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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파워링

교육을바꾸는사람들

2023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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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59MB)
ISBN 9788997724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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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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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자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전자책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순응을 바라는 교사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집중하기를 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교사는 자신이 준비한 수업내용에 학생들이 흥미를 갖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자기주도적 학습자를 원하는 교사는 과감하게 임파워링한다.
시시각각 급변하는 세계, 불확실성이 만연한 세상에서 우리는 아이들을 무엇에 대비시킬 수 있을까? 더는 ‘시험’에 대비하는 교육, ‘취업’을 준비하는 교육으로는 안 된다. 그 어느 것도 확실한 게 없는 시대에는 그 어느 것이 닥쳐오더라도 능히 대처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런 교육으로의 전환을 이야기한다. 순응과 참여를 강조하던 교육에서 임파워링으로의 전환. 존 스펜서와 A. J. 줄리아니는 교육에 대한 이러한 관점의 변화를 놀랍도록 쉽고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 각자 자신의 배움에 주인의식을 갖고 창의력과 잠재력, 열정을 발휘하도록 임파워링할 실용적 방법을 제시한다. 학습자 주도성에 관심 있는 누구라도 솔깃할 내용이다. 배움의 주체, 삶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비결, 임파워링! 저자들이 얘기한 대로 이 책은 교육자(특히, 교사, 교장, 교육행정가, 교사연수 담당자)들에게 유용할 테지만, 부모는 물론 학생들이 읽어도 큰 영감을 받을 것이다.
추천의 글 왜 임파워링인가/ 조지 쿠로스--- 13
서문 임파워링으로의 초대--- 21
1장 잊지 못할 임파워링의 순간--- 57
2장 무슨 일에도 대처할 수 있는 힘--- 67
3장 배움을 주도한다는 것--- 79
4장 첫째도 선택, 둘째도 선택--- 95
5장 스스로 만들어가는 길--- 107
6장 미로를 헤쳐나가는 힘--- 129
7장 메이커로 성장하는 아이들--- 151
8장 평가도 자기주도적으로--- 187
9장 ‘실패’에서 ‘실패하기’로의 전환--- 207
10장 유연한 시스템 만들기--- 215
11장 이야기에서 주인공은 누구인가--- 233
12장 임파워링을 시작하는 방법--- 247

참고자료 ---266
저자소개 ---268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힘을 실어주는 임파워링을 강조하는 것이 어쩌면 ‘뜬구름 잡는 소리’같이 느껴질 수도 있겠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은 뭐든 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로 들릴 수도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임파워링이란 그런 것이 아니다.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 곧 임파워링한다는 건 아이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들이 이를 성공적으로 해내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능하게 할 규율, 다시 말해서 ‘통제되고 습관적인 방식으로 뭔가를 하도록 자신을 훈련하다’는 의미로서의 규율이 반드시 필요하다. (p.17)

다음 시험, 다음 평가, 다음 학년에 대비해서 끊임없이 ‘준비되고 있는’ 아이들...... 이 아이들은 결국 졸업 후에야 깨닫게 된다. 자신이 어떤 일에 열정이 있는지조차 모른다는 걸 말이다. 그때가 오면 이들은 방향을 잃고 혼란스러워한다. (p.35)

아이들이 학교에서 이제까지와는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스템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다. 대신 딱 한 가지만 바꾸면 된다. 그것은 바로 사고관점! 순응과 참여를 강조하던 사고관점에서 임파워링의 관점으로 전환해야 한다. (p.37-38)

아이들에게 임파워링한다는 것은 아이들이 자신의 열정, 흥미, 미래의 꿈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스킬을 주는 것과 같다. (p.39)

나는 더 이상 눈에 띄지 않는 아이가 아니었다. ... 그건 아주 강렬한 경험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했던 건 주인의식이었다. 이전에는 배움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p.61-62)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그 프로그램이나 과정 때문에 그렇게 된 게 아니었다. 나 자신도 알지 못했던 내 안의 무언가를 알아봐주신 한 선생님 덕분이었다. 그게 임파워링이었다. 배움에 대해 주인의식을 갖고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되는 놀라운 변화, 그게 임파워링의 효과였다. 나는 메이커(maker)가 되었다. (p.62)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준다는 것을 낚시에 비유하면, 각자 원하는 미끼를 낚싯바늘에 끼우고 자신의 낚싯줄을 던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p.104)

이 점을 명심하자. 교사로서 우리의 역할은 ‘무언가’에 대비해 아이들을 준비시키는 게 아니다. 우리의 역할은 아이들 스스로 ‘무슨 일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이들이 직접 선택하게 하고 무엇을 해내는지 지켜보자. (p.105)

아이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데도 내가 결정해주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 앞에서는 겸손해질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이 지루해하거나, 기껏해야 즐거워하는 동안에, 내가 얼마나 가르치는 일에만 혈안이 되어 있었는지 깨달았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모든 것을 바꿨다. 우리반 규칙, 수업 절차, 교수 전략, 교안, 프로젝트, 평가 등 모든 것을 뜯어고쳤다. 모조리 싹! 나는 아이들과 함께 길을 벗어나기로 했다. 아이들이 학습과정을 주도할 수 있게 하는 온갖 방법을 목록화했다. (p.118-119)

지금도 나는 여전히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여정에 있다. 수업시간에 나는 아직도 말을 너무 많이 한다. 많은 경우, 여전히 내가 결정을 내리고 있으며 아직도 아이들이 스스로 자기관리를 하도록 허용하는 게 어렵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임파워링하는 것이 답이라는 것은 확신한다. 아이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더 많은 목소리를 내고 더 많은 선택권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임파워링해야 한다. (p.123)

디자인적 사고는 모든 과목의 성취기준 내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이것은 제한된 자원만 갖고도 사용할 수 있는 유연한 접근법이다. 이미 꽉 찬 교사의 일정에 뭔가 새로운 것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하고 있는 일을 혁신적으로 작업하게 하는 방식이다. 모든 아이의 창의성을 증진하고, 아이들이 메이커 성향을 발휘하도록 특별히 고안된 접근법이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론치(LAUNCH) 사이클을 만든 이유다. 론치 사이클은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어느 학년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적 사고의 틀이다. (p.161-162)

배스킨라빈스가 개별화라면, 콜드스톤은 개인화다. 그리고 얼린 요거트는 유연한 시스템에 기반한 자기주도적 배움이자 임파워링이다. (p.226)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대, 임파워링이 답이다.
배움의 주체, 삶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비결, 임파워링!

시시각각 급변하는 세계, 변화의 속도도 범위도 아찔하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만 확실할 뿐 그 어느 것도 확실한 게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 사다리가 사라지고 복잡한 미로가 그 자리를 대체한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또 대비해야 하는가? 현재 우리의 교육은 아이들에게 이런 불확실한 세상에 대비할 능력을 길러주고 있는가? 우리가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가르쳐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장한다. 순응과 참여를 강조하던 기존의 교육에서 임파워링으로의 전환, 남이 만들어놓은 길을 따르고 남의 지시에 순응하는 인간형에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고 당당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주도적 인간형으로의 전환을 이야기한다.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세계, 복잡한 미로와도 같은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고 미로를 헤쳐나가려면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한다. 순응과 참여만으로는 충분치 않은 이유이다. 이제 교육은 임파워링으로 전환해야 한다. 임파워링은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각자 목소리를 내며 자신의 열정, 흥미, 미래의 꿈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식과 스킬 및 여건을 조성해주는 것이다. 임파워링이 구현된 학습환경에서 아이들은 배움의 주체가 되어 주도적으로 학습에 임하며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된다. 배움의 주체는 삶의 주체로 이어진다. 이게 임파워링의 힘이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우리의 일은 아이들을 ‘무언가’에 대비시키는 게 아니다. 우리의 역할은 아이들이 ‘무슨 일에도’ 스스로 대비하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의 공저자인 A. J. 줄리아니의 이 말은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문장이다. 시험에 대비하는 교육, 취업을 준비하는 교육으로는 불확실성이 만연한 세상에 대비할 수 없다. 시험이나 취업과 같은 특정한 무언가에 대비하는 교육이 아니라 미래의 그 무엇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스스로 대비할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교육이다. 그리고 그 핵심에 ‘임파워링’이 있다.


교육에 대한 관점의 변화를 놀랍도록 쉽고 설득력 있게 보여준 책
학습자 주도성을 고민하는 교육자들을 위한 실질적 제언

한국 교육계에서 ‘잠자는 교실’, ‘무너진 교권’, ‘교실 붕괴’는 이제 아무런 충격을 주지 못하는 진부한 표현이 되어버렸다. 입시가 교육을 주도하는 현실 교육에서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고 그들의 목소리를 반영한다는 것, 각자 배움의 주체로서 자신의 열정, 흥미, 미래의 꿈을 추구하도록 여건을 조성해준다는 것, 아이들이 학습자로서의 주도성을 발휘하도록 힘을 실어준다는 것, 이러한 임파워링은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허황되고 막연하게 들리기 쉽다. 더욱이 아이들을 수업시간에 집중하게 하고 적극 참여하게 하는 것도 힘든 마당에 아이들이 주도하는 배움이라니.
그러나 이 책의 저자들은 성찰과 변화를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묻는다. ‘학교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인생의 중요하고도 긴 시기를 학교에서 지내는 동안 아이들은 대체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역량을 갖추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는가. 교육은 과연 불확실한 세상에 아이들을 제대로 대비시키고 있는가.’ 그리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우리를 일깨운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살아가는 힘을 갖추려면 지금 학교에서 자신의 배움에 대해 주인이 되어보는 경험이 필요하다고. 바로 그들 자신이 살아있는 증거라고. ‘눈에 띄지 않던 소극적 학생에서 배움을 주도하는 능동적 학생으로’ 변모한 두 저자의 생생한 체험담을 읽다보면 그들이 왜 임파워링의 전도사를 자처하며 국내외 수많은 학회에서, 교사연수에서 임파워링을 전파해왔는지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고, 마침내 임파워링으로의 전환에 설득이 된다. 저자들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학교에서 임파워링을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예컨대, 디자인적 사고의 틀인 론치(LAUNCH) 사이클, 천재의 시간, 궁금한 일주일, 덕후 블로그는 학교라는 울타리 속에서 임파워링을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검증된 것들이다. 임파워링으로의 전환을 설득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쉽고 간편한 실행 방법을 유머러스하고도 생생하게 보여주는 건 이 책의 커다란 장점이다. 특히 교육과정, 진도, 학사일정 등 학교 내의 여러 제약 속에서 어떻게 임파워링을 실행할 수 있을지 그 방법이 궁금했던 교육자라면 이 책이 더없이 반가울 것이고 확신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단 몇 시간 만에 읽을 수 있는 책을 아껴가며 일주일에 걸쳐 읽었다. 잡지처럼 쉽게 술술 읽히지만, 너무 많은 생각거리와 영감을 줬기 때문이다.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준 놀라운 책이다. 동료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생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존 스펜서

(John Spencer)
교실을 창의성과 기적의 요새로 탈바꿈시킨 경험을 토대로 그 비결인 임파워링, 디자인적 사고,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널리 전파해왔다. 미국 도심의 중학교에서 12년간 근무했고 현재는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조지폭스대학교 교육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Empowered at a Distance(원격학습에서의 임파워링)』, 『Vintage Innovation(빈티지 혁신)』 등이 있다.
홈페이지: spencerauthor.com

A. J. 줄리아니(A. J. Juliani)
펜실베이니아 교육대학원에 재직 중이며 학생 주도성, 혁신적 학습에 관한 그의 연수는 교사들 사이에 최고의 연수로 정평이 나 있다. 대면ㆍ비대면 어떤 환경에서도 통하는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을 소개한 도서 『Adaptable(조정할 수 있게 하라)』는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과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이 외에도 『The PBL Playbook(프로젝트 기반 학습 안내서)』가 있다.
홈페이지: ajjuliani.com

〈교육을바꾸는사람들〉 교육지원팀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할 당시 소외계층 아동 대상 영어프로그램 ‘잉어빵’의 개발을 주도했다.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마을 기반 교육과 돌봄 공동체’의 이사장이며, 영어교육 강의와 컨설팅, 에듀테크 분야 번역을 한다. 대학에서 언어학을,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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