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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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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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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71MB)
ISBN 979115783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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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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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류 사회가 마주하는 문제들과 씨름하면서 긍정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몸문화연구소의 다섯 번째 포스트휴먼 총서인 《인류세 윤리》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 위기의 해결방안으로 ‘인간과 비인간 존재와의 공생’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9명의 저자들은 인간을 포함한 동물과 식물 외에도 흙과 물, 공기 같은 비인간 존재도 인간과 동등한 행위의 주체이며, 모든 존재가 가이아인 ‘지구에 묶인 자들(the Earthbound)’로서 공존과 공생의 연대에 나서야 현재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생태계의 위기가 곧 인간 사유의 위기이며 상상력의 위기’라면서 그동안 인간중심적으로 바라보며 관계하였던 자연을 생태중심적으로 바라보며 관계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인간 존엄’ 개념을 해체, 재구성하여 이제는 모든 피조물의 존엄으로 그 지평을 넓히는 ‘평평한 존엄’의 도입을 제안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삶과 환경을 위한 삶의 양식 변화’를 위한 미니멀리즘적인 삶을 실천하면서도 개인주의적 한계를 뛰어넘는 ‘집단적이고 공공적인 정치적 실천’으로서의 생태계급 운동이 필요함을 강조함으로써 기후-생태계 위기에 대한 비관적 패배주의나 냉소주의, 종말론적인 허무주의를 타파할 희망을 보여준다.
서문

1장 생태적 포스트휴머니즘을 위한 윤리의 전환 ㆍ 김종갑

2장 인간존엄을 넘어 모든 피조물의 존엄을 향해 ㆍ 서윤호

3장 인류세 시대, 가이아 다시 마주하기 ㆍ 송은주

4장 샥스핀, 〈조스〉, 그리고 핑크퐁 상어가족의 미래 ㆍ 김운하

5장 프라이부르크 시민들은 어떻게 생태도시를 만들게 되었나 ㆍ 심귀연

6장 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해방에서 관계로, 환대에서 공생으로 ㆍ 임지연

7장 지구공학은 기후위기에서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ㆍ 이승미

8장 팬데믹 행성에 사는 일곱 가지 삶의 기예 ㆍ 주기화

9장 SF를 통해 본 현대 에코토피아의 비전 ㆍ 이지용

10장 당신과 나, 우리는 이미 생태계급이다 ㆍ 김운하

생태계의 위기는 인간 사유의 위기이며 상상력의 위기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지금까지 인간중심적으로 바라보며 관계하였던 자연을 생태중심적으로 바라보며 관계하도록 전환할 수 있을까? 우리는 새로운 사유와 새로운 상상력, 새로운 자연관을 위해서 고민해야 하는 시점에 있다. 그리고 그러한 고민의 결과는 실천으로 직결되어야 한다. 관조와 이론적 사유, 과학적 지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러한 활동들이 자연을 회복하는 구체적 실천과 결합하지 않으면 그렇지 않아도 악화되고 있는 자연의 생태계를 죽어가도록 방치해두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자연이 인간과 비인간의 삶의 배경이며 환경인 것만은 아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자연이기 때문이다._44쪽.

인류세는 인류의 시대가 아니라 비인간 행위자들의 존재가 전면으로 드러나고 더는 인간이 이를 무시할 수 없게 된 시대이기 때문에, 이러한 비인간 행위자들의 행위성을 효과적으로 다루는 데 가이아가 유용한 개념이 될 수 있다. 이전까지는 인간이 유일한 행위주체로서 모든 지구 역사의 저자이자 주인공이라고 믿었지만, 이제 가이아를 비롯한 비인간 행위주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구이야기geostory’가 쓰이게 된다. 우리가 그 이전까지는 죽어 있다고 믿었던 비인간 객체들이 인류세의 무대에 행위자로 새롭게 등장하면서, 인간은 이제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의도에 따라 환경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힘을 가진 근대 휴머니즘의 주체로서의 자율성을 상실했다._99쪽

기후위기는 인간이 초래한 사건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을 인류세라고 말한다. 자연을 보호하려는 많은 일이 오히려 자연을 훼손하는 상황을 초래하는 지금,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어 보인다. 인간 존재 자체가 문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간과 비인간의 공생을 고민해보지 않을 수 없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의 목표는 ‘공멸’이 아닌 ‘공생’에 있기 때문이다._157쪽

우리는 동물을 무조건적 환대를 통해 환대를 상상하면서 조건적으로 환대할 수밖에 없다. 환대는 동물을 맞아들이는 태도와 자세에 대한 것이다. 동물을 인간의 바깥에 있는 타자로 설정해야 환대가 가능하다. 환대는 타자에 대한 열린 자세에 대해 깊이 사유하게 한다. 그것은 주체와 타자의 만남이 시작될 때 더 큰 의미가 있을 것이다. 환대는 공생관계를 이루기 위한 미덕 중의 하나이지 궁극적인 윤리가 되지 못한다. 동물과 인간은 이미 오랫동안 함께 살아왔다. 가까운 거리에서 혹은 먼 거리에서 함께 관계를 유지하고 상호작용해왔다. 그러므로 동물은 환대의 대상이라기보다 공생의 관계 속에 있다._179-180쪽

우리가 현재 다양한 종간의 상호관계성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지구 안에 존재하는 모든 행위자와의 관계망 속에서, 횡단하고 공진화하면서 만들어가야 하는 조화의 모습들이 결국 새로운 에코토피아를 위한 비전의 형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모습들은 현재 SF 서사들을 통해 다양한 은유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와 관련된 지구 환경의 문제들이 더 이상 형이상학적인 담론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문제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인식의 전환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노력은 시급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_257쪽

윤리학이 더 좋은 삶에 대한 탐구라면, 그런 좋은 삶은 결코 사적인 삶과 공적인 삶으로 구별해서 볼 수 없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고, 인간과 비인간 존재들의 집합적 삶의 형식 속에서만, 공동의 삶의 좋은 형태 가운데서만 완전한 삶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개인적 삶의 윤리적 형태로서 미니멀리즘을 지지하지만, 그 미니멀리즘은 공적인 삶과 분리된 것이 결코 아니다. 공공의 삶 전체가 생태주의적인 미니멀리즘의 형식으로 구체화될 수 있다면, 그것은 라투르가 말한 ‘생태계급’적 삶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_282쪽

작가정보

2007년 설립된 이래 현대철학과 사회의 화두인 몸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해왔다. 문학과 철학, 법학, 정신분석학, 역사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문화와 권력, 기술, 규범, 의료 관계 속에서 현상하는 인간과 몸의 문제를 이론화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포스트휴먼총서와 몸이론총서를 출간하고 있다.

김종갑
건국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동 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소장.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영문학 박사. 문학과 예술·철학·과학을 아우르는 학제적 연구로서 몸에 관한 연구에 관심이 많다. 저서로 《문학과 문화 읽기》 《타자로서의 몸, 몸의 공동체》 《근대적 몸과 탈근대적 증상》 《외모 강박》 등이 있고 공저로 《신유물론》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인류세와 에코바디》 《포스트바디》 《지구에는 포스트휴먼이 산다》 등이 있다. 〈예술과 외설〉 〈문학의 제도화로서의 이론〉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김운하
소설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졸업.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나는 나의 밤을 떠나지 않는다》 《137개의 미로카드》 등의 소설과 《우연의 생》 《네 번째 책상 서랍 속의 타자기와 회전목마에 관하여》 《새벽 2시, 페소아를 만나다》 《선택, 선택의 재발견》 《카프카의 서재》 등의 인문서가 있고, 공저로 《인류세와 에코바디》 《포스트바디》 《지구에는 포스트휴먼이 산다》 등이 있다.

서윤호
건국대학교 학술연구교수. 동 대학교 몸문화연구소 부소장. 함부르크대학교 법학박사. 저서로 《사물의 본성과 법사유》가 있고 공저로 《신유물론》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인류세와 에코바디》 《포스트바디》 《지구에는 포스트휴먼이 산다》 《다문화사회와 이주법제》 등이 있다.

송은주
이화인문과학원 학술연구교수, 번역가.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 박사. 저서로 《당신은 왜 인간입니까》가 있고 공저로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포스트휴먼이 몰려온다》 등이 있다.

심귀연
경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학술연구교수.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연구원. 경상대학교 철학 박사. 저서로 《몸과 살의 철학자 메를로-퐁티》 《철학의 문》 《신체와 자유》 등이 있고 공저로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인류세와 에코바디》 《포스트바디》 《지구에는 포스트휴먼이 산다》 등이 있다.

이승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양자계산과학을 전공한 반도체물리학 박사. 공저로 《눈금 위에 놓인 세계》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인류세와 에코바디》가 있다.

이지용
문화평론가.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저서로 《한국 SF 장르의 형성》이 있고, 공저로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인류세와 에코바디》 《비주류 선언》 《문학과 미디어의 이해》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 등이 있다.

임지연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조교수, 문학비평가. 시 비평과 함께 1960-90년대 한국 시를 세계, 젠더, 지식, 생태 등 다양한 맥락에서 해석하는 연구를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이아, 동물, 인류세, 신유물론을 공부하면서 새로운 인간-자연의 배치에 대해 상상하는 중이다. 저서로 《‘이후’의 말들》 《사랑, 삶의 재발명》이 있고 공저로 《신유물론》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인류세와 에코바디》 등이 있다. 〈2000년대 재난소설의 ‘어두운 함께-되기’ 서사와 생명정치적 장소성〉 〈아픈 몸은 어떻게 말하는가〉 〈횡단하는 물질, 사라지는 몸〉 등의 논문을 썼다.

주기화
건국대학교 몸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건국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된 관심은 포스트휴머니즘, 신유물론, 페미니즘 등이다. 공저로 《신유물론》 《인공지능이 사회를 만나면》 《인류세와 에코바디》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호모 몬스터쿠스〉 〈「그녀」에 나타난 인간과 기계의 공진화〉 〈인클로저로 축출된 인간과 야생동물의 커머닝〉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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