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우리의 사명은 선교다

생명의말씀사

2023년 11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1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82MB)
ISBN 978890430706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김지찬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김재형·강경화 선교사(한국WEC국제선교회 대표),
백승준 목사(사랑의교회 글로벌선교부 팀장), 안성호 교수(미국 고든대학 선교학)
더그 맥코넬(풀러신학대학원 명예학장), 스티브 더글라스(CCC 명예회장) 강력 추천!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발표한 〈2022 한국선교현황〉에 따르면, 새롭게 파송되는 선교사 수가 회복세를 보이는 추세다. 코로나19로 주춤하던 단기선교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약 6배 이상 늘었으며, 선교 활성화의 미래 지표인 선교사 훈련과 선교 관심자 교육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러한 때에 현대 선교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고 관점을 회복하며 동기를 부여할 책이 필요하다.
그러나 선교에 대한 의문과 회의는 교회 안팎에서 생긴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선교 아닌가?” “내가 속한 지역선교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아직도 선교사 파송이 필요할까?” “이제는 단기선교가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확실하고 성경적인 답을 구하고 찾아야 한다. 선교에 대한 그릇된 오해는 하나님의 백성이 땅끝까지 복음을 들고 도달하는 일에 기쁨으로 참여하는 것을 방해한다.
『우리의 사명은 선교다』는 27개국 언어로 번역된 선교학 필독서로 불리는 『화해의 아이』를 쓴 돈 리처드슨의 아들이자, 미전도 종족 교회 개척에 중점을 둔 선교단체 파이오니어(Pioneers) 대표 스티브 리처드슨의 현대 교회를 향한 외침이다. 그는 성경과 역사, 삶과 경험에서 얻은 이야기들로 현대 선교에 대해 적실하고 사려 깊은 교훈을 전한다. 페이지 곳곳에 선교사, 파송 기관, 교회 지도자들의 현장 목소리도 담았다. 현대 선교에 대한 8가지 오해를 해체하고 이해는 심화시킴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이 선교의 관중이 아니라 참여자가 되도록 이끈다.
시작하는 글 | 왜 ‘당근’으로는 충분치 않은가

1장 선교는 부차적 사명이라는 오해
선교는 여러 좋은 활동 중 하나일 뿐, 성경의 중심 주제는 아니라는 생각

2장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선교라는 오해
모든 성도는 다 자신의 자리에서 선교사라는 생각

3장 선교는 다른 일상과 경쟁한다는 오해
선교에 집중할수록 다른 영향력은 감소할 것이라는 생각

4장 이제는 단기 선교가 더 적실하다는 오해
더 이상 선교사 파송은 필요 없으며 단기 선교만으로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

5장 선교사는 독특하고 희귀하고 거룩한 사람이라는 오해
선교사는 부적응자이거나 ‘슈퍼 크리스천’이라는 생각

6장 선교는 그 문화권에 해를 끼친다는 오해
선교는 현지 문화를 희생시키며 서구 가치관을 전파한다는 생각

7장 선교는 쇠퇴의 길에 들어섰다는 오해
이제 선교사는 더 이상 별다른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다는 생각

8장 선교사 파송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오해
현지 그리스도인이 자기 민족을 향한 일을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

9장 관중이 아닌 참여자로

끝맺는 글 | 지상명령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수천 년에 걸친 전 세계적인 목적을 품고 계신다는 사실에 흠뻑 빠져서 가던 길을 멈추어본 경험이 있는가? 주 예수님을 통해 이 땅의 모든 나라에 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멈추어본 경험이 있는가? 이 위대한 드라마에서 당신이 맡은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믿기가 어려운가?

1장 선교는 부차적 사명이라는 오해 p.26

성도들이 선교에 관해 무관심해지기를 원하지 않기에 모든 사람이 함께 참여할 만한 중요한 역할을 강조한다. 그런데 “누구에게나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가 얼마 후에는 “누구나 선교사입니다”로, 그 후에는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선교입니다”로 바뀔 수 있다는 게 문제다. 이와 같은 포괄적 접근은 선교에 대한 사람들의 관점이 너무 좁아지지 않게 막아줄지 모른다. 하지만 결국, 세계에서 가장 멀고 어렵고 두려운 지역을 향한 관심은 사그라들고 말 것이다.
2장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선교라는 오해 p.51

내 삶을 들여다보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세상에 영향을 끼치겠다는 나의 헌신이 나를 더 좋은 남편, 아버지, 친구, 상사, 직원, 이웃이 되게 했다. 하나님을 알아가겠다고 결심하면 할수록, 또 열방에 복을 주시려는 그분의 계획에 동참하겠다고 결심하면 할수록, 나는 미처 깨닫지도 못한 사이에 내 주변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을 더욱 비춘다. 하지만 만약 내가 하루의 필요와 기회에만 집중한다면, 우연히라도 열방에 복이 되지 못할 것이다.
3장 선교는 다른 일상과 경쟁한다는 오해 p.76

단기 선교 경험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세계 선교를 소개하는 도구다. 성도라면 누구나 단기로 직접 참여함으로써 위대한 사명을 위해 자신의 은사와 재능을 사용할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장기 선교 현장을 섬길 기회를 가져보지 못한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이 기도하는 선교사, 후원하는 사역, 문화의 경계를 넘는 복음 사역자를 필요로 하는 종족을 방문함으로써 복과 도전과 영감을 받는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디지털 기술과 가상의 소통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낸다. 지혜롭게 진행한다면 단기 선교는 중요한 (대체가 아닌) 보완 작업으로서 미전도 종족 안에 성육신적으로 존재하게 한다.
4장 이제는 단기 선교가 더 적실하다는 오해 p.106-107

선교는 항상 예쁜 그림만 그리지 않는다. 긴장, 갈등, 죄악 된 행동이 선교지의 가정과 교회에서 매일 수시로 일어난다. 그런 일이 선교 현장에서도 일어나면 우리는 정말 놀라고 만다. 그러나 바울과 바나바와 같은 거장 선교사들조차 심히 다투고 피차 갈라선 것을 보라. 놀라운 점은, 하나님께서 누구를 선택해 사용하시는가다. 뿐만 아니라 부르신 각 사람의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기 원하시는가다. 선교 역사에는 이름 없는 사상자들이 많다. 그중에는 산산이 부서지고 빗나가고 절망한 선교사들도 있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그들의 이야기가 오늘의 선교사를 격려하고 지지하는 매개가 되면 좋겠다.
5장 선교사는 독특하고 희귀하고 거룩한 사람이라는 오해 p.120.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셨고, 큰 계획을 가지고 계셨으며, 땅의 모든 민족에게 전할 소망의 메시지를 주셨다. 우리가 다른 문화에 진지한 관심을 품고 있다면,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일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의 행위다. 우리의 주된 질문은 더 이상 “선교는 할 가치가 있는가?”가 아니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생명을 살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이 급진적인 메시지를 정당하게 대우하고 있는가?”여야 한다.
6장 선교는 그 문화권에 해를 끼친다는 오해 p.156

우리는 매우 큰 퍼즐의 아주 작은 한 조각일 뿐이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위해 우리를 사용하실 때 머리가 되려고 하지 말자. 모두가 기꺼이 무명으로 섬기기를 바란다. 지상명령에 대한 우리의 기대치에 관하여 말하자면, 세계 복음화는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일어난다. 땅의 조급함이 아니라 하늘의 절박함으로 섬기자. 바람이 거슬러 불지 모르지만, 우리는 이리저리 떠다니는 얼음판 위에서 거꾸로 표류하고 있는 게 아니다. 결국 우리의 발밑에는 견고한 땅이 있다. 선교는 하나님의 권위와 권능에 뿌리내린다.
7장 선교는 쇠퇴의 길에 들어섰다는 오해 p.171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명령’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권위자의 명령이다. 실행에 옮겨야 한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아들을 보내셨듯, 그렇게 예수님은 우리를 보내신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임무를 묘사할 때 두 단어를 사용한다. ‘아포스텔로’(apostello)는 확실한 권위를 가지고 임무를 수행하라고 보냄을 받은 자의 역할에 강조점이 있다. ‘펨포’(pempo)는 보내는 행위와 더 관련이 있다. 요한복음 20장 21절에서 예수님은 강조를 위해 두 단어를 조합하신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apostello)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pempo).”
8장 선교사 파송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오해 p.198-199

교회인 우리는 그리스도의 자비, 사랑, 세상을 심판하실 권위를 증명하는 통로가 되는 영광을 누린다. 그리스도는 언젠가 우리와 함께 나란히 예배할 부족과 민족과 열방에게 구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우리를 초청하시고 명령하신다. 믿음으로 확신으로 기쁨으로 반응하자.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분의 영광을 고집스럽게 추구하면서 삶을 드리자. 우리의 하나님이 소중하시기에, 지상명령도 여전히 소중하다.
끝맺는 글_ 지상명령은 여전히 중요하다 p.232

현대 선교에 대한 8가지 오해
· 선교는 부차적 사명이라는 오해
·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이 선교라는 오해
· 선교는 다른 일상과 경쟁한다는 오해
· 이제는 단기 선교가 더 적실하다는 오해
· 선교사는 독특하고 거룩한 사람이라는 오해
· 선교는 그 문화권에 해를 끼친다는 오해
· 선교는 쇠퇴의 길에 들어섰다는 오해
· 선교사 파송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오해

이 책의 독자
* 현장 선교사와 선교단체
* 교회 공동체 내 선교위원회, 단기선교 준비 모임, 평신도 리더
* 소명을 고민하고 재확인하려는 모든 그리스도인

작가정보

『화해의 아이』를 쓴 돈 리처드슨의 아들이자, 미전도 종족 교회 개척에 중점을 둔 선교단체 파이오니어(Pioneers) 미국 대표다. 파이오니어는 95개국 500여 미전도 종족을 향해 3,200명의 선교사와 전문가를 동원하고 지원하는 데 힘쓴다. 스티브 리처드슨은 뉴기니섬 사위 부족 사이에서 성장했으며, 선교 현장 복판에서 복음이 심기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생생히 경험했다. 선교의 바통을 이어받은 복음의 증인이자 전달자인 셈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우리의 사명은 선교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우리의 사명은 선교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우리의 사명은 선교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