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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녀와 윤영호 현상(2018)

통일교 분열 실록 10
김종석 지음
아우내

2023년 11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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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185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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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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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이 책 한국메시아운동사연구 제7권, 『통일교분열실록』은 2020년까지의 통일교 분열 관련 사료를 망라하여 열한 권으로 구성한 통일교의 분열사이다. 2014년부터 수집해 온 창시자의 『말씀선집』, 『통일세계』, 한학자의 설교, 문형진 문국진 문현진 관련 자료, 여러 관련 서적을 비롯하여 수많은 문건과 공문, 이메일 자료, 증언 등을 분석하였으며 이것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하여 통일교 분열의 내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통일교분열실록 10, 『독생녀와 윤영호 현상』은 2018년 통일교 분열사이다. 가랑비에 옷 젖듯 독생녀 정체성을 주장해 온 한학자는 2018년에 들어 강한 자신감으로 한학자 무원죄 순혈 독생녀 출생, 창시자 유원죄 타락혈통 출생과 이원론적 창조원리를 노골적으로 설교했다. 그러나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독생녀를 위해 하늘이 내렸다는 윤영호의 행적이다. 통일교사에 보기 드문 이력과 능력을 소유한 윤영호의 행적을 왜 ‘윤영호 현상’이라 부르는지 이 책을 통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열한 권의『통일교분열실록』은 신종교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가득한 통일교 분열 현상을 연구하기 위한 1차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다. 창시자 당대에 세계적 규모의 교단을 형성했지만, 당대에 교단이 분열되었고, 창시자 타계 직후 불과 8년 만에 창시자의 아내가 남편의 정체성을 파괴한 채 자신을 신격화하는 또 다른 종교를 만든 예는 통일교가 유일하다.
『통일교분열실록』은 통일교 창시자의 혈통적 정체성을 포함하여 통일원리를 이해하고 있는 평범한 통일교인의 시각에서 통일교 분열의 원인, 과정, 결과를 설명하고 있으며, 나아가 통일교의 미래를 전망하는 데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통일교인의 신앙 증진에 도움이 될 뿐만이 아니라 통일교 연구자들에게 많은 연구의 동기를 제공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나름의 동기로 통일교에 입교해 대를 이어 헌신해 온 수많은 통일교인이 이 책을 읽고 현실을 깨달아 통일교 재활성화 운동에 동참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진실은 진리에 앞선다. 진실을 감추고 거짓으로 진리를 말하는 것은 하늘을 속이고, 부모 형제를 속이고, 자기를 속이는 것이다.
먼 훗날 누군가가 이 책을 통해 통일교 창시자의 종교적 이상을 이해하고, 누가 어떻게 그 이상을 파괴하였는지 교훈으로 삼는다면 이 책은 성공이다.
2021.6.
한국메시아운동사연구소 편집부
10권 목차







이 책에 대하여 / 11







비교 / 13

제1장 통일교 분열의 내막 / 17



1. 통일교의 정체성과 창시자의 이상 / 17


2. 모자협조시대와 청평 김효남 / 17


3. 부자협조시대, 2세섭리시대, 4차 아담권 시대의 중심인물 / 18
4. 1세들과 한학자의 반발 / 19

5. 문국진, 문형진의 등장과 분열 / 20

6. 문현진을 해고한 문국진 문형진 형제 / 20

7. 거짓 영계 메시지로 창시자를 속인 반문현진 세력 / 21

8. 누군가 창시자의 혈통을 부정하였다! / 22

9. UCI 빼앗기 시도 / 22

10. 신동모에게 놀아나 만든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 23

11. 문현진을 통일가에서 완전히 몰아내다! / 24

12. 반란 / 24

13. 창시자와 한학자를 신격화한 문형진, 오택용 / 25

14. 꼭꼭 숨겨진 천정궁 훈독회 / 25

15. 아버지의 근본을 다 버렸다! / 26

16. 창시자의 성화와 패륜 / 26

17. 문형진과 문국진을 내쫓은 한학자 / 28

18. “내가 아버지의 혈통을 복귀해 주었어!” / 27

19. 폭로와 부끄러움 / 28

20. 새종교, 하늘부모님교단, 하늘부모님성회 창립 / 28

21. 윤영호 현상 / 29

22. 독생녀의 타락 / 30


제2장 독생녀와 윤영호 현상 / 31

문형진의 ‘철장 섭리’와 트럼프 / 31
“독생녀 출현의 역사적 진실을 알려라!” / 31
문형진, 반자동 기관총 상품권 반값 판매 / 32
한학자 찬양 or 윤영호 찬양 / 33
한학자 통일교인이 생춰리교인을 폭행 / 33
신속 권리침해의 비밀 / 33
문형진 철장섭리=총기자유소유섭리 / 34
통일교 장악 문건을 본 김용성이 윤영호에게 공개편지 발송 / 35
윤영호의 제주도 성산교회 사유화 의혹 / 36
문현진, “특별히 저의 어머니와 참가정의 형제들, 그리고 축복중심가정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36
문형진, “사기 놈들 좌파 빨갱이들이 정치 사탄주의 중심삼고 문재인 좌파 왕” / 37
윤영호 10억 대 부당이익에 대한 법적 조치 가능성 / 37
문현진, “‘독생녀’와 ‘2대왕’의 개념이 선전되는 것은 참가정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것이고 그 가치를 깍아 내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 / 38
한학자, 창시자의 창조원리 부정, “절대자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가 아니며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가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 39
독생녀론의 진화, 이원론적 창조원리 / 41
“헌금 갈취의 끝판왕 천지선학원 박물관 - 공사현장” / 42
극우 종파주의자 문형진 / 43
최종근, 윤영호의 통일교 장악과 부정 비리 의혹을 제기 / 43
한학자, 기원절을 창시자가 아니라 자신이 선포했다고 주장 / 44
문형진, 충격적인 자동소총 ‘권한권 축복식’ 강행 / 45
한학자, 2세 포기, 3세 후계자, 태사(太師) 윤영호 / 45
한학자 통일교, 문형진의 자동소총 합동결혼식 입장 발표 / 46
“천정궁 리포트”, 참가정을 주관하는 세력 폭로 / 48
한학자, “성부, 성모, 참부모”, 이원론 주장 / 48
YHY 문건대로 수십억을 움직이며 통일교 지배를 실현하는 윤영호의 위험성 경고 / 49
문사모 연합, 김종석과 김진춘을 불러 공개토론회 개최 시도 / 51
<시사저널> 김종석 인터뷰, “통일교 분열의 원인은 한학자 신격화” / 52
조육현 재임용 소식 / 52
“윤영호와 정원주의 에이치제이메그놀리아그룹 ‘40억 원 지원은 어디에서?” / 53
통일교인들의 산발적 저항; 부정부패, 권력다툼을 비판 / 54
400만 원짜리 선령당 / 55
문형진의 도를 넘은 한학자 비판 / 56
한학자, “하늘은 독생녀를 탄생시킬 수 있는 민족을 선택합니다. 그리하여 동방의 1943년에 대한반도에서 독생녀가 탄생했습니다” / 56
한학자, 창시자를 비하하다 / 57
통일교신도대책위원회, 윤영호 변론, 왜? / 57
<워싱턴 포스트 메거진>, “그들(문형진 문국진)의 추종자들은 종말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무장했다” / 58
계속 제기되는 윤영호 비리 의혹 / 58
“한반도 긴장 상황 해소와 신뢰 구축을 통한 남북통일 방안” / 59
한학자, “6천 년 만에 하늘이 찾으신 독생녀로 탄생 되었다는 말입니다” / 60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법적 주인은 윤영호 / 60
“공적 자산 탕진의 중심에 윤영호가 있다?” / 61
한학자의 법정 증인 진술, 아들을 비난하며 독생녀론을 주장 / 61
박진용 변호사, 정원주와 윤영호에게 법적 조치를 예고 / 63
진실을 말하는 교인에게 재갈을 물리는 통일교 / 64
문현진, '글로벌피스 리더십 콘퍼런스(GPLC) 2018, 우간다 대회 개최 / 64
‘중남미 월드서밋 2018’에서 한학자, “예수가 고대하고 재림주가 기다린 독생녀가 바로 참어머니 한학자”라고 주장 / 65
박진용, 윤영호의 축복 비화를 폭로 / 66
한학자, 이원론적 ‘하늘부모님’ 주장 / 69
한학자 문형진과도 소송 戰 / 72
윤영호에게 밀린 박진용, 인신공격을 받다 / 72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윤영호와 박진용의 권력 다툼 분석 / 74
박진용 변호사의 2차 공개 서신, 윤영호 일가의 부정 비리 추가 폭로 / 74
통일교, 윤영호와 이신혜를 변론하다 / 79
한학자, “회색분자를 용서치 말라!” “너희에겐 독생녀 뿐이다” “타협은 없다” / 79
문형진, “한학자는 바빌론의 음녀” / 80
‘윤영호-이신혜 커플의 불법 축복결혼’ 의혹에 한탄하는 통일교인들 / 80
한학자, 『원리강론』 변경을 예고하다, “독생녀를 거역하면 용서가 없다!” / 81
“김효남 씨가 비자금 150억 원을 차량에 실어 청평에 돌려준 것에 대해 교회는 해명하라!” / 82
박진용의 3차 폭로, 윤영호 그룹의 부정부패 의혹을 또 폭로 / 84
한학자, “나는 우주의 어머니다!” / 85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윤영호의 부정부패 의혹을 분석 / 86
문형진, 천주교, 통일교, 가정평화협회를 좌파 사탄주의교로 비난 / 90
“윤영호, 통일교의 인사권과 재정권을 장악” / 90
독일에서 전해 온 소식, “청부살인업자 한국 입국” / 90
[통일교부정부패추방감시위원회], 천문학적 공금 낭비로 소송에 몰두하는 한학자 통일교를 비판 / 91
“몸조심 해라” / 92
“사기 축복쇼로 변질된 430가정 축복식” & 천보원 / 92
독생녀에 빠져 통일교 장악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 한학자 / 93
한학자, 창시자는 타락한 혈통으로 태어났고 한학자를 만남으로 독생자가 되었다고 주장 / 95
“최종근 명예훼손 사건 - 무죄 선고” / 97
에이치제이투어(HJ TOUR) 윤영호 일가 소유 의혹 / 99
윤영호가 참가정에 편입해 통일교 장악 시도? / 99
진실의 입을 소송으로 막는 통일교 / 102
UCI 소송 판결 소식 / 104
허위 과정 보고로 얼룩진 전국목회자총회 2018 / 104
기대에 못 미친 아프리카 짐바브웨 한학자 통일교 행사 / 110
한학자 통일교의 두 가지 난제, 창시자의 정체성과 충돌하는 독생녀론 & 측근들의 심각한 부정부패 / 112
문현진, ‘원-코리아 국제포럼 2018 워싱턴DC’에서 의장 기조연설 / 113
통일교의 실질적 지배자, 윤영호 / 113
천주모 토론회, “ 천일국 시대 섭리의 중심인물과 통일가의 현실” / 114
참가정을 파탄낸 한학자, 윤영호를 ‘참가정’에 입적? / 114
“애송이의 장단에 놀아나는 헛된 권력자들” / 115
한학자, 통일교인과 인류에게 남은 최후의 책임은 독생녀 숭배와 절대복종이라 주장 / 117

참고문헌 / 119


미주 / 125


“독생녀 출현의 역사적 진실을 알려라!”
2018.1.5.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2018 천일국지도자 신년 특별집회’에서 한학자는 독생녀가 출현하였다는 역사적 진실을 밝히고 널리 알리라고 교시하였다. 그리고 천보원을 짓겠다고 공언하였다.
“…그 기본단위가 종족메시아의 책임입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그 일을 위해서 정성을 들였습니까? 우리는 이제 우리가 목표로 정한 2020을 놓고는 2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는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 성직자 어떻게 구름타고 오실 재림 메시아만을 기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남자 여자였습니다. 섭리의 완성을 위해서는 남자 혼자 가지고 안 됩니다. 여자!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이 사실을 인간 가운데 알아서 준비할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기 위해서 길러 나오신 것이 기독교 기반이었는데 지금도 저녁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 했습니다. 저녁잠이 너무 길어 새날을 맞아야 하는데 새날을 맞지 못하고 있는 이 기독교인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진실을 밝혀 주어야 합니다!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시대에 참부모님을 중심한 섭리의 완성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랑을 베풀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역사의 진실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저하고 있을 때 나는 내가 스스로 ‘내가 독생녀다!’ 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미국의 ACLC 성직자들은 환영했습니다. ‘왜 우리가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 여러분들 무엇이 두렵습니까!”미주
2018 천일국지도자 신년 특별집회 한학자 설교, 양력 2018.1.5. 천정궁
사랑하는 전 세계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우리는 오늘 새로운 무술년을 맞아 기필코 하늘이 바라시는 하늘부모님을 중심삼은 인류 한 가족의 그 꿈을 실현한 기초단위가 국가복귀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상태로는 여러 면에서 확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새롭게 전 세계 축복가정들과 전 세계 75억 인류가 어떻게 하면 하늘부모님을 참부모님을 알아서 그 꿈을 실현시켜드릴 수 있는 효자 효녀 충신이 될 수 있을까?
오늘날의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을 볼 때는 희망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인간들은 많이 노력했습니다. 평화로운 세계 행복한 세계를 꿈꾸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멀기만 했습니다. 중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참부모에 의해서 거듭난 축복 가정들입니다. 축복받은 자들입니다. 축복받은 자들에게는 책임이 있습니다. 그 책임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내 이웃과 종족과 나라와 세계를 향해서 책임을 해야 됩니다. 그 기본단위가 종족메시아의 책임입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그 일을 위해서 정성을 들였습니까? 우리는 이제 우리가 목표로 정한 2020을 놓고는 2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상태로는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하면 세계 모든 만민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모시는 생활을 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적인 축복가정, 종족메시아 책임을 한 나라를 통해서 보여주고 이대로 따라 하게 되면 너희들에게도 하늘이 축복하실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자 하는 의미에서 나는 세계 섭리에 중심 나라인 한국과 일본, 미국을 통해서 신종족메시아를 성공한 신한국가정연합, 신미국가정연합, 신일본가정연합을 어떻게 세상 앞에 드러내서 보여줄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대륙으로 보아 다섯 개의 지구로 나누어서 한 사람이 담당하기보다는 다섯 사람이 하나가 되어서 움직인 다면은 다섯 배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구는 나라의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신한국가정연합의 회장을 이기성 회장으로 정했습니다. 잘했습니까?
5년 전부터 내가 주문한 것은 우리 가정연합은 신령과 진리로 나가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 십자가 후에 기독교도 성신의 부활로 성령의 부활로 시작이 됩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을 내려오면서 인간 중심한 기독교는 본질이 무엇인지 몰라 많은 착오와 실패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다시 오마 했고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는데 어떻게 오늘날의 기독교인들, 성직자, 어떻게 구름 타고 오실 재림 메시아만을 기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남자 여자였습니다. 섭리의 완성을 위해서는 남자 혼자 가지고 안 됩니다. 여자!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이 사실을 인간 가운데 알아서 준비할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기 위해서 만들어나온 것이 기독교 기반이었는데 지금도 저녁입니다.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다. 했습니다. 저녁잠이 너무 길어 새날을 맞아야 되는데 새날을 맞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진실을 밝혀줘야 됩니다.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시대에 참부모님을 중심한 섭리의 완성에 기여할 수 있는 그러한 사랑을 베풀어 주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에게 역사의 진실을 말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주저하고 있을 때 내가 스스로 “내가 독생녀다” 했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미국의 ACLC 성직자들은 환영했습니다. 왜 우리가 이런 사실을 몰랐을까! 여러분들! 무엇이 두렵습니까? 세상은 올 때까지 다 왔습니다. 이런 상태로는 인류에 대한 희망 우리가 살아가야 될 이 지구성에 대한 희망도 없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앞으로 몇 년 후에 이 지구가 어떻게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말합니다. 지구가 없는데 인류가 생명을 부지할 수 있습니까? 이러한 상태로 주시하고만 있다면 우리의 후손, 미래는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여러분 한사람 한 가정이 1당 100이 되어서 승리해야 됩니다. 진실을 알려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나는 미국에도 주문을 했습니다. 미국이 큰 나라인 것은 틀림없고 50개 주가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대륙으로 보아 5개 지구로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그들은 결의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책임을 다하는 미국이 되겠다고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김 회장 한국은 어떠했습니까? 그랬습니까? 그래서 나는 오늘 일본은 내가 지금 현 체제로 둘까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섭리의 중심국가 삼 개 국이 한 체제로써 한 기구로써 서로 협력하고 하나 되어서 우리의 목표를 향해서 총진군하는 자세! 세 나라가 삼위기대가 되어 서로 소통하며 실적을 공유하며 주어진 기간 안에 120% 효과를 낼 수 있는 조직을 갖추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오늘 일본도 일본이라는 나라를 대륙으로 보아 5개 지구로 나누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 신일본가정연합 회장을 도쿠노 에이지로 세웠습니다. 그리고 1지구 1지구는 부회장 자격으로 다나카! 2지구의 책임자는 내가 조금 세련된 이름으로 바꾸어 주었습니다. 내가 본인에게 말도 안 하고 내가 바꾸었습니다. 배형주! 3지구는 고토다! 4지구는 김만진! 5지구는 박종필! 그리고 신일본가정연합의 부회장을 둘 두었습니다. 신임부회장에 이성만! 아까 제1지구장을 부회장겸 1지구장으로 정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일본도 국가복귀를 향해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을 하나 매듭을 지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유럽에서 일본에서 수고한 송용천 회장을 여러 가지 말 못한 이유가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선학 학원 이사장으로 임명하여 한국 전 세계에 있는 초등학교로부터 대학교, 대학원을 한 체제로써 세워나가는 데 있어서 책임을 지웠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아버님 성화 후에 내가 하고자 한 모든 일들이 정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신종족메시아! 신은 새로운 신이 아닌 하나님을 모시는 신종족메시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의 정성과 수고가 하늘 앞에 상달될 수 있는 그러한 실적을 남길 수 있게끔 내가 수련원 안에 무엇을 짓겠다고 말했습니까? 천보원! 오늘 모인 여러분들이 다 그곳에 등재되는 영예로운 효자, 효녀, 충신이 되기를 바라고 축원합니다.


2018.1.8. 독생녀론에 애매한 태도를 보이며 윤영호에게 반기를 들다 밀려난 것으로 알려진 유경석이 재단 부이사장에 취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경석 재단 부이사장 취임식 소식 - '부'자들의 전성시대
유경석 재단 부이사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부'자 단 분들의 전성시대이네요. 청평 쪽에도 부실장이 막강한 힘을 휘두르고 계시고 신가정연합에서도 부회장이 실세라고 하더라고요. 협회장 취임식에 부회장 취임식도 같이 할 정도니까요.
우리 2세들의 희망인 유경석 전 협회장님께서 이번에 완전히 무릎을 꿇는가 했더니 실세 부이사장으로 컴백하시는가 봅니다. 처음에 어머님 지시는 효정글로벌재단 이사 자리만 주고 필리핀 관련된 일만 하고 영어 공부하라고 했는데 어머님 지시마저 바꿀 정도의 뭔가 히든 카드가 있었는가 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재단 부이사장 자리와 차량 한 대 지원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더군요. 물론 이름만 부이사장이고 결재권도 없는 자리였는데, 시간이 좀 더 지나더니 상황이 묘하게 바뀌더군요. 재단에 부이사장 사무실을 내놓으라고 해서 이성균 상임이사가 자기 사무실을 내주고 다른 방으로 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재단 결재 라인에 없는 부이사장 결재 라인도 새로 집어넣으라고 했다는군요. 과거 방영섭 부이사장과 같은 권한을 달라는 것으로 보이죠?
요즘 최윤기 재단이사장은 재단 업무에 대한 별 욕심도 없으시고 거의 출근도 안 하신다고 하는데 아마도 유경석 부이사장께서 이참에 재단 이사장에 도전해볼 생각인가 봅니다.
최 이사장 밑에서 재단 일을 보던 이성균 상임이사, 안호열 본부장이 졸지에 처지가 우습게 됐네요. 그런데 유경석 부이사장이 재무제표나 제대로 분석할 줄 아는지 참 걱정이 되는군요. 회사 순회 가서 폼이나 잡고 있으면, 뒤에서는 무식하다고 손가락질할지도 모르는데...
아직 취임도 안 했는데 천원 프로젝트에 돈이 필요하니까 자기가 재단 자산을 잘 팔아서 돈을 마련하겠다는 비아냥 섞인 소문도 벌써 들리는데, 우리 2세의 희망이신 유경석 재단 부이사장님 부디 이런저런 소문에 흔들리지 마시고 분투하시기를 바랍니다.


2018.1.18. ‘월드 써밋 아프리카 2018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한학자는 독생녀론을 주장했다.
“…그리고 말씀하시길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낙원에 가셨을까요? 낙원은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으로 가는 대합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와야만 합니다. 다시 와서 독생녀를 만나서 참부모 자리에 나아가야만 합니다. …
하늘은 ‘다시 오마’ 한 재림 메시아를 위한 준비를 새로운 민족을 통해서 해오셨습니다. 그것이 아시아의 대한반도 한국입니다. 거기에 당신이 6천 년 만에 ‘내 딸이다.’ 할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켰습니다. … 아직도 기독교인들은 저녁입니다. 아침을 맞지 못했습니다. 2천 년간 한때를 위해서 준비한 그들이 아직도 잠에서 깨지 못하는 것일까요? 문제는 하나님을 메시아 그리스도의 본질을 모르는 결과입니다….” 월드 서밋 아프리카 2018 개회식 한학자 연설 (2018.1.18.)
일시: 천일국 5년 천력 12월 2일(양 2018.1.18.) 한국 시간 오후 7시(세네갈, 오전 10시)
장소: 세네갈 다카르 CICAD 국제회의센터 대강당
사회: 아다마 둠비아 UPF 아프리카 사무총장
존경하는 마키 살 대통령! 국회의장! 전 아프리카 대륙에서 오신 정상급 귀빈 여러분!
각 종단장과 족장들 의원연합의 회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아프리카가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는 신아프리카로서 세계 앞에 드러날 수 있는 역사적이요, 영원적인 자리에 여러분들이 모였습니다. (박수)
아프리카에는 고대문명의 발상지인 나일강 주변의 사막에 우뚝 솟은 피라미드를 여러분들은 알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500년 전에 어떻게 그 사막에 140미터 이상이 되는 석조건물을, 어디에서 그 거대한 돌을 가지고 와서 그러한 석조건물을 지었는지, 오늘날의 과학기술로도 증명할 수 없습니다.
왜 그런 건물을 지었을까요? 인류는 한없이 본심의 작용에 의해서 하나님으로 돌아가고 싶은 본능이 있습니다. 그들은 지상의 삶 보다는 미래의 중생·부활한 새로운 삶을 추구해 나왔습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인류가 정상적인 길을 걷지 못하고 나왔다는 증거가 됩니다.
본래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들에게는 성장 기간이라는 기간을 통해서 책임을 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해바라기와 같은 정렬된 삶으로써 잘 성장하여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인간 시조가 될 수 있는 그 자리까지 나갔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도중에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의 타락인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십니다. 시작과 끝이 같으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한스러운 탕감복귀섭리 역사를 해 나오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그 길이 힘들고 험난했으면 이스라엘이라는 민족을 택하시어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이스라엘이 나라 기준이 될 그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됐습니까?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의 환경권이 되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십자가상에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가 있었습니다. 왼편 강도는 예수님을 비하했습니다. 그런 것을 보는 오른편 강도는 ‘우리는 죄가 있어서 십자가에 달리지만, 저분은 죄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너는 나와 낙원에 거하리라’고 했습니다. 낙원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다시 오마’ 했습니다.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낙원에 가셨을까요? 낙원은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으로 가는 대합실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와야만 합니다. 다시 와서 독생녀를 만나서 참부모의 자리에 나아가야만 합니다.
타락한 인류는 하나님 앞으로 직접 나갈 수 없습니다. 참부모에 의해서 다시금 중생·부활, 태어나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인류의 바램,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지 못한 이스라엘 민족은 역사를 통해서 어떤 탕감을 치르게 됐는지 여러분들은 알 것입니다.
하늘은 책임 못한 민족을 통해서는 독생녀를 보내주실 수 없습니다. 기독교 2천 년 역사는 성령의 부활로 사도들에 의해서 출발이 됩니다. 그러나 초기에는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313년에 로마의 공인이 되면서 기독교가 출발이 됩니다.
이태리 반도를 거쳐서 유럽 대륙을 거쳐 영국 섬나라까지 가게 됩니다. 그리하여 대서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영국과 주변의 여러 나라들이 세계로 향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 출발은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본질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지도 못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결국은 위하는 삶이 아닌 빼앗아 오는 그러한 삶이 된 것입니다.
거기에 가장 어려움을 당한 대륙이 아프리카 대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 이름으로 출발한 그들은 식민지화한 나라에 대해서 교육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자국의 이익을 우선으로 챙기는 일을 함으로써 결국은 대서양문명권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하늘은 다시 오마 한 재림 메시아를 위한 준비를 새로운 민족을 통해서 해오셨습니다. 그것이 아시아의 대한반도, 한국입니다. 거기에 당신이 6천 년 만에 ‘내 딸이다’라고 할 수 있는 독생녀를 탄생시켰습니다.
그러한 기반 아래 하늘의 가호하심 가운데 1960년에 참부모 자리에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기독교 기반이 환경이 되어 주지는 못했습니다. 과거 2천 년전 예수님 때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2천 년간 기다려 온 기독교인은 끝날에 무엇을 원하고 누구를 만나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성경 말씀에 창세기에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아직도 기독교인들은 저녁입니다. 아침을 맞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2천 년간 한때를 위해서 준비한 그들이 아직도 잠에서 깨지 못하는 것일까요? 문제는 하나님을, 메시아이신 그리스도의 본질을 모르는 결과입니다.
2천 년 동안 기독교는 많은 실수를 했습니다. 기독교권에서 공산주의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많은 종파가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중심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늘 섭리로 본 역사의 진실을 내가 밝힘으로써 오늘 이 아프리카 대륙이 하나님을 모시는 신아프리카 대륙으로써 세계 앞에 등불이며 자랑이 될 수 있는 이 대륙으로, 참부모요 참어머니의 마음으로 이 아프리카의 아픈 과거를 청산하고 새롭게 하늘 섭리의 중심에 서서 새로운 새 역사를 출발하는 이 아프리카 대륙이 되기 위해서, 특히 내가 이 세네갈을 택한 이유는, 나는 보았습니다.
하늘이 이 한때를 위해서 당신이 길러 나온 준비된 의인을 보았습니다. (박수) 하늘이 함께 하심을 여러분도 절감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수) 그래서 나는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새 시대, 태평양문명권 시대를 열어 효정의 심정문화혁명으로서 전 세계에 인류가 하늘부모님을 중심에 모시는 자유, 평화, 평등, 통일의 행복한 지상천국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아프리카 대륙이 나와 함께 나아가 주기를 축원합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나는 아프리카 최남단에 있는 희망봉에서부터 아프리카 대륙을 가로질러 유럽대륙, 유라시아, 아시아로 해서 한국으로 통하는 평화고속도로를 제창합니다.
그래서 인류가 서로 소통하고 전쟁이 필요 없는 높고 낮음이 없는 자유, 평등, 평화, 통일의 행복한 지상 천국을 이루는 데에 있어서 아프리카가 할 일이 많다고 보아 나는 아프리카를 우선으로 택했습니다. (박수)
그리하여 나는 아프리카 대륙에 본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아름다운 지구, 오늘날 인간의 무지로 황폐해진 이 지구는 미래 인류의 희망이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아프리카를 본연의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그 건강한 아프리카로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각 나라에서 오신 의원님들 동의하십니까? (예. 박수)
우리 다 함께, 나와 함께 손에 손을 잡고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 앞에 한 형제자매로서 인류 한 가족의 꿈을 실현하는 그 날을 향해 총진군하기를 부탁하며 축원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2018.1.19. ‘천지인참부모님 神아프리카 축복식 및 아프리카 해방 해원식’에서 한학자는 축도 가운데 독생녀론을 언급했다.
“… 하늘부모님! 그러나 당신께서는 끝까지 저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그리하여 그렇게도 소원하는 이 땅에 승리한 참부모님을 찾으셨습니다.
세계 만민이 참부모로 인해서 거듭나게 될 때 하늘부모님이 “내 아들이다, 딸이다” 품으시는 그 기쁨과 환희의 그 한날을 기억 하옵니다.
하늘부모님! 이제 오늘 여기에 참부모, 참어머니, 독생녀로 왔습니다. 당신의 깊은 뜻과 예수님의 본질을 모르는 기독교 문화권은 오늘 이 아프리카에 고레섬에 비통한 역사를 남겼습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종석

김종석은 1969년 경상북도 영주시에서 태어나 학업을 시작한 이래로 2009년 2월에 선문대학교에서 Ph. D.를 받았습니다. 현재 천년왕국운동, 예언자운동, 메시아운동, 유토피아운동에 대한 공부를 계속하고 있고, 한국메시아운동사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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