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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일기

박성희 지음
책사람집

2023년 10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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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78MB)
ISBN 9791197879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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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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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살던 삶이 어느 날 느닷없이 끝나버리고 비로소 ‘나의 삶’을 고민해야 했을 때, 작가는 움츠러드는 대신 평생을 마음으로만 바라왔던 일을 실행하기로 했다. 내 집 한 칸 지어보지 못하고 죽는다면, 너무나 후회될 것 같았다. 금당산 앞 비탈진 배추밭 한편에 땅의 결을 거스르지 않는 집을 짓고 최소한의 짐만 들였다. 욕심내지 않고 살겠다는 의지였다. 대신에 마음껏 자연을 들였다. 집을 짓고, 그렇게 지은 집에서 살아가는 일은 참으로 오묘하게 매일의 사사로운 일들을 사람에게 다시 돌려주었다. 자연이 주는 기쁨과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작가는 그 모든 기억을 ‘집의 일기’에 남겼다. 글만으로 부족하면, 사진과 그림을 더했다. 몇 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손수 제본한 수십 권의 일기장과 수천 장의 사진에는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만이 아니라 나이 듦과 상실에 대한 깊은 성찰이 쌓였다. 그의 나이 일흔셋이다. 이해인 수녀는 “누군가의 집이 되고 싶게 만드는 책”이라며 추천했다.
# 집을 짓다 | 내 마음에 꼭 드는 창 하나
결정 / 실행 / 터 잡는 날 / 용기가 필요해 / 생애 가장 큰 모험 / 어딘가에 내 집이 있다

# 봄 | 왜 이제야 이 기쁨을 알게 되었을까
봄의 소리 / 집에게 말을 건넨다 / 느리게 마음먹고 한가하게 기다리고 / 설레는 날들 / 어느새 잔디가 / 정원 생활 / 사월 마지막 날 / 뿌리고, 심고, 채우고 / 새로운 세계 / 아침이 좋아 / 물들의 길 / 불평하지 않기 / 게으른 덕 / 손님맞이 / 풀꽃의 위로 / 어느 봄날 / 봄을 지운다

# 여름 | 한가하고 게으른 시간의 긴 꼬리
바람이 부니 / 땅과 함께 일한다 / 내가 이렇게 살 수 있구나 / 새벽 마음 / 라벤더 / 식물에게 배운다 / 땅, 바람, 비, 하늘 / 생일 / 유포리의 에키네시아 / 뜰에 취하다 / 여름의 맛 / 산에는 구름이 / 이 밤을 다 가졌다 / 좋은 저녁 / 가려워 / 모두가 떠나기 싫어하는 집 / 여름 한가운데 / 자유롭다는 것은

# 가을 | 고요하게 반짝이는 날들
서성이다 / 태풍 오던 날 / 우연의 기쁨 / 새벽 세 시 / 정리 / 오늘의 할 일 / 구근 심기 / 이대로 충분해 / 흔들리다 / 사라지는 것들을 기억하며 / 간단하게 살아가는 것 / 마음 비우기 / 천천히, 느긋하게 / 남은 날들을 세어보는 때 / 겨울이 오고 있다

# 겨울 | 달빛을 따라 눈 덮인 산길을 걸었다
첫 수업 / 십이월의 날들은 짧다 / 최고의 순간 / 필요해 / 크리스마스 준비 / 눈 산책 / 십이월 삼십일 일 / 연필 깎기 / 서설(瑞雪) / 나무를 그리다 / 땅속엔, 봄 / 손목이 아프던 날에 / 과제 / 눈밭을 걸으며 / 아무도 몰래 / 장 담그던 날

# 에필로그

대학에 들어가면서 일 년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지내게 되었지만, 집은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곳이었다. 그리움이고 안타까움이었다. 결혼을 하고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도 항상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릴 적 추억이 쌓여 있는 그 집들이었다. 결국 아파트에서 이 생을 마감하게 될 거라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다. 아파트에서 요양원으로 이어지는 삶. 나는 그 틀에 갇히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가슴이 뛰고 잠이 오지 않았다. 좋아하는 것은 거저 얻어지는 법이 없다. 과거의 나는 매번 너무 쉽게 물러났다. 가장 좋은 것을 포기하고 두 번째에 만족하는 타협을 자주 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을 양보하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이제 내 생애의 마지막 장에서 해야 하는 최대의 결정을 앞두고, 나는 물러서기가 싫다.
- ‘결정’ 중에서

집을 짓는다는 것은 콘크리트와 나무와 유리로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이다. 삶의 흐름을 바꿔놓고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무엇보다 시간을 되찾아준다. 지나간 시간과 현재의 이 순간들, 어쩌면 지나쳤는지, 잊었는지도 모를 시간을 다시 살아나게 한다. 시간과 기억이 어우러져 이 모든 것이 구름처럼 떠 있는 곳, 그곳이 집이다.
동사무소에 들러 건축물 대장을 떼고 평창군청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취득세 관련 문의를 했다. 걱정했던 것보다는 적은 액수다. 휴, 안도한다. 공연히 마음을 졸였다. 서류를 떼어준 직원이 기뻐해준다.
“땅을 사셨어요? 집을 지으셨어요? 좋으시겠어요. 저도 시골집을 사서 고쳐서 사는 게 소원인데.”
“지금부터 바라면 칠십 살쯤에 할 수 있어요.”
내가 집을 지었다. 건축물 대장을 손에 쥐었을 때의 뿌듯함이란. 어딘가에 내 집이 있다. 내가 지은 집이 있다. 무엇이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집.
- ‘어딘가에 내 집이 있다’ 중에서

평생을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만나, 기억하지도 못할 숱한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지만, 이제 이 나이가 되어 마음과 느낌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친구를 갖는다는 것은 가능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문득문득 한다.
달빛이 온 집 안을 채운다. 서재 방 앞창으로, 욕실 천창 위로, 침실에 누우면 보이는 뒤뜰에도, 뽀얀 빛의 가루가 뿌려져 곱게 가라앉는다.
- ‘이 밤을 다 가졌다’ 중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오면 생각이 많아진다. 나는 그렇게는 살 수 없겠다 싶으면서도 그 기세에 눌리는 느낌이랄까.
그래. 자유롭다는 것은 조금은 외롭다는 뜻이다. 여행을 떠나고 때로는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렇게 옆자리를 비우면 조금은 외로운 것이다. 하지만 그 사이를 파고드는 맑고 찰랑거리는 햇살과 산듯한 바람, 그 미세한 살랑거림이 가슴을 채우면서 죽어가던 감각을 일깨운다. 이 세상을 점점 더 멀리서 바라보다가 언젠가는 휙 스러져갈 한 인생을 위하여, 조금은 쓸쓸한 이 느낌을 즐길 때.
- ‘자유롭다는 것은’ 중에서

이제는 터득했다. 그렇게 기를 쓰고 해내야 할 일은 없다. 그저 할 만큼 하고 힘들면 쉬고, 허리를 펴고 앉아 숨을 들이키며 하늘을, 산 위에 떠다니는 흰 구름을 바라본다. 의자를 뒤로 젖힌 채 하루 종일 아무 일을 안 해도 괜찮다. 영화를 몇 편씩 보기도 하고 파보 예르비의 파리 콘서트를 어두워질 때까지 보고 있어도 좋다. 무엇을 해도 좋다. 서두를 일이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사라졌다.
일이 넘쳐나지만 일 하나하나도 내가 나에게 주는 상이다. 그래서 초조함이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데까지만 한다. 할 수 없는 일을 가지고 진흙탕에 빠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대로 충분하다.
- ‘이대로 충분해’ 중에서

절실하게 맞닥뜨리고 있는 그대로 느낄 것이다. 어느 누구도 아닌 오로지 자기 자신에게 묻고 답하고, 순간순간을 몸으로 받아들이면서 이 고요한 공간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 남아 있는 날들이 무의미하지만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서쪽 창 높이 달이 떠 밖으로 나를 불러낸다. 잠자는 시간을 아주 잠시만 미루고 달빛을 맞는다. 하얀 눈, 달빛. 혼자 즐긴다. 아무도 몰래 좋아한다.
눈 속에 발이 푹 빠진다.
- ‘아무도 몰래’ 중에서

일흔을 앞두고 집을 지었다. 집을 지었다는 말은 지금까지의 삶의 틀에서 벗어났다는 말이다. 좀 더 자유롭고 더 넓은 나의 내면으로 떠날 준비를 갖추고 그 터를 마련한 것이었다. 열심히 살았고 나에게도 마땅한 자격이 있다. 아무도 나에게 상을 내리지 않는다면 스스로라도 나를 위로하고 칭찬할 필요가 있다.
슬레이트블루. 오래된, 그러나 바래지는 않은, 앞으로도 퇴색할 기미가 없는, 잃어버릴 수가 없어 깊숙한 구석 어딘가에 융숭하게 감추어 두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문득 꺼내어 든 색깔. 칠십 번째 내 생일은 이 색으로 기억될 것이다.
- ‘생일’ 중에서

집은 공간만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살고 싶은 생활 방식이다.

집을 짓는다는 것은 집의 물성, 그 형체를 세운다는 뜻만이 아니었다. 집을 지어 사는 삶, 그 자체를 생각하는 일이었다. 집은 삶의 흐름을 바꿔놓고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무엇보다 시간을 되찾아준다. 지나간 시간과 현재의 순간들, 어쩌면 지나쳤는지, 잊었는지도 모를 시간을 다시 살아나게 한다. 시간과 기억이 어우러져 이 모든 것이 구름처럼 떠 있는 곳, 그곳이 집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 하는 시간이 있다!
“열심히 살았고 나에게도 마땅한 자격이 있다.”

늘 마당 넓은 집을 꿈꾸며 살았지만 일흔을 앞두고도 그 꿈은 이루지 못했다. ‘집’은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곳이었다.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는 줄곧 콘크리트 속에서 생활했고, 결국 아파트에서 이 생을 마감하게 될 거라는 사실을 견딜 수 없었다. 아파트에서 요양원으로 이어지는 삶. 작가는 그 틀에 갇히고 싶지 않았다.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기로 했다. 일흔을 앞두고 집을 지었다. ‘집을 지었다’는 말은 지금까지의 삶의 틀에서 벗어났다는 의미였다. 좀 더 고요하고 깊은 삶을 위하여, 더 넓은 내면으로 떠날 준비를 갖추고 그 터를 마련한 것이었다. 작가는 말한다. “나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 색깔과 내가 좋아하는 공기와 냄새, 내가 좋아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고 싶을 뿐이다. 이것이 집을 짓는 목적이다. 열심히 살았고 나에게도 마땅한 자격이 있다. 아무도 나에게 상을 내리지 않는다면 스스로라도 나를 위로하고 칭찬할 필요가 있다.”

손수 제본한 수십 권의 ‘집의 일기’ 속
삶의 태도가 바뀌는 벅찬 순간들

낮에는 흙밭에서 일하고 밤에는 숲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몇 번의 계절을 보내고 나니, 담장 없는 집의 바깥엔 어느새 들꽃이 가득했다. 자연이 주는 기쁨과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작가는 그 모든 기억을 ‘집의 일기’에 남겼다. 글만으로 부족하면, 사진과 그림을 더했다. 그렇게 쌓인 손수 제본한 수십 권의 일기장과 수천 장의 사진 속에는, 컴퓨터 바탕화면에 ‘집을짓고싶다’라는 폴더를 만든 순간부터, 잠자는 시간을 잠시 미루고 달빛을 맞는 지금에 이르기까지, 삶의 태도가 바뀌는 벅찬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내가 지은 집이 있다. 무엇이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집.”
집이 들려주는 사사로운 이야기들

집도 사람도 자연 그대로 살아가는 박성희 작가의 집에는 특별한 공간이 있다. 예술 제본 작업실과 마당이다. 예술 제본이란 오래된 책을 보수하고, 나만의 특별한 책으로 만드는 제본을 의미한다. 예술이라고 덧붙여 부르는 이유는 옛 방식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책을 제본하여 그 만듦새가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작업실 앞에는 너른 마당이 있다. 흙을 고르고, 꽃씨를 뿌리고, 풀을 뽑는다. 꽃봉오리 틔우는 봄을 맞으며 생의 기쁨을 새로이 알아가고 다시 피지 않을 것처럼 떨어져 내리는 꽃잎을 보며, 사라지는 것들의 그림자 없음을 배운다. 집은 그곳에서 사는 이들의 생을 갱신한다.

이해인 수녀, 노은주, 임형남 건축가 추천, EBS 〈건축탐구 집〉 방영
집이란 무엇일까? 누군가의 집이 되고 싶게 만드는 책!

사랑과 지혜의 시인이자 구도자 이해인 수녀는 “소박하고 단순한 기쁨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욕심을 비워낸 후에 오는 자유롭고 단출한 행복! 사계절의 변화 속에 자연과 교감하며 매번 새롭게 놀라고 감탄하는 ‘최고의 순간’들이 아름답다. 누군가의 집이 되고 싶게 만드는 책, 진정한 의미의 집을 그리게 하는 책이다.”라고 추천했다. 땅과 사람의 목소리를 건축으로 빚는 노은주, 임형남 건축가는 “무심히 스쳤던 집의 구석구석이 스위치를 올린 듯 환하게 켜진다. 집이란 무엇일까, 그 소중한 곳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본다.”라고 추천했다. EBS 〈건축탐구 집〉 ‘황혼의 집, 비탈에 서다’ 편에 소개되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성희

마당 넓은 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채마밭에는 주렁주렁 토마토가 열리고 가을이면 감나무가 잘 익은 감들을 툭툭 떨구던 집이었다. 뒷마당 대나무 숲에서 부는 바람소리가 무서워 악몽을 꾸던 날도 있었지만, 어릴 적 기억 속의 집엔 온통 꽃과 나무가 무성하다. 대학에 들어가면서부터는 줄곧 도시에서 생활했다. 마당 넓은 집을 꿈꾸며 살았지만 일흔을 앞두고도 그 꿈은 이루지 못했다. 결국 아파트에서 이 생을 마감하게 될 거라는 사실을 견딜 수 없었다. ‘집’은 언제나 돌아가고 싶은, 그리운 곳이었다. 더 늦기 전에 용기를 내기로 했다. 생애 가장 큰 모험이었다. 모두가 반대했지만, 살면서 처음으로 고집을 부렸다. 집을 지었다. 남은 시간들을 보낼 작고 단정한 집에서, 삶의 태도가 바뀌는 벅찬 순간들을 경험하며 살고 있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결혼 후 세 아이를 키우며 잠시 기업에서 일하기도 했다. 현재는 강원도 금당산 아랫마을 유포리에서 들꽃 가득한 뜰을 가꾸며,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알음으로 찾아오는 이들에게 예술제본을 가르치기도 한다. 그의 나이 일흔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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