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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위한 심리학

최승호 지음
새로운제안

2022년 1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0년 1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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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19MB)
ISBN 9788955336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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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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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간 PR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는 실무 현장에서 목격한 인간의 ‘비합리적 선택 경향’에 주목하고, 일상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착각과 오류를 직관, 추정, 감정, 확신, 선택, 소유, 비교, 기억, 상황, 관계, 소통 등 11가지 단계로 체계화하였다.
이 책은 자신의 판단이 합리적일 것이라는 믿음과 달리, 본능의 무의식적 개입으로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비합리적 선택을 하는 경향을 다양한 연구결과로 제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확신할수록 더욱 의심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해준다.
1장 직관의 심리학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점화효과
단어는 생각에 불을 붙이는 성냥
직관은 판단인가 느낌인가
숫자보다 비율로 판단하는 직관
좋은 결정을 하려면 끼니부터 챙겨라

2장 추정의 심리학
인센티브와 패널티의 차이
협상가격을 먼저 제시해야 하는 이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정보만 편식하는 뇌
나도 모르게 빠지는 평균의 함정
새해 계획은 왜 작심삼일일까

3장 감정의 심리학
이유 따윈 필요 없는 감정 편향의 세계
인간이 갖는 확신은 감정이 파놓은 함정
흔들다리에서 만난 사람이 좋은 이유
보이지 않는 감정 조정자
우울과 슬픔의 가격

4장 확신의 심리학
확신이란, 생각의 일방통행
맹신에 빠지지 않으려면
믿는 대로 보는 마음의 작용
계획은 ‘계획에 없던 일’ 때문에 무너진다
인생을 탈진시키는 노력중독

5장 선택의 심리학
착각을 부르는 미끼효과
내 선택은 내가 한 걸까?
적당할 때 멈추면 행복한 이유
은밀하고 위대한 타이밍의 예술
이유 없는 선택이 좋은 이유

6장 소유의 심리학
내 떡이 커 보이는 소유효과
애착과 집착의 거리
친절한 안내자 교묘한 유도자
판단력을 마비시키는 ‘매몰비용’ 효과
내적보상을 못 느끼면 외적보상에 반응

7장 비교의 심리학
행복의 한계효용
행복이란 연필로 쓰는 것
잘살아도 덜 행복한 상대적 박탈감
생각을 지배하는 프레임
좋은 소식은 ‘따로’ 나쁜 소식은 ‘같이’

8장 기억의 심리학
뇌가 자신을 사랑하면 거침없이 기억을 왜곡
인생을 지배하는 기억자아
행복 감정은 잠깐, 소소한 기쁨을 즐겨라
끝이 좋으면 다 좋은 삶이라는 영화
기억은 현재를 위한 것

9장 상황의 심리학
얻기보다 잃지 않으려는 뇌
가능성과 확실성의 가치
0%와 100%는 생각의 중력
상황이 만드는 생각의 패턴
스트레스를 줄이는 ‘자기 통제감’

10장 관계의 심리학
불행을 이끄는 스펙 저울대
때와 장소를 못 가리면 독이 되는 돈
악마의 대변인이 필요한 순간
사회적 동조는 본능에 사로잡힌 착각
좋은 유대감은 행복의 원천

11장 소통의 심리학
칭찬 말고 피드백 하라
설득 확률을 올리는 ‘동기 적합성’
나쁜 뉴스일수록 빨리 알려라
사실을 이기는 소문의 힘
의무감은 짧고 자긍심은 길다

마치며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외부 자극에 편향되지 않도록 각기 다른 장소에서, 시차를 두고, 세 번 이상 고민하라. 또한 본능의 개입을 최소화하려면 직관적 느낌보다 객관적 데이터에 근거하라. 무엇보다 좋은 결정을 하려면 끼니부터 챙겨라. 에너지가 고갈된 뇌는 작동하지 않는다.
-35쪽 〈직관의 심리학〉 중에서

선택이 어려운 것은 판단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이다. 즉 판단 기준만 명확하면 선택은 쉽다. 그러나 우리의 뇌는 선택 시점에 따라 판단 기준을 바꾸고 전혀 다른 선택을 하는 경향을 보인다.
-56쪽 〈추정의 심리학〉 중에서

화창한 날씨에 푹신한 소파에 앉아 맛있는 식사를 하면서 설득 하면 상대의 동의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 같은 내용이라도 흐린 날씨에 딱딱한 의자에 앉아서 허기진 상황에서 하는 설득은 상대의 동의를 얻을 확률이 낮아진다.
-77쪽 〈감정의 심리학〉 중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진 뒤에 자신도 모르게 ‘내 그럴 줄 알았다’는 말이 튀어나왔다면 가슴에 손을 얻고 ‘정말 그럴 줄 알았는지’, ‘그랬다면 왜 그냥 보고만 있었는지’ 스스로 자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사후 확증은 자기 생각에 대한 자만과 맹신으로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96쪽 〈확신의 심리학〉 중에서

삶은 언제나 불확실하다. 그러나 모든 것이 확실하다면 어떤 의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완벽하게 예측 가능한 미래는 심적 안심을 주지만 지루함이 기다리고 있다. 불확실함은 그 자체로 고통이지만, 예측할 수 없는 세상을 각자의 방식으로 헤쳐 나갈 때 비로소 자기다운 삶은 완성된다.
-133쪽 〈선택의 심리학〉 중에서

자신의 일에 내적 동기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신체적으로 더 쉽게 지치는 경향을 보인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근무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자신의 내적 동기와 실제 직무 간의 괴리가 큰 의사일수록 더 많이 ‘번 아웃’됐다. 요약하면 내적 동기를 느끼지 못하는 일을 반복하면 사람들은 더 쉽게 지치며, 내적 보상에 대한 상실감을 엉뚱하게 외적 보상이 부족한 탓으로 돌리기 쉽다.
-154쪽 〈소유의 심리학〉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박을 꿈꾼다. 그러나 한순간의 대박으로 높아진 기준점은 오히려 이후 삶의 만족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반대로 처음에 어려움을 겪더라도 점차 나아지는 삶은 지속적인 만족감을 준다.
-165쪽 〈비교의 심리학〉 중에서

우리는 낯익은 사람을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낀다. 어떤 사람이 익숙하다고 느끼면 우리의 뇌는 상대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애쓰지 않는다. 이 때문에 편안한 감정을 느끼고 호감으로 쉽게 연결된다.
-180쪽 〈기억의 심리학〉 중에서

우리의 뇌는 행복 감정을 저축하지 않는다. 간절히 바라던 것이 이루어졌을 때 느낄 수 있는 강렬한 기쁨도 결국 시간 앞에서 사라진다면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가 중요하다. 이는 평범한 일상에서 자주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기쁨이 ‘행복의 원천’임을 의미한다.
-192쪽 〈기억의 심리학〉 중에서

행복은 평범한 일상에서 소소하게 느끼는 감정이다. 따라서 일상을 희생해야만 얻을 수 있는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행복하려면 성공해야 하고, 성공을 위해서는 일상을 희생해야 한다는 생각은 가장 큰 착각이다.
-208쪽 〈상황의 심리학〉 중에서

멀쩡하게 잘 지내던 사람도 SNS를 통해 특별히 즐거워 보이는 타인의 삶을 목격하는 순간 자신의 삶에서 ‘특별함의 부재’를 느낀다. 실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빈곤감에 빠지면 갑자기 자신의 삶이 하찮게 보이기까지 한다. 우리의 뇌 속에서 남과 비교를 기반으로 하는 공동평가가 작동하는 한 채워지지 않는 빈곤감은 계속된다.
-233쪽 〈관계의 심리학〉 중에서

우리의 뇌는 새로운 정보를 얻으면 불확실을 해소했다는 착각에 빠지기 쉽다. 이러한 착각은 스트레스를 낮추고 좋은 기분을 생성한다. 우리의 뇌는 기분이 좋으면 소문의 진위여부를 굳이 따지지 않는다. 또한 헛소문일지라도 은밀하게 소문을 주고받는 행위는 ‘우리는 한편’이라는 친밀감과 유대감을 준다.
-263쪽 〈소통의 심리학〉 중에서

친절한 안내자, 교묘한 유도자 ‘뇌’

할까 말까, 살까 말까, 먹을까 말까, 말할까 말까…. 우리는 매순간 크고 작은 선택과 후회를 반복하며 스스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자신의 선택이 ‘합리적일 것’이라는 믿음은 환상에 가깝다.

인간의 감정과 행동은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하는 단어나 정보의 영향을 받는다. 가령 아침에 TV에서 카레 광고를 봤다면 점심메뉴로 카레를 고를 가능성이 높아지고, 실제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 보이는 것’을 선택하며, 애매한 상황에선 좋지도 싫지도 않은, 비교적 안전하다고 느끼는 중간 대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있다. 본능이 무의식적으로 개입해 합리와 동떨어진 선택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문제는 교묘한 유도가 일상의 사소한 부분에서만 동작하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본문에 따르면 가장 이성적인 판단을 해야 하는 판사들조차 식사 여부에 따라 전혀 다른 판결을 내렸다고 한다. 같은 사건이라도 배가 부른 상태에서는 너그러운 판단을 했고, 허기지고 예민한 상태에서는 ‘얄짤없는’ 판결을 내린 것이다. 아무리 똑똑한 인간이라도 자신의 생각과 본능을 100% 통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이 책은 자신도 모르게 비합리적 선택을 하게 되는 이유를 알려주고, 잘못된 선택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실제 검증된 연구 사례를 근거로 했으며, 짧고 명확한 저자의 메시지는 밑줄을 긋게 만드는 힘이 있다. 중요한 순간 후회 없는 선택을 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승호

PR전략가로 행동심리 사례 연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DOMO(주) 대표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전략기획 에센스》, 《브랜드 차별화 전략》, 《생각의 역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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