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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하고 기묘한 이야기 첫 번째

패닉룸
H. P. Lovecraft 지음 | 정진영 옮김
책세상

2023년 11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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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51MB)
ISBN 979117131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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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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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 40년 넘게 시리즈가 이어지고 있는 공포영화 〈할로윈〉의 감독 존 카펜터가 ‘공포문학의 1인자’로 손꼽은 하워드 P. 러브크래프트와 《드라큘라Dracula》로 유명한 브램 스토커, 기이한 이야기를 쓰다 자신도 기이하게 실종된 앨저넌 블랙우드, 《순수의 시대》 이디스 워튼 등 대작가 열 명의 공포 단편을 모았다. 특히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름 끼치는 기묘함부터 기이한 초자연적 공포까지, 문학사 주변부에서 끈덕지게 생명을 유지해온 공포소설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만 실었다. 무엇보다 친숙한 작가들의 친숙하지 않은 공포소설을 만나볼 유일한 기회이며, 은근하게 쪼여오는 ‘등골을 서늘케 하는 기묘함’이 공포문학에 대한 애정을 배가할 것이다. 폭력적이고 선혈이 낭자한 뻔한 호러물에 질린 독자들에게 한겨울 아이스아메리카노만큼 오싹한 공포를 안겨줄 것이다.
부적_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
그날의 기억_앰브로즈 비어스
벨 소리_이디스 워튼
부르시면 갈게요_몬터규 로즈 제임스
한밤의 목소리_윌리엄 호프 호지슨
헌 옷_앨저넌 블랙우드
캐터필러_에드워드 프레더릭 벤슨
쓰레기 도시_브램 스토커
오를라_기 드 모파상
사냥개_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옮긴이의 말│ 도도하게 흘러온 공포의 자취

“태워버리는 게 낫습니다.” 군인은 시무룩하게 말했다.
“갖고 싶지 않으면, 나한테 주게.” 화이트 씨가 말했다.
“그건 안 됩니다. 난로에 던져버리세요. 갖고 싶으면 나중에 무슨 일이 벌어져도 저를 탓하지 마세요. 제정신이라면 불에 던져버려야 해요.” 군인은 단호하게 말했다.
화이트 씨는 고개를 흔들며 새로 얻은 물건을 유심히 살피다 물었다. “소원을 어떻게 빌지?”
“오른손으로 높이 치켜들고 크게 소원을 말하세요. 결과에 대해선 분명히 경고했습니다.”
“아라비안나이트에 나오는 얘기 같네요.” 화이트 부인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섰다. “저한테 손이 네 개쯤 달리게 해달라고 빌어보슈.” _12p

불멸하는 사랑이나 증오의 힘으로 종종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해지고, 자연의 섭리도 정지할 때가 있다. 우리가 경고하고 위로하며 처벌했던 사람들이 우리를 발견해내곤 한다. 우리가 그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칠지 모른다. 아는 것은 그토록 위안을 주고 애정과 연민을 다하려고 애썼던 사람들에게조차 우리는 공포와 망령으로밖에는 다가설 수 없다는 사실이다. 한때 한 여성으로 살았던, 이 기묘한 망자의 입에서 튀어나온 조리 없는 장광설을 용서해주길 바란다. _40p

나는 심장이 멎는 것 같아 그 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그녀는 느릅나무 아래서 여전히 나를 바라보았다. 엠마 색슨이 그곳까지 나를 데려온 이유가 분명 있을 터였다. 그러나 어떻게든 뭔가 해야 한다는 절실한 생각이 들 뿐, 정확히 무엇인지 알 길이 없었다. 브림프턴 부부에게 조금도 해가 되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왠지 그들에게 불길한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엠마 색슨이 그 불길함의 정체를 알고 말해주려는 게 분명했다. 내가 묻는다면, 대답해줄지 모른다._76~77p

나도 삼십 년 전에 꿈에서 똑같은 일을 봐서, 파킨스 교수가 얼마나 당황하고 두려워했을지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빈 침대에서 무엇인가 불쑥 일어섰을 때 그가 얼마나 놀랐을지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는 펄쩍 침대에서 뛰쳐나와 창가로 달려갔다. 그곳에 유일한 무기이자 차양을 만드는 데 사용한 막대가 있었다. 그러나 그건 최악의 선택이었다. 그 형체는 부드러운 동작으로 침대에서 빠져나와 자세를 잡더니, 두 침대 사이와 출입문 앞에서 두 팔을 쭉 펼쳐 들었기 때문이다. 파킨스는 겁에 질리고 어리둥절한 상태로 그것을 바라보았다. 어쨌든 그것을 지나 출입문으로 빠져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스치자 견딜 수 없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그 형체를 스치거나 만진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고, 그보다 차라리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고 싶었다._112p

엄마 곁에 바짝 붙어서 방에 처음 들어선 순간, 멈춰 선 아이는 경련을 일으키다가 정신을 잃을 뻔했다. 그리고 바깥에서 자갈길을 손보던 정원사들에게도 들릴 만큼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방 한쪽 구석으로 달려가더니 조그만 주먹으로 살갗이 벗겨지고 벽지에 손자국이 남을 때까지 벽을 후려쳤다. 그 모든 일이 벌어지는 데는 일 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 (중략) 아이린은 어쩔 줄 몰라 하며 출입문을 찾아 도망치려고 발버둥쳤다. 방에서 나가자마자 아이린이 한 일은 통로의 돌 바닥에 끔찍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것이다._159p

쐐기벌레들은 희미하게 빛을 발했으며 침실 쪽으로 내 시선을 끈 것도 그 빛이었다. 보통의 쐐기벌레의 배다리 대신에 게처럼 집게발이 달려서 그것으로 표면을 움켜잡으며 움직거리다 앞쪽으로 몸을 미끄러뜨렸다. 그 오싹한 곤충은 노르스름한 회색빛에, 울퉁불퉁한 혹과 종기로 뒤덮여 있었다. 간혹 한 마리씩 툭 하는 부드러운 소리와 함께 바닥으로 떨어졌는데, 단단한 콘크리트 바닥도 집게발 앞에서는 접착제 구실밖에는 못하는 것 같았다. 떨어진 쐐기벌레는 뒤로 기어가다가 다시 침대를 기어올라 소름 끼치는 동료들과 합류하는 것이었다. 얼굴은 없는 것 같고 한쪽 끝에 숨을 쉬느라 양쪽으로 벌려진 입이 하나 있을 뿐이었다._195p

보이지 않는 손이 장미를 꺾으려는 듯, 장미 줄기 하나가 내 쪽으로 구부려졌다가 급히 잘려나갔다! 마치 손에서 입가로 움직이듯, 장미꽃이 곡선을 그리며 위로 올라가더니 꼼짝도 없이 투명한 허공에 떠 있었다. 내게서 삼 미터 남짓한 거리였다. 나는 절박하게 꽃을 잡으려고 뛰어갔다! 아무것도 없었다. 꽃은 사라지고 없었다. 곧바로 제정신에 사리분별이 정확한 사람이라면 그런 환영을 보지 않을 거라며 나 자신에게 격분을 느꼈다. 그러나 환영이었을까? 장미 줄기를 찾아 돌아서자, 풀숲 장미 가지 사이에 방금 꺾인 줄기 하나가 떨어져 있었다. 나는 몹시 심란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왔다. 이제 분명해졌다. 나는 낮과 밤이 뒤섞인 채 생활하고 있으며, 우유와 물을 마시고 물건을 만지며 위치를 바꿔놓는, 보이지 않는 존재와 함께 살고 있다._266~267p

〈블랙미러〉, 〈기묘한 이야기〉, 〈심야괴담회〉를 뛰어넘는
열 개의 간담 서늘 공포기담

▷부적The Monkey’s Paw _ 윌리엄 위마크 제이콥스William Wymark Jacobs
일상생활과 은근한 유머를 이국적인 모험 및 공포와 결합하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영국의 단편 작가 W. W. 제이콥스의 재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 《부적》(원제: 원숭이 발)이다. 1931년, 그간의 작품을 모아 《아늑한 항구Snug Harbour》를 출간한 바 있지만, 《부적》만큼 대중에게 알려지진 않았다. 세 가지 소원을 빌 수 있는 부적, ‘원숭이 발’을 갖게 된 화이트 가족은 저주를 받게 된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욕망을 이기지 못해 첫 번째 소원을 빌고 마는데...

▷그날의 기억The Moonlit Road _ 앰브로즈 비어스Ambrose Bierce
미국 소설가이자 신문기자이며, 칸 영화제 수상 단편인 《외나무다리에서 생긴 일An Occurrence at Owl Creek Bridge》의 원작자 앰브로즈 비어스는 주로 죽음의 공포 같은 인간의 궁극적 불안과 냉소적 본능을 작품에 담아 “신랄한 비어스”란 별명도 얻었다. 이 작품은 한 가지 살인에 대한 세 명의 입장 차이를 보여주며 인간의 어리석음과 질투, 화가 빚은 비극, 죽음에 대한 풍자를 담고 있다.

▷벨 소리The Lady’s Maid’s Bell _ 이디스 워튼Edith Wharton
1921년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순수의 시대Age of Innocence》로 유명하다. 1937년 사망할 때까지 중장편소설 22권, 단편집 11권, 산문집 9권 등을 남겼으나, 장편 《환락의 집》, 《순수의 시대》, 《이선 프롬》 정도가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다. 몇 안 되는 단편 중 유일한 공포소설 《벨 소리》는 브림프턴 부인의 집에 들어간 젊은 하녀에게 닥친 기이한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부르시면 갈게요Oh, Whistle, and I’ll Come to You, My Lad _ 몬터규 로즈 제임스Montague Rhodes James
영문학에 큰 영향을 준 괴담작가로 “현대 괴담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40여 편의 초자연적인 이야기를 썼고 대부분 《유령 이야기 모음Collected Ghost Stories》 형태로 출판되었다. 《부르시면 갈게요》 역시 유령을 소환하는 기이한 호각을 소재로 쓰고 있다.

▷한밤의 목소리The Voice in the Night _ 윌리엄 호프 호지슨William Hope Hodgson
〈반지의 제왕〉 작가 J. R. R. 톨킨의 판타지 세계 구축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유명하다. 1904년 단편 《죽음의 여신The Goddess of Death》으로 작가의 첫발을 내딛고는 11년 동안 100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썼다. 그 대부분이 공포소설과 환상소설이며 《경계의 집The House on the Borderland》과 《나이트 랜드The Night Land》가 대표작이다. 단편 중 〈한밤의 목소리〉는 그의 우주적 공포를 가장 잘 표현한 숨은 걸작이다.

▷헌 옷Old Clothes _ 앨저넌 블랙우드Algernon Blackwood
영국을 대표하는 공포소설가다. 초감각적 현상에 민감한 탐정 존 사일런스를 등장시킨 《존 사일런스John Silence》와 단편 22편을 실은 《기묘하고 초자연적인 이야기Tales of the Uncanny and Supernatural》가 대표작이다. 《헌 옷》 역시 초자연적 현상인 ‘빙의’가 된 어린 소녀를 삼촌의 시선으로 따라간다.

▷캐터필러Caterpillars _ 에드워드 프레더릭 벤슨Edward Frederic Benson
현대의 유령소설과 공포소설 모음집 대부분에 벤슨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공포작가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사망 후 영국과 미국에서 1931년작 《맵과 루시아Mapp & Lucia》가 재인쇄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우연히 머물게 된 별장에서 겪은 이상한 사건을 다룬 《캐터필러》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애벌레를 소름 끼치는 괴생명체로 변신시킨 벤슨의 기발한 상상력이 혀를 내두르게 한다.

▷쓰레기 도시The Burial of the Rats _ 브램 스토커Bram Stoker
아일랜드의 작가로, 《일몰 아래서Under the Sunset》, 《눈에 갇혀서The Snowbound》, 《드라큘라Dracula》 등을 발표했다. 엄청난 인기를 얻은 《드라큘라》는 연극과 영화로도 끊임없이 리메이크되어왔다. 특유의 괴기스러운 설정과 세세한 분위기 묘사가 그의 특징인데, 《쓰레기 도시》에도 잘 드러나 있다. 탐욕스러운 무리에게 갑자기 쫓기게 된 주인공의 당황스러움과 긴박감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오를라Le Horla _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
오 헨리, 에드거 앨런 포, 안톤 체호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단편소설 작가로 인정받는 그의 작품에는 1870~1890년 프랑스인의 생활상이 잘 드러나 있기로 유명하다. 공포소설을 포함한 장르소설도 많이 남겼지만 한국 독자들에게는 소개된 바가 없다. 그중 《오를라Le Horla》 같은 후기 소설에서는 인간의 환각과 광기를 주로 다뤘는데, 보이지 않는 생명체를 밀도 있게 묘사한 점이 후에 허버트 조지 웰스가 《투명인간》을 구상하는 데 큰 영감을 줬다고 한다.

▷사냥개The Hound _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ips Lovecraft
펄프 잡지 《위어드 테일즈Weird Tales》의 대표 주자로 활동하며 러브크래프트 문학 계보를 형성한다. 그가 창조한 크툴루 신화(인류 출현 전 기괴한 외계종족과 초월적 존재가 존재했다는 가정하에 그들의 광기와 공포, 인간의 무가치함을 그린 신화)는 미국 문학 사상 가장 독특한 유산으로 남아 문학, 영화, 만화, 음악, 게임, 캐릭터 산업에 이르기까지 끝없이 변주되고 재생산되고 있다. 그가 남긴 60여 단편 대부분이 공포와 판타지를 아우른다. 에드거 앨런 포와 함께 ‘공포 문학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후대에 끼친 영향력 면에서는 최고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냥개》는 무덤을 파내서 훔친 물건 때문에 찾아온 저주 이야기로, 저자가 친구와 묘지를 갔다 온 후 영감을 받아 썼다고 전해진다.

작가정보

홍익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현대 호러의 모태가 되는 고딕소설과 장르문학에 관심이 많아,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걸작을 소개하는 데 사명감을 갖고 있다. 특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작가와 작품을 조명해 독자의 주목을 받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옮긴 책으로 《죽이는 로맨스 1 》, 《프리먼 환상문학 단편선》, 《사이킥 뱀파이어 걸작선》, 《열정은 스러져》, 《검은 수녀들: 오컬트 연대기》,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연대기 1, 2 》, 《코난 도일 호러 걸작선》, 《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 《그것 1~3 》, 《러브크래프트 전집 1~6 》, 《펜타메로네》,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 《세계 호러단편 100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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