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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김채리 지음
데이원

2023년 11월 13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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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24MB)
ISBN 979116847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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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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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출판으로 나왔던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의 정식 출간본으로, 대형병원 응급실 간호사인 저자가 5년 동안 병원에서 겪고 느낀 기쁨과 슬픔을 기록한 에세이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저자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뉴욕 간호사로 근무하며 겪은 일에 대한 에피소드와 귀여운 컬러 일러스트를 추가하여 한층 더 다채로워졌다.

“전지적 간호사 시점”으로 응급실 간호사가 써 내려간 꾸밈없고 생생한 고백

발랄했던 신규 간호사가 고된 감정노동과 육체노동에 지쳐가는 과정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5년간의 일기와, 환자를 돌보느라 미처 눈치채지 못했던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기록이 실렸다. 저자의 솔직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 기록이 이 땅의 모든 간호사들, 더 나아가 자신이 아픈 줄도 모르고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진정성 있는 위로와 응원을 건네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고생일지를 다시 출간하며

챕터 1. 통증

국가고시를 앞두고
국가고시 합격 통보를 받았을 때
합숙 입문 교육에 들어갈 때
합숙 교육 7일 차 1
합숙 교육 7일 차 2
응급실 간호사가 되었을 때
응급실 가서 첫 인사를 드렸을 때
오랜만에 간 집에서
잘하고 싶은 것을 잘하지 못할 때
“신규가 지각했대.”의 주인공이 되었을 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을 때 1
오프는 사랑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때
0.5cc 때문에 내가 한심해질 때
직원 채혈 검사 기간이라 수선생님을 찔렀을 때
이 길이 맞는 걸까 싶을 때
로또 당첨이 이런 기분일까 싶을 때
씩씩하지 않은 내 모습에 익숙해질 때
위로 1
위로 2
실수투성이지만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을 때
“공부해 와.”의 의미
CPR(심폐 소생) 환자를 처음 담당했을 때
칭찬 카드를 받았을 때
새해 소원이 ‘오프’라는 걸 알았을 때
친구의 서러움이 내 기분까지 적실 때
행복한 응급실을 만들기 위해 닭발이 필요할 때
아무한테나 화풀이하고 싶을 때
작은 기적을 목격했을 때
그래도, 다시 잘해 보고 싶을 때
사람 살리려다 내가 죽겠다 싶을 때 1
돈 없어도 좋으니 대학생이고 싶을 때
본격적으로 투덜대기 시작했을 때
채 간호사의 모순
주치의한테 “주제를 알아.”라는 말을 듣고도 아무 말 못 했을 때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을 때 2
보호자분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을 때
사람 살리려다 내가 죽겠다 싶을 때 2
새해 다짐
다시 잘해 봐야겠다고 마음먹을 때
온콜오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힘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을 때
장마철이 지나가고 다시 찾아온 환자 폭발의 계절 1
장마철이 지나가고 다시 찾아온 환자 폭발의 계절 2
음악 한 곡이 간절할 때
빨리빨리의 ‘ㅂ’만 들어도 부글부글 끓을 때
의료 기관 인증 평가
망각의 동물로 태어난 것에 감사할 때
빨간 날도 까만 날도 나랑 상관없을 때
삼교대 근무 만든 사람 정강이를 차고 싶을 때
엄마는 왜 항상 맞는 말만 하는 걸까
모든 게 치료적 농도에 도달하지 못할 때
자택 격리 4일 차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을 만났을 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게 균형 잡기 아닐까 싶을 때
자라섬에서 병원 전화를 받았을 때
분노 조절 장치가 고장 나기 시작했을 때
간호사라서 다행이다 싶을 때 1
힘들 때마다 만만한 게 엄마였던 내가 싫어질 때
간호사라서 다행이다 싶을 때 2
24시간 맥도날드의 존재가 고마울 때
문득, 내게도 아무 말 하지 않을 권리가 있음이 떠올랐을 때
이 사람들 없었으면 올해를 어떻게 견뎠을까 싶을 때
메르스 종식 선언을 했을 때
크리스마스에 바라는 게 너무 많은 걸까 싶을 때
영문도 모르고 ‘또’ 큰 소리로 혼났을 때
처음의 정직한 마음을 잃어 갈 때
실수로 욕이 튀어나왔을 때
여전히 소생실 환자에게는 마음이 쓰일 때
사람 살리려다 내가 죽겠다 싶을 때 3
여행 생각이 간절할 때
신규 간호사가 허리를 굽혀 인사할 때
올해 여름, 퇴사 계획이 있습니다
간호사라서 다행이다 싶을 때 3
출근하면 퇴근이 그립고, 퇴근하면 출근이 두려울 때 1
출근하면 퇴근이 그립고, 퇴근하면 출근이 두려울 때 2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고마웠던 것들만 떠오를 때

챕터 2. 통증 조절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편지, ‘2016년의 나에게’
버티는 삶에 대하여

(소주+맥주+사이다)×기합=밀키스
알코올이 치료적 농도에 도달할 때
좋은 날은 즐기면 되고 힘든 날엔 배우면 된다
양꼬치엔 칭따오

활자가 주는 쾌감
지금 내가 어이가 없는 건지 억울한 건지 헷갈릴 때 읽기 좋은 책
하고 싶은 걸 하고 사는 사람은 행복할까 궁금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자택 격리 10일 차, 문득 coccyx를 만져 봤다
마지막엔 항상 처음을 떠올리듯

Epilogue- 212129에 대하여
퇴사하고 뭐 해?
신경 쓰지 마, 너는 잘하고 있어
같은 바이러스, 같은 노동, 다른 대우
의료 시스템의 최전방인 응급실은 곧잘, 사회와 함께 앓는다
의료진도 환자가 되는 걱정을 한다
코로나를 앓고 다시 돌아온 간호사들

병원 선배는 나에게 “그냥 너가 죄송하다고 하면 안 되냐?”라고 했습니다. 나는 왜 ‘그냥’ 죄송해야 하는 자리에 있는 건지 묻고 싶었지만 묻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 연차가 찬 나는, 이제 겨우 속을 끓이지 않고 환자들에게는 죄송하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는데, 도대체 간호사는 왜 쉬는 날에도 그래야 하는 건지, “누가 이렇게 나를 자꾸 잘못한 사람으로 만드는 걸까?” 묻지 않았습니다 _76p

간호사로 살면서 좋은 점 한 가지는, 좋은 간호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너덜너덜한 멘탈을 붙잡으려고 찾아간 친구도, 울먹이는 나를 위로한 동기도, 밤샘 근무 동안 나를 토닥여 준 응급실 후배도. 좋은 간호사들이 곁에 많아 나는 아직 씩씩하다. 그래 맞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그래, 밥 잘 챙겨 먹고 몸 생각을 해야 한다. 오늘은 운동을 할게. 꼭 할게. 이렇게 아플 때, 아픈 사람 잘 돌보는 간호사들이 곁에 많아 참 다행이다. 내게 꼭 필요한, 행운이다. _78p

한 해 마지막 날을 동기와 함께 보냈습니다. 사람 사이의 스트레스는 사람으로 잊고,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으로 보듬어진다는 것을 몸소 배웠습니다. 순수했던 초심은 온데간데없고 어떻게든 ‘오늘만 무사히’라는 생존 법칙만을 깨우친 것 같아, 나를 이렇게 만든 것들에 대해 화가 많이 났습니다. _87p

길거리 어깨빵도, 시끌벅적한 스타벅스까지도 그리워질 만큼 고요한 한밤중에 눈을 뜨는 일이 잦아지다 보면, 자연스레 아아, 나는 왜 사는 걸까 싶어 탄식이 새어 나왔다. 산송장같이 살고 있는 내 자신이 불쌍했다. 일상으로부터 늘 도망치듯 사는 내 자신이 한심해지고 만 것이었다. 밤샘 근무 후 아침에 고꾸라지기도 하고, 새벽 출근한 날에는 집에 도착하면 대낮에도 가방을 멘 채 고꾸라졌다. 고꾸라지는 것은 문제가 아니었다. 원치 않는 수면의 가장 큰 문제는 원치 않는 기상에 있었다. _105p

모르긴 몰라도 나는 꽤나 많은 사람들에게 물었을 것이다. 언제부터, 어디가, 어떻게, 얼마나, 어떤 양상으로 아프시냐는 질문. 진통제를 주고 나면 다시 물어야 했다. 이제는 조금 괜찮아졌냐고 물었다. 조금 나아졌든 나아지지 않았든 남들의 통증을 사정(査定)하는 일은 내게 상투적인 일이었다. 앞으로 더 지켜보아도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진통제가 필요할지 확인했다. 그렇게 남의 통증을 확인하는 일은 나의 습관이 되어가고 있었다.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_109p

그러던 내가, 집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고꾸라지는 날들이 늘어나고 있었다. 버티는 삶이 이런 삶을 말하는 것일까 갸우뚱해지기 시작했다. 아, 말로만 듣던 ‘버티는 삶’이 어느 순간 내 몫이 되어 버렸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잘’ 버티기 위한 노력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버티어 내고, 견뎌 내는 것 또한 어쩌면 나를 돌보는 가장 능동적인 모습일지 모른다는 생각과 함께. _113p

간호사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바로 그 책,
화제의 독립 출판물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재출간!

“전지적 간호사 시점”으로 응급실 간호사가 써 내려간 꾸밈없고 생생한 고백

2016년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처음 세상에 나온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가 정식 출간본으로 다시 돌아왔다. 당시 독립 출판계 최고의 화제작으로, 많은 간호사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얻으며 완판되었던 도서에 컬러 일러스트와 저자가 뉴욕 간호사로 일하며 기록한 에필로그가 추가되었다.

이 책은 간호사들의 길을 밝혀 주는 지침서나 안내서는 아니다. 다만 한 응급실 간호사가 겪고 느낀 것을 전지적 간호사 시점에서 솔직하게 기록했을 뿐이다. 생사를 넘나드는 환자들을 보며 겸허함을 느끼고 삶의 의미를 반추하면서도 휴무 하나에 웃고 우는 저자의 선명한 글은 간호사뿐만 아니라 한때 사회초년생이었던, 혹은 현재 그 시기를 겪고 있는 우리들의 일기와 다름없어 공감대를 형성한다. 발랄하고 의욕 넘치는 응급실 적응기로 시작했던 글은 시간이 지날수록,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점점 더 지친 기색이 역력해진다.

“아, 응급실 간호사가 힘들어서 죽을 것 같다고 말하면, 나는 정말로 그렇다고 믿습니다.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우리들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90p)

밤낮을 바꾸는 교대 근무는 몸을 망가뜨리고, 수직적인 조직 문화와 인내심 없는 환자들은 마음을 지치게 한다. 그럼에도 저자는 쉽게 꺾이지 않는다. 쉴 새 없는 스케줄을 거치며 ‘버티는 삶’이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소리를 지르고 함부로 대하는 환자들 앞에서는 마음속에 타산지석 네 글자를 새긴다. 그리고 읽는 이들로 하여금 그동안 간호사가 겪는 고통에 대해 얼마나 인지하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만든다.

‘내가 아픈 줄도 모르는’ 수많은 이들에게
답장을 바라지 않는 응원서를 보내는 마음

현대 사회에는 타인을 돌보느라 정작 나의 몸과 마음은 살피지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문제는 사회 시스템과 조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람들은 오늘도 ‘나약한 나’를 매일 채찍질할 뿐이다. 이 책은 현직 간호사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아픔조차 눈치채지 못한 채 일상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보다 더 자신을 돌보고 지켜낼 수 있게 만드는 한 줄기의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채리

한국에서는 메르스 사태와, 미국 뉴욕에서는 코로나 감염증 대유행과 싸운 응급실 간호사.
서울 대형병원 응급실에서 4년 넘게 근무하고 퇴사하며, 병원 입사 시의 사번 212129를 필명으로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를 독립 출판해 많은 간호사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간호에 대한 열정과 병원에 대한 애사심이 가득했던 신규 간호사에서 어떤 응급 상황에도 눈 하나 깜짝 않는 책임 간호사가 되기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한 간호사의 성장기와 경고 없이 찾아오는 번아웃을 이야기하며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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