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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금융상식

옥효진 지음
새로운제안

2022년 12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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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62MB)
ISBN 978895533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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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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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사회는 참 이상합니다. 가르쳐준 적이 없으면서도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 다 해낼 수 있지?’라고 말하며 우리를 치열한 사회 속으로 내던집니다. 어른이기 때문에 매 순간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 생각하고, 책임도 다 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돈과 관련해서도 그렇습니다. 돈에 대해서 우리는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데도 말이죠. 돈을 아껴 쓰고 저축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저축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부모님께서 보험에 가입해 주셨지만, 보험은 왜 필요한지 어떤 도움을 주는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나만 빼고 다들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사람을 위하여

사실 돈에 대해 잘 모르는 건 나뿐만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돈에 대해 배운 적이 없거든요. 그러니 내가 너무 늦은 건 아닌가? 나만 모르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 책의 내용이 누군가에게는 이미 알고 있는 상식일 수도 누군가에게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쉬운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책의 제목처럼 다른 사람은 상식처럼 아는 것을 나만 모르는 것 같아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사람들이 분명 존재할 겁니다. 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며 마주치게 될 돈과 관련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길 바라봅니다.
Chapter 01 금융 생활의 출발, 숫자
?일 십 백 천 만 십만 백만 천만 억!
?10천 원? 1,000천 원?
?50% 할인 후 50% 추가 할인은 100% 할인?
?숫자 조작을 예방하는 방법

Chapter 02 돈, 돈, 돈, 돈! 화폐의 종류
?땡그랑 한 푼, 땡그랑 두 푼
?이황부터 신사임당까지
?백지수표에는 얼마를 적을까?
?요즘 현금을 누가 쓰니?
?새로운 돈의 등장

Chapter 03 금융생활 속 나의 신분증
?본인 확인, 어떻게 할까?
?신용점수, 금융 생활에서 나의 신뢰도

Chapter 04 금융 생활의 기본, 저축
?돈도 보관해주고 이자도 주고
?예금은 뭐고 적금은 뭐야?
?꼭 알아두어야 할 저축 관련 용어
?저축 금리(이자율)에 대해
?통장은 어떻게 만드나요?
?은행이 망한다?! 뱅크런
?저축은 왜 해야 할까?

Chapter 05 나라에서 강제로 가져가는 돈
?나라에서 내 돈을 빼앗아 간다?
?세금의 종류
?세금, 어디에 쓰이는 걸까?
?세금과 관련된 일을 하는 곳
?세금을 정확히 냈는지 확인하는 연말정산
?나의 모든 소득을 정리해 세금을 계산한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세금 이야기

Chapter 06 빚을 내며 살아간다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대출
?신용카드는 과연 마법의 카드일까?
?돈이 없어도 돈이 나오는 통장?
?돈을 빌리고, 빌려줄 때는 꼭 차용증을 작성하세요.

Chapter 07 거대한 계모임, 보험
?보험, 꼭 필요할까?
?보험의 종류

Chapter 08 약속의 증서, 계약서
?어른의 약속, 계약서
?근로계약서
?부동산 임대차 계약서
?소중한 내 돈을 지키는 방법

일상에서 흔히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p)를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때야 큰 문제없겠지만, 금융 생활에서 이 둘의 차이로 인해 낭패 보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만약 누군가 2% 이자율의 저축상품에 가입하려는 나를 붙잡고 은행보다 이자를 10% 더 줄 테니 본인에게 맡기라고 한다면 12%가 아니라 2.2%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36쪽 〈금융 생활의 출발, 숫자〉 중에서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지폐(특히 동전)는 없애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하겠지만, 현금 사용률이 0%가 아닌 이상 현금을 없애는 건 불가능하다. 모바일 결제가 어려운 노인이나 어린이 등 여전히 많은 사람이 지폐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47쪽 〈돈! 돈! 돈! 돈! 화폐의 종류〉 중에서

안타깝게도 백지수표에 적을 수 있는 금액은 무한정이 아니다. 터무니없는 금액을 적었다가 아예 그 수표를 사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백지수표는 지급인이 지불할 수 있는 한도 내의 금액을 적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다. 지급인의 통장 잔액이 99만 원인데 100만 원짜리 수표를 발행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51쪽 〈돈! 돈! 돈! 돈! 화폐의 종류〉 중에서

신용점수는 금융 생활에서 그 사람이 얼마나 믿을만한 사람인가를 숫자로 나타낸 것이다. 조금 더 쉽게 말하면 이 사람이 빌려 간 돈을 제때 갚을 능력이 있는지를 나타내는 숫자 즉, 연체 안 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낸 지표다.
-71쪽 〈금융 생활 속 나의 신분증〉 중에서

2015년 이전에는 통장 만들기가 아주 쉬웠다. 신분증만 가지고 은행에 가면 어려움 없이 통장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만들어진 통장들이 대포통장으로 사용되자 새로운 법이 만들어졌고, 통장을 개설하는 게 까다로워졌다. 은행에서는 통장개설 목적을 더 꼼꼼히 확인하게 되었고, 통장개설에 필요한 서류도 더 많아졌다.
-108쪽 〈금융 생활의 기본, 저축〉 중에서

대포통장은 통장의 주인과 사용자가 다른 통장을 말한다. 다른 말로 ‘차명계좌’라고도 한다. 은행에 ‘대포통장’이라는 상품이 있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든 통장을 다른 사람이 사용한다면 내 통장이 대포통장이 되는 것이다. 대포통장은 비자금을 숨기거나, 뇌물을 주고받을 때, 불법 거래를 할 때, 보이스피싱 같은 범죄를 저지를 때 악용되고 있다.
-108쪽 〈금융 생활의 기본, 저축〉 중에서

세금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다.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하며 다른 부족으로부터 우리 부족을 지킬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지금으로 치면 군인처럼 적의 침입을 막을 사람들을 두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마을을 지키느라 먹고살기 위한 농사를 짓지 못했다. 그래서 군인이 아닌 부족민들은 필요한 것을 조금씩 모아 군인 역할을 하던 사람들에게 나눠주기 시작했다. 이것이 최초의 세금이다.
-121쪽 〈나라에서 강제로 가져가는 돈〉 중에서

길을 걷는데 난생처음 보는 사람이 돈 좀 빌려달라고 하면 나는 돈을 빌려줄까?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 사람이 무시하고 가던 길을 갈 것이다. 선뜻 돈을 빌려줬다가 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은행도 마찬가지다. 돈을 받지 못할 것 같으면 애초에 빌려주지도 않는다. 은행도 믿는 구석이 있어야 고객에게 돈을 빌려준다.
-192쪽 〈빚을 내며 살아간다〉 중에서

보험은 일종의 계모임이라고 볼 수 있다. 같은 위기를 겪을 확률이 있는 사람들끼리 일정 금액을 모아뒀다가, 해당 위기를 실제로 겪게 된 사람에게 모아둔 돈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다. 심장질환에 걸릴까 봐 걱정되는 사람들이 돈을 모아두었다가 실제로 심장질환에 걸린 사람이 생기면 모아둔 돈을 치료비나 입원비 등에 쓸 수 있게 하는 것이다.
-223쪽 〈거대한 계모임, 보험〉 중에서

보험료와 보험금은 글자 하나가 다르지만, 뜻은 완전히 반대이다. 보험료는 내가 보험사에 내는 돈을 말하고, 보험금은 보험사가 나에게 주는 돈이다. 보험료는 ‘납부한다’ 혹은 ‘납입한다’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보험금은 ‘지급받는다’는 표현을 쓴다.
-225쪽 〈거대한 계모임, 보험〉 중에서

계약 당사자와 얼굴을 맞대고 계약하는 상황이라면 심리적으로 쫓겨 부담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런 부담으로 계약서 내용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서명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 상대방이 빨리 서명하길 재촉할수록 더 천천히 더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상대방이 재촉한다는 건 정말 시간이 촉박해서일 수도 있지만, 계약서를 꼼꼼히 읽어선 안 되는 이유가 있어서일 수도 있다.
-249쪽 〈약속의 증서, 계약서〉 중에서

어른이 되면 알 거라는 착각

‘죄송하지만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어른씩이나 돼서 뭘 모르는 게 부끄럽고 죄송한 일이 되는 사회다. 모르는 걸 묻거나,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면 ‘그것도 모느냐’며 상식 없는 사람 취급한다. 죄송하지 않으려면, 상식 없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조용히 입 다물고 있거나 남몰래 포털사이트를 뒤져 정보를 찾는 수밖에 없다. 수많은 정보를 손에 쥐어도 이게 뭔 소리고 저게 뭔 뜻인지 이해할 수 없다. 애초에 보고 들은 게 없으니 당연한 일이다.

밝히는 아이, 죄송한 어른

아이들이 ‘돈’을 알고 계산이 빠르면 ‘영악하다’라는 프레임을 씌운다. 방정식 문제를 술술 푸는 아이는 수학 신동 소리를 듣지만, 경제에 밝은 아이는 돈 밝히는 아이로 치부한다. ‘금융’을 일찍 깨달으면 큰일 나는 것처럼 눈을 가리고 싹을 자른다. 싹이 잘린 아이가 자라서 죄송한 어른이 된다.

‘죄송한데, 월급이 덜 들어온 것 같아요, 인감도장이요? 바로 가서 파올게요!, 제가 어제 적금을 들었는데 오늘 출금이 안 돼요….’ 사대보험을 모르고, 인감도장과 막도장을 구별하지 못하며, 입출금통장과 적금통장의 차이를 모르는 죄송한 어른.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겠지만, 세상에 그런 사람은 많다.

이것만 알아도 호구는 면한다

우리는 사회에 나오는 순간 금융의 세계를 만난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월급을 받아 세금을 내고, 신용카드로 물건을 산다. 월급의 일부를 저축하고, 돈이 없으면 대출을 받으며, 다치면 보험처리를 한다. 일상에서 숨 쉬듯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이 ‘금융 생활’이다.

이 책은 언젠가 우리가 마주하게 될 ‘금융의 세계’를 낮은 시선으로 알려준다. 본문 내용이 누군가에게는 상식이고 누군가에게는 세상 쉬운 정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의 제목처럼 다른 사람은 아는 것을 나만 모르는 것 같아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사람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며 마주하게 될 돈과 관련된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옥효진

경제와 금융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사회인이 되어 어려움을 겪었다. 어른이 되기 전 ‘경제·금융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초등교사가 된 이후 학급화폐활동으로 경제·금융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학급화폐활동을 통한 경제·금융방법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을 운영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대한상공회의소장상〉, 2020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어린이 경제동화 《세금 내는 아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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