가진 모든 에너지를 내줘야 한다는 암묵적 가설이 깊이 박혀 있다.
‘자신을 돌보는 것’은 이기적인 일이다.
개인의 자원을 타인이 아니라 베푸는 인간 자신의 웰빙을 증진하는 데 사용하기 때문이다.
- 4장 게임이 조작됐다, 「가부장제 맹목1: 베푸는 인간 증후군」 중에서

당신의 목표는 자신을 안정화하는 것이다.
그래야 자신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유지할 수 있다.
그래야 가족과 공동체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누구나 무언가를 할 수 있다”라는 속담을 명심해라.
여기서 ‘무언가’가 무엇이든 상관없다.
- 4장 게임이 조작됐다, 「무력감 해소하기: 무언가를 해라」 중에서

우리가 지금껏 배운 체중과 건강 사이의 관계는 모두 허위였다.
이 허위의 목적은 우리가 평생 체중 변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 5장 비키니 산업 단지, 「비키니 산업 단지」 중에서

당신의 몸이 요구하는 것은 그저 따듯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모순적인 감정과 믿음, 열망을 비판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당신의 몸이 ‘아름다워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당신의 몸은 이미 아름답다는 얘기다.
- 5장 비키니 산업 단지, 「전략2: 당신이 새로운 ‘핫’함이다」 중에서


그러나 진실은 다르다.
진실은, 타인 없이는 아무도 완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회적 연결 없이 완전한 존재가 되는 것은 음식도 없이 양분을 얻는 것과 똑같다.
- 6장 연결 중에서

연구자들은 관계에 대한 만족도가 클수록 자신을 더 잘 돌보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이런 결과의 한 이유로 꼽았다. 다시 말해 다른 사람을 돌보고 그 사람에게 돌봄을 받을 때
‘자기 자신’을 돌보기가 더 쉬워진다는 뜻이다.
- 6장 연결, 「좋은 관계는 건강에 이롭다」 중에서

우리는 당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휴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당신이 존재하는 것은 생산성을 위해서가 아니다.
당신의 존재 이유는 당신 자신으로 살아가는 것,
이상과 관계를 맺고 자신 있게, 즐겁게 세상을 헤쳐나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쉬어야 한다.
- 7장 휴식, 「‘휴식’하지 않으면 ‘저항’할 수 없다」 중에서

쉬지 않으면 온전한 자신이 될 수 없다.
잠을 자지 않으면 실제로 목숨을 잃는다.
휴식은 그저 생존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몸에 귀를 기울이고 몸을 믿는 첫 단계이기도 하다.
- 7장 휴식, 「‘휴식’하지 않으면 ‘저항’할 수 없다」 중에서

우리가 우리 내면의 경험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바라보기 전까지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내면의 경험을 따뜻하고 다정하게 바라보는 것은 그 자체로 일종의 혁신이다.
우리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 8장 강해지기, 「강해지는 법3: 감사하라(끙)」 중에서

연대와 돌봄을 무기로
가부장제를 현명하게 헤쳐나가기 위한 책

‘번아웃’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주창한 허버트 프로이덴버거는 번아웃을 총 3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이 중 한국 사회에서 통용되는 번아웃은 ‘성취감 저하’로,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극심한 무력감을 뜻한다. 그러나 가부장제 시스템 아래서 ‘베푸는 인간’으로 성장한 여성들은 ‘성취감 저하’뿐만 아니라 ‘감정적 소진’이라는 또 다른 번아웃 상태에 놓인다.
현대 사회는 여성들에게 두 가지 노동을 부과한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나의 쓸모를 증명하기 위한 노동과 가정 내에서의 돌봄 노동. 이 구조로 인해 여성들은 자신보다 타인을 우선해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를 지게 되었고 많은 여성이 감정적 소진 상태에 놓인다. 그러나 이 사회는 오히려 감정적 소진 상태가 된, 완벽하지 못한 여성들을 비난한다. 가부장제의 여러 규범은 여성을 빠져나갈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으로 몰아간다. 타인을 돌보기 위해 나를 돌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여성들은 건강 문제를 겪는다. 그러나 여성이라는 이유로 어디서도 쉬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픈 ‘나’를 탓하며 오늘도 돌봄을 수행한다.
이렇듯 과도한 돌봄으로 번아웃이 온 여성들을 구할 수 있는 무기는 연대와 돌봄이다. 가부장제에 의해 무의식에 자리 잡은 편견을 깨부수고 ‘웰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나를 돌보고, 타인과 연대하는 움직임이 필요하다. 타인에게 관대해지기 위해서 먼저 나에게 관대해지며 타인의 도움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타인에게 내가 줄 수 있는 만큼의 도움을 되돌려 줄 때, 우리는 더 다정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감정적 소진이라는 가부장제의 덫에서 벗어나는 법
저자들은 또 다른 문제로 가부장제가 스스로의 존재를 ‘은폐’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런 상황에서 여성들은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며 본인의 판단을 믿지 못하는 ‘가스라이팅’을 당하게 된다. 사회는 이 세상이 여성들이 인식하는 것처럼 생기지 않았으며, 그렇게 세상을 인식하는 너희들이 문제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생산한다. 이런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여성은 사회 구조의 억압과 강박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이렇게 여성들의 감정적 자원에 ‘누수’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 책은 가부장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듯이 ‘조작’된 현 상황을 분석하고 이러한 ‘조작된 게임’에서 ‘진짜 적’을 파악해 어떻게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알려준다. 이 조작된 게임에서 여성들은 진짜 적을 인식하고 제대로 된 전략을 세워 더 건강한 생존을 도모하기 위해 제대로 ‘휴식’해야 한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 ‘베푸는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휴식조차 사치인 삶을 사는 것이다.
타인의 도움을 거부하지 않고, 제대로 휴식하는 일이 더 나은 생산성과 연관된다는 것을 알며 여성의 휴식이 더는 이기심의 결과로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가부장제를 ‘유연’하게 헤치며 ‘동적인 웰빙’을 실천할 수 있다. 저자들은 휴식이 게으름이 아니라고 설명하기 위해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를 비롯한 다양한 과학을 제시한다. 우리가 휴식하는 동안 뇌는 휴식하지 않고 무의식에서 다양한 정보를 처리하는데, 이 과정에서 업무 효율과 생산성이 올라간다는 것이다. 이렇듯 자신에게 더 관대해지고,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나의 가치를 떨어트리지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일에서부터 모든 변화가 시작된다.

여성들의 ‘웰빙’을 위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다
2000년대 초, 물질적 부가 아니라 삶의 질을 강조하는 생활 양식인 ‘웰빙’이 한국 사회에 도입되었다.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위해 명상과 요가, 유기농 음식, 친환경 등의 요소로 등장한 웰빙은 자본에 의해 바쁘게 돌아가는 외부 사회와 달리 고요하고 정적인, 자연 친화적 이미지로 기존 사회 시스템에 반하는 혁신처럼 보였다.
이 책은 ‘고요하고 정적인’ 상태의 유지를 목표로 두는 기존 웰빙 담론에 반기를 든다. 웰빙은 “적대적인 상황이나 위험, 모험, 흥분 따위를 유연하게 헤쳐나간 뒤 다시 안전하고 고요한 삶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명백하다. “웰빙은 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동적인 상태다.”
이러한 웰빙을 위해 저자들은 과학 연구 자료에 다양한 영화, 노래, 책, 드라마 등의 예시를 곁들여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 과학자인 에밀리 나고스키 박사와 지휘자인 어밀리아 나고스키 피터슨 박사는 과학과 예술이라는 두 방식을 합쳐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여성의 생존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과학을 통해 자료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예술 작품의 스토리텔링으로 이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또한 독자들은 읽는 것에서 한발 나아가 직접 기입하는 다양한 표와 자료를 통해 이 책의 해결법을 실제 일상에 적용해 볼 수 있다. 이 책이 더 나은 삶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들의 세심한 의도가 담겨 있는 부분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은 개인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만, 우리가 변해야 사회가 변한다는 저자들의 말에서 이 책이 사회 변화에 가지는 의미를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이 책은 진정으로 인생을 바꾸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것을 하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다”라는 팁을 주지 않지만, 우리의 세계를 있는 그대로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것은 여성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요소를 다루고 충분한 과학으로 여성들의 기질에 반하는 그들의 요구를 뒷받침한다. 이 책은 스트레스나 자기계발에 관한 다른 책과는 다르다.
- 아마존 독자 리뷰

작가정보

(Emily Nagoski, Ph. D)
인디애나 대학에서 보건 행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인간의 성性을 부전공했다. 같은 대학에서 상담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킨제이 연구소 성 건강 클리닉에서 임상 실습 인턴십을 마쳤다. 20년 동안 성 교육자로 일했고 현재는 스미스 대학에서 웰빙 교육을 책임지고 있다. 저서로는 『Come As You Are: The Surprising New Science That Will Transform Your Sex Lif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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