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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스톤 2: 악마의 게임

킴스톤시리즈 2
앤절라 마슨즈 지음 | 강동혁 옮김
품스토리

2023년 1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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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5MB)
ISBN 979116761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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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3
킴 스톤 3: 사라진 소녀들
12,400
킴 스톤 2: 악마의 게임
12,400
킴 스톤 1: 소리 없는 비명
12,4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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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 시리즈 누적 판매 1300만권! 앤절라 마슨즈의 〈형사 킴 스톤〉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킴 스톤은 자신이 해결한 살인사건의 범인들이 같은 정신과 의사, 알렉스 손에게 상담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킴은 그녀가 범인들을 조종해 범죄를 저지른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만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고, 알렉스 손은 킴 스톤의 어두운 과거를 이용해 그녀를 공격하려 하는데...!

앤절라 마슨즈의 〈형사 킴 스톤〉 시리즈 두 번째 작품 『악마의 게임』은 첫 번째 책 『소리없는 비명』에서 보인 킴 스톤의 냉철함과 강인함을 이어받아, 더욱 깊고 복잡한 사건을 펼쳐놓
는다. 『악마의 게임』에서 킴 스톤은 인간의 마음을 조종하는 소시오패스 정신과 의사로부터 비롯한 일련의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겉보기에는 완벽하고 매력적이기만 한 정신과 의사 알렉스 손은 사실 불쌍한 피해자들을 이용해 자신만의 비열한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그녀의 정체를 꿰뚫어보는 건 킴 스톤뿐이다.
킴 스톤이 이번에 마주한 적은 그녀가 지금까지 다뤄본 어떤 범인보다도 훨씬 더 어렵고 교묘한 수법을 사용한다. 킴 스톤은 알렉스 손의 매력에 홀려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들어 진실을 찾아내야 한다. 게다가 킴 스톤의 어두운 과거를 알아채고 그녀를 망가뜨리려는 알렉스 손의 치명적인 심리적 공격과도 맞서 싸워야 한다.

앤절라 마슨즈는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본질과 악의 본성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들며, 킴 스톤이 이 악마 같은 상대와 맞서는 모습을 통해 탁월한 형사로서의 능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선명하게 그려낸다.
범인의 속임수를 헤아리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킴 스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벅찬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책 역시 앤절라 마슨즈의 뛰어난 작가적 능력과 캐릭터 묘사는 〈형사 킴 스톤〉 시리즈의 독특한 매력을 한껏 드러낸다
프롤로그
악마의 게임
감사의 말

“나는 칼을 뽑아서 다시 그자를 찔렀어요. 그리고 기다렸어요.” 킴은 뭘 기다렸는지 묻고 싶었지만 뭔가에 홀린 듯한 그녀를 감히 막을 수 없었다.
“찌르고 또 찔렀어요. 그놈의 머리뼈가 콘크리트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었어요. 놈이 눈을 감으려고 해서 걷어찼지만, 그 자식은 돌려주지 않았어요.”
“뭘 돌려준다는 거지요, 루스?” 킴이 조용히 물었다.
“다시 하고 싶었어요. 뭔가 잘못됐어. 아직도 그 자식이 가지고 있었어요. 난 그 자식한테 돌려달라고 소리쳤지만 그 자식은 움직이지 않았어요.”
“앨런 해리스가 가지고 있었던 당신 것이 뭐였습니까?” 루스는 뻔하지 않느냐는 눈빛으로 킴을 보았다.
“내 빛이요. 나는 빛 을 되찾지 못했어요.” p. 109-110

“있잖아, 난 정말로 당신을 믿었어. 당신이 내 친구라고 생각했어. 그런데 이제는 당신 때문에 모든 걸 잃었어." 셰인의 오른손이 위로 올라와 뺨을 어루만지자 알렉스는 움찔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너무 깨끗해. 너무 아름다워. 너무 완벽해.” 자신의 피부에 스치는 셰인의 거친 살결에 알렉스는 숨이 막힐 것 같았지만 상냥한 표정을 유지했다. 셰인의 얼굴에는 알렉스가 수많은 환자들에게서 보아 알고 있는 아쉬움이 깃들어 있었다.
셰인에게는 원하는 것, 욕망하는 것이 아직 남아있었다.
그녀는 셰인의 내면에 있는 어린아이에게 손을 뻗어야 했다. 그녀의 안전이 달린 일이었다. 알렉스는 도박하는 심정으로 셰인의 왼손을 가볍게 어루만졌다.
셰인은 아래 턱을 꽉 다물면서도 그녀의 손을 치우지 않았다. 마침내 알렉스는 작전이 섰다. 그녀는 속삭이듯 목소리를 낮추었다.
“네가 날 찾아내서 정말 다행이야, 셰인.” 셰인의 시선이 그녀의 눈을파고들었다. 알렉스는 목소리에서 억지로 두려움을 몰아내며 계속 말했다.
“너를 아주 열심히 찾아다녔어. 네가 괜찮은지 보려고 다음날 아침 일찍 하드윅으로 돌아갔는데, 데이비드가 네가 떠났다고 했어. 난 너한테 못되게 군 걸 사과하고 싶었어. 난 그냥 네가 맬컴한테 저지른 짓 때문에 화가 났던 것뿐이야.”
그녀가 고개를 저었다.
“난 우리가 연결돼 있다고 생각 했거든. 내가 널 도울 수 있다고 생각했어.”
셰인이 살짝 머뭇거리는 기색을 보이자 빠르게 뛰던 알렉스의 심장이 느려졌다. 그녀는 계속 밀어붙였다.
“우리가 함께 보냈던 그 오랜 시간 동안 나는 우리가 진전을 이뤄냈다고 생각했어. 난 네가 나를 믿는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맬컴의 상태를 보니까,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에 아무 의미가 없었던 것처럼 느껴졌어.”
셰인은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그의 오른손이 알렉스의 얼굴을 떠나 옆으로 툭 떨어졌다.
“안 그래, 셰인? 너도 느꼈잖아. 우리 사이에는 우정이 있었어. 나도 그런 말을 해선 안 됐는데.”
그녀는 아래를 보며 고개를 저었다.
“잔인한 말이었어. 사실도 아니었고.”
“뭐가 사실이 아니었는데?”
“내가 너를 도울 수 없다는 얘기 말이야.”
이제는 완전한 혼란이 그의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하지만 당신은....”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는 나도 알아, 셰인. 하지만 내가 했던 말은 잘못된 거야. 그냥 너한테 화가 나서 그랬어. 난 당연히 널 도울 수 있어. 다음날 밤에 내가 이 골목 저 골목 헤매고 다니면서 너를 찾았던 이유가 그래서야."
“하지만....” 저울이 기울어졌다.
알렉스는 그의 공간에서 벗어나 돌아서며 손을 내밀었다. 그녀가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 이번 일은 그녀의 방식대로 끝날 것이다.
“같이 가자. 지금부터 내가 도와줄게.” p. 164-166

형사의 두 뺨에서 핏기가 가시고 있었다. 하지만 알렉스는 찌른 칼을 한 번 더 비트는 편이 좋았다.
“당신은 매일 한순간도 빠지지 않고 당신을 따라다니는 그 암흑 속으로 언제든 빠져들 수 있어요. 난 당신이 그 손을 놓아버리고 당신 자신의 정신에 삼켜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날 들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답니다.”
알렉스는 자제했다. 더 많은 걸 말하고 싶었지만 이만하면 알아들었을 것이다. 나머지는 나중을 위해 아껴둬야지. 그녀는 핸드백을 집어 들고 일어났다.
“다음에 봐요, 경위님.” 새까만 눈이 순수한 증오를 담은 채 알렉스의 눈을 파고들었다.
알렉스는 만족감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후벼파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었다. 알렉스는 킴의 의자 뒤를 지나면서 허리를 휙 숙이고 킴의 뺨에 입을 맞추었다.
“아, 그리고 키미, 엄마가 안부전해달래.” p. 358-359

앤절라 마슨즈의 〈형사 킴 스톤〉 시리즈, 한국어로 새롭게 출간


〈형사 킴 스톤〉 시리즈의 인기 요소로는 예상 외의 반전을 숨기고 있는 플롯과 독자들에게 사이다를 마신 듯한 통쾌함을 선사해주는 시원시원한 전개, 작품 곳곳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시니컬한 유머 감각 등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건 단연 시리즈의 주인공인 킴 스톤의 매력이다.

주인공 킴 스톤은 어두운 과거를 가진 차가운 현실주의자로, 불굴의 의지로 여러 사건을 해결해가는 34세의 여성 형사다. 많은 독자에게 “뛰어난 지성, 타협을 모르는 정의감, 흔들리지 않는 냉정함.
킴 스톤은 완벽하다”, “절대 적으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는 형사” 등의 찬사를 받는 그녀는 작가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내 편이 되어주었으면 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그렸다는 캐릭터로, 험난하고 흉흉한 이 세상에서 언제나 내편이 되어 싸워줄 누군가를 찾고 있는 모두의 ‘팬심’을 자극할 만한 인물이다.

사실, 그 ‘팬심’이 한국어 번역본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해리 포터 시리즈 개정판을 번역한 강동혁은 이 시리즈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10년 전부터 킴 스톤의 매력에 푹 빠져 작가에게 출간 가능성을 문의하는 편지를 보내는 등 우여곡절 끝에 출판사 '품스토리'를 설립하고 이 작품을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시리즈의 첫 세 권이다. 그중 1권 〈소리 없는 비명〉과 2권 〈악마의 게임〉은 같은 출판사에서 〈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 〈상처, 비디오, 사이코 게임〉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하였으나 번역 및 디자인을 개선하고 시리즈 통일성을 높여 새로 발간했다. 3권 〈사라진 소녀들〉은 이번에 처음 종이책으로 번역, 출간된다.

앤절라 마슨즈의 〈형사 킴 스톤〉 시리즈는 앞으로도 깊이 있는 이야기와 킴 스톤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통해 한국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작가정보

초등학교 시절 바위와 바다에 대한 짧은 글을 써서 처음으로 상점을 받았을 때 자신이 글쓰기를 매우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때부터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이야기들을 적어 책상 서랍에 넣어두었다.
배우자의 권유로 〈라이터스 뉴스〉의 단편소설 공모전에 참가했고 수상했다.
두차례 자비 출판을 거쳐 범죄 소설을 쓰기로 마음먹은 뒤에는 북쿠튀르 출판사의 첫 범죄 소설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 영국 블랙컨트리에서 배우자와 장난꾸러기 래브라도, 입이 험한 앵무새 한 마리와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중적으로 널리 읽히면서도 새로운 생각거리를 제공해주는 책을 쓰거나 소개하겠다는 목표로 활동 중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개정판), 〈프로젝트 헤일메리〉, 〈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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