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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평전

음악, 사랑, 자유에 바치다
이채훈 지음
혜다

2023년 1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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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183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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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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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와 생명력이 넘치는 이 책은, 영화처럼 눈앞에 18세기 유럽의 전경과 모차르트의 삶을 생생하게 펼쳐준다.
_피아니스트 김수연

앞으로 모차르트의 생애에 대해 확인해야 할 일이 있으면 모든 해외 저자의 책에 앞서 이 책을 집을 것이다.
_동아일보 문화전문기자 유윤종

정확한 문장, 적절한 표현들, 모국어로 이런 책을 읽을 수 있다니 기쁘다.
_작곡가 이건용

모두가 천재라 손꼽는 위대한 음악가 모차르트. 그러나 그의 음악은 화려한 오페라하우스의 무대 위에만, 어느 소장가의 묵직한 LP 음반 위에만 있는 게 아니다. 이 거장의 음악은 핸드폰 벨소리, TV 광고 음악, 영화 속 삽입곡, 백화점이나 지하철 또는 버스의 안내 멘트 등에 조용히 흐르며 평범한 이들과 함께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의 음악이 그토록 친근하며 인간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터키 행진곡〉,〈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마술피리〉에 나오는 ‘밤의 여왕 아리아’ 등 그의 작품 가운데 몇몇 멜로디는 클래식 문외한이라도 함께 흥얼거릴 수 있을 만큼 낯익고 정답다.
모차르트는 마치 천재의 전형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려는 듯 인류에게 위대한 음악적 유산을 남기고 35년이라는 짧은 생애를 마쳤다. 하지만 2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음악은 우리 곁에서 함께 숨 쉬며 그에 대한 기억을 소환하고 있다. 그를 기억하는 일에, 그를 기리는 일에, 그를 아낌없이 사랑하는 일에 《모차르트 평전》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차르트 평전》은 한국인 저자가 집필한 책으로는 거의 최초의 모차르트 전기다. 1763년 가족 연주 여행으로 시작한 그랜드 투어에서 1791년 미완의 작품〈레퀴엠〉을 남기고 갑작스럽게 맞이한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사다난하고 우여곡절 많았던 그의 생애를 장장 800쪽이 넘는 분량에 담았다. 인생과 일, 사랑, 우정, 죽음 등 모차르트의 인생사를 담담히 들려주는 저자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이 천재 음악가와 어깨를 맞대고 나란히 걷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지도 모른다.

저자는 MBC 다큐멘터리〈이제는 말할 수 있다〉를 제작해 대한민국 사회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바 있는 이채훈 전 MBC 피디다. 그는 다큐멘터리 피디답게 예리한 시각과 철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때로는 현미경으로 파고들 듯, 때로는 망원경으로 조망하듯 다층적으로 모차르트를 관찰하고 분석한다. 그러면서도 인물과 사건 이면에 있는 진실 또한 놓치지 않는 치밀함을 보여준다. 이를 위해 그는 모차르트가 가족, 친구 들과 주고받은 편지 등 국내외 수많은 자료들을 샅샅이 살피는 수고로움 또한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모차르트의 작품 세계를 전문가 못지않은 해박한 식견으로 설명하고, 그 음악들이 만들어지기까지의 뒷이야기도 조근조근 들려준다.

이 여름, 자신의 생애 전부를 음악과 자유, 사랑에 바쳤던 한 위대한 음악가와 긴 산책에 나서보길, 그리고 그 길의 끝에서 우리 인류가 그에게 무엇을 빚지고 있는지 또한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진실한 마음으로 바란다.
모차르트 당시의 화폐
음악 용어
들어가는 말
01 잘츠부르크의 기적
02 그랜드 투어, “카이사르냐, 죽음이냐!”
03 첫 좌절, 〈가짜 바보〉 사건
04 “비바 마에스트로!” 세 차례의 이탈리아 여행
05 잘츠부르크의 반항아
06 파리 여행과 어머니의 죽음
07 많은 슬픔, 약간의 즐거움, 그리고 몇 가지 참을 수 없는 일들
08 〈이도메네오〉, “난 떠나야 하네. 하지만 어디로?”
09 빈, 최초의 자유음악가
10 〈후궁 탈출〉, 콘스탄체 구출하기
11 ‘사람으로 나시고’, 〈대미사〉 C단조
12 프리메이슨
13 성공의 정점, 아버지와 화해하다
14 미친 하루, 〈피가로의 결혼〉
15 아버지의 죽음
16 프라하를 위한 오페라 〈돈 조반니〉
17 터키전쟁과 경제난
18 요제프 2세의 죽음과 공안정국
19 〈마술피리〉, 음악의 힘으로
20 〈레퀴엠〉과 의문사
21 모차르트의 유산
주석
참고문헌
모차르트 연보
찾아보기

괴테는 ‘음악 천재’라는 현상은 기적과 같다고 말했다. “음악의 재능은 아주 이른 나이에 나타날 수 있네. 다른 예술보다 천부적이고 내면적인 그 재능은 외부의 자양분이나 특별한 인생 경험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같아. 모차르트 같은 인물의 출현은 언제까지나 설명할 수 없는 기적으로 남을 거라고 생각하네.” _2장 그랜드 투어, “카이사르냐, 죽음이냐!” 중에서

레오폴트는 유명한 〈미제레레〉 얘기를 편지에 기록했다. 산 피에트로 성당 안에 있는 시스티나 성당은 새 교황을 뽑는 추기경들의 모임인 콘클라베가 열리는 곳으로, 천장에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제단 배경에 〈최후의 심판〉이 그려져 있다. 이곳에서 부활절 주간에 딱 두 번 연주되는 그레고리오 알레그리의 〈미제레레〉는 교황청의 권위를 상징하는 신비로운 합창이다. (…) 교황청은 이 곡의 악보를 성당 밖으로 들고 나가는 자는 ‘영적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파문에 처한다고 엄포를 놓았다. 모차르트는 로마에 도착한 바로 그날, 연주 시간 10분이 넘는 이 9성 합창곡을 듣고 성당 밖으로 나와 악보에 옮겨 적었다. 엄밀히 말하면, 헷갈리는 대목이 조금 있어서 이틀 뒤인 성 금요일에 한 번 더 듣고 악보를 완성했다. 이 일로 모차르트는 처벌을 받기는커녕 교황이 수여하는 황금박차훈장을 받았다. (…) 이 사건은 모차르트의 청음 실력과 기억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증명하는 일화로 남았다.


_4장 “비바 마에스트로!” 세 차례의 이탈리아 여행 중에서

모차르트는 스물한 살 어른이 되긴 했어도 낯선 곳에서 일자리를 찾는 데 필요한 판단력과 인간관계, 돈 관리 능력은 미지수였다. 가는 곳마다 칭찬과 갈채를 받는 데 익숙한 모차르트는 자존심이 강하고 기대치가 높았다. 반면, 그가 방문하는 도시의 평범한 음악가들은 그를 질투하고 반발하고 배척할 위험이 있었다. _5장 잘츠부르크의 반항아 중에서

첫 행선지는 뮌헨이었다. 두 사람은 최근 80굴덴에 구입한 이륜마차를 타고 갔다. 여행 중 가족이 주고받은 편지는 우주선을 타고 낯선 별에 날아간 사람과 지구의 관제본부에 남아 있는 사람 사이의 교신 같다. 16개월 동안 131통의 편지가 오갔는데, 관제본부에서 우주선으로 보낸 게 69건, 우주선에서 관제본부로 보낸 게 62건이다. 여행 초기에는 일주에 두 번 정도 편지가 오갔지만, 나중에는 2주에 한 번꼴로 빈도가 낮아졌다. 모차르트와 어머니가 파리로 떠난 뒤에는 교신이 더 어려워졌다. 파리에서 잘츠부르크까지 편지가 가는 데 9~10일 정도 걸렸으니 가족이 편지로 의견을 주고받으려면 한 달 가까이 걸렸다. 이 시차 때문에 원활한 소통이 불가능했다. _6장 파리 여행과 어머니의 죽음 중에서

“저는 시를 쓰지 못합니다. 시인이 아니기 때문이죠. 색채를 멋지게 배치해서 그늘과 빛이 피어오르게 할 수도 없습니다. 화가가 아니니까요. 손짓과 몸짓으로 기분과 생각을 나타낼 수도 없습니다. 무용가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소리로는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음악가니까요.”
_6장 파리 여행과 어머니의 죽음 중에서

“저는 계속해서 꿈을 꿀 겁니다. 이 땅 위에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렇지만 하필 방탕한 꿈이라뇨! 평화로운, 달콤한, 상쾌한 꿈이라고 하셔야지요! 평화롭거나 달콤하지 않은 것들은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슬픔, 약간의 즐거움, 그리고 몇 가지 참을 수 없는 일들로 이루어져 제 인생을 만들어낸 현실 말입니다!”
_7장 많은 슬픔, 약간의 즐거움, 그리고 몇 가지 참을 수 없는 일들 중에서

“이 곡들은 너무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게, 매우 화려해서 귀로 듣기에 즐겁지만, 그렇다고 공허하지 않게 작곡했어요. 전문가만 만족할 만한 대목들이 군데군데 있지만 아마추어들도 이유를 모르면서 좋아할 곡들입니다. _11장 사람으로 나시고’, 〈대미사〉 C단조 중에서

모차르트가 35년 생애에서 쓴 작품은 전문 음악가가 35년 내내 베껴 쓰기도 어려울 정도로 방대한 분량이라고 한다. 밤새 친구들과 춤추며 어울린 그가 어떻게 이 많은 곡을 쓸 수 있었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_11장 ‘사람으로 나시고’, 〈대미사〉 C단조 중에서

작곡가 이그나츠 움라우프의 자필 오페라 악보를 모차르트가 피아노로 죽 쳐본 적이 있다. 연주를 듣고 넋이 나간 움라우프가 말했다. “모차르트의 머리, 팔꿈치, 손가락에는 악마가 있는 게 분명해. 내가 읽어도 못 알아볼 정도로 지저분하게 그린 악보를, 마치 자신이 작곡한 것처럼 유창하게 연주하다니!” _14장 미친 하루, 〈피가로의 결혼〉 중에서


〈마술피리〉는 프라이하우스 극장에서만 223회 공연되는 전무후무한 성공을 거두었다. 800석인 프라이하우스 극장에서 223회 공연되었다면 연 20만 명 가까운 관객이 이 작품을 보았다는 얘기다. 당시 빈 인구가 20만 명 남짓이었으니 요즘으로 치면 천만 관객을 돌파한 블록버스터 영화와 다름없다. _19장 〈마술피리〉, 음악의 힘으로 중에서

“모차르트는 너무나 비밀스럽게 위대했기 때문에
그의 시대는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고, 그 자신은 더 몰랐다.”
-알프레트 아인슈타인

모차르트의 생애를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펼치다

1763년 모차르트 가족은 모차르트가 태어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떠나 유럽 일대로 그랜드 투어를 떠난다. 모차르트의 견문을 넓히고 음악 실력을 키우기 위한 연주 여행 겸 교육 목적의 여행이었다. 이후에도 모차르트는 여러 번 유럽을 여행하는데 비용 등의 문제로 모차르트와 아버지, 모차르트와 어머니만 떠나는 식이었고 가족 전체가 함께하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가족은 자주 편지를 주고받았는데 이 편지들은 모차르트를 연구하기 위한 소중한 자료이며 음악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훌륭한 문학작품이 되었다.
저자는 모차르트에 관한 방대한 자료들을 섭렵했을 뿐 아니라 모차르트 가족이 서로 주고받은 편지 및 모차르트 가족이 지인들과 주고받은 편지들을 낱낱이 분석하고 종합해 《모차르트 평전》에 인용함으로써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한 느낌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음악과 인간, 사랑과 자유를 위해 헌신하다

저자는 눈부신 성공과 쓰라린 좌절, 영광과 고통으로 가득했던 모차르트가 특별한 음악가이자 인간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첫째, 모차르트는 천재이면서도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는 음악가였다.
둘째, 모차르트는 뛰어난 재능에 안주하지 않고 35년 짧은 생애 동안 발전을 거듭했다.
셋째, 모차르트는 늘 사람들의 사랑을 갈구하고 자신도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사랑 없이 는 살 수 없는 사람이었다.
넷째, 모차르트는 평생 자유를 추구했으며, 궁정에 소속되지 않은 최초의 자유음악가로서 자유와 평등의 시대정신을 음악에 담았고 그 때문에 기득권층의 미움을 받았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천재가 아니라 범접하지 못할 재능을 가지고도 늘 노력했던 인간 모차르트의 모습이 진한 감동을 전해준다.

흥미진진하면서도 가슴 아린 이야기들

마차가 유일한 이동 수단이던 시절, 아들을 훌륭한 음악가로 데뷔시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몇 차례나 유럽 여행을 감행했던 모차르트의 아버지 레오폴트의 모습은 오늘날의 김연아, 손흥민의 부모를 떠올리게 한다. 또한 아들을 좋은 학교에 보내지 못해 안달하는 모차르트의 모습은 대한민국 여느 부모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안정적이고 평탄한 길을 걷게 하려는 아버지에 사사건건 맞서고 기어코 반대하는 결혼을 강행하는 모차르트의 모습이나 정규직 일자리를 찾으려 애쓰는 모차르트를 보면 지금의 대한민국 사회와도 묘하게 오버랩되어 흥미롭다.


《모차르트 평전》은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차르트의 전 생애를 총망라하고 있다. 철저한 보안하에 시스티나 성당 안에서만 연주할 수 있었던 합창곡〈미제레레〉를 딱 한 번 듣고 악보에 옮겨 적었다는 일화, 잘츠부르크 대주교의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해 궁정 악단을 떠나기로 했을 때 아르코 백작이 그의 엉덩이를 걷어찬 일, 끝까지 신념을 버리지 않고 활동했던 비밀 결사 단체 프리메이슨, 어느 노신사가 의뢰한 곡으로 결국 그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알려진〈레퀴엠〉에 관한 진실, 장례를 허접하게 치른 것도 모자라 시신까지 잃어버리는 바람에 악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아내 콘스탄체의 숨겨진 진면목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 또한 무궁무진하다.
가독성이 좋아 쉽게 읽히면서도 클래식에 관한 음악적 지식은 물론, 당시 유럽의 풍습과 전반적 역사까지도 섭렵할 수 있는 까닭에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클래식에 조예가 깊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채훈

음악을 전공하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아 서울대 철학과를 다녔다. 키에르케고르와 도스토옙스키에 미쳐서 대학 시절을 보냈다. MBC 다큐멘터리 PD로 입사, 노조 활동을 열심히 하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중 ‘제주 4·3’, ‘여수 14연대 반란’, ‘보도연맹-잊혀진 대학살’ 편을 만들었다. 클래식 다큐멘터리로는 〈MBC스페셜 모차르트〉 ‘천 번의 입맞춤’, 〈정상의 음악 가족 정트리오〉, 〈21세기 음악의 주역,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등을 만들었다. “음악이 없는 삶은 오류”라는 니체의 말에 공감하며, 인간과 음악을 관통하는 글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내가 사랑하는 모차르트》(2006), 《우리들의 현대 침묵사》(2006), 《클래식, 마음을 어루만지다》(2014), 《ET가 인간을 보면?》(2015), 《클래식 400년의 산책》(2015), 《모차르트와 베토벤》(2017),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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