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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세상을 바꾼 천재 지식인의 역사
피터 버크 지음 | 최이현 옮김
예문아카이브

2023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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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0.38MB)
ISBN 979116386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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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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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란 다양한 분야에 관심과 지식, 전문성을 갖고 출중한 재능을 발휘한 사람들을 말한다. 단순히 천재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탐구 정신을 발휘해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분야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약했던 인재를 가리킨다. 잘 알려진 르네상스 시대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코메니우스, 17세기의 라이프니츠, 우리와 동시대를 살았던 올리버 색스와 수전 손택 등은 한 가지만 잘하는 전문가가 아닌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여러 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해 시대를 변화시킨 지식인이자 융합형 인재였다.
흔히 폴리매스는 특정 지식에 정통한 사람보다 ‘모든 것’을 아는 사람으로 묘사되곤 한다. 역사는 백과사전 같은 호기심을 가진 이들에게 호의적이지만은 않았다. 다양한 분야에서 팔방미인으로 활약한 재능과 많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오직 한두 가지 업적으로만 기억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폴리매스의 수많은 업적에는 성공담만 있지 않다. 박학다식해지려면 대가를 치러야 했다. 그리스 로마 시대 피타고라스 같은 당대 폴리매스는 협잡꾼이라 비난받았고, 많은 폴리매스가 사기꾼이라거나 괴짜, 가진 지식이 피상적이라 공격받기도 했다.
들어가는 글: 폴리매스란 무엇인가?

1장 고대 동서양의 폴리매스

2장 르네상스인의 시대 (1400~1600년대)

3장 박학다식한 괴물들’의 시대 (1600~1700년대)

4장 지식인의 시대 (1700~1850년대)

5장 전문화의 시대 (1850~2000년대)

6장 폴리매스는 특별한 사람인가

7장 폴리매스는 어떻게 길러졌을까

8장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 융합의 시대

나가는 글
부록: 서양의 폴리매스 500인
미주
찾아보기
더 읽을거리

학문이 분과하기 전이나 소수의 학문만 존재했던 중세 시대에는 폴리매스와 같은 개념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시대에는 광범위한 호기심을 보이는 태도가 일반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기본 덕목으로 여겨지기까지 했다. 다양한 주제로 책을 쓰는 관행도 마찬가지였다. 르네상스 이전에는 당연한 사실 외에는 알아야 할 것이 별로 없었으므로, 적어도 주요 지식은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기만 하면 완전히 습득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그리스와 로마를 아우르는 고대 서양 사회와 고대 중국, 이슬람 세계와 서구 중세 시대에는 많은 이들이 비범할 정도로 폭넓은 지식을 가졌다는 이유로 존경받았다. 그러나 일부는 지식의 깊이가 얕다고 비난받기도 했다. p.35

르네상스 시대에는 다재다능한 사람 혹은 ‘만능인uomo universale’을 이상적인 인간으로 여겼다. 15세기 이탈리아에서 훌륭한 교사로 이름 날리던 비토리노 다 펠트레는 그리스인들이 ‘encyclopaedia’라고 불렀던 포괄적 학습을 예찬하곤 했으며, 동료들을 이롭게 하는 완벽한 사람이 되려면 자연철학·윤리학·천문학·기하학·화성학·산술·측량법 등을 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이상은 여러 다양한 학문에 대한 지식을 갖춘 상태였다. 또한 피렌체 출신의 마테오 팔미에리가 쓴 《시민의 삶》 속 화자도 어떻게 하면 많은 것을 배우고 훌륭한 예술에 정통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만능인의 화신으로 유명한 인물은 파우스트다. 1587년에 출판된 독일어 원전 《파우스트서》에 등장하는 이 영웅은 채울 수 없는 지식욕을 가졌다. p.61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인의 대표 인물로 유명하지만 전형적인 르네상스인은 아니다. 인문주의자도 아니었고 심지어 앞서 거론된 기술자들과 달리 인문학 교육도 받지 못했다. 다빈치는 학교에 다닌 적이 없으며 말년에도 라틴어를 겨우 읽을 정도였다. 다빈치가 자신의 노트에 스스로를 ‘배우지 못한 사람’으로 표현했듯이 그는 대부분의 분야를 독학했고, 그 자신도 글보다 경험에서 지식을 얻었다는 사실을 자랑스러워했다. … 다빈치는 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며 더욱 다양한 지식을 습득했던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다빈치는 직접 조사하고 관찰하는 방식으로 지식을 습득했다. 그가 해부학을 공부하고 해부 실습을 한 것은 인간과 말을 좀 더 정확하게 표현하고 싶어서였지만 호기심 때문에도 연구를 계속했다. 해부는 그가 가장 중요한 발견을 한 분야로 알려져 있다. p.77~79

무엇이 17세기를 폴리매스의 황금기로 만들었을까? 이런 큰 질문에 대한 답은 필연적으로 추측에 기댈 수밖에 없지만 몇 가지 쟁점은 짚어볼 만하다. 혹자는 앞에서 다룬 업적들이 기적적으로 태어난 거인들, 혹은 괴물들이 아닌 사회·문화적 변화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한다. 우선 17세기 유럽에서는 호기심을 경계하는 전통이 유지되고 있었고 지적 노동의 분업화로 다재다능함에 대한 부정적인 기류가 형성되고 지속됨에 따라 사람들이 더 많은 자유를 누렸다. 두 번째로 탐험에 따른 신세계 발견과 무역·선교·정복 등을 통해 아시아 및 아프리카인과의 접촉 증가는 유럽인들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이 사실은 이국적인 물건들을 전시해 놓은 ‘호기심의 방’으로 증명된다. 일부 유럽인은 새로운 동식물과 민족 그리고 그들의 언어 및 관습에 익숙해졌다. p.125~126

폴리매스라는 주제와 밀접한 세 번째 위기는 이용 가능한 지식의 증가다. 이는 집단에는 유익했으나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개인에게는 불안감을 유발했다. 15세기 중반에 인쇄술(유럽의 활판 인쇄술)이 발명되면서 책이 증가했는데 처음에는 비교적 서서히 증가하다 나중에는 폭증했다. 최근 추산에 따르면 17세기 초에 약 34만 5,000권이 인쇄되었다고 한다. 점점 많은 사람이 이런 지식 폭발에 불만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책이 너무 많다는 불평이 늘어갔고, 책의 홍수에 휩쓸릴까 두렵다거나 책의 숲에서 길을 잃는 기분이라는 독자들의 비유적 표현들도 쌓여 갔다. … 이런 과부하를 해소하기 위해 학자들은 지식의 체계화에 관심을 두고 필요하거나 필요할 것 같은 정보를 쪽지에 적어 책에 붙여 놓거나 별도의 상자에 넣어 정리하기 시작했다. 학자들이 알아야 할 지식이 너무 많다고 느끼게 된 이유에는 책의 폭증만 있지 않았다. 앞에서 봤듯이 신대륙 발견으로 유입된 새로운 지식이 연구를 자극했다는 이유도 있었다. p.130

누가 뭐래도 19세기 폴리매스의 대표 인물이자 라이프니츠 수준으로 박학다식했던 괴물은 동생인 알렉산더 훔볼트였다. 당시의 사람들도 광범위한 그의 학식을 잘 알고 있었다. 존 커크랜드 하버드 대학 총장은 그를 ‘모든 주제에 정통한’ 사람으로 묘사했다. 시인 겸 철학자였던 랠프 월도 에머슨은 알렉산더 훔볼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설에서 훔볼트는 아리스토텔레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훌륭한 크라이튼’처럼 인간 정신의 가능성과 인간 능력의 정도 및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이따금 세상에 출현하는 경이로운 인물, 즉 ‘만능인’이었다고 말했다. …알렉산더 훔볼트는 스스로 ‘백과사전 편찬자의 피상적 지식’이라 부른 것에 빠질까 두려워했지만, 넓고 깊은 지식을 가진 사람은 다양한 학문에 독창적이고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증명했다. 그는 ‘모든 것을 알았던 최후의 사람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최후의 폴리매스’라는 평을 듣는다. p.174

폴리매스의 모든 업적을 이성과 절제를 앞세워 일만 하고 놀지 않는 철저히 아폴론적인 사람의 결과물로만 바라본다면 아마 잘못된 생각일 것이다. 그들의 성취에는 본능과 열정을 추구하는 디오니소스적인 면도 있어서 지식을 얻고 문제를 해결할 때 기쁨을 누렸기 때문이다. 이례적으로 다양한 관심사를 자랑했던 역사가 카를로 긴즈부르그는 한 인터뷰에서 새로운 주제에 관해 배우는 즐거움을 새 눈 위에서 스키를 타는 즐거움에 비유했다. 폴리매스 중에는 말장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는데, 그중 철학자 자크 데리다는 ‘차이’와 ‘연기’의 의미를 합해서 ‘차연’이라는 단어를 만들었고, 슬라보예 지젝은 농담집을 냈으며 사회학자인 지우베르투 프레이리는 문명과 매독에 관한 포르투갈어 말장난을 책에 넣어서 독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클로드 섀넌은 유희적 발명가로 불린다. 그가 만든 장치 중 하나가 저글링 기계다. p.279~280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라이프니츠, 훔볼트, 조지 엘리엇, 올리버 색스, 수전 손택까지
세상을 바꾼 다재다능한 지식인 폴리매스 500인의 역사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지식에는 나름의 역사가 있다. 고대 수렵채집인은 생존을 위해 폭넓은 지식이 필요했고, 농부·장인·산파·상인·음악가·축구 선수 등 어떤 집단이든 자기 분야에서 남보다 뛰어난 지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 과거에는 학문을 연구한 이들에게만 이름 붙였던 ‘폴리매스’라는 말이 이제는 운동선수부터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사람들에게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방면에 관심과 재능을 가진 팔방미인 폴리매스는 동떨어진 분야를 연결해 특정 학문의 전문가가 보지 못한 것을 발견함으로써 지식의 진보에 독보적인 기여를 했다.
문화사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르네상스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앞서간 서양의 폴리매스 500인의 발자취를 따라 지식의 역사를 망라한다. 인쇄술 발명, 신대륙 발견, 과학 혁명 시기와 맞아떨어진 지식의 폭발적인 성장이 당시 폴리매스와 어떻게 동반 상승 효과를 가져왔는지에 주목하면서 서로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분야를 관련지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능력과 분야를 뛰어넘어 활약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폴리매스가 변화무쌍한 이 시대에 왜 필요한지 폭넓은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은 폴리매스 대표 인물들을 중심으로 풍부한 사례 연구에 기반을 두고 지적 여정을 따라간다. 그들이 지식을 연구했던 방법으로 폴리매스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폴리매스가 이루어낸 광범위한 성과와 함께 이들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본다. 한 인물로서 폴리매스가 평생 이룬 업적만 보면 그들이 무슨 일이든 식은 죽 먹기로 해내며 성과를 쉽게 쌓고 찬사와 박수 소리에 둘러싸여 살았으리라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 그 이면은 다소 초라하기도 했다. 많은 폴리매스가 세상 사람들의 무지와 반목 가운데서 홀로 묵묵히 일했다. 책이나 교사의 도움 없이 기하학을 재발견했다는 수학자 파스칼의 유년기에 관한 유명한 이야기는 폴리매스가 ‘독학으로 모든 지식을 습득한 외로운 천재’라는 신화를 만들었다. 누구보다 고독했던 폴리매스의 대명사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도 젊었을 때는 밀라노에서 유명한 궁중 음악사였다.

한눈에 조망하는 지식의 변천사와 서양 폴리매스 연대기
전문가의 시대, 팔방미인 폴리매스는 왜 지금 필요한가
폴리매스가 근대 서양에서만 활약했던 건 아니다. 저자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중세 말까지 중국과 이슬람을 포함한 동서양의 폴리매스를 비롯해 ‘모든 것’을 안다는 ‘만능인’을 이상적인 인간으로 여겼던 중세 이후의 시대상과 르네상스 시대의 다재다능한 학자들, 기술자와 예술가, 그중에서도 폴리매스의 대명사라 일컬어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집중 조명한다. 뒤이은 17세기 폴리매스의 황금기를 맞아 활약했던 7인의 폴리매스를 중심으로 학문적인 이상을 꿈꾸던 이들을 통해 ‘박학다식한 괴물들의 시대’를 되돌아본다. 이 시기 고등교육을 받을 수 없던 한계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방법으로 연구를 이어간 여성 폴리매스도 있었다. 폴리매스는 자신의 삶을 통해 지식과 성실함, 그리고 반드시 충족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순수한 호기심이 합쳐졌을 때 얼마나 큰 위업을 달성할 수 있는지 몸소 보여준다.
지식의 반감기는 점차 짧아지고 있고, 한 번에 모든 것을 배울 수 없고 문제마다 해결책이 달라져야 하는 세상에서 앞으로도 지식은 더욱 세분되고 전문화될 것이며 계속해서 새로운 가지를 뻗어나갈 것이다. 이 책의 주된 관심은 이러한 시대 변화 속에서 폴리매스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다. 저자는 말한다. “지금과 같이 지식 노동이 분업화된 시대에는 제너럴리스트가 더 필요하다. 라이프니츠가 선언했듯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만능인’이다. 모든 것을 연결할 수 있는 한 사람이 열 명 이상의 몫을 할 수 있다. 고도 전문화 시대에 그 어느 때보다 그런 사람들이 필요하다.”

[추천사]
“흥미진진하고 박식하다! 이 시대에 폴리매스가 왜 꼭 필요한지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교육의 목표로 삼아야 할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앤서니 그레일링, 철학자. 뉴칼리지 오브 더 휴머니스트 총장

“르네상스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폴리매스의 초상과 지식을 총망라”
《키커스 리뷰》

“부지런함과 박학다식의 기막힌 조합”
로버트 윌슨, 《월스트리트 저널》

“주체할 수 없는 호기심, 지적 상상력과 기발함을 보여준 인재들의 사례집”
피터 샤펠, 《프로스펙트 매거진》

작가정보

저자(글) 피터 버크

(Peter Burke)
1937년 런던 출생으로 예수회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1962년에서 1979년까지 서식스 대학에서 강의했고 2004년까지 케임브리지 대학교 문화사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이매뉴얼 칼리지의 종신 석학교수다. 근대 초기 유럽에 관한 혁신적인 주제, 연구 방법론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문화사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스무 권이 넘는 그의 저서는 서른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국내 출간 도서로는 《지식의 사회사 1, 2》 《지식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하는가》 《문화 혼종성》 《문화사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고 현재 바른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명료하게 생각하는 법》 《개에게 철학을 가르치는 완벽한 방법》 《블랙 쉽》 《지루함의 심리학》 등이 있으며, 철학 잡지 〈뉴 필로소퍼〉 한국어판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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