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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익 모멘텀 투자

마크 미너비니 지음 | 송미리 옮김
이레미디어

202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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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7.80MB)
ISBN 979119339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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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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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전설이 털어놓는 영업 기법!

『초수익 모멘텀 투자』는 『초수익 성장주 투자』에 이은 마크 미너비니의 두 번째 책으로, 독자들에 질문에 네 명의 위대한 트레이더가 라운드 테이블에 둘러앉아 대답하는 형식을 취한다. 네 명의 트레이더의 면면은 화려하다. 데이비드 라이언은 미국투자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자이고, 댄 쟁거는 18개월 만에 1만 달러를 1,800만 달러로 불린 사나이다. 가장 덜 알려진 마크 릿치 2세는 마크 미너비니의 세 자릿수 투자대회 우승자로 우승 당시 그는 6개월 만에 100퍼센트의 수익을 거두었다. 11년 반 동안 연복리 수익률은 42.7퍼센트다. 누군가는 이들의 답변을 통해 본인의 투자가 망하는 이유를 발견할 것이고, 또 누군가는 더 좋은 성과를 위한, 시장을 이긴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systrader79 저자의 말을 인용하자면, “트레이딩 세계의 워런 버핏이자 진정한 마스터 네 명이 당신만을 위해 1대 4 개인 트레이딩 레슨을 진행한다”. 강환국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책값의 1,000배는 건질” 부분이 곳곳에 놓여 있다. 그들의 놀라운 면면을 지금 바로 확인하라! 그들이 어떻게 초수익 모멘텀 투자의 대가들인지를!
추천사
PROLOGUE
INTERVIEWEE

[SECTION 1] 들어가며
01 여러분 모두 오랜 기간 트레이딩을 해 왔습니다. 여전히 처음 트레이더 생활을 시작했을 때와 동일한 차트 패턴을 사용하고, 같은 방법으로 트레이딩을 하고 있나요, 아니면 시대가 변함에 따라 트레이딩 스타일도 바뀌었나요?
02 하루 일과가 어떻게 되나요? 시간이 흐르면서 일과도 바뀌었나요?
03 고빈도 거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04 트레이딩 세계에 어떻게 처음 발을 들여놓게 되었나요? 어느 부분이 매력적이었나요? 무엇이 오랜 기간 이어 올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했나요?
05 바로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되었나요, 아니면 힘든 시기를 거쳤나요? 꾸준히 수익을 낼 때까지 얼마나 오래 걸렸나요?
06 대규모 투자자가 개인 투자자에 비해 유리한 점이 있나요? 게임이 조작되었다는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답하겠어요?
07 직장이 있어서 종가 기준으로만 거래해야 하는 투자자도 성공한 트레이더가 될 수 있을까요?
08 장중에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없다면 포지션에 들어가고 나가는 것은 어떤 방법으로 하겠습니까?
09 레버리지 효과를 위해 마진이나 옵션을 이용하나요?
10 최고 수준의 트레이딩을 하려면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하나요, 아니면 기술을 학습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학습 곡선은 얼마나 길게 잡아야 하나요?
11 적은 돈으로도 주식거래를 통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SECTION 2] 종목 선택
01 상승 잠재력이 큰 모멘텀 주식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02 트레이딩을 고려하는 최소 거래량 기준이 있나요?
03 다크 풀 때문에 거래량 분석이 달라진 적이 있나요?
04 저가 매수 기술을 이용하나요?
05 가격 제한은 어떤가요? 저가 주식을 사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고가의 종목을 거래할 때와 다르게 하나요?
06 개별 주식을 선정할 때 ‘상향식’으로 탐색하나요, 아니면 시장을 선도한다고 생각하는 그룹을 먼저 찾고 그룹 내에서 개별 종목을 고르시나요?
07 주도산업 그룹을 어떻게 찾나요?
08 공모주도 거래하나요? 거래 이력이 거의 없는 종목의 경우 모멘텀을 어떻게 정의합니까?
09 라지 캡 선택 기준이 스몰 캡 선택 기준과 다릅니까?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다른가요?
10 주식에서 숏 포지션을 취하나요? 숏으로의 전환은 어떻게 결정하나요?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을 동시에 잡기도 하나요?
11 관심 종목 리스트에서 ‘선호’ 종목을 거래하려고 다른 종목 거래는 보류한 채 선호하는 주식에서 매수 신호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경우가 있나요?

[SECTION 3] 포지션 규모
01 보통 주식을 몇 개 보유하나요? 적은 수의 주식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투자 대상을 다양하게 넓혀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02 보통 한 거래당 위험노출 금액이 자본 대비 얼마인가요?
03 자본을 다 쓴다면 보유 포지션이 몇 개쯤 될까요?
04 최대 포지션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한 주식에 계좌 전체를 넣은 적이 있나요?
05 일반적으로 거래하는 최소 포지션이 자본금 대비 몇 퍼센트인가요?
06 거래별 포지션 사이즈를 위험노출 금액 기준으로 결정하나요, 아니면 일정 비율 기준인가요?
07 연중 계좌 금액이 증가하면 포지션 크기를 같이 늘려 갑니까, 아니면 일 년 내내 동일한 크기로 거래당 위험노출 금액을 유지합니까?
08 대규모 포지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확신이 필요한가요?
09 거래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질적 요건’을 어떻게 평가하나요? 한 종목이 다른 종목에 비해 투자 가치가 높다면 이를 어떻게 수치화할 수 있나요? 아니면 모든 포지션 규모를 동일하게 유지하나요?

[SECTION 4] 기술적 분석
01 관심 단계에서 실제 매수 단계로 어떻게 넘어갑니까? 매수 전에 구체적으로 가격, 거래량의 어떤 면을 보세요?
02 강세장에서 가격 움직임이 좋다면 펀더멘털이 좋지 않더라도 투자하나요?
03 펀더멘털은 안 좋은데 상대강도가 52주 최고치라면 시장 주도주라고 볼 수 있을까요? 높은 상대강도에는 상응하는 실적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04 종목이 상승세에 있을 때 매수를 고려하는 것으로 압니다. 상승세를 어떻게 정의하나요?
05 스토캐스틱, MACD, ATR 등 이용하는 지표가 있나요?
06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매수할 때 어떤 면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까?
07 모멘텀이 있는 종목에 들어갈 때 풀백과 브레이크 아웃 중 어느 지점에서 매수하나요?
08 브레이크 아웃을 어떻게 정의합니까?
09 베이스 구간으로 되돌아가는 거짓 브레이크 아웃을 많이 겪었는데요. 매수 지점 가격에 10~20센트 정도 더 얹으면 거짓 브레이크 아웃에 말려들지 않을 수 있을까요?
10 주가가 횡보할 때 거래량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매수에 들어간 적이 있나요, 아니면 주가가 구간을 돌파할 때까지 기다리나요?
11 거래량이 적은데 계속해서 신고가를 갱신하는 주식은 어떻게 보십니까?
12 전일 거래 범위에서 시초가가 형성되었고, 매수 포인트를 돌파하고 상승했지만 마감 때는 평균이나 그 이하의 거래량을 보인다면, 주의 신호로 봐야 할까요?
13 주가가 일찍부터 움직이는데 거래량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을 때는 어떤 방식으로 평가하나요?
14 브레이크 아웃이나 피봇 포인트에서 거래량이 많지 않아도 매수하고 거래량이 나중에 따라오는 걸 확인하나요?
15 장 마감 때 혹은 거래량이 확연히 드러나는 시점까지 기다리지 않고 매수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16 매수 후 거래량 유입이 멈추고 더 이상 오르지 않을 때 최대 매도 유예 기간을 정해 놓나요?
17 브레이크 아웃이 나타난 날의 거래량에 대해 판단할 때 기준으로 삼는 평균 거래량 기간이나 일정 비율 같은 것이 있나요?
18 브레이크 아웃이 나타난 후 얼마 되지 않아 풀백으로 돌아서거나 브레이크 아웃 구간 아래로 주가가 떨어질 때 어느 선까지 하락을 허용합니까?
19 보통 거래 요건이나 차트 패턴을 몇 개 정도 설정합니까?

[SECTION 5] 펀더멘털 분석
01 펀더멘털 요건이 갖춰진 주식을 찾은 후 차트를 보십니까, 아니면 그 반대인가요?
02 매수에 들어가기 전 보통 리서치에 들이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03 리서치나 뉴스는 어디서 보십니까? 뉴스를 실제 트레이딩에 어떻게 활용하나요?
04 하루에 조사하거나 훑어보는 주식이 보통 몇 개인가요?
05 지금도 오래전 시장을 움직였던 힘과 같은 힘이 시장을 움직인다고 생각하나요?
06 숏 포지션을 취할 때 펀더멘털에서 어떤 부분을 보시나요?
07 실적 모멘텀을 어떻게 측정합니까?
08 높은 성장률 또는 가속화되는 성장률이 필요한가요?
09 이익률 또는 자기자본이익률을 활용합니까?
10 모멘텀 주식은 고성장 고P/E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P/E 모멘텀 주식을 찾은 적이 있나요?
11 분기 이익과 장기성장률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가요? 아니면, 둘 다 필요한가요, 모두 필요 없나요?

[SECTION 6] 시장
01 트레이딩 기법을 인덱스에도 적용할 수 있나요, 아니면 주식에만 적용하나요?
02 시장 타이밍을 맞히려는 편인가요? 시장을 측정하는 수단이나 지켜보는 지표는 있나요?
03 시장에서 매도 신호가 뜨면 매도할 주식은 어떻게 선별하나요?
04 시장이 나빠지기 시작할 때 한계 종목의 이익을 실현하는 편인가요? 이때 손익분기점 가격으로 스톱 가격을 조정하나요, 아니면 처음 설정해 놓은 손절 가격에서 스톱 거래가 일어나도록 놔두나요?
05 시장은 하향세인 상황에서 좋은 상향 차트가 보인다면 그 주식을 사나요, 아니면 그냥 지켜보나요?
06 시장이 분산 단계인지 축적 단계인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리고 트레이딩과 관련해서 이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07 어떤 면을 보고 더 공격적으로 투자합니까? 가속페달을 밟아야 할 때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나요?
08 FTD가 나오기 전에 주가가 돌파세를 형성했다면 그 주식을 매수하겠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FTD 발생 전에 계획한 포지션 전량을 매수하겠습니까?

[SECTION 7] 진입 요건
01 매수를 고려할 때 주식의 어떤 측면을 관심 있게 봅니까?
02 한 번에 매수하나요, 아니면 부분 매수 후 점진적으로 추가 매수하나요? 주가가 좋지 않게 움직일 때는 점진적으로 매도하나요, 아니면 한 번에 모두 파나요?
03 브레이크 아웃이 나타났을 때 돌파 가격보다 얼마나 높은 가격에서 매수하나요? 혹은 종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시나요?
04 현금 보유 상태에서 전액 투자 단계까지 어떻게 넘어갑니까?
05 많은 주식을 거래할 때 어떻게 관리합니까? 만약 15개 중 4, 5개의 관심 종목에서 브레이크 아웃이 나온다면 어떻게 하나요?
06 진입 시점을 어떻게 정의합니까?
07 최근 손실을 본 종목을 거래하기도 하나요? 여러분의 재진입 계획은 무엇입니까?
08 거래가 예상치 못하게 종료된 후 당일 주가가 최초 진입 가격을 다시 치면 어떻게 하나요?
09 모멘텀 주식에 들어갈 때 풀백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10 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추가 매수하는 것에 대해 해 줄 조언이 있나요?
11 갭이 나올 때 매수하나요? 만약 그렇다면 개장 후 여러분의 매수 지점을 벗어나는 곳에 갭이 형성되면 어떻게 할 건가요?

[SECTION 8] 위험 관리
01 스톱 가격 배치를 어떻게 결정하나요?
02 총자본금의 최대 위험 허용치를 비율로 정해 놓은 게 있나요?
03 엄격하게 스톱 가격을 설정해 놓았는데 갭이 출현하고, 결국 하룻밤 보유해야 하는 경우의 위험을 어떻게 관리하나요?
04 스톱 설정과 관련해서, 10퍼센트 손절 설정 1개와 5퍼센트 손절 설정 2개 중 어떤 것이 성공적으로 거래하는 데 도움이 될까요?
05 분석을 잘못해서 실패한 거래에 대해서 얘기해 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06 주가가 생각과 반대로 움직이고 그렇게 손실을 기록할 때 점진적으로 포지션을 줄이십니까, 아니면 전체 포지션을 한꺼번에 매도하나요?
07 브로커를 통해 손절 주문을 미리 넣어 놓나요, 아니면 멘탈 스톱으로 거래하나요?
시장 조성자들이 스톱 주문을 향해 총구를 겨누는 것 같습니다. 특히 갭 다운으로 장이 시작될 때요
08 주가가 돌파세를 형성했지만 명백한 지지선이 가격의 15~20퍼센트 밑에 있다면 어떤 스톱을 사용합니까? 10퍼센트라면 위험을 충분히 제어하면서 수익을 위한 여유도 넉넉한 정도일까요?
09 주가가 기력이 약한 거래량으로 스톱 가격을 친다면 어떻게 하나요? 팔고 손실을 차단합니까, 아니면 버티고 여유를 조금 더 주시겠습니까?
10 가격이 출렁거리는 시장에서 자동으로 거래가 종료되는 상황을 어떻게 처리합니까?
11 예상하지 못한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 어떻게 처리합니까? 예를 들어, 20달러에 매수하고 19달러에 스톱을 걸었지만, 뉴스로 인해 15달러의 갭 하락이 나타난 경우라면요?

[SECTION 9] 거래 관리
01 핵심 보유 포지션을 유지하면서 거래하나요?
02 최근 성공했던 거래, 실패했던 거래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줄 수 있나요?
03 거래는 얼마나 길게 보시나요? 보통 모멘텀 주식을 얼마나 오래 보유합니까?
04 포지션 가격이 떨어졌을 때 추가로 매수하시겠습니까?
05 가격이 진입 가격 대비 얼마나 올랐을 때 더 이상 추매를 안 할 정도의 확장 단계라고 생각하나요?
06 큰 수익을 낸 종목이 거래 요건을 다시 충족할 때 추가 매수하겠습니까?
07 세금 목적으로 안 팔고 싶을 때 큰 수익이 난 종목을 헷지하기 위해서 혹은 시장의 풀백이 크지 않을 거라고 예상할 때 풋 옵션을 사기도 하나요?
08 원하는 수익에 도달했을 때 트레일링 스톱으로 점진적으로 매도합니까?
09 시장을 종일 지켜볼 수 없을 때 트레일링 스톱을 이용해야 할까요?
10 목표 수익 달성에 가까워졌을 때 스톱 가격을 조정하겠습니까? 다시 말하면, 스톱 가격을 손익분기점으로 조정하나요, 아니면 처음 가격 수준으로 유지하나요?
11 종목이 목표 수익을 달성하면 부분적으로 정리하나요, 아니면 차트상 팔아야 할 때만 파시나요?
12 스톱 가격에 도달하기 전에 약세 움직임을 보이는 종목을 파실 건가요? 조기 매도는 어떤 이유로 합니까?
13 실수 또는 결정을 잘못 내려서 주식을 판 적도 있나요?
14 주가가 상당히 올랐다가 후퇴하기 시작하는 수익률 좋은 주식의 매도 시기를, 특히 상승 추세가 그대로일 때 어떻게 결정합니까?
15 수익을 내는 종목이 강세일 때, 이익을 실현하는 것과 계속 보유하는 사이의 그 미묘한 줄타기를 어떻게 합니까?
16 포지션을 매도해서 스윙 트레이딩 이익을 실현하는 대신 큰 움직임을 위해서 계속 보유할 때도 있나요?
17 타임 스톱을 사용하기도 하나요?
18 실적 기간에는 포지션을 어떻게 처리합니까? 실적 발표 때 종목을 보유하나요, 포지션을 줄이나요, 아니면 매도하나요? 그것도 아니면 보유하고 스톱 가격 밑으로 갭이 출현하면 즉시 파나요?
19 자금이 모두 투입된 상태에서 거래 요건을 충족하는 새 주식이 생기는 경우 기존 포지션을 파나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것을 먼저 파나요? 수익이 가장 높은 것부터인가요, 아니면 가장 저조한 것부터인가요?
20 며칠 혹은 몇 주 만에 20퍼센트 이상 상승하는 종목의 포지션은 어떻게 관리합니까?
21 성공적인 거래는 어떻게 관리합니까? 어떤 종류의 매도 신호를 이용하나요?

[SECTION 10] 심리
01 거래를 과도하게 하고 싶은 충동과 싸우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손을 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는 언제인가요?
02 분석 마비를 피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실제로 행동을 취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03 큰 포지션을 위해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자신감은 어떻게 갖나요?
04 연속적인 손실이 있을 때 어떻게 하나요? 트레이딩을 어떻게 조정합니까?
05 같은 전략을 오랫동안 쓰는 것 같은데, 투자 원칙에서 벗어나고 느슨해지는 스타일 표류를 어떻게 피했나요?
06 원칙에서 벗어날 때도 있나요? 무엇이 집중력을 떨어뜨렸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다시 본 궤도로 돌아오시나요?
07 작은 손실 종목을 많이 갖더라도 큰 성공 종목 몇 개만 갖고 있는 걸 선호하나요, 아니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지키기 위해 성공 주식 수가 많은 것이 더 중요한가요?
08 시장이 호의적이지 않을 때를 대비해서 전략이 깨졌을 때를 어떻게 아나요?
09 여러분은 모두 손실을 경험했습니다. 매우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나의 방법이 결국 잘 통할 것이라는 그런 강한 믿음을 가진 배경에는 무엇이 있었나요? 시장수익률을 초과하는 방법을 알거나 다른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 쉽지 않던 시절이었을 텐데요
10 사후 분석을 합니까? 한다면 과정 그리고 정보를 트레이딩 향상을 위해 어떻게 이용하는지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SECTION 11] 마치며
01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이 무엇이었나요?
02 학습 곡선을 생각할 때 가장 도움이 된 것은 무엇입니까? 시행착오인가요, 트레이딩 책인가요, 스승인가요, 아니면 다른 어떤 게 있나요?
03 조언자, 스승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04 트레이딩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깨달음’의 순간은 언제였나요?
05 상위 5개의 트레이딩 규칙은 무엇인가요?
06 일반적인 투자자들이 큰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07 신규 트레이더에게 어떤 조언을 하고 싶은가요?

저는 트레이딩이 운동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유전적인 강점-근육량, 민첩성 등-을 갖고 있지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궁극적인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없어요. 성공하지 못한 삶을 사는 천재들도 있고, 타고난 재능이 있어도 발전이 없는 운동선수들도 있습니다. 반면 저도 그랬지만, 약점을 갖고 시작하지만 높은 수준을 성취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학습 곡선에 대해서는 여러분을 기쁘게 할 만한 희소식이 있습니다. 인터넷, 소셜미디어 덕분에 예전과는 달리 어마어마하게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쓸데없는 소리를 잘 거르고 쭉정이와 알곡을 구별할 수 있다면, 올바른 트레이딩 방법을 배우는 데 들이는 시간을 상당히 압축해 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오해는 하지 맙시다. 실제 경험-억지로 만들어 낼 수는 없죠-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 뿐더러, 경험을 쌓는 데는 시간이 걸립니다. 트레이딩에 어느 정도 시간과 정성을 쏟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학습 곡선은 최소 5년까지 봐야 할 겁니다.
-56~57쪽

저는 새로 트레이딩에 들어갈 때마다 내일 당장 갭 하락이 나타날 경우 감당할 수 있는 손실을 계산합니다.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손실을 관리하고 싶지, 거래 후에 관리를 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잠재적 손실 금액이 편안한 수준이라고 판단되면 주식의 유동성을 따져 봅니다. 이는 주식이 갑작스럽게 하락할 때 얼마나 빨리 포지션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지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에만 비로소 중요한 최종 단계로 넘어갑니다.
글로벌 입지가 탄탄하고 실적이 좋은 우량 기업이라면 포트폴리오의 최대 20퍼센트까지 해당 종목에 투자할 수 있어요. 시장이 전반적으로 강하게 움직일 때는 종목별로 5~7퍼센트를 평균으로 보면 되지만, 아주 강력한 움직임이 있는 종목에는 더 많이 투자합니다. 최적의 포지션 크기를 결정하려면 시장에 대한 감이 좋아야 해요. 그런 본능적인 감은 세탁기를 몇 번 돌려 가며 주머니에서 잔돈이 나올 때마다 찾아내서 비우고, 비로소 깨끗하게 빨래를 해 본 경험이 있을 때에만 올 겁니다.
-110~111쪽

손실을 낸 종목이 첫 번째로 내보낼 주식입니다. 매수 후 경과가 좋지 않았다면 시장 환경이 나쁠 때는 더욱 좋은 움직임을 보이지 못할 겁니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내리막길을 가면 가장 힘이 빠진 종목부터 강한 종목까지 순서대로 매도를 진행하면서 포지션을 줄여 갑니다. 우수한 종목은 대부분의 시장 하락세에 저항합니다. 이런 종목은 다음 상승장이 시작되면 계속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오래 보유하려고 합니다.
-202쪽

제가 항상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 게 바로 이겁니다. 저는 보통 둘 중 하나의 방법으로 핵심 포지션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우선 종목이 아직 이렇다 하게 움직이지 않을 때 매수에 들어가고, 그러고 나서 통합이 일어날 때 종목 거래량이 늘면서 상승하지 않으면 포지션을 줄이고, 주가가 다시 상승할 때 재매수합니다. 다른 하나는 제가 더 선호하는 상황인데, 수익이 제가 가진 위험의 두 배 이상이 되어서 부분적으로 팔고 나왔다가 나중에 종목 움직임이 좋고 통합 단계가 다시 건설적인 형태로 일어날 때 팔았던 부분을 다시 매수하는 겁니다.
-280쪽

이것이 정확하게 저의 접근법이 시대를 초월하는 진실을 기반으로 하는 이유입니다. 저는 중요한 물음표 중 하나인, 제가 ‘전략 요인’이라고도 부르는 것을 제거합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변수인 저 자신으로 문제가 한정됩니다. 저는 항상 결과에 책임을 졌고, 외부 요소를 원망한 적이 없습니다. 객관적이 되고 실수에서 배울 수 있다면 결국에는 올바른 지식을 획득하게 될 겁니다. 그 후는 훈련의 문제죠.
여러분의 능력을 믿고 전념해야 합니다. 시계 따위는 잊어버리세요. 쓸모 있을 정도로 어떤 일을 잘하게 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들어가는 시간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1년 후에도 감을 못 잡는다면 2년을 들이고, 2년 후에도 못 잡았다면 3년으로, 그렇게 계속 시간을 들이세요. 마감 시간을 정해 놓고, “x만큼의 시간 내에 못하면”이라고 말한다면 벌써 운명은 정해진 겁니다. 삶은 조건 없이 전념하고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보상을 줍니다. 시장을 벗겨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다만 궁극적으로 중요한 건 총이 아니라 총잡이입니다.
-354쪽

시장을 이긴 모멘텀 트레이더들의 영업 기밀!
(마크 미너비니, 데이비드 라이언, 댄 쟁거, 마크 릿치 2세)

한 권으로 책을 쓴 고수의 트레이딩의 비결을 고스란히 전수받는다면 더없이 좋을 테지만 그렇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험이 더 필요하기도 하고, 추가적으로 많은 책을 여러 번 읽어야 하기도 한다. 그리고 설사 그렇게 하더라도 제대로 실전에 적용하기 어려울 때가 많을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러한, 세심한 트레이더들의 경험이 기본 베이스에 깔려 있다. 이 책의 핵심은 질문이 아닌 답변이다. 독자들의 트레이딩에 대한 질문에 마크 미너비니는 혼자 답변하는 것보다는 뛰어난 세 명의 트레이더와 함께 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고, 그 결과 이 책 안에서 엄청난 장이 펼쳐졌다. 고작 질의응답일 뿐인데 무엇이 그리도 대단하느냐고 묻는다면, 그 인물들 면면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데이비드 라이언은 윌리엄 오닐의 제자이자 그의 직속 보좌관이었던 인물로, 1985년부터 1987년까지 3년 연속 미국투자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1985년에는 161%의 수익률을 올렸고, 1986년에도 그와 거의 동일한 160%의 수익률을 올렸다. 1987년에도 1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3년간 그의 총수익률은 1,379%였다.
댄 쟁거는 차트패턴다섬의 수석 기술적 분석 애널리스트이자 쟁거 리포트 뉴스레터 저자로 1990년대 후반에 그는 18개월 만에 1만 775달러를 (감사 재무제표 기준으로) 1800만 달러로 만들었다. 무려 16만 4,000%의 수익률이다. 《월간 트레이더》에서 ‘올해의 100대 트레이더’에 2년 연속 선정한 바 있다.
마크 릿치 2세는 2010년 마크 미너비니의 세 자릿수 수익률 대회에서 6개월도 안 되어 100%의 수익을 거두었다. 이후 릿치의 계좌는 540% 상승했다. 그는 2014년 한 해에만 110% 수익률을 올렸고, 2010년 이후 그의 총수익률은 1,000%를 넘어섰다. 네 명 중 유일하게 2011~2022년 월별 수익률 기록이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11년 반 동안 연복리 수익률 42.7%).
이들은 라운드 테이블에 둘러앉아 질문 하나하나에 대해 그들 각자의 영업 기밀을 털어놓는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그들 각자는 솔직하고 분명한 태도로 인터뷰에 임한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망하는 이유
그에 대한 더없이 명료한 해답이 담겨 있는 책

조금 더 이야기해 보자. 그렇다면 이 책은 왜 위대할까? 이들은 모두 시장을 이긴 모멘텀 트레이더지만 조금씩 스타일이 다르다. 마크 미너비니와 데이비드 라이언은 고성장 중소형주를 선호하는 반면, 댄 쟁거는 대형주와 초대형주를 선호한다. 마크 릿치 2세는 앞선 세 명과 달리 스윙 트레이딩도 서슴지 않는 편이다. 데이비드 라이언은 데이 트레이딩을 하지 않는 반면, 마크 릿치 2세는 데이 트레이딩도 이따금 한다. 이 책에는 이들의 확고한 매매 기준이 담겨 있다. 놀라울 정도로 이들은 숨기지 않는다.
강환국 저자의 추천사대로 이 책의 백미는 이 위대한 네 명의 트레이더가 각 질문에 어떻게 답했는지를 비교하는 것이다. 그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인 것이다. 우리가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부분은 차이점보다 공통점이다. 누구 하나 망설임 없이 대답하는 게 느껴지는 꼭지들이 있다. 2장의 4번째 질문의 경우가 그렇다. 저가 매수를 하느냐는 질문에 네 명 모두 “아니요!”라고 단호하게 답한다. 이러한 답변을 통해, 아무리 주식시장에 정답은 없다지만 하나의 기준점을 마련할 수 있다.
한편 미세하게 같은 듯 다른 답변이 많이 등장하는데 어쩌면 독자로 하여금 가장 흥미를 유발하는 지점일 것이다. 예를 들면, 4장 4번째 질문처럼 “상승세를 어떻게 정의하느냐”는 물음에 미너비니는 “200일 이동평균선이 떨어지고 있는 주식은 절대 롱 포지션을 취하지 않습니다”라고 우회적으로 답변하는 반면, 라이언은 “저는 상승세를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 있고, 두 평균선 모두 상승하고 있을 때라고 정의합니다”라고 명확하게 답변한다. 쟁거와 릿치 2세의 답변도 분명하다. 쟁거는 “저에게 상승세를 탄 주식이란 전 고점보다 더 높은 고점, 전 저점보다 더 높은 저점을 연속적으로 만들며 계단식으로 상승하면서 층계 하나를 올라가기 전 충분히 단단하고 견고한 가격대를 다지는 주식입니다”라고 답하고, 릿치 2세는 “50일, 150일,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는, 즉 장기 상승세에 있지 않으면 매수는 고려하지 않습니다”라고 답한다.
이처럼 같은 듯 미세하게 다른 이들의 답변에서 그들만의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는데, systrader79 저자의 말처럼 당신만을 위해 1대 4 개인 트레이딩 레슨을 진행하는 기분마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강환국 저자는 개인적으로는 4장 19번째 질문과 3장 첫 번째 질문에 깊은 인상을 받았지만, 책의 별미로는 3장 포지션 규모와 8장 위험 관리를 뽑았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망하는 원인으로 이 두 가지 분야에 대한 지식이 없는 것이 크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몇 가지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그들은 절대로 한 종목에서 총자산 대비 2.5% 이상 잃지 않는다. 0.5% 이상 잃지 않는 투자자도 있었다.
2. 매수가에서 10% 이상 떨어진 종목을 손절하지 않은 투자자는 한 명도 없었으며, 대부분의 경우 그보다 훨씬 더 빨리 손절을 한다고 밝혔다.
3. 한 종목에 절대로 25% 이상 투자하지 않는다. 보통 이보다 훨씬 더 작게 매수하고, 가격이 오를 때만 추가 매수를 하고 물타기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강환국 저자의 말처럼 질문에 대한 트레이더들의 답변만 제대로 이해해도 책값의 1,000배는 건질 수 있을 것이다. 직접 답을 읽고 여러 번 곱씹어 보길 바란다.

작가정보

마크는 베스트셀러 저서인 『초수익 성장주 투자』의 저자이다. 마크는 단 한 분기의 손실과 5년 연속 평균 220퍼센트의 연수익률로 3만 6,000퍼센트라는 경이로운 총수익을 달성하며, 단 몇 천 달러로 시작한 개인 계좌를 몇 백만 달러로 만들었다. 만약 계좌에 10만 달러가 있었다면 5년 만에 3000만 달러로 증가했을 것이다.
세파® 방법론이 잘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 마크는 1997년에 본인 돈 25만 달러를 들고 미국투자챔피언십에 참가했다. 그는 높은 레버리지를 이용하는 선물, 옵션 트레이더들에 대항해 롱-온리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그에게 가장 근접한 자산관리 매니저 수익률의 거의 두 배인 연간 155퍼센트의 수익을 올리며 우승했다.
『시장의 마법사들』에서 잭 슈웨거는 마크에 대해 “미너비니의 성과는 대경실색해도 모자라지 않을 정도이다. 대부분의 트레이더와 자산관리 매니저들은 미너비니가 최악의 해에 올린 수익률만으로도 그들의 최고 수익률이라며 아주 기뻐할 것이다”라고 평했다. 마크는 본인과 실시간으로 거래를 할 수 있는 스트리밍 플랫폼인 미너비니 프라이빗 액세스를 통해 트레이딩 방법론을 교육하고 있다. 또한 2일짜리 주말 교육 프로그램인 라이브 마스터 트레이딩 프로그램 워크숍도 운영하고 있다. www.minervini.com에서 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교육을 전공으로,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공부한 후 국내 투자신탁회사와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기업금융을 담당하며 다양한 금융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금융회사를 그만둔 후 하버드대학교에서 조경디자인을 전공했다. 여행을 좋아하고 자유로운 삶을 추구한다. 또한 역사, 과학, 인문, 경제,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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