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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시선으로 본

지구 파괴의 역사

김병민 지음
포르체 출판사SHOP 바로가기

2023년 09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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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57MB)
ISBN 97911927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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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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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4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시작했다. 우리는 왜 이 문제에 주목해야 하는가? 김병민 교수는 《지구 파괴의 역사》에서 이러한 실제 문제들을 토대로 문제를 제시한다. 단순한 환경·기후 위기론이 아니다. 고대 문명부터 근대 과학까지의 전반적인 인류 역사를 살핀다. 그러한 역사적인 맥락 속에서 독자들이 스스로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인류의 성장이 왜 파괴와 수반할 수밖에 없는지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인류는 발전한 과학 기술로 환경 파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플라스틱은 바다의 생명체들에게 어떤 고통을 떠넘기는가. 고래는 왜 멸종하기 직전까지 내몰렸는가. 저자는 현재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고찰을 담담하게 제시한다. 인류는 멈추지 않고 앞으로만 달려가고 있다. 그런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공생이다. 더 이상 지구와 충돌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류가 지구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본문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인류가 지구를 얼마나 인간 중심적인 사고로 다루었는지 알게 된다. 인문과 과학, 사회 정치에 관심이 있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세계의 미래에 관한 단서를 함께 찾아보자.
프롤로그: 모든 것을 가졌지만, 어느 것도 가지지 못한 인류 4

1장 공생: 우리가 자연을 위해 해야 할 것들
지속 가능한 문명 22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각성제 29
바다로 돌아간 고래 39
고래를 쫓는 인류 46
고래는 이제 어디로 55
우리는 왜 화석 연료에서 벗어날 수 없는가 64
스마트 그리드가 가지는 의미 72
탈원전은 가능한 걸까 78
삶과 직결된 에너지원, 수소 86
탐험의 끝은 모든 것의 출발점에 도착하는 것 95
지구에 태양을 옮긴다면 104
본캐와 부캐, 자아가 나뉜 사람들 112

2장 충돌: 우리가 자연에서 발견한 것들
신화와 공생의 소멸 124
더 이상 이야기를 믿지 않는 인류 131
대륙을 생각하다 140
초대륙이 형성되다 148
자유의 상징은 완전한가 156
연금술사의 꿈 163
우리는 여전히 종이를 원한다 170
편재성의 정복에 대하여 177
로마의 멸망, 납 중독이 근본적인 이유일까 189
로마 멸망의 배경적 원인은 기후 194
인종차별과 혐오는 왜 여전한가 202
같은 풍경을 지닌 두 세계 210

3장 파괴: 우리가 자연에서 가져간 것들
중세는 진정 암흑시대인가? 222
고대 문명의 부활 230
아수라장이 된 낙원 238
기후 변화,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 246
여섯 번째 대멸종의 도래 253
잉여로 인한 부작용에 잠긴 세계 260
오징어 게임에 참여한 고무 268
혁명은 개혁보다 강하다 279
과학, 무엇이 옳은 것인가 286
우리는 그린 웨이브를 타고 있는가 294
지구와 충돌하지 않는 법 301

에필로그: 우리의 미래에 관하여 315

과거에는 모든 것이 정복 국가와 식민 국가, 귀족과 노예, 대륙과 국가라는 분명한 선으로 이분화되어 구별됐다. 물론 지금도 그 잔재가 남아 있지만, 당시의 선명한 선은 흐려졌다. 글로벌이라는 단어는 전 세계의 국경을 무너뜨렸으며, 인류 전체를 성장시키자는 구호를 선언했다. 하지만 여전히 과거의 이분법이 존재한다. 고용은 효율이라는 이름 하에 간접적이고 임시적인 자원으로 변했고, 다국적 기업은 성장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연과 노동력을 착취한다. 공정 무역, 지속 가능이라는 포장 뒤에 교묘하게 숨겨놨다.
- p.27, 지속 가능한 문명

경제학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가정이 있다. 사람들은 아직 출현하지 않은 미래 세대나 아주 멀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자발적으로 희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류는 이미 자본과 경제 논리 위에 놓인 영악한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당장 닥치는 위험이 없다면, 이미 그 거대한 구조 속에 속해 있으면서 아직 움직이지 않는 자신은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p.36, 세상에서 가장 비싼 각성제

고래가 심해가 아닌 엉뚱한 장소에서 죽는 이유는 다름 아닌 쓰레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사용했던 평범한 물건들이 고래의 배를 채운 것이다. 해변에 떠밀려 온 어느 향고래의 배에는 비닐하우스 한 채가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고 한다. 힘없이 해변에 떠밀려 온 고래의 대부분은 다시 바다로 돌아가지 못한다. 고통스럽게 죽어 가는 포유류에게 인류가 할 수 있는 자비는 안락사뿐이다. 하지만 고래의 거대한 신경망 탓에 안락사마저 쉽지 않다.
- p.49, 고래를 쫓는 인류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과거 소련의 체르노빌 사고와 같은 수준인 7급 사고이다. 도쿄 전력 정전으로 냉각설비가 마비되며 핵연료봉이 녹아내렸고 사람이 즉사할 수 있는 고선량의 방사성 물질이 지하수와 만나게 됐다. 후쿠시마 원전이 지하수가 풍부한 지역에 있는 것도 자연과 인류에게 불운이었다. 그들이 12년이라 주장하는 반감기도 삼중수소일 뿐 나머지 종의 핵종 중에는 반감기가 수백, 수천 년에 달하는 것도 있다. 일본은 40년 안에 폐로 작업을 마무리한다고 하지만, 880톤에 달하는 핵연료 잔해는 년이 지난 지금도 인간은 물론 로봇도 가까이할 수 없을 정도니, 폐로는 요원해 보인다.
- p.81, 탈원전은 가능한 걸까

소셜미디어를 접하다 보면 친구를 추천받게 되는데, 나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만 추천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이 있음에도 우리가 볼 수 있는 세상을 제한하고, 전체가 아닌 부분만을 보게끔 강제하는 것이다. 개인화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편의 면에서 출발했다 해도, 결과적으로 인류 문명 사회의 왜곡을 초래하는 결과가 됐다.
- p.113, 본캐와 부캐, 자아가 나뉜 사람들

이론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남긴 유명한 문장이 있다. “어른들이 모두 사라지는 세상의 종말에 남은 몇 명의 아이들에게 남겨야 할 말이 있다면, 세상은 원자로 이뤄졌다는 것이다.”라는 말이다. 천 년 전에 인류가 고민했던 세상을 구성하는 물질, 불도 물도 흙도 공기도 아닌 영원히 쪼갤 수 없는 미립자였던 원자는 지각에 갇혀 있다가 이렇게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 p.234, 고대 문명의 부활

석유는 인류의 밤을 밝히기도 했지만, 가장 유용하게 사용된 것은 열기관인 내연기관의 연료로 사용된 것이었다. 칼 벤츠와 다임러, 마이바흐가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양질의 유분을 구분해내고 이 유분이 강한 폭발력과 함께 연소 후에도 실린더에 찌꺼기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석유는 열기관의 발전 외에도 근대 유기화학과 정밀화학 산업 발전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두 물질을 딛고 일어선 화학의 발전은 인류를 완전히 다른 세상에 살게 했다.
- p.255, 여섯 번째 대멸종의 도래

2019년 세종도서 교양 부분 선정 도서 《슬기로운 화학 생활》 저자 신작

인류의 발전은 늘 파괴로 이어진다
어느 과학자의 공생에 관한 철학적 고찰

《지구 파괴의 역사》는 자연 파괴에 관한 이야기 속에서 질문을 던진다. 인류가 지나온 역사에서 현재의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짚어낸다. 우리가 고찰해야 할 부분이 무엇이며, 망각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지를 떠올려야 한다. 새로운 과학 기술에 관한 아이디어가 세상으로 쏟아져 나오는 시대다. 그 속에서 이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엄청난 기술 발전이 이뤄졌다. 최근 챗GPT가 보여 준 기술의 발전은 많은 이에게 경외감과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벌써 그를 이용한 콘텐츠며, 관련 뉴스들이 쏟아져 나왔다. 다만 그만큼 새로운 문제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보통 윤리적인 부분만을 떠올릴 수 있지만, 그뿐만 아니라 에너지 공급과 관련된 환경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어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우리는 편리함을 우선시하고, 상대적으로 그 이면은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 인간의 삶은 이미 생존이 아니라 잉여로 치닫고 있다. 저자는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 윤리·철학적 질문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끊임없는 질문과 함께 가는 것, 그것이 이 파괴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온라인·글로벌 시대는 어떤 혼란을 불러일으키는가
운송 수단의 발명부터 메타버스의 탄생까지,
인류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성을 성찰하다

콜럼버스의 대항해로 바닷길이 열리면서 인류는 상상 속에 머무르던 바다 너머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바닷길뿐만 아니라 하늘길, 온라인 세상까지 열렸다. 국가의 경계가 무색할 만큼 누구나 자유롭게 대륙을 오가고, 소통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온라인이 지구를 하나의 정서적 부락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한다. 다만 이러한 연결은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우리는 남과 자신을 끝없이 비교하기 시작했으며. 타인이 과시하는 것을 보며 벌어진 부의 격차를 체감하게 됐다. 또한 바뀐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이들은 조용한 차별의 대상이 된다. 콜럼버스의 대항해가 바닷길을 열었지만 각종 질병을 바다 너머로 옮겨 왔듯이, 발전은 어떤 지점의 파괴를 가져온다. 앞으로 인류는 공생과 발전 사이에서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가? 이 책은 그러한 점들을 성찰하며, 과학의 발전이 가져온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자신을 둘러싼 지구적인 문제들에 관해 판단력을 기르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읽어 보자. 인류의 미래를 바꿀 지속 가능성에 관한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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